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여기서 Deno를 비난하는지 이해하지 못함, 이건 거의 공익 서비스라고 생각함, Deno가 이 일로 얻는 실질적인 이익은 없으며 Chrome부터 Node.js, 튜토리얼 사이트, JS 관련 기업 등 수많은 프로젝트들도 마찬가지임, Deno가 VC의 지원을 받는 회사라고 해도 공익에 기여한다면 대중에게 기부를 요청할 수 있다고 생각함, 아무도 이 돈이 제품 개발에 쓰일 거라고 말하지 않음
VC의 투자를 받았어도 Deno는 여전히 괜찮다고 생각함, JS 개발 커뮤니티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있음, 모든 코드를 오픈소스로 공개함, 요즘 Deno 대신 Node를 쓸 때 단점이 있는지 궁금함
채택이 부족하다 보니 이런 식의 이벤트에 집중하는 듯함, IT 부서에 Deno를 OS 이미지에 포함시키자고 설득해야 하는 이유를 더 주지 않고 있음, JavaScript든, ECMAScript든, JScript든, WhateverScript든 그 자체가 중요한 건 아니라는 생각임
이와 관련된 진정한 공공 서비스는 상표권 자체를 없애는 것뿐이라고 봄, 솔직히 나는 이 언어에 대해 듣는 것 자체로 고통 받는 만큼 대가를 받았으면 하는 심정임
이번 건은 David와 Goliath의 싸움조차 아니라고 생각함, 이건 David의 아기와 Goliath의 싸움임, Oracle은 엔지니어보다 변호사에 더 많은 돈을 쓰는 회사임, 20만불 모금한다 해도 결국 소송비로 그냥 버리는 꼴임, Oracle이 알아서 놓지 않는 한 오히려 Deno의 비용만 날리고 자신들은 전혀 신경도 안 쓸 것임, 팀은 차라리 다른 프로젝트에 집중하는 게 나음, 이런 건 웹사이트에 올릴 가치도 없다고 봄
Deno는 이번 모금이 변호사 비용이 아닌 조사 자료와 증인 확보, 설문 등 ‘디스커버리’에 쓸 수 있다고 주장함, 아마 프로보노로 변호사를 구한 것 같음, Oracle 상대로 승소하면 변호사에겐 경력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기꺼이 무료로 맡으려 할 것임
변호사와 프로보노 같은 방식이 많다는 건 알지만 20만불은 법조계에선 정말 적은 액수라고 생각함
만약 이 20만불이 그냥 버려진다고 해도 Oracle이 그걸 막으려고 얼마나 더 쓸지 생각해보면, 비율이 괜찮으면 도전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봄, Oracle이 괜히 JavaScript 상표를 꽉 쥐고 있는 것 때문이니까
Deno가 팩트로 우위에 있다면 그래도 어느 정도 의미 있는 것 같음
나는 “JavaScript”라는 이름이 더 이상 사용되지 않았으면 함, 역대 인기 언어 중 최악의 작명이라고 생각함
프로토타입 언어의 코드네임은 “Mocha”였는데 이게 훨씬 나았음, 출시 때 쓴 “LiveScript”도 괜찮았다고 봄, “Java”의 인기를 이용하자는 마케팅적인 이유, 그리고 Sun과의 파트너십을 강조하려고 이름을 바꾼 것임, 당시엔 Java가 백엔드의 주류였고 JS는 프론트엔드의 해석형 경량 파트너로 기획됐으나 실제론 통합에 실패했고 초기에 이미 갈라졌음
경험상 이 이름에 별로 신경 쓰는 사람 못 봤음, 오래전부터 써온 이름이라 그냥 그렇게 쓰는 거라고 생각함, 이상한 소프트웨어 이름은 워낙 많아서 신경 안 쓰게 됨
특정 사안에 찬반 기부 받을 수 있는 사이트 아이디어가 떠오름, 음수가 가능한 변수 하나로 관리하면 플랫폼은 패배 쪽 컬렉션의 두 배 금액만 보유함, 요즘 혐오와 대립 분위기 시대에 이거 진짜 먹힐 수도 있을 듯함, 재미 반으로 생각해봄
JS가 더 낫고, JS가 JS Script의 재귀적 백어크로님이라고 하면 재밌을 듯함
업계가 ECMAScript 같은 새로운 이름을 쓴다면 상표권 문제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함, 비전공 관리자나 기획자들이 지금도 Java랑 JS를 헷갈려함, 실제로 실제 '순수' JS만 쓰는 경우가 희박하고, 대부분 Typescript, React, 또 그때그때 유행하는 프레임워크, WASM 등을 쓰고 있음, 문제는 이런 단어 사용을 업계 전체에 설득시키는 일 자체가 어려움
