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이 수준까지 가려면 수년의 연구 경력이 필요하지만, 대부분의 박사도 이룰 수 없는 성과임
그가 만든 오픈 비전-언어 모델 모음집 Molmo는 Meta의 개인화 멀티모달 AI라는 Zuck의 비전과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음
그는 자신의 스타트업에서 스카웃된 것이므로, 스타트업 성공 시 가치를 훨씬 웃도는 금액이어야 이직을 설득할 수 있었을 것임. $250M은 본인은 스타트업 성공 밸류에이션 기대치를 넘어서는 수준이라 판단했을 가능성이 높음. 스타트업을 위해 박사도 포기했던 인재를 Meta의 '직원'으로 오게 하려면 거액의 프리미엄이 필요했을 것임
아마 인터넷 밈을 접하고, Meta에 그다지 가고 싶지 않아서 말도 안 될 정도로 높은 금액을 불렀는데 Meta가 “괜찮음”이라고 한 것 같음
이건 비이성적이고 정말 Beeple NFT 같은 장면임. 지금이 어느 정도 버블인지 보여줌. Meta가 Zuck의 FOMO를 해소하기 위해 스타트업 밸류를 뒷받침한 단순 산출에 따라 진짜 현금을 준 거라면, 그건 잘한 일임. 이 버블은 빨리 끝나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는 그 값어치의 일부라도 챙길 자격이 있음. 이런 코미디 자체만으로도 자격 충분함
모든 주장에 공감함. 하지만 Mira나 Ilya처럼 이미 수백억을 받은 상태였다면, 굳이 Zuckerberg 밑에서 일했을지 의문임. Meta에 무릎 꿇는 것에 영광이 있을까
이런 뉴스가 나올 때마다 친척들이 링크 보내면서 “너는 왜 Meta 안 가냐, 왜 돈 못 버냐”라고 물어봐서 부담임. Mark야, 이런 건 조용히 해주면 나도 조용히 평범할 수 있음
z uck이 세상을 크게 더 나쁘게 만들고 있다고 말해줄 수도 있음. 그렇게 만드는 데 동참하고 싶지 않다고 설명 가능함
이건 승자독식(혹은 승자독식에 가까운) 경제 구조의 산물임. 예를 들어 최고의 LLM이 그 다음 모델보다 1.5배만 뛰어나도, 세계 대부분의 사용자가 그 최고를 원하게 됨. 그만큼 수십억 달러의 이윤이 좌우되기에, 기업들이 최고의 인재를 데려오기 위해 수백만~수억 달러도 쓸 수 있음
이는 스포츠, 음악, 글로벌 엔터테이너가 예전보다 훨씬 많은 돈을 받는 것과 같은 이유임. 과거보다 훨씬 커진 시장을 상대하니 보상도 그에 비례함
AI는 승자독식 구조로 가지 않을 것임. 정말 그런 상황이 되려면, 1) 승자가 즉시 독점적 위치가 되어야 하고, 2) 모든 투자가 경쟁사에서 승자로 이동해야 하며, 3) AGI/ASI 연구가 중단되어야 함. 현재 SOTA 모델도 다 비슷비슷하고, 압도적 비밀 기술은 없음. 결국 누군가 AGI에 근접하면 곧 경쟁사가 따라갈 것이고, 곧 오픈소스로도 공개될 것임. 데이터와 컴퓨트가 더욱 중요하게 지켜질 요인임
구글이 28.4%, Anthropic 24.7%, Deepseek 15.4%, Qwen 10.8%로 나눠 잡고 있음
만약 승자독식 시장이었다면 새로운 SOTA 모델이 나올 때마다 즉시 시장이 그쪽으로 쏠린다는 것인데, 현실은 그렇지 않음. 모델 변경도 간단한데도 각각 점유율 나뉨. 최고 수준 인재 연봉이 오르는 건 '승자독식'이라는 인식에서 비롯됐지만 실제 시장 구조는 달랐음
단지 AI 버블임. 진짜 AI라기보다는 그저 화려한 챗봇일 뿐임. AGI가 등장한다면 가능성은 있지만, 현실적으로 존재하지 않고, 설사 있다 해도 정의 불가함
