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calmdown 7달전 | parent | ★ favorite | on: GitHub의 Spec Kit - 고품질 소프트웨어를 더 빠르게 개발하기 (github.com/github)컨셉에 무척 공감을 해서 신규 프로젝트로 주말에 테스트를 좀 해봤는데, 생각만큼 잘 되지는 않네요. 아직 많은 개선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일단 대략적인 동작은 여러번 소개됐듯이 다음과 같습니다: 헌법 작성 → 스펙 작성 → 태스크 작성 → 구현 문제는 constitution.md 파일은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에 대한 핵심 가이드이지만 "이 앱이 최종적으로 무엇이 될 것인가"는 담고 있지 않습니다 spec.md는 하나의 기능을 설명하는 문서입니다 "이 앱은 무엇인가"에 대한 마스터 문서는 없습니다 깃헙에서 이뤄지고 있는 토론을 읽어보니까, chain of specs가 결국 source of truth가 될 것이다 - 라는 것 같습니다. 갸웃거려지지만 얼추 이해는 할 수 있었습니다. /specify와 /tasaks 커맨드를 통해 많은 문서를 산출물로 생성하는데(원했던 결과), 그래서 그런지 컨텍스트를 빠르게 소모합니다(Claude Code 사용중) 일단 구현에 들어가면 Spec Kit과는 잠시 멀어지고 평소처럼 Claude Code와 대화를 통해 구현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컨텍스트를 다 소모하고 compaction 하거나 새로 세션을 시작하면 Spec Kit이 생성한 문서의 존재를 잊어버립니다 tasks.md에 정의된 작업을 진행하다 보면 앞에 제대로 만들었던 것을 덮어 쓰기도 하고 버그를 수정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기능을 만들기도 하는데 tasks.md와 점점 거리가 멀어집니다. tasks.md를 영구 보관할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일단 제가 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최초 생각한 것과 다른 결과가 나오더라도 일단 스펙을 마무리 하고 새로운 스펙을 만들어서 조금씩 고쳐 나가야 한다 최초 스펙은 커질 수밖에 없는데 앱의 기능에 대해서는 아예 설명하지 말고 보일러플레이트만 만드는 게 낫겠다 PoC 수준으로 만들 때는 Spec Kit은 안 쓰는 게 낫겠다
컨셉에 무척 공감을 해서 신규 프로젝트로 주말에 테스트를 좀 해봤는데, 생각만큼 잘 되지는 않네요. 아직 많은 개선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일단 대략적인 동작은 여러번 소개됐듯이 다음과 같습니다:
헌법 작성 → 스펙 작성 → 태스크 작성 → 구현
문제는
/specify와/tasaks커맨드를 통해 많은 문서를 산출물로 생성하는데(원했던 결과), 그래서 그런지 컨텍스트를 빠르게 소모합니다(Claude Code 사용중)일단 제가 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