“JavaScript”라는 이름 처음부터 어이없었음, Java를 마케팅 용어로 끼워넣어서 만든 이름임, WebScript라 부르고 넘어가자는 입장임
기존 상표된 언어 뒤에 ‘Script’만 붙이면 된다는 논리처럼 보임, 그래서 JavaScriptScript라고 부르자는 농담을 생각함
브랜드를 새로 만들면 문제가 간단히 해결될 듯함, 굳이 이름 때문에 싸울 필요가 있는지 잘 모르겠음
애초에 “JS”로 이름을 바꾸고 “제이에스”, “제이씨”, “저스”, “제스” 식으로 발음 논쟁하면 될 것 같음
오히려 반대로 Java가 이미 유명해서 Brendan Eich가 일부러 새 언어 이름에 넣었다고 알고 있음
EichScript 또는 줄여서 ES로 하면 어떠냐는 아이디어도 떠올려 봄
Oracle은 연봉 20만불 이상 받는 변호사가 백여 명은 될 거라고 생각함, 만약 Deno가 이 소송을 어설프게 시도했다간 오히려 JavaScript 커뮤니티에 해가 될 수도 있음, 법적 판례만 남기고 끝날 수 있음
만약 지금 시도하지 않으면 다시는 이런 기회 자체가 오지 않을 거라는 생각임
Oracle이 정말 상표권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돈과 인력을 썼는지 의문임, 침해 소송을 정말 내는지, 잡지에 광고를 하는지, 상표권 소유로 실제 돈을 얼마나 버는지, 이걸 방어하는 데 실제 더 큰 돈을 쓸지 궁금함
Oracle은 여러 나라에서 이 상표권을 소유함, 미국 특허청에서 취소된다 해도 각국에서는 여전히 별도의 절차를 밟아야 해서 글로벌 프로젝트/기업 입장에선 여전히 위험함, Oracle은 마드리드/WIPO 과정을 쓰지 않고 각 나라에 직접 출원했으므로 미국 무효가 다른 나라에 미치는 영향이 전혀 없음, Oracle이 이겨도 다른 나라에서 방어하는 부담이 계속 생기거나 도전 받을 위험이 있음
Oracle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기부를 하고 싶어지는 현상이 생김, 평소엔 전혀 기부나 후원에 관심 없는데 Oracle만 나오면 뭔가 하게 됨
오히려 Oracle이 아예 “JavaScript”라는 이름 자체를 사용 금지시키길 원하는 마음임, 다 같이 “JS”로 부르고 Java와 완전히 분리하자는 생각임
“JS”가 뭐의 약자냐 물으면 “그냥 그 자체를 의미함”이라고 하면 된다고 봄
옛날 도시에 퍼졌던 KFC의 약자 전설이 떠오름, 'Kentucky Fried Chicken' 대신 유전자변형 닭 때문에 그냥 KFC라고 불리게 됐다는 전설인데, JS도 그런 느낌으로 이해하면 될 듯함
PHP도 원래 PHP Hyper Processing의 약자임, JS도 JS Script의 약자라고 하면 됨
“JS가 무엇의 약자냐?”라는 질문에, “헌신, 대담함, 용기의 상징” 등 모든 의미를 붙일 수 있다고 농담함
“JS가 뭐의 약자냐?” “앉을 수 없기 때문에 그렇다”는 농담(리무버+림샷)도 가능함
그냥 ECMAScript의 준말 ES로 써도 된다고 생각함
ECMAScript 언급이 이렇게 많은 걸 보고 놀랐음, 개인적으로 최악의 이름이라고 생각함
MochaScript로 이름 바꾸자는 의견임, 에스프레소 커피처럼 들려서 더 매력적임, ECMAScript는 사실 JavaScript 공식 스펙에서 온 것임
“ECMAScript”라는 이름이 ‘습진’(eczema)처럼 들린다고 해서 거부감 든다는 의견임
ECMAScript는 JS의 기반 언어임, JS는 그 위에 navigator 오브젝트 등 추가 레이어가 얹힌 버전임
이미 수백만 건의 고유명사 레퍼런스가 있어서 EcmaScript 외의 명칭으로 바꾸긴 어려울 거라고 생각함
'JavaScript'라는 이름은 오해의 소지 투성이었고, MozillaScript가 나았을 것 같음, 한편으로 Oracle이 원하는 건 일단 기본적으로 싫다는 심정임
자금력이 풍부한 초대형 IT 기업들이 “freeing” JavaScript를 위해 20만불 정도 지원하는 것은 정말 별일도 아닐 텐데, 실제로 나서지 않는 게 아쉬움