다음 최고의 모델이 0.5배만 저렴해도 결과가 이미 '충분히 쓸 만하다'면 많은 곳에서 그걸 선택할 것임. 실제 우리 회사는 다양한 에이전트 별 상황에 맞춰 비용 최적화 위해 모델을 적절히 바꿔 쓰고 있음
승자독식 진입장벽은 안 보임. 모델 제공자들은 마치 오디오 부품처럼 교체가 쉬움. 그리고 최근엔 최고 SOTA 모델의 생명주기가 몇 주임
이런 보상은 매우 소수만 얻을 수 있음
프런티어 AI는 극도로 똑똑한 소수 집단이 빅테크, 프런티어 AI, 그 외 영역을 오가며 만들고 있음
이런 사례가 축구나 F1 같은 스포츠 스타의 보수와 비교 가능함. 유명 선수 하나가 수십억을 벌어들이듯, AI 영역에서는 훨씬 더 큰 파워가 있다 볼 수 있음. 연간 $50M~$100M이 일부는 스톡으로 주어지는 구조는 타당함
개인적으로 배우, 운동선수보다 훨씬 큰 보상을 받는 연구자 사례가 공개되는 것이 반가움. 앞으로 연구자가 연예인만큼 유명해지고, 더 많은 젊은이가 기술·연구에 도전하기를 바람
이해 안 되는 점은 #2, #3 AI가 #1에 비해 수년 뒤처진 것이 아니라 몇 달 정도임. 이 '선점' 차이가 엄청난 보상을 정당화할 정도인지 모르겠음. 대기업에 기술이 실제로 적용되고, 대중의 습관이 바뀌려면 결국 수년 걸림. 닷컴 버블이 가르쳐줬듯, 시장 최종 승자가 꼭 최초였던 적이 거의 없음
이런 연봉은 진짜 '거인'이나 비즈니스 파워를 이해한 리더에게 가는 줄 알았음. 그런데 이 사례의 당사자는 학문적 성과도 대단한 편이 아니고, 평범한 조교수 정도일 뿐임. 그 정도면 물론 뛰어나긴 하지만, $100M에 달하는 보수의 독창성을 설명할 만큼은 아님. 이 인재가 왜 그렇게 특별한지 설명해 줬으면 좋겠음
프런티어 AI에서 '스케일'이란 수억 명 서비스 경험임. 아주 똑똑한 인재는 많지만, 이들은 실제 대규모 시스템을 만들어본 경험이 있음. 그게 차이점임
네이마르 이름 달린 유니폼을 팔아서 수익을 거둘 수 있지만, AI 연구자는 다름. 실질적으로 성과를 내야 함. 이미 $100M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냥 관성적으로 일할 가능성도 높음
기사 제목을 이렇게 고치고 싶음
"어떤 AI 연구자가 Meta가 엑셀에 0을 계속 추가해 만들 수 있는 가짜 돈으로 $250M 보상 협상 중임"
스톡(주식) 지급은 성장이 예상되는 기업에는 좋은 선택임. 기존 지분 희석만 감수하면 새 스톡으로 원하는 인재 데려올 수 있음. 직접 현금 지출이 아니니, 회사 성장 기대 내러티브만 강하게 만들면 됨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 직원 한 명이 정말로 Meta 시가총액을 $255M 늘릴 수 있을지 자문해볼 필요 있음. 현금 $5M, 나머진 주식임
다 가짜 돈은 아님. Meta(FB)는 언젠가는 주식 매수를 해야 하고, 대부분은 기간 내에 베스팅되긴 하지만, 결국 기업 입장에서 실제 비용임. 오히려 현재 Meta가 AI 경쟁에서 많이 뒤쳐져 인재 영입에 이런 방법을 쓰는 게 더 민망함. 데이터, 자금, 리소스가 그렇게 많으면서도 성과가 부족하다는 점이 아쉬움
이런 계약서는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함. Meta에서 죽어라 일해야 하는 조건인지, Zuck이 실제로 비전과 리더십, 경영 역량이 있어 이 인재들이 최대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만드는지, 그리고 그 성공의 모습이 뭔지 의문임. 지금까지 Zuck의 외부 발표는 실망스럽지만 내부적으로는 다른 비전을 갖고 있을 수도 있다 생각함
