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C 와 Assembly 로만 이뤄진 프로젝트를 하던 시절에 오픈 소스로 넘어 오면서 근성 글러 먹은 얘들은 가져다 쓰기만 하고, 발전에 기여하는 사람은 0.1프로 밖에 안됐습니다.

지금도 역시 바이브로 가져다 쓰는 얘들과
역으로 claude를 개발 하는 사람들이 있죠.

변한건 없습니다.

뭘 그동안 대부분 호기심으로 연구 했었다는거죠?

개나소나 다 하는 앱 개발 가지고 자기가 빌게이츠라도 된 느낌을 갖고 사시는건가?

아키텍쳐 설계자들은 디금 시대가 땡큐징.
더 깊이 팔 수가 있지.

이건 컴퓨터가 나오면서 지금 까지 0.1 프로
사람들이나 이 분야에 적성이 맞는건데
취업이나 사회에서 조금 특별한 직업 의식을
장려한 탓인지.

사실 그동아 개나소나 다 프로그래머로
착각 했지 뭘...

디버거 하나 제대로 내손으로 만들 수
있는 사람 보기 힘들고,
아키텍쳐 근처도 설계 못 하는 사람도
태반인데...

프로그래머라고 착각 하는게 많은거지..
요즘은 뭐라고 부르노? 개발자님?

이제 미친 사이코들은 보기가 어려워졌어.

자기 업적이나 현재 위치에 만족하고 있는 개발자님들은 보통 이런 노골적인 비난을 삼가하고 다른 사람의 가치관이나 특정한 생태계와 기술들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주로 자신의 낮은 자존감을 감추기 위해 선민의식과 우월감에 취해 살아가시는 도태 개발자 분들이 알량하게 남은 자존심을 필사적으로 지켜내기 위해서 이런 공격적인 화법을 구사합니다. 참 안타깝죠...
그리고 마지막 문장에 적힌 '미친 사이코'라는 유치한 워딩을 보니 '매드 사이언티스트'라는 페르소나에 자아의탁하고 계신 것으로 보여집니다ㅠ

아키텍쳐는 개나 소나 따지는 용어이며, 님이 말하는 디버거는 어떤 범위인지, 어떤 용도인지 명시되지 않았고 님이 만든 결과물을 당연히 한번도 본 적이 없으니 어떤 수준이신지는 가늠하기가 힘듭니다. 그저 자신을 치켜세우기 위해 남을 깎아내리기 위한 목적의 추하기 그지없는 악플로 밖에 안보이지요^^

여기서 하나만 묻겠습니다. 이미 미국과 인도에서 천재 개발자들이 수많은 디버거와 엔진을 대오픈소스 시대에 공개하고 있는 상황에 님이 만든다는 디버거는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요? 그리고 이 작은 한국 시장에서라도 충분한 인정을 받고 있는지요? 개발자 생태계에 제대로 기여했거나 혹은 기여하고 있다고 증명은 가능하신지?

배우신 분이라면 어떤 의도로 말하는지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진정 자신이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고 믿는 선배 개발자라면 후배들에게 추태는 더 이상 보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모두가 보라고 가입할 때도 나오고, 하단에도 나오는 사이트 이용법의 댓글 란에는 친절하고 점잖게 얘기해주세요. 라고 적혀있습니다.

어떤 것을 당신의 마음대로 분류하고 매도하기 전에, 스스로 굳이 0.1%가 아니더라도 모두 할 수 있는 RTFM부터 먼저 지키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부터 고찰해보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편협하고 원색적인 비난은 진짜 읽기가 힘드네요

긱뉴스가 구글 알고리즘으로 노출이 많이 되다 보니
당일에 가입해서 저급한 댓글 남기고 가는 사람이 많은 게 조금 단점 같습니다

요즘 코인충들이 하다뉴스에 나오는 글들 인용 자주 하던데 이쪽 사람들이 많이 유입됐나 싶기도
근데 이와 별개로 + 어조와 별개로 논지에 어느 정도 동의하긴 합니다

저한텐 스스로를 뽐내고싶어서 남을 까내리는 거 처럼 보이네요.. 짧게나마 지금까지의 인생 경험에서 정말 잘난 사람들은 대부분 세상 넓은 줄 알던데

주장 1: "진정한 혁신은 언제나 0.1%의 소수 엘리트만이 이뤄왔으며, 나머지는 그 기술을 가져다 쓰는 소비자일 뿐이다."

아무리 위대한 발명도 그것을 써주고 발전시켜줄 99.9%가 없다면 그냥 개인의 취미 활동에서 끝납니다. 생태계를 무시하는 주장입니다.

주장 2: "앱 개발처럼 주어진 기술을 활용하는 것은 '개나소나 다 하는' 가치 없는 일이며, 진짜 개발은 아키텍처 설계 같은 근본적인 작업이다."

사용자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복잡한 기술은 자기만족일 뿐입니다. 기술의 가치는 난이도가 아니라, 그것이 창출하는 효용으로 결정됩니다.

주장 3: "과거에 호기심 많은 개발자가 많았다는 것은 착각이자 과거 낭만화일 뿐, 현실은 변한 것이 없다."

원문은 사람의 본질이 아니라, 호기심을 장려하던 '문화'가 사라졌다는 지적입니다. 수익과 지표만이 유일한 보상인 환경에서는 당연히 탐구보다 결과를 우선하게 됩니다.

개발이라는 분야를 소수 엘리트의 전유물로 한정하고, 다양한 역할과 가치를 폄하하는 편협한 시각을 갖고 있다는 걸 자백하는 댓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