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컴퓨터 게임을 직접 만들고 출시하는 걸 지켜보는 게 정말 신기하고 놀라운 현상임
특히 “이 모든 계산을 컴퓨터로 처리하면 프리렌더 몬스터보다 더 많은 프로세서를 쓸 거라 생각했지만, 데스크톱과 폰에서 아주 원활하게 작동하니 그 정도로 부담이 크진 않은 듯함. 만약 특정 기기에서 버벅거리면 사람들이 알려줄 것임” 같은 언어 표현이 흥미로움
개발자로서 직업의 본질이 ‘쓸모 있는 걸 만들기 위해 코드를 짠다’에서 ‘직접 바이브 코딩으로 만든 것보다 더 잘 만들기 위해 코드를 짠다’로 상당히 빠르게 바뀌고 있는 느낌을 받음
이런 변화는 아마도 프로 사진가들이 핸드폰만으로도 사진을 찍게 된 시대에 자신만의 차별점을 찾아야 했던 고통스러운 전환기와 비슷한 경험임
반대로, 내가 웹이나 지도 분야 등 일부 영역에서 코딩이 가능하긴 하지만, 만약 내가 전문성이 없는 분야(예: Unity)에서 무언가 빠르게 만들고자 할 때 바이브 코딩이라는 방법이 정말 매력적으로 보이기 시작함
우리는 이미 "직접 만든 스프레드시트 vs 프로가 만든 것"이라는 경쟁도 겪었고, 이는 경력 많은 엔지니어 대규모 팀에게도 꽤 어려운 일임. 실제로 당신의 파이낸스 팀에 얼마나 많은 커스텀 엑셀을 쓰는지 물어보면 알 수 있음
A) 실제로 많은 유용한 앱들이 스프레드시트에는 부적합했지만, AI가 이런 부분도 새로운 방식으로 열어주고 있다고 생각함
B) 수많은 엑셀이 치명적인 버그를 가지고 있고, 그 결과에 근거해 매우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도 함. AI 역시 이런 패턴을 반복하고 있는 점도 유사하게 여겨짐
언제나 100% 제대로 동작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여전히 전문성만 한 게 없지만, 현실을 보면 사람들은 명백한 버그가 있어도 충분히 쓸 수 있으면 그냥 사용한다는 사실도 명확함
이런 흐름에 이론적으로는 찬성임. 아이디어를 시연하는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게, 냅킨 위에 스케치 몇 개 그리고 원본 비전에 근접할 때까지 계속 다듬는 일보다 훨씬 효율적이라 생각함
이번에 직접 Claude Code와 UI 목업을 부탁하며 몇 시간 동안 주고받았는데, 정밀한 것이 필요하지 않은 목업임에도 불구하고 자동으로 챙겨준 놀라운 기능들이 있었음
예를 들면:
다양한 시나리오를 테스트할 수 있도록 리스트 및 페이지용 mock data를 JSON 형식으로 만들어 줌
페이지 간 내비게이션과 모달 작동
진행률 바와 타이머 동작
리스트 정렬/필터 기능
목업 범위를 넘어선 기능(예: 이메일 발송, 이용자 차단)에 대해 토스트 메시지로 처리
괜찮은 수준의 애니메이션과 화면 전환
모바일·데스크톱 모두 기대 이상으로 잘 동작하는 반응형 레이아웃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아이디어 제안
이런 목업은 예전엔 클라이언트를 위해서만 만들었는데, 이제는 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며, 결과물을 직접 이해하고 필요시 내가 직접 수정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좋음