한편으론 이 구조가 뭔가 사기 비슷하게 똑똑한 이들이 부자에게서 최대한 돈을 빼내는 느낌도 듦. 만약 AGI 노하우를 가진 인재들이 모두 모이면, 진짜 원하는 건 무엇일까 상상해보게 됨
내가 가장 궁금한 점은, 누군가에게 $2억 5천만을 줬을 때 어떻게 동기부여를 할 수 있을지임. 특히 젊은 사람이면 더더욱. 더는 일할 필요가 없고, 자녀도 평생 번듯하게 살 수 있음. 결국 자기가 가장 관심 있는 연구만 하게 될 텐데, 굳이 리더를 위해 신이 된 AI까지 만들어줄 동인은 떨어짐
“Zuck이 진짜 비전, 리더십, 경영 역량 있느냐"는 건, 메타버스 사례에서 분명히 드러났음. 그 답은 ‘아니오’이고, 단순한 두 글자로는 표현이 부족할 정도임
만약 모두 필요한 지식이 이미 유출되어 가치가 떨어져버린 상황이라면, 또 달라질 것임
누군가는 $2억 5천만의 동기부여를 잘 이해하지 못함. 나였다면 1년만 일하고 평생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여유롭게 살 것임. 심지어 그 일이 내 열정이라 해도, 내 기여의 소유권 자체가 나에게 없으면 굳이 하고 싶지 않을 듯함
이런 계약은 ‘연봉’이 아님. 기본 연봉은 ‘은퇴할 만큼’ 크지 않고, 대부분 4~5년 베스팅으로 주어지는 주식임. 퍼블릭 회사에서는 몇 년간 업무를 유지해야 실제 현금화 가능하고, 비상장사는 더 불확실함
네 태도론 사회 변혁적 부는 못 모음
좋은 지적임. 다만 어떤 열정은 반드시 타인과 자본이 필요함. AI 연구자라면 컴퓨트, 데이터, 엔지니어가 동반되어야 비로소 열정도 실현 가능함
일의 스트레스와 즐거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2억 5천만이면 평생 원하는 걸 하며 살아갈 인생을 만들 수 있음. 진정한 변혁적 ‘가문 부’가 될 수 있음
아주 소수 AI 연구자만 이 만큼 가치가 있을 것이며, 대부분은 프로젝트에서 작은 진전만 거둘 것임. 벤처캐피털처럼 대부분 투자(인재 영입)가 실패해도 소수 성공 케이스가 전체 비용을 만회해 주는 구조임
이런 초거대 패키지가 제공되는 건 축하할 만한 일이지만, 그만큼 이런 오퍼를 하는 쪽이 결국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묻게 됨
예를 들어 Meta는 나중에 자기들과 경쟁할 챗봇‘형 페이스북’이 나오지 않게 돈을 쓰는 듯하지만, 지금의 소셜 미디어 환경에선 그럴 만한 미래가 잘 상상되지 않음
Meta의 소셜 미디어와 직접 상관은 없음. Zuckerberg나 다른 테크 리더들은 AGI/ASI가 눈 앞에 있다고 보고 있고, 만약 그 경쟁에서 이기면 ‘신’이 될 수 있다고 믿는 것임. 그의 우상이 율리우스 카이사르라면, 뭘 아껴야 하겠냐는 마음임
예전에 “IBM을 샀다고 회사에서 잘리진 않는다”는 말이 있었는데, 이제는 AI 연구자에 적용되는 것임
그냥 최선을 원하고, ‘B급 인재’가 팀을 망칠 수 있다는 두려움이 동인임. 굳이 챗봇이 무서워서라기보단, 팀 퀄리티를 최상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경영 본능임
불편한 진실인데, 엘리트는 굉장히 소수임. 기업 입장에선 정말 최고만 원함. 이건 스포츠와 똑같음. 마이클 조던, 메시, 타이거 우즈, 카를센은 하나뿐임. 그만큼 가치이니 높은 보상도 당연함
