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M의 유행이 과하다는 주장은 알겠고 동작원리가 연역,귀납과 같은 추론이 아니라는 것은 공감하는데요. 인공지능과 지능은 동의어가 아니기도 하고 그걸 동일시하거나 의인화하는 사람들이 문제이지 않나요?
1960년대 Joseph Weizenbaum의 ELIZA 사례처럼, 단순한 챗봇도 인간이 기계에 감정이나 의지를 투사하게 만드는 현상을 이미 지적함
이러한 ‘인간화’ 경향은 현재 AI 홍보 때 적극적으로 활용됨
LLM의 유행이 과하다는 주장은 알겠고 동작원리가 연역,귀납과 같은 추론이 아니라는 것은 공감하는데요. 인공지능과 지능은 동의어가 아니기도 하고 그걸 동일시하거나 의인화하는 사람들이 문제이지 않나요?
1960년대 Joseph Weizenbaum의 ELIZA 사례처럼, 단순한 챗봇도 인간이 기계에 감정이나 의지를 투사하게 만드는 현상을 이미 지적함
이러한 ‘인간화’ 경향은 현재 AI 홍보 때 적극적으로 활용됨
Hacker News 의견
이런 기사는 너무 편향적이라고 느끼는 입장임, 처음부터 "The AI con"이라는 책 쓴 사람의 인용문을 넣었다는 자체가 치우침의 증거라고 봄, Deepseek r1이 NVDA 죽일 거라는 6개월 전 담론이 떠오름,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이런 흐름을 만들고 기자가 그대로 속은 느낌임, GPT-5는 이미 예전부터 여러 모델을 연결해서 쓰는 구조로 발표했고 딱 그대로 구현했다는 점이 눈에 띔, 기존 상위 모델 대비 4~6배 저렴한 가격에 비슷한 성능, 정말 대단한 변화임, 특히 gpt5-mini는 agentic coding에서 가격 대비 미친 성능을 보임, 0.x달러로 세션을 돌려서 Claude 3.5/3.7로는 못 했던 것도 가능해짐, RL 쪽 개선 효과가 뚜렷하게 느껴짐
Facebook이 루이지애나 북부에 짓는 데이터센터 때문에 Entergy가 짓는 거대 발전소의 전기 요금을 Meta가 혹시 안 내버릴 경우 내 전기요금이 어떻게 될지 기대 반 걱정 반임 기사 링크
AI 버블 붕괴 이후 업계 리더라는 사람들이, 인텔리전스를 단순 데이터베이스 기능+확률+통계 정도로 생각했다는 것에 속은 이유를 설명하느라 진땀 흘릴 날이 올 것임
Altman이 왜 이렇게 이번 릴리스를 과대포장했는지 이해가 안 감, 그리고 저 수상한 Star Wars 사진들은 또 뭐였는지 궁금함
닷컴 버블이 현 AI 상황과 유사하다는 비유가 와닿음, Nvidia가 그때 Cisco 같은 역할을 함, Cisco는 거품 정점에 세계에서 가장 가치 높은 기업이었지만 2년만에 90%나 하락했음, 다 쓸모없는 광섬유(설치만 하고 미사용, dark fiber)도 생김, 이번에 OpenAI와 소규모 AI 스타트업 대부분 망할 것이고, Microsoft, Google, Meta는 사업부 축소 후 손실 정리하면서도 R&D는 멈추지 않을 것임, 바람직하게는 거품 종료 후 클라우드 컴퓨팅 자원이 남아 저렴하게 푼다면, 신규 스타트업들이 아이디어로 재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가 될 것임, 투자자들은 포트폴리오 손실에 허덕이고 암호화폐 시장까지 같이 흔들릴 것이라 전망함
AI 거품임이 더 가능성 높다고 나는 결론 내림, S&P 섹터별 ETF 매수를 고민한 적 있음, 기존 S&P 인덱스가 기술주 비중이 높은 게 무서워 분산하려 했는데, 실제로는 수수료가 너무 높아서(0.39% 정도) 망설이고 있음
“외부 회의에서 결론난 단 하나의 사실은 ‘모트(진입장벽)가 없다’는 점임", 저자도 맞는 얘기할 수 있지만, 실질 문제는 공급과잉임을 강조함
이전 글에서 본 인상 깊은 말이 있음, "AI가 성공하는 건 딱히 다른 재밌는 게 없어서"라는 논지였음, 다른 흥미 요소가 등장해야 AI 거품이 터지지 않을까 생각함
미국 정부가 시중 통화량 줄이거나 환율이나 자산을 축소할 것이라 기대하는 사람 있음? 그런 게 아니라면 거품은 계속됨, 아니더라도 그때그때 거품 대상만 바뀔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