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두가지 다 충분히 고민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회사 운영을 위해선 개발자가 필요하며 현재 주니어 개발자 취업이 어려운 시기라고 보입니다.
공개적으론 AI 탓을 하고 있지만 코로나 시기때 대폭 채용한 것과 그에 비례한 성공보단 회사에선 전체적인 인건비가 상승했으니 그걸 부담으로 인해 채용을 줄이는 것있습니다. 그러한 상태에서 LLM을 이용한 것이 주니어 개발자에게 업무를 시키는 것 만큼 이상의 효율을 보여주는 상황이 오니 취업 시장 자체가 좀 더 줄였다고 보입니다.

그러나 글에도 적혀있든 주니어 개발자가 있어야지만 그게 결국은 시니어 개발자로 성장할수 있습니다.
주니어 개발자때 뽑지 않으면 시니어 개발자는 나올 수가 없는 구조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과정에서 상당한 조율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대기업의 경우에는 체계가 잡혀있어서 덜하겠지만 주니어 개발자가 오면 회사의 업무의 메인을 시키기보단 약간의 잡무(실패해도 될 회사 업무)를 시키며 교육을 합니다.

그러나 시니어 개발자 입장에선 체계가 덜 잡힐수록 주니어 개발자에게 안내하는 것은 더 힘든 상황입니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LLM을 이용할 때 관련된 지식이 더 있어야 유리하지, 초보 개발자라고 동일한 효율을 보이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모든 개발 업무를 주니어 직원으로 대체는 불가능합니다. 똑똑한 천재인분들은 시니어 개발자가 없더라도 어떻게든 할 수 있겠죠. 그러면 그 분에게 일이 모이기 시작하면 그 분이 버틸 수 있을까요?

즉, 시니어 개발자와 주니어 개발자 모두 뽑혀야 하며 그 과정에서 생산성과 회사의 인건비 등을 고려한 유연한 채용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