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에서도 언급되는 내용이긴한데, 저는 따로 SP 시뮬레이터를 만들어서 최근 n일간의 workload를 기반으로 여기서 얼만큼 SP를 더 사야 "기존 비용 + Covered 되서 줄어들 비용 + Recurring 되서 낭비될 비용"이 가장 적어질지 계산하고 그걸로 의사 결정 했었어요.
현직 AWS kor 재직자입니다.
입사 후 가장 중요하게 듣는 교육 중 하나가 고객이 클라우드 비용을 적게 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라는 것이 있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로 RI & SP 를 안내합니다.
RI는 몰라도 SP의 경우 여러 워크로드에 적용될 수 있어서 고정으로 나가는 비용이 있다면 충분히 고려해볼만 합니다. 심지어 저희는 예상되는 최적화 시점까지 고려해서 구매하기도 했었습니다... ㅋㅋ 예를 들어 9개월 뒤에는 최적화 완료되서 서버비가 반으로 줄어들 것 같으면 그래도 1년치 사두는게 더 이득이니까 사는 식으로요.
오호.. 가장 기본적인 Tag만이라도 붙여놓으면 어느정도 되겠군요.. :)
그런데 RI나 SP 같은 것을 이용해서 줄이는건 기본으로 들어가는 것일까요....
어느정도가 우리 인프라에서 사용할 사이즈인가는 고민이 많이 되는 부분이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