Hacker News 의견
나는 왜 여기서 Deno를 비난하는지 이해하지 못함, 이건 거의 공익 서비스라고 생각함, Deno가 이 일로 얻는 실질적인 이익은 없으며 Chrome부터 Node.js, 튜토리얼 사이트, JS 관련 기업 등 수많은 프로젝트들도 마찬가지임, Deno가 VC의 지원을 받는 회사라고 해도 공익에 기여한다면 대중에게 기부를 요청할 수 있다고 생각함, 아무도 이 돈이 제품 개발에 쓰일 거라고 말하지 않음
VC의 투자를 받았어도 Deno는 여전히 괜찮다고 생각함, JS 개발 커뮤니티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있음, 모든 코드를 오픈소스로 공개함, 요즘 Deno 대신 Node를 쓸 때 단점이 있는지 궁금함
채택이 부족하다 보니 이런 식의 이벤트에 집중하는 듯함, IT 부서에 Deno를 OS 이미지에 포함시키자고 설득해야 하는 이유를 더 주지 않고 있음, JavaScript든, ECMAScript든, JScript든, WhateverScript든 그 자체가 중요한 건 아니라는 생각임
이와 관련된 진정한 공공 서비스는 상표권 자체를 없애는 것뿐이라고 봄, 솔직히 나는 이 언어에 대해 듣는 것 자체로 고통 받는 만큼 대가를 받았으면 하는 심정임
이번 건은 David와 Goliath의 싸움조차 아니라고 생각함, 이건 David의 아기와 Goliath의 싸움임, Oracle은 엔지니어보다 변호사에 더 많은 돈을 쓰는 회사임, 20만불 모금한다 해도 결국 소송비로 그냥 버리는 꼴임, Oracle이 알아서 놓지 않는 한 오히려 Deno의 비용만 날리고 자신들은 전혀 신경도 안 쓸 것임, 팀은 차라리 다른 프로젝트에 집중하는 게 나음, 이런 건 웹사이트에 올릴 가치도 없다고 봄
Deno는 이번 모금이 변호사 비용이 아닌 조사 자료와 증인 확보, 설문 등 ‘디스커버리’에 쓸 수 있다고 주장함, 아마 프로보노로 변호사를 구한 것 같음, Oracle 상대로 승소하면 변호사에겐 경력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기꺼이 무료로 맡으려 할 것임
변호사와 프로보노 같은 방식이 많다는 건 알지만 20만불은 법조계에선 정말 적은 액수라고 생각함
만약 이 20만불이 그냥 버려진다고 해도 Oracle이 그걸 막으려고 얼마나 더 쓸지 생각해보면, 비율이 괜찮으면 도전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봄, Oracle이 괜히 JavaScript 상표를 꽉 쥐고 있는 것 때문이니까
Deno가 팩트로 우위에 있다면 그래도 어느 정도 의미 있는 것 같음
나는 “JavaScript”라는 이름이 더 이상 사용되지 않았으면 함, 역대 인기 언어 중 최악의 작명이라고 생각함
프로토타입 언어의 코드네임은 “Mocha”였는데 이게 훨씬 나았음, 출시 때 쓴 “LiveScript”도 괜찮았다고 봄, “Java”의 인기를 이용하자는 마케팅적인 이유, 그리고 Sun과의 파트너십을 강조하려고 이름을 바꾼 것임, 당시엔 Java가 백엔드의 주류였고 JS는 프론트엔드의 해석형 경량 파트너로 기획됐으나 실제론 통합에 실패했고 초기에 이미 갈라졌음
경험상 이 이름에 별로 신경 쓰는 사람 못 봤음, 오래전부터 써온 이름이라 그냥 그렇게 쓰는 거라고 생각함, 이상한 소프트웨어 이름은 워낙 많아서 신경 안 쓰게 됨
특정 사안에 찬반 기부 받을 수 있는 사이트 아이디어가 떠오름, 음수가 가능한 변수 하나로 관리하면 플랫폼은 패배 쪽 컬렉션의 두 배 금액만 보유함, 요즘 혐오와 대립 분위기 시대에 이거 진짜 먹힐 수도 있을 듯함, 재미 반으로 생각해봄
JS가 더 낫고, JS가 JS Script의 재귀적 백어크로님이라고 하면 재밌을 듯함
업계가 ECMAScript 같은 새로운 이름을 쓴다면 상표권 문제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함, 비전공 관리자나 기획자들이 지금도 Java랑 JS를 헷갈려함, 실제로 실제 '순수' JS만 쓰는 경우가 희박하고, 대부분 Typescript, React, 또 그때그때 유행하는 프레임워크, WASM 등을 쓰고 있음, 문제는 이런 단어 사용을 업계 전체에 설득시키는 일 자체가 어려움
