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가는 이야기가 많네요.
댓글들도 좋은데 이렇게 누군가가 정리하여 말하면, 그래서 자리를 깔아주면, 그에 대해 반론과 지지, 보충을 거쳐 더 완성된다 싶습니다.

덧. "지루한 기술" 이라는 표현을 최근에 자주 보는데 영어로는 boring technology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