Mini Metro랑 Mini Motorways 모든 시나리오에서 상위 1% 달성한 경험 있음. 둘 다 정말 중독성 있고 재밌음. 30분 안팎으로 한 판 끝내거나, 필요한 경우 잠시 멈출 수도 있음. 개인적으로는 Motorways 쪽이 더 좋음. 게임 디자인이 훌륭함
재미있게 플레이하지만, 너무 빨리 난이도가 치솟으면서 무리하게 되는 경우가 많음. 아니면 내가 못하는 걸 수도 있음
Mini Metro를 정말 좋아함. 편안하지만 도전적임. 유저가 특정 역이 아닌 '모양'만 맞추면 되고, 노선 변경에 시간/비용/정치적 부담도 없어서 현실 교통 인프라 느낌은 약간 떨어진다고 생각함. 그래도 무척 재밌음
한동안 Mini Metro를 재미있게 했지만, 결국 항상 실패로 끝나는 구조라 장기적으로 보면 매우 답답한 경험임. 역과 노선을 조금 갖추고 시작하지만, 점점 승객이 몰리며 네트워크 문제를 급히 대응하다 보면 결국 망가짐. 그리고 현실적이지 않은 점도 많음. 예를 들어, 기존 트랙을 삭제하고 즉시 새 연결을 생성하거나, 열차와 객차를 노선 간에 순간이동시키는 등이 실제와는 다름
네트워크 최적화 철도 게임을 좋아하는 팬인데, Mini Metro는 단순한 재미에 집중해서 더 끌림
솔직히 이런 유의 게임을 정말 좋아하지만, 도시 목록이 전부 미국 도시만 있다는 걸 보고 바로 흥미를 잃었음. 심지어 실험적 맵도 없이 미국 우선주의밖에 없는 것 같아 완성판이 기대되지 않음. 현실적으로 데이터 추출의 어려움은 알지만, 이 점이 시장 확장에 한계가 될 것 같음
미국 중심인 이유는 실제 게임이 US Census 데이터를 활용해 매우 현실적인 시뮬레이션을 구현하고, 지도는 US 오픈맵 데이터를 사용하기 때문임. 개발자가 캐나다도 시도했으나 캐나다 인구조사 데이터가 난해해서 실패했고, 독일의 한 유저가 꼼수로 베를린을 인식시켜서 모딩에 성공했다는 얘기를 들었음
미국 외에는 제대로 된 지하철 네트워크가 있는 도시가 드물고, 유럽이나 동아시아 도시와는 구조적 차이가 커서 다양한 도시 타이프가 있다면 게임이 더 흥미로울 것 같음. 미국 내에서 뉴욕외에 진짜 지하철 인프라가 있는 도시가 또 있나 궁금함
도시 선택지가 많지만 전부 미국임. 런던이나 베를린 같은 도시도 없음. 일단 대기중임
미국 사람이 아니라 뉴욕 말고는 지하철을 만들어보고 싶지 않음
확장팩으로 해외 도시도 추가될 수 있기를 기대함
현실적이냐는 질문에 부정부패, 뒷거래, 배신, 각종 정치적인 상황이 구현됐는지 궁금했음. 농담이긴 하지만, 게임 디자이너에게 축하의 말을 보냄
농담이라는 걸 알지만, 실제 부실한 관리로 유명한 보스턴 MBTA처럼 열악한 지하철 시스템을 물려받아 문제를 극복하는 시뮬레이션도 해보고 싶음
현실적인 게임이라길래, 예산 부족 때문에 아무 것도 못하게 되는 상황을 넣은 개그 게임을 기대했었음
현실성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이 관료주의, 서류 작업, 용도 지역 문제, 시민과 지역 공무원의 반대 등 행정 장벽임
정치적 요소까지 가지 않아도 물리적, 통근자 측면에서의 복잡성을 충실하게 구현하는 것 자체로도 충분히 대단함
Bay Area 맵 크기가 궁금해서 질문했었음. 직접 구매 후 확인한 결과 북쪽 Novato부터 Vallejo, Benicia, Brentwood, Livermore, Santa Teresa, Los Gatos, 그리고 Half Moon Bay에서 시작해 북쪽까지 반도 전체가 포함되어 있음. Santa Rosa, Fairfield, Tracy, Gilroy 등 몇몇 외곽 통근 지역은 빠져있지만 꽤 넓은 범위임
