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8달전 | parent | ★ favorite | on: Monodraw(monodraw.helftone.com)
Hacker News 의견
  • 저는 Monodraw 앱 개발자임, 궁금한 점 있으면 언제든 질문 환영함

    • 저는 Monodraw의 열렬한 팬으로, https://oxide.computer 사이트에 사용할 ASCII 에셋 및 애니메이션 작업에 자주 활용 중임. 스크립팅 기능이 추가돼서 코드로 디자인을 만들고 수정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있음. 내 사용 사례가 좀 특이하다는 건 인지하고 있음
    • 앱을 자주 쓰는 편은 아니지만, 구독이 아니라 한 번만 구입하면 된다는 점이 구매 결정을 쉽게 했음. 가끔 ASCII 아트가 필요할 때마다 완벽하게 제 역할을 해 주는 점이 아주 만족스러움. 구독 모델로 안 간 것에 감사함
    • 개발 과정에서 추가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어서 못 한 향상점이 있는지 궁금함. 저는 Monodraw의 팬이며, 얼마나 안정적인지 늘 놀라고 있음. 3년 내내 하나의 점점 커지는 파일을 임시 용도로 열어놓고 사용하고 있음. 다운타임은 파일 포맷 변환 때뿐이었음
    • 제품이 정말 멋짐. 레트로 컴퓨팅 커뮤니티에서는 "ASCII"로 레벨이나 월드를 만드는 경우가 꽤 많음. 그래서 Monodraw로 그 상황에서 레벨 에디터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즉시 생각해봄. 8비트 문자 비트맵 모드(비트맵 편집 가능)를 도입할 의향이 있는지 궁금함. 이런 기능이 있으면 옛날 플랫폼에서 레트로 게임 개발 시 Monodraw를 적극적으로 쓸 수 있음. 예시로 단순 ASCII 문자만으로 Moon Buggy 게임(https://www.oric.org/software/ascii_moon_buggy-2500.html)이나, 재정의된 문자셋으로 구현된 Scuba Dive(https://www.oric.org/software/scuba_dive-89.html) 같은 작품이 있음
    • 처음 사용해보고 있는 중임. 아직 튜토리얼만 열어본 상태에서 피드백을 남김. 맥북 트랙패드로 세로 스크롤 하려는데, 항상 원치 않게 가로로도 스크롤 되어 일일이 방향을 잡아줘야 해서 불편함. 캔버스에 아무 콘텐츠도 없는 상황에서 스크롤이 먹히는 게 특히 성가심. 브라우저의 스크롤 방향 고정이 익숙해서 이런 점이 더 크게 느껴짐. 나중에 잊히기 쉬운 불편이라 남겨봄
  • ASCII 드로잉 관련 브라우저 기반 도구 몇 가지를 소개함
    monosketch.io, archetype (archive), textik.com, asciiflow.com, fsymbols.com/draw

  • 지금까지 봤던 ASCII 툴 중에서 가장 깔끔한 도구임. 저는 asciiflow.commeatfighter.com/ascii-silhouettify를 자주 이용해왔음. TerminalTextEffects로 터미널 애니메이션을 만들 때 입력용 텍스트 생성에 써왔으며, 그 예시는 astro demo gifterminaltexteffects 깃허브에서 참고 가능함

    • 이런 정보를 올려줘서 고맙게 생각함. HTML 하나에 담긴 굉장히 날카로운 구현임. 가볍고 휴대성이 훌륭해 보임
  • 몇 달 전에 이 앱을 샀고, 이제는 문서 내 다이어그램에 더 자주 활용하려고 노력 중임. 클립보드로 내보내서 다시 가져오면 거의 완벽하게 모든 도형이 복원되는 점이 정말 큰 장점임