Meta는 이미 오래전 페이스북에서 방향을 틀었음. 나도 페이스북에 몇 년간 로그인도 안 했고, 주변 누구도 그쪽에 글 안 씀. 지금은 과거의 유물이 되어버렸음
Hacker News 의견
archive.is 링크
이 사례의 맥락을 설명해 볼 수 있음
그는 이미 1년 차 박사생임에도 저명한 AI 학회에서 1저자로 두 번이나 수상함
보통 이 수준까지 가려면 수년의 연구 경력이 필요하지만, 대부분의 박사도 이룰 수 없는 성과임
그가 만든 오픈 비전-언어 모델 모음집 Molmo는 Meta의 개인화 멀티모달 AI라는 Zuck의 비전과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음
그는 자신의 스타트업에서 스카웃된 것이므로, 스타트업 성공 시 가치를 훨씬 웃도는 금액이어야 이직을 설득할 수 있었을 것임. $250M은 본인은 스타트업 성공 밸류에이션 기대치를 넘어서는 수준이라 판단했을 가능성이 높음. 스타트업을 위해 박사도 포기했던 인재를 Meta의 '직원'으로 오게 하려면 거액의 프리미엄이 필요했을 것임
참고: mattdeitke.com, Molmo 블로그
“가치가 더 클 수도 있다”고 하지만, 그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의문임
아마 인터넷 밈을 접하고, Meta에 그다지 가고 싶지 않아서 말도 안 될 정도로 높은 금액을 불렀는데 Meta가 “괜찮음”이라고 한 것 같음
이건 비이성적이고 정말 Beeple NFT 같은 장면임. 지금이 어느 정도 버블인지 보여줌. Meta가 Zuck의 FOMO를 해소하기 위해 스타트업 밸류를 뒷받침한 단순 산출에 따라 진짜 현금을 준 거라면, 그건 잘한 일임. 이 버블은 빨리 끝나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는 그 값어치의 일부라도 챙길 자격이 있음. 이런 코미디 자체만으로도 자격 충분함
모든 주장에 공감함. 하지만 Mira나 Ilya처럼 이미 수백억을 받은 상태였다면, 굳이 Zuckerberg 밑에서 일했을지 의문임. Meta에 무릎 꿇는 것에 영광이 있을까
이런 뉴스가 나올 때마다 친척들이 링크 보내면서 “너는 왜 Meta 안 가냐, 왜 돈 못 버냐”라고 물어봐서 부담임. Mark야, 이런 건 조용히 해주면 나도 조용히 평범할 수 있음
이건 승자독식(혹은 승자독식에 가까운) 경제 구조의 산물임. 예를 들어 최고의 LLM이 그 다음 모델보다 1.5배만 뛰어나도, 세계 대부분의 사용자가 그 최고를 원하게 됨. 그만큼 수십억 달러의 이윤이 좌우되기에, 기업들이 최고의 인재를 데려오기 위해 수백만~수억 달러도 쓸 수 있음
이는 스포츠, 음악, 글로벌 엔터테이너가 예전보다 훨씬 많은 돈을 받는 것과 같은 이유임. 과거보다 훨씬 커진 시장을 상대하니 보상도 그에 비례함
AI는 승자독식 구조로 가지 않을 것임. 정말 그런 상황이 되려면, 1) 승자가 즉시 독점적 위치가 되어야 하고, 2) 모든 투자가 경쟁사에서 승자로 이동해야 하며, 3) AGI/ASI 연구가 중단되어야 함. 현재 SOTA 모델도 다 비슷비슷하고, 압도적 비밀 기술은 없음. 결국 누군가 AGI에 근접하면 곧 경쟁사가 따라갈 것이고, 곧 오픈소스로도 공개될 것임. 데이터와 컴퓨트가 더욱 중요하게 지켜질 요인임
실제 OpenRouter 데이터를 보면 다른 양상임
단지 AI 버블임. 진짜 AI라기보다는 그저 화려한 챗봇일 뿐임. AGI가 등장한다면 가능성은 있지만, 현실적으로 존재하지 않고, 설사 있다 해도 정의 불가함