“JavaScript”라는 이름 처음부터 어이없었음, Java를 마케팅 용어로 끼워넣어서 만든 이름임, WebScript라 부르고 넘어가자는 입장임
기존 상표된 언어 뒤에 ‘Script’만 붙이면 된다는 논리처럼 보임, 그래서 JavaScriptScript라고 부르자는 농담을 생각함
브랜드를 새로 만들면 문제가 간단히 해결될 듯함, 굳이 이름 때문에 싸울 필요가 있는지 잘 모르겠음
애초에 “JS”로 이름을 바꾸고 “제이에스”, “제이씨”, “저스”, “제스” 식으로 발음 논쟁하면 될 것 같음
오히려 반대로 Java가 이미 유명해서 Brendan Eich가 일부러 새 언어 이름에 넣었다고 알고 있음
EichScript 또는 줄여서 ES로 하면 어떠냐는 아이디어도 떠올려 봄
Oracle은 연봉 20만불 이상 받는 변호사가 백여 명은 될 거라고 생각함, 만약 Deno가 이 소송을 어설프게 시도했다간 오히려 JavaScript 커뮤니티에 해가 될 수도 있음, 법적 판례만 남기고 끝날 수 있음
만약 지금 시도하지 않으면 다시는 이런 기회 자체가 오지 않을 거라는 생각임
Oracle이 정말 상표권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돈과 인력을 썼는지 의문임, 침해 소송을 정말 내는지, 잡지에 광고를 하는지, 상표권 소유로 실제 돈을 얼마나 버는지, 이걸 방어하는 데 실제 더 큰 돈을 쓸지 궁금함
Oracle은 여러 나라에서 이 상표권을 소유함, 미국 특허청에서 취소된다 해도 각국에서는 여전히 별도의 절차를 밟아야 해서 글로벌 프로젝트/기업 입장에선 여전히 위험함, Oracle은 마드리드/WIPO 과정을 쓰지 않고 각 나라에 직접 출원했으므로 미국 무효가 다른 나라에 미치는 영향이 전혀 없음, Oracle이 이겨도 다른 나라에서 방어하는 부담이 계속 생기거나 도전 받을 위험이 있음
Oracle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기부를 하고 싶어지는 현상이 생김, 평소엔 전혀 기부나 후원에 관심 없는데 Oracle만 나오면 뭔가 하게 됨
오히려 Oracle이 아예 “JavaScript”라는 이름 자체를 사용 금지시키길 원하는 마음임, 다 같이 “JS”로 부르고 Java와 완전히 분리하자는 생각임
“JS”가 뭐의 약자냐 물으면 “그냥 그 자체를 의미함”이라고 하면 된다고 봄
옛날 도시에 퍼졌던 KFC의 약자 전설이 떠오름, 'Kentucky Fried Chicken' 대신 유전자변형 닭 때문에 그냥 KFC라고 불리게 됐다는 전설인데, JS도 그런 느낌으로 이해하면 될 듯함
PHP도 원래 PHP Hyper Processing의 약자임, JS도 JS Script의 약자라고 하면 됨
“JS가 무엇의 약자냐?”라는 질문에, “헌신, 대담함, 용기의 상징” 등 모든 의미를 붙일 수 있다고 농담함
“JS가 뭐의 약자냐?” “앉을 수 없기 때문에 그렇다”는 농담(리무버+림샷)도 가능함
그냥 ECMAScript의 준말 ES로 써도 된다고 생각함
ECMAScript 언급이 이렇게 많은 걸 보고 놀랐음, 개인적으로 최악의 이름이라고 생각함
MochaScript로 이름 바꾸자는 의견임, 에스프레소 커피처럼 들려서 더 매력적임, ECMAScript는 사실 JavaScript 공식 스펙에서 온 것임
“ECMAScript”라는 이름이 ‘습진’(eczema)처럼 들린다고 해서 거부감 든다는 의견임
ECMAScript는 JS의 기반 언어임, JS는 그 위에 navigator 오브젝트 등 추가 레이어가 얹힌 버전임
이미 수백만 건의 고유명사 레퍼런스가 있어서 EcmaScript 외의 명칭으로 바꾸긴 어려울 거라고 생각함
'JavaScript'라는 이름은 오해의 소지 투성이었고, MozillaScript가 나았을 것 같음, 한편으로 Oracle이 원하는 건 일단 기본적으로 싫다는 심정임
자금력이 풍부한 초대형 IT 기업들이 “freeing” JavaScript를 위해 20만불 정도 지원하는 것은 정말 별일도 아닐 텐데, 실제로 나서지 않는 게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