프로 사진가가 스마트폰 사진과 어떻게 차별화해야 할지 고심했던 시기가 정말 고통스러운 전환기였다는 비유에는 공감하지만, 실제로 그런 직업이 무너졌는지에 대한 통계도 궁금함
내가 찍는 사진(별로 잘 찍지도 못함)이 프로 수준은 물론, 괜찮은 아마추어에도 미치지 못함. 단, 이건 어디까지나 내 얘기임
“직업의 본질”은 이미 꽤 다양해진 것 아닌가 싶지만, 이런 변화 자체가 흥미로운 논점이라 여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포토그래퍼화’가 찾아옴
장점은 명확함 — 바이브 코딩을 활용하면 시장 테스트나 MVP 정의에 정말 도움이 됨
문제는 비기술적 창업자들이 간혹 보안이 전혀 적용되지 않은, 위험한 수준의 결과물을 그냥 출시하기로 결정해서, 사용자의 민감한 개인정보가 털릴 수 있다는 점임(실제로 최근 데이팅 앱 사례처럼)
이번 사례는 그렇지 않고 게임 자체는 매우 멋지다고 생각하며, 위와 같은 새로운 트렌드 논의에 주로 답변하는 입장임
비록 코딩을 할 수 없다 하더라도, 자력으로 자산 에디터 툴(“lab”)을 만들고 실제로 사용하며 니즈를 인식했다면, 그 자체로 훌륭한 엔지니어의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함
더불어 전에 본 적 없는 독창적인 움직임 제어 방식을 고안한 점도 정말 멋짐. 앞으로도 계속 게임을 만들어 주길 바람
ChatGPT가 이 게임의 코드를 썼다는 사실에는 별로 감동하지 않음. 오히려 저자가 가진 안목과 취향이 뛰어나다고 봄
이런 도구가 더 좋아지고 저렴해질 때, 또 다른 창의적 천재들이 무슨 일을 해낼지 정말 기대됨
지금은 1920년대 35mm 카메라가 처음 등장했을 때와 비견할 새로운 창작의 시대 속에 살고 있다는 느낌을 받음
이런 게임은 과거 Shockwave(1995)부터 요즘 Unity 비주얼 스크립팅 같은 다양한 노코드/로코드 환경으로도 충분히 만들 수 있었음
LLM이 기존 툴보다 더 열린 게임 디자인을 가능하게 할 수도 있지만, 이번 사례가 그 가능성을 입증하는 사례라고 보기는 어려움
마침내 일상 속 나의 생산성을 제대로 시뮬레이션한 게임을 만남
5분만 하려고 시작하는데 3시간이 훌쩍 지나가고, 아무 의미 없는 일을 하며, 막연한 불안감과 악마에게 쫓기는 듯한 기분이 듦
현실감(베리시밀리튜드)이 너무 사실적임
만약 이걸 근무 중에 했다면, 긴장하지 말 것을 권함. 이는 당신이 커리어에서 드디어 ‘성공’한 신호임
마우스 감도나 플릭킹(맞는 용어인지 모르겠지만, 손가락을 뗀 뒤에도 스크롤이 관성으로 계속 움직이는 현상)을 조정할 수 있는 옵션이 있으면 정말 좋겠음
현재 움직임이 다소 무거워서, 내가 편하게 느끼는 속도의 세 배는 더 열심히 스크롤하고 있음
이 부분만 빼면 이번 주 최고의 타임 킬러 후보임
ai로 간단한 게임을 만들어 해커톤에 출품했음
네가 ai로 트레이닝 데이터를 모으는 게임임
warioware 스타일에 엄청 짜증나는 사운드트랙이 포함돼 있음 https://vibeware.vercel.app/
2등 수상! claude에게 감사함
4242 ;_;
또한, 저건 소화전이 아님
플레이해보니 매우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정말 잘 만들었음
정말 멋진 게임임!