    • monodraw로 문서 다이어그램 만드는 걸 정말 사랑함! Oban과 Oban Pro의 모든 다이어그램을 이렇게 만듦. Job Lifecycle, Composition처럼 활용 예시도 있음
    • 굉장히 흥미로워 보임. 다이어그램은 어디에 두는지 궁금함. 예를 들어 신용카드 결제 프로세스를 설명할 때, 비동기로 상태가 바뀌며 웹훅 콜백이 여러 번 발생할 때 전체 흐름을 코드 주석에, 혹은 클래스 헤더에 넣는 것에 고민이 있음. 결국 어떤 문서에 써야 할지 고민인데, 나는 코드 밖에 따로 빼기 시작했음. 다이어그램을 어디에 두면 좋을지 궁금함
    • 어떤 설명은 말로만 하기 어려우므로 이런 시각 자료가 큰 가치를 준다고 생각함. 반면, 나중에 다른 사람이 이런 주석을 수정해야 할 때 이 툴을 모르고 있다면, 엄청 번거롭거나 아예 수정이 안 될 것 같아 걱정임
    • 인라인 다큐멘테이션에 활용하려 애쓰는 게 저도 같음 ㅎㅎ. 저는 제 블로그 글(disaggregated-storage)에 사용했음. 단, Hugo(정적 사이트 생성기)에서 지원이 어려워 이미지로 변환해서 썼음
  • Monodraw 관련 HN 포스팅만 열 번째는 되는 것 같음
    2014년 10월, 2015년 5월, 2021년 7월, 2022년 7월, 2024년 3월, 1년 전 등등 HN에서 자주 소개됨. 매번 사람들의 관심을 받아서, Monodraw는 HN 커뮤니티에 자주 노출되는 것만으로도 큰 이득을 보는 것 같다는 결론임

    • 정말 효과적인 것 같음. 두 번 다 구매 충동이 들 정도임. 하지만 맥 전용인 점은 아쉬움
    • 이런 반복도 허용되는 듯함. 저는 오늘 처음 Monodraw를 알게 됐으며, 꽤 멋진 앱이라고 생각함
    • 정리 고마움! Monodraw 관련 역대 HN 글을 한눈에 정리하며, 각 포스트의 날짜와 댓글 수까지 링크로 남겨둠
  • 맥을 사면 꼭 구매하고 싶은 소프트웨어임. 디자인도 훌륭하고, 월 구독이 아닌 $9.99 한번 영구 라이센스도 마음에 듦. 좋은 정책을 응원하는 마음에라도 꼭 구매할 예정임

    • 무료 티어나 안 쓰는 선택 대신, 이 소프트웨어는 라이센스 구입까지 했던 드문 케이스임. 라이선스 모델이 마음에 들어서 결정함
    • 나도 상황이 비슷함
    • 그런데 요즘 소프트웨어 구입을 '라이선싱'이라고 부르는 건가 의아함. '라이선스'라는 단어가 조금 위험 신호로 보임. 혹시 뭔가 숨은 조건이 있을까 걱정돼서 소소한 부분까지 찾아보게 됨
  • Monodraw는 정말 저평가된 앱임. 네트워크 토폴로지, 저장소 다이어그램, 심지어 주방 리모델링까지 다양한 곳에 썼음. 비싼 전문 도구보다 훨씬 좋고, 출력되는 ASCII 아트가 올드스쿨 해커 분위기라 훨씬 멋짐. 적극 추천임

  • Emacs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주 좋은 ASCII/UTF 드로잉 라이브러리를 소개하고 싶음
    uniline

    • Emacs에는 원래 artist-mode도 있음
  • '말로 1000단어 설명'이 필요할 때 훌륭한 코드 주석용 앱임. 최근에도 데이터 플로우 다이어그램 만들 때 활용함. 완전 추천임

  • 저는 이 앱을 출시 때부터 써오고 있음. 인라인 주석용 다이어그램도 좋고, 특히 서버 로그인 배너 만드는데 최고임. 서버에 로그인하고 맞춤 배너와 슬로건이 뜰 때의 작지만 확실한 기쁨이 있어서 업무에 활력을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