다음 최고의 모델이 0.5배만 저렴해도 결과가 이미 '충분히 쓸 만하다'면 많은 곳에서 그걸 선택할 것임. 실제 우리 회사는 다양한 에이전트 별 상황에 맞춰 비용 최적화 위해 모델을 적절히 바꿔 쓰고 있음
승자독식 진입장벽은 안 보임. 모델 제공자들은 마치 오디오 부품처럼 교체가 쉬움. 그리고 최근엔 최고 SOTA 모델의 생명주기가 몇 주임
이런 보상은 매우 소수만 얻을 수 있음
프런티어 AI는 극도로 똑똑한 소수 집단이 빅테크, 프런티어 AI, 그 외 영역을 오가며 만들고 있음
이런 사례가 축구나 F1 같은 스포츠 스타의 보수와 비교 가능함. 유명 선수 하나가 수십억을 벌어들이듯, AI 영역에서는 훨씬 더 큰 파워가 있다 볼 수 있음. 연간 $50M~$100M이 일부는 스톡으로 주어지는 구조는 타당함
개인적으로 배우, 운동선수보다 훨씬 큰 보상을 받는 연구자 사례가 공개되는 것이 반가움. 앞으로 연구자가 연예인만큼 유명해지고, 더 많은 젊은이가 기술·연구에 도전하기를 바람
이해 안 되는 점은 #2, #3 AI가 #1에 비해 수년 뒤처진 것이 아니라 몇 달 정도임. 이 '선점' 차이가 엄청난 보상을 정당화할 정도인지 모르겠음. 대기업에 기술이 실제로 적용되고, 대중의 습관이 바뀌려면 결국 수년 걸림. 닷컴 버블이 가르쳐줬듯, 시장 최종 승자가 꼭 최초였던 적이 거의 없음
이런 연봉은 진짜 '거인'이나 비즈니스 파워를 이해한 리더에게 가는 줄 알았음. 그런데 이 사례의 당사자는 학문적 성과도 대단한 편이 아니고, 평범한 조교수 정도일 뿐임. 그 정도면 물론 뛰어나긴 하지만, $100M에 달하는 보수의 독창성을 설명할 만큼은 아님. 이 인재가 왜 그렇게 특별한지 설명해 줬으면 좋겠음
프런티어 AI에서 '스케일'이란 수억 명 서비스 경험임. 아주 똑똑한 인재는 많지만, 이들은 실제 대규모 시스템을 만들어본 경험이 있음. 그게 차이점임
네이마르 이름 달린 유니폼을 팔아서 수익을 거둘 수 있지만, AI 연구자는 다름. 실질적으로 성과를 내야 함. 이미 $100M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냥 관성적으로 일할 가능성도 높음
기사 제목을 이렇게 고치고 싶음
"어떤 AI 연구자가 Meta가 엑셀에 0을 계속 추가해 만들 수 있는 가짜 돈으로 $250M 보상 협상 중임"
스톡(주식) 지급은 성장이 예상되는 기업에는 좋은 선택임. 기존 지분 희석만 감수하면 새 스톡으로 원하는 인재 데려올 수 있음. 직접 현금 지출이 아니니, 회사 성장 기대 내러티브만 강하게 만들면 됨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 직원 한 명이 정말로 Meta 시가총액을 $255M 늘릴 수 있을지 자문해볼 필요 있음. 현금 $5M, 나머진 주식임
다 가짜 돈은 아님. Meta(FB)는 언젠가는 주식 매수를 해야 하고, 대부분은 기간 내에 베스팅되긴 하지만, 결국 기업 입장에서 실제 비용임. 오히려 현재 Meta가 AI 경쟁에서 많이 뒤쳐져 인재 영입에 이런 방법을 쓰는 게 더 민망함. 데이터, 자금, 리소스가 그렇게 많으면서도 성과가 부족하다는 점이 아쉬움
이런 계약서는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함. Meta에서 죽어라 일해야 하는 조건인지, Zuck이 실제로 비전과 리더십, 경영 역량이 있어 이 인재들이 최대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만드는지, 그리고 그 성공의 모습이 뭔지 의문임. 지금까지 Zuck의 외부 발표는 실망스럽지만 내부적으로는 다른 비전을 갖고 있을 수도 있다 생각함