게임 종류가 몇 개가 되는지 궁금함
(그리고 인스타그램 미션에서 사진을 더블탭하면 반응할 줄 알았는데 아쉬웠음)
대단히 유쾌하고 재미있음
tptacek의 존재를 확인함
게임 자체는 재미있다고 느껴지지만, “코딩을 못 한다”고 말한 사람이 느슨한 AI를 활용해 이런 결과물을 만들어냈다는 사실이 나를 묘하게 불안하게 만듦
이게 그냥 단순한 놀이나 게임이라는 건 알지만, 실제 코드는 도저히 상상조차 안 됨
내가 생성형 AI를 옹호하려고 하는 건 아니고(오히려 이미 언어/프레임워크에 충분한 경험이 있는 상황에서만 AI를 쓰길 권장함)
하지만 인간도 그와 못지않게 엉망진창인 코드를 믿을 수 없이 많이 만든다는 점을 간과해선 안 됨
나는 매주 절반을 오래된 자동화 장비용 레거시 코드와 PLC 프로그램, 특히 ladder logic 디버깅에 쓰고 있음
C로 된 펌웨어, 아득히 오래된 .NET 앱, 또는 그냥 옛날 PLC 코드 등 상관없이, ‘원래 개발자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걸 짰을까’ 수수께끼와 씨름하는 날이 대부분임
그전까지는 올드 개발자들이 왜 ‘스파게티 코드’에 불평하는지 몰랐는데, 지금은 진심으로 공감함
타인의 코드, 특히 ‘딱 한 번만 돌려놓고 영영 손대지 않을 것’처럼 만들어진 코드를 나중에 고치는 게 얼마나 골치 아픈 일인지 직접 체험 중임
결국, 너무 힘들어서 펌웨어를 직접 무에서 새로 만드는 게 더 낫다는 걸 깨달음
대부분의 인간은 별로인 코드를 작성함. 일부만큼은 진짜 아름답고 훌륭한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그들은 소수임
결론적으로, AI에 엉터리 코드를 먹이면 당연히 결과도 그 모양임
스포일러 : 코드가 생각보다 그렇게 나쁘지 않음
아직도 새롭고 간단한 아이디어에는 도전할 기회가 충분히 남아있다는 점을 증명한 사례임 – 매우 훌륭함
Hacker News 의견
코드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컴퓨터 게임을 직접 만들고 출시하는 걸 지켜보는 게 정말 신기하고 놀라운 현상임
특히 “이 모든 계산을 컴퓨터로 처리하면 프리렌더 몬스터보다 더 많은 프로세서를 쓸 거라 생각했지만, 데스크톱과 폰에서 아주 원활하게 작동하니 그 정도로 부담이 크진 않은 듯함. 만약 특정 기기에서 버벅거리면 사람들이 알려줄 것임” 같은 언어 표현이 흥미로움
개발자로서 직업의 본질이 ‘쓸모 있는 걸 만들기 위해 코드를 짠다’에서 ‘직접 바이브 코딩으로 만든 것보다 더 잘 만들기 위해 코드를 짠다’로 상당히 빠르게 바뀌고 있는 느낌을 받음
이런 변화는 아마도 프로 사진가들이 핸드폰만으로도 사진을 찍게 된 시대에 자신만의 차별점을 찾아야 했던 고통스러운 전환기와 비슷한 경험임
반대로, 내가 웹이나 지도 분야 등 일부 영역에서 코딩이 가능하긴 하지만, 만약 내가 전문성이 없는 분야(예: Unity)에서 무언가 빠르게 만들고자 할 때 바이브 코딩이라는 방법이 정말 매력적으로 보이기 시작함
우리는 이미 "직접 만든 스프레드시트 vs 프로가 만든 것"이라는 경쟁도 겪었고, 이는 경력 많은 엔지니어 대규모 팀에게도 꽤 어려운 일임. 실제로 당신의 파이낸스 팀에 얼마나 많은 커스텀 엑셀을 쓰는지 물어보면 알 수 있음
A) 실제로 많은 유용한 앱들이 스프레드시트에는 부적합했지만, AI가 이런 부분도 새로운 방식으로 열어주고 있다고 생각함
B) 수많은 엑셀이 치명적인 버그를 가지고 있고, 그 결과에 근거해 매우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도 함. AI 역시 이런 패턴을 반복하고 있는 점도 유사하게 여겨짐
