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 News 의견
  • 나는 Claude의 투명성 부족이 답답하고, 이 아이디어가 참 마음에 든다는 의견 공유 Claude Code의 핵심 기능은 데스크톱 앱에 비해 컨텍스트와 제한 관리를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예: compact 모드, 남은 용량 % 표시)인데,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느낌 추가 조언으로, 프로젝트 README에 이모지가 너무 많이 사용되는 건 개인적으로 굉장히 비전문적으로 느껴지며, 마치 AI가 적절히 관리되지 않은 채로 '분위기'만으로 코딩된 프로젝트 같다는 걱정이 든다는 생각 공유

    • 내가 소프트웨어 쪽에 들어왔던 시절엔 코드베이스에 이모지 쓰다 걸리면 정신병원에 보낼 정도 분위기였음 지금은 시대가 확 바뀌어서, 이모지를 시각적으로 맥락 정리에 쓴다는 점에서 자주 사용함 이제 내 코드는 나를 행복하게 해줄 만큼 이모지가 많이 들어가 있음

    • 요즘 스타트업이나 젊은 회사들에서 이런 이모지 스타일이 많이 보임 아마 Notion의 영향이 큰 듯 우리 회사에서는 리스트, 페이지, 캘린더 인바이트 하나 만들 때도 늘 이모지를 고른다는 특징 있음

    • AI 코딩을 위해 만들어진 소프트웨어에 대해 이런 코멘트가 달리는 게 참 아이러니하다는 생각 공유

    • 실제로 코드를 보면, 400줄짜리 파이썬 파일 하나가 그냥 ccusage를 감싸고 있을 뿐임 그래서 그렇게 느끼는 것도 가능하다고 생각

    • AI가 만든 PR 설명이나 README는 프롬프트에 ‘간결하게, 화려한 수식이나 이모지 없이’라는 조건을 꼭 추가함 이렇게 하면 산만했던 이모지 파티가 적절한 문서로 변함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음

  • 나는 ccusage 제작자라는 소개와 함께, 사람들이 우리 오픈소스를 다양하게 써줘서 기쁘다는 소감 Happy vibe coding!이라는 긍정 메시지 남김

    • 신기하게도 ccusage의 Show HN에는 댓글이 하나도 없는데, 이 쓰레드는 무척 활발하다는 점이 재미로움 관련 쓰레드 링크
  • 참고로, 내 과거 세션 최대 토큰 제한은 약 337,492개였고, Max20 플랜과 Opus를 99% 정도 사용한다는 경험 공유 Claude Code를 5월 27일부터 써서 총 사용한 토큰이 1,374,439,311개, 금액으로는 약 3,397달러임

    • 나는 Max20 플랜으로 약 2,100달러어치 정도 사용 API에서 엄청난 마진이 남는 건지, 아니면 손해를 보고 있는 건지 궁금 매일 쓰지만 과하게 쓴다고 생각하진 않음

    • Opus에서 속도 제한에 자주 걸리지 않는지, Sonnet에 비해 느리다고 느끼지 않는지 궁금

  • 나는 지금까지 쓴 토큰이 리미트에 얼마나 가까운지 직감적으로 파악할 수 있음 대화 자체가 최대치에 도달할 것 같은 순간도 감지하는데, 그때 마지막 남은 리소스로 요약본 생성 후 새로운 대화로 이어가면서 작업을 계속함 이런 AI 도구들이 이제 내 생체 시계 일부가 된 느낌 매주 수요일마다 ChatGPT의 주간 리미트가 리셋돼서, 수요일이 새로운 일요일처럼 느껴지는 경험 공유

  • 토큰 사용량이 시간창이 지나도 100%에 도달하지 않으면 리셋되지 않는 걸 관찰함 예를 들어 90% 썼다가 다음 윈도우로 넘어가고, 남은 10%를 금방 소진하면 긴 시간 대기해야 하는 문제가 있음