한편으론 이 구조가 뭔가 사기 비슷하게 똑똑한 이들이 부자에게서 최대한 돈을 빼내는 느낌도 듦. 만약 AGI 노하우를 가진 인재들이 모두 모이면, 진짜 원하는 건 무엇일까 상상해보게 됨
내가 가장 궁금한 점은, 누군가에게 $2억 5천만을 줬을 때 어떻게 동기부여를 할 수 있을지임. 특히 젊은 사람이면 더더욱. 더는 일할 필요가 없고, 자녀도 평생 번듯하게 살 수 있음. 결국 자기가 가장 관심 있는 연구만 하게 될 텐데, 굳이 리더를 위해 신이 된 AI까지 만들어줄 동인은 떨어짐
“Zuck이 진짜 비전, 리더십, 경영 역량 있느냐"는 건, 메타버스 사례에서 분명히 드러났음. 그 답은 ‘아니오’이고, 단순한 두 글자로는 표현이 부족할 정도임
만약 모두 필요한 지식이 이미 유출되어 가치가 떨어져버린 상황이라면, 또 달라질 것임
누군가는 $2억 5천만의 동기부여를 잘 이해하지 못함. 나였다면 1년만 일하고 평생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여유롭게 살 것임. 심지어 그 일이 내 열정이라 해도, 내 기여의 소유권 자체가 나에게 없으면 굳이 하고 싶지 않을 듯함
이런 계약은 ‘연봉’이 아님. 기본 연봉은 ‘은퇴할 만큼’ 크지 않고, 대부분 4~5년 베스팅으로 주어지는 주식임. 퍼블릭 회사에서는 몇 년간 업무를 유지해야 실제 현금화 가능하고, 비상장사는 더 불확실함
네 태도론 사회 변혁적 부는 못 모음
좋은 지적임. 다만 어떤 열정은 반드시 타인과 자본이 필요함. AI 연구자라면 컴퓨트, 데이터, 엔지니어가 동반되어야 비로소 열정도 실현 가능함
일의 스트레스와 즐거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2억 5천만이면 평생 원하는 걸 하며 살아갈 인생을 만들 수 있음. 진정한 변혁적 ‘가문 부’가 될 수 있음
아주 소수 AI 연구자만 이 만큼 가치가 있을 것이며, 대부분은 프로젝트에서 작은 진전만 거둘 것임. 벤처캐피털처럼 대부분 투자(인재 영입)가 실패해도 소수 성공 케이스가 전체 비용을 만회해 주는 구조임
이런 초거대 패키지가 제공되는 건 축하할 만한 일이지만, 그만큼 이런 오퍼를 하는 쪽이 결국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묻게 됨
예를 들어 Meta는 나중에 자기들과 경쟁할 챗봇‘형 페이스북’이 나오지 않게 돈을 쓰는 듯하지만, 지금의 소셜 미디어 환경에선 그럴 만한 미래가 잘 상상되지 않음
Meta의 소셜 미디어와 직접 상관은 없음. Zuckerberg나 다른 테크 리더들은 AGI/ASI가 눈 앞에 있다고 보고 있고, 만약 그 경쟁에서 이기면 ‘신’이 될 수 있다고 믿는 것임. 그의 우상이 율리우스 카이사르라면, 뭘 아껴야 하겠냐는 마음임
예전에 “IBM을 샀다고 회사에서 잘리진 않는다”는 말이 있었는데, 이제는 AI 연구자에 적용되는 것임
그냥 최선을 원하고, ‘B급 인재’가 팀을 망칠 수 있다는 두려움이 동인임. 굳이 챗봇이 무서워서라기보단, 팀 퀄리티를 최상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경영 본능임
불편한 진실인데, 엘리트는 굉장히 소수임. 기업 입장에선 정말 최고만 원함. 이건 스포츠와 똑같음. 마이클 조던, 메시, 타이거 우즈, 카를센은 하나뿐임. 그만큼 가치이니 높은 보상도 당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