언제나 100% 제대로 동작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여전히 전문성만 한 게 없지만, 현실을 보면 사람들은 명백한 버그가 있어도 충분히 쓸 수 있으면 그냥 사용한다는 사실도 명확함
이런 흐름에 이론적으로는 찬성임. 아이디어를 시연하는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게, 냅킨 위에 스케치 몇 개 그리고 원본 비전에 근접할 때까지 계속 다듬는 일보다 훨씬 효율적이라 생각함
이번에 직접 Claude Code와 UI 목업을 부탁하며 몇 시간 동안 주고받았는데, 정밀한 것이 필요하지 않은 목업임에도 불구하고 자동으로 챙겨준 놀라운 기능들이 있었음
예를 들면:
이런 목업은 예전엔 클라이언트를 위해서만 만들었는데, 이제는 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며, 결과물을 직접 이해하고 필요시 내가 직접 수정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좋음
프로 사진가가 스마트폰 사진과 어떻게 차별화해야 할지 고심했던 시기가 정말 고통스러운 전환기였다는 비유에는 공감하지만, 실제로 그런 직업이 무너졌는지에 대한 통계도 궁금함
내가 찍는 사진(별로 잘 찍지도 못함)이 프로 수준은 물론, 괜찮은 아마추어에도 미치지 못함. 단, 이건 어디까지나 내 얘기임
“직업의 본질”은 이미 꽤 다양해진 것 아닌가 싶지만, 이런 변화 자체가 흥미로운 논점이라 여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포토그래퍼화’가 찾아옴
장점은 명확함 — 바이브 코딩을 활용하면 시장 테스트나 MVP 정의에 정말 도움이 됨
문제는 비기술적 창업자들이 간혹 보안이 전혀 적용되지 않은, 위험한 수준의 결과물을 그냥 출시하기로 결정해서, 사용자의 민감한 개인정보가 털릴 수 있다는 점임(실제로 최근 데이팅 앱 사례처럼)
이번 사례는 그렇지 않고 게임 자체는 매우 멋지다고 생각하며, 위와 같은 새로운 트렌드 논의에 주로 답변하는 입장임
비록 코딩을 할 수 없다 하더라도, 자력으로 자산 에디터 툴(“lab”)을 만들고 실제로 사용하며 니즈를 인식했다면, 그 자체로 훌륭한 엔지니어의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함
더불어 전에 본 적 없는 독창적인 움직임 제어 방식을 고안한 점도 정말 멋짐. 앞으로도 계속 게임을 만들어 주길 바람
“ChatGPT로 직접 조정 가능한 lab(slider 포함) UI를 제작했다”라는 부분에서, 나만의 Steve Jobs 스타일 계산기 제작도구를 떠올림
사실 이런 식의 파라메트릭 도구로 게임 아트 작업하는 경우가 매우 많기는 한데, 유사성이 그냥 재미있어서 언급함
https://www.folklore.org/Calculator_Construction_Set.html
ST:TNG의 이 장면이 생각남 https://www.youtube.com/watch?t=22&v=VddS5IWxHd8&feature=youtu.be
나도 똑같이 생각했고, 코더는 아니지만 Steve Jobs 전기까지는 읽었음
ChatGPT가 이 게임의 코드를 썼다는 사실에는 별로 감동하지 않음. 오히려 저자가 가진 안목과 취향이 뛰어나다고 봄
이런 도구가 더 좋아지고 저렴해질 때, 또 다른 창의적 천재들이 무슨 일을 해낼지 정말 기대됨
