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go Selby가 만든 16미터짜리 대형 직물 설치작품 ‘moon landing’을 소개함, 이 작품은 1969년 달 착륙을 가능하게 했던 집적회로와 메모리 코어를 짠 나바호 여성들의 노동을 기념함, 최근까지 Canterbury Cathedral에 전시되었고, Helen Caddick의 현악기 음악과 함께 감상할 수 있음 moon landing 정보 보기
이런 역사의 일면을 처음 접해서 매우 흥미로움, 지금까지 나바호와 기타 원주민이 내 머릿속 세계사에 등장한 건 주로 2차 대전의 암호통신병(code talkers) 이야기 때문이었음 관련 자료
1980년대 후반에 집적회로(IC) 마스크 모양의 패턴이 들어간 울 스웨터가 잠깐 유행한 적이 있었음, 아마도 디자이너들이 디자인 소프트웨어와 마이크로프로세서 혁명이 가져온 니트 기술로 다양한 실험을 했던 결과로 생각됨
니트 기술이야말로 초기 컴퓨터의 기반이 되었던 것임, 결국 다시 원점으로 돌아온 셈임
우리가 만든 칩 설계도를 이렇게 다음 세대들에게 남겨서, 훗날 그들이 문명을 재건할 수 있게 하는 전승 방식 같음
Hacker News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