  • 나는 여러 Claude Code 세션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UI 툴(crystal)을 만들었음 여러 기능을 한 번에 작업하다보니 내 계정 한계에 자주 다다르게 됨 보통 리셋 시간 근처에서 한계에 도달하지만, 언제쯤 쉬어야 할지 미리 알 수 있으면 더 좋겠다는 느낌

    • Claude Code를 엄청나게 많이 사용하지만, worktree랑 여러 세션 작업을 위한 툴링을 따로 짤 자신은 git 이해도가 부족해서 망설이게 됨 솔직히 이 도구를 쓰는 것도 조금 두려운데, 이상적으로는 각 worktree를 컨테이너에서 돌리고 싶지만 Crystal만큼 부드럽게 돌아가게끔 만들기는 어려울 것 같은 느낌

    • 이 툴 좋아하지만, Crystal은 이미 예전에 써봤던 프로그래밍 언어 이름이라 혼동됨

    • GitHub에 이슈를 남겨주면(여기), 내 usage monitor와 연동도 시도해볼 수 있음

    • 멋지다는 감탄 나도 프로젝트별이 아니라 동시 5개 프로젝트에도 이런 툴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Laude에게 시켰을 뻔했다는 경험 공유 많은 활용 기회에 공감

  • 정말 흥미로운데, Pro 플랜의 토큰 제한이 정말 7,000개밖에 안 되는지 궁금 즉, 7,000단어도 안 되는 셈인데, 실제로는 훨씬 더 많이 쓸 수 있는 느낌임 이 정도면 대화가 조금만 길어져도 금방 한계가 올 것 같은데, 나는 아직 한 번도 부딪혀본 적 없음 혹시 Claude Code에만 적용되는 제한인지, 아직 Claude Code를 많이 써보지 않아 잘 모르겠다고 의견 남김

    • 프로 플랜은 한 달에 $20. 최근에 claude code 접근이 가능해짐 그런데 몇 번 쿼리만으로도 일부 사용자들은 리미트에 걸린다는 얘기를 들었음 그래서 그 정도 수치가 맞는 것 같다는 생각 채팅 인터페이스의 제한과 Claude Code의 제한이 별개임
  • 대단히 훌륭함에 감탄, 제작해준 것에 감사함 uv로 설치 가능 여부 궁금 uv 링크 공유와 함께, 설치 과정을 한 줄씩 정리해 셸 명령 예시 공유

    • 만약 해당 레포가 project.toml 등 패키지 구조로 되어 있었다면 pipx(pipx)로 다음과 같이 더 빠르게 설치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설명

pipx install git+https://github.com/Maciek-roboblog/Claude-Code-Usage-Monitor ccusage_monitor uv에서도 이와 유사한 명령(uvx)이 있을 것 같은데, pipx와 같은 기능/목적인지는 잘 모르겠다는 의견

  • 참고로 pip으로 설치 가능한 거의 모든 것은 uv로도 설치할 수 있으니, uv로도 더 쉽다는 사실 공유

  • 혹시 이 도구가 ccusage로 쉘 호출해서 실행되는 것 말고 다른 유용한 점이 있는지 궁금 솔직히 이런 류의 프로젝트는 조금 실망스럽고, AI 툴로 한 번에 끝낸 느낌도 있음 Show HN에선 모든 실제 작업이 타툴에 의해 처리된다고 언급조차 없어 아쉬움

  • 어제 Claude Code에서 특이한 경험이 있었음 오래된 PHP로 작성한 phtml 테이블 페이지를 새 div 레이아웃으로 변환하려다 실패하고 $4 정도를 소진한 경험 WSL 문제일 수도 있지만,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나지 않길 바라는 마음

    • Claude Code는 러닝커브가 꽤 있음 요구사항을 충분히 논의하고 모델에게 명확한 질문을 유도하는 식으로 긴 대화 세션을 진행해야 함 그래도 가끔은 이런 실패가 발생할 수 있으니, 매우 값비싼 도구라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함 유튜버나 블로거들이 말하는 것처럼 마법은 아니라는 점 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