지금은 1920년대 35mm 카메라가 처음 등장했을 때와 비견할 새로운 창작의 시대 속에 살고 있다는 느낌을 받음
LLM이 기존 툴보다 더 열린 게임 디자인을 가능하게 할 수도 있지만, 이번 사례가 그 가능성을 입증하는 사례라고 보기는 어려움
혹시 이 게임, Ron Gilbert의 곧 출시될 비디오 게임 Death by Scrolling에서 영감을 받은 것인지 궁금함
특히 화염 효과 등에서 유사성을 느낌
https://www.grumpygamer.com/deathbyscrolling5/
마침내 일상 속 나의 생산성을 제대로 시뮬레이션한 게임을 만남
5분만 하려고 시작하는데 3시간이 훌쩍 지나가고, 아무 의미 없는 일을 하며, 막연한 불안감과 악마에게 쫓기는 듯한 기분이 듦
현실감(베리시밀리튜드)이 너무 사실적임
마우스 감도나 플릭킹(맞는 용어인지 모르겠지만, 손가락을 뗀 뒤에도 스크롤이 관성으로 계속 움직이는 현상)을 조정할 수 있는 옵션이 있으면 정말 좋겠음
현재 움직임이 다소 무거워서, 내가 편하게 느끼는 속도의 세 배는 더 열심히 스크롤하고 있음
이 부분만 빼면 이번 주 최고의 타임 킬러 후보임
ai로 간단한 게임을 만들어 해커톤에 출품했음
네가 ai로 트레이닝 데이터를 모으는 게임임
warioware 스타일에 엄청 짜증나는 사운드트랙이 포함돼 있음
https://vibeware.vercel.app/
2등 수상! claude에게 감사함
4242 ;_;
또한, 저건 소화전이 아님
플레이해보니 매우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정말 잘 만들었음
정말 멋진 게임임!
게임 종류가 몇 개가 되는지 궁금함
(그리고 인스타그램 미션에서 사진을 더블탭하면 반응할 줄 알았는데 아쉬웠음)
대단히 유쾌하고 재미있음
tptacek의 존재를 확인함
게임 자체는 재미있다고 느껴지지만, “코딩을 못 한다”고 말한 사람이 느슨한 AI를 활용해 이런 결과물을 만들어냈다는 사실이 나를 묘하게 불안하게 만듦
이게 그냥 단순한 놀이나 게임이라는 건 알지만, 실제 코드는 도저히 상상조차 안 됨
내가 생성형 AI를 옹호하려고 하는 건 아니고(오히려 이미 언어/프레임워크에 충분한 경험이 있는 상황에서만 AI를 쓰길 권장함)
하지만 인간도 그와 못지않게 엉망진창인 코드를 믿을 수 없이 많이 만든다는 점을 간과해선 안 됨
나는 매주 절반을 오래된 자동화 장비용 레거시 코드와 PLC 프로그램, 특히 ladder logic 디버깅에 쓰고 있음
C로 된 펌웨어, 아득히 오래된 .NET 앱, 또는 그냥 옛날 PLC 코드 등 상관없이, ‘원래 개발자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걸 짰을까’ 수수께끼와 씨름하는 날이 대부분임
그전까지는 올드 개발자들이 왜 ‘스파게티 코드’에 불평하는지 몰랐는데, 지금은 진심으로 공감함
타인의 코드, 특히 ‘딱 한 번만 돌려놓고 영영 손대지 않을 것’처럼 만들어진 코드를 나중에 고치는 게 얼마나 골치 아픈 일인지 직접 체험 중임
결국, 너무 힘들어서 펌웨어를 직접 무에서 새로 만드는 게 더 낫다는 걸 깨달음
대부분의 인간은 별로인 코드를 작성함. 일부만큼은 진짜 아름답고 훌륭한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그들은 소수임
결론적으로, AI에 엉터리 코드를 먹이면 당연히 결과도 그 모양임
스포일러 : 코드가 생각보다 그렇게 나쁘지 않음
아직도 새롭고 간단한 아이디어에는 도전할 기회가 충분히 남아있다는 점을 증명한 사례임 – 매우 훌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