이런 류의 게임을 정말 좋아하는데, 40달러는 너무 비싸게 느껴짐. 스팀에서 지역별 가격 조정이 있기를 바람. 도시가 미국만 나오면 구매는 하지 않을 것임
나도 같은 생각임. RimWorld라는 소규모 개발팀이 만든 엄청난 게임도 기본판이 28달러임. 이 게임이 어떻게 40달러 가치가 있을지 궁금함
Colin은 내 친구인데, 정말 훌륭한 독학 프로그래머임. Subway builder는 강추임
Colin에게 한마디 하자면, 단 한 개의 영상도 없는 상태에서 30/40달러를 요구하는 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함. 특히 이렇게 심플한 게임일수록 그렇다고 봄
아이디어는 마음에 듬. 하지만 이 게임을 파는 방식이 너무 특이함. 대부분 스팀에서 게임을 구매하는데, 30달러짜리 exe 파일만 파는 건 매우 불편함. 동시 발매하거나 최소한 스팀 키 제공 약속이라도 했으면 좋았을 듯. 또 왜 미국 도시만 있는지 모르겠음. 데이터를 구글에서 뽑는 거라면 전 세계 도시도 가능할 듯. 필요하면 유저가 데이터 추가할 수 있게 하면 어떨지? 스팀에 출시되면 구매할 마음임
미국 도시만 있는 이유는 인구 조사 및 기타 소스에서 통근 데이터를 추출했기 때문임. 다른 나라 버전을 구현하려면 다른 국가의 데이터셋이 필요함
Hacker News 의견
리눅스에 설치 후 5분 정도 플레이했음. 게임 자체는 잠재력이 많지만, 지금은 UI 등 여러 부분에서 베타 초기 단계 수준임. 업데이트를 기다리며 기대하고 있음
이 장르에서 Mini Metro가 정말 재미있음, 강력 추천임 https://dinopoloclub.com/games/mini-metro/
솔직히 이런 유의 게임을 정말 좋아하지만, 도시 목록이 전부 미국 도시만 있다는 걸 보고 바로 흥미를 잃었음. 심지어 실험적 맵도 없이 미국 우선주의밖에 없는 것 같아 완성판이 기대되지 않음. 현실적으로 데이터 추출의 어려움은 알지만, 이 점이 시장 확장에 한계가 될 것 같음
현실적이냐는 질문에 부정부패, 뒷거래, 배신, 각종 정치적인 상황이 구현됐는지 궁금했음. 농담이긴 하지만, 게임 디자이너에게 축하의 말을 보냄
Bay Area 맵 크기가 궁금해서 질문했었음. 직접 구매 후 확인한 결과 북쪽 Novato부터 Vallejo, Benicia, Brentwood, Livermore, Santa Teresa, Los Gatos, 그리고 Half Moon Bay에서 시작해 북쪽까지 반도 전체가 포함되어 있음. Santa Rosa, Fairfield, Tracy, Gilroy 등 몇몇 외곽 통근 지역은 빠져있지만 꽤 넓은 범위임
이런 류의 게임을 정말 좋아하는데, 40달러는 너무 비싸게 느껴짐. 스팀에서 지역별 가격 조정이 있기를 바람. 도시가 미국만 나오면 구매는 하지 않을 것임
Colin은 내 친구인데, 정말 훌륭한 독학 프로그래머임. Subway builder는 강추임
아이디어는 마음에 듬. 하지만 이 게임을 파는 방식이 너무 특이함. 대부분 스팀에서 게임을 구매하는데, 30달러짜리 exe 파일만 파는 건 매우 불편함. 동시 발매하거나 최소한 스팀 키 제공 약속이라도 했으면 좋았을 듯. 또 왜 미국 도시만 있는지 모르겠음. 데이터를 구글에서 뽑는 거라면 전 세계 도시도 가능할 듯. 필요하면 유저가 데이터 추가할 수 있게 하면 어떨지? 스팀에 출시되면 구매할 마음임
이 게임을 트위터로 팔로우해왔고, 출시되면 주말 내내 붙잡힐 각오임. 이런 '땀나는' 시뮬레이터가 더 많이 나와야 게임 장르의 다양성이 생길 것 같음
개발자에게 한마디 함—Steam의 정책 중 하나가 '다른 곳에서 더 싸게 팔면 안 된다'임. 실제로 적용하는지는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