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 News 의견
  • 실제 기사 제목은 "Brad Lander Detained by Masked Federal Agents Inside Immigration Court"임을 강조하고 싶음, HN에 올라온 현재 제목과 달리 Lander가 영장 제시를 요구했다는 이유로 체포된 것이 아니고, 기사 원문에서도 기소 여부조차 불분명함을 언급함, 만약 이 사건이 중요한 이슈라면 이런 핵심 사실을 왜곡하는 건 심각한 문제라는 지적임
    • 결국 기사 제목이 변경되었으며, 최초 제출된 제목은 "ICE arrests NYC Comptroller because he asked to see a warrant"였음, 제출자들은 원 제목을 그대로 사용할 것, 단 제목이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낚시성인 경우만 예외라는 HN 가이드라인(https://news.ycombinator.com/newsguidelines.html)에 따라야 한다고 안내함
    • 사실만 말하자면, 실제로 연방 요원이 맞는지 증거가 없다는 점이 문제이고, 이들은 신분을 밝히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가 아는 것은 그저 Lander가 납치된 것뿐이라는 주장임
    • 실제로 영장 제시를 요구해서 체포된 것이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다고 주장함, 이후 DHS가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하려고 SNS 등에서 폭행이 발생했다는 근거 없는 주장을 퍼뜨렸으나, 공개된 영상에는 그런 증거가 전혀 없었고 사건을 혼동시키는 선전 수단처럼 느껴진다는 지적임
    • 이런 제목이 퍼지는 이유는 사실보다 내러티브를 중시하는 풍토 때문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요즘 세상을 "포스트-트루스(post-truth) 사회"라고 부르는 주장임
    • 그 이유로는 클릭을 유도하려는 낚시행위, 선동, 상업적 이유 또는 저널리즘의 질적 저하 등 여러 가지가 있고, 언론의 왜곡이 언론 신뢰를 무너뜨린다는 점을 강조함
  • ICE 요원들에게 독단적 임무수행을 맡기는 결정은 집행기관을 사적으로 무장시키는 셋업처럼 보임, 명확한 가이드 없이 법적 감시나 기준 없이 활동하게 되면 사법시스템 바깥에서 그들 마음대로 행동하게 되는 셈이라 우려스러움, 대부분 비민주국가에서 보이는 패턴과 유사하다고 봄
    • 또 한 가지 문제는 이민법이 일반 형사법과는 별도의 패러렐 시스템이라는 점임, 피의자 권리가 약하고, 요원들은 더 느슨한 의무와 낮은 입증 책임만 부담하며, 영장 발부나 증거 규칙이 더 유연함, 이런 권력 집중 현상은 2001년 DHS 신설 때부터 시작되어 앞으로 어디까지 확대될지 알 수 없음, ICE의 대대적 확장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하고, 이런 문제에 왜 자유지상주의자들과 총기소유론자들은 항의하지 않는지 의아함, 영장도 없이 가면을 쓴 연방요원이 침입하고 있는데도 침묵하는 현실이 안타까움
    • 트럼프가 계엄령 선포를 노리고 있다고 주장함, 사태를 충분히 악화시켜 국민들이 그의 행정명령을 왕처럼 수용하게 하려는 시나리오라는 의견임
    • 이 계획은 Project 2025 로드맵에 자세히 나와 있다고 제시함
  • 만약 기사 링크가 삭제된다면 참고용으로 여기에 링크를 남기겠음
  • 이 사건을 계기로 법원이 Qualified Immunity(공무원 책임 면책 특권)를 재평가해주길 바라는 마음임
  • 왜 이 글이 신고(flag)되었는지 이해가 안 감
    • 이유는 여기(Hacker News)가 /r/politics와 달라서임, 많은 사용자가 미국 내 정치 이야기를 보려고 이 사이트에 들어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주장임
    • 또 다른 의견으로는, 이 글이 기술과 무관하고 사이트 규칙에도 어긋나기 때문에 신고받았다는 설명임
  • 연방 요원들이 가면을 쓰고 신분증도 없이 돌아다니며 사람을 체포할 수 있다는 것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함
    • 더 나아가, 이런 감독 부재는 범죄자나 자경단이 연방 요원인 척 하며 납치나 강도를 하는 상황까지 만들어냄, 실제 이런 사례에 대한 CNN 보도 링크도 참고할 만함
    • 국가 행정기관 소속 요원이든 누구든 신분을 밝히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함, 내가 만약 왕이라면 익명 제보조차도 불가능하도록 정부의 모든 일은 투명하게 처리하게 하고 싶음, 처음에는 반발이 있겠지만 결국 국가와 국민 간의 이해관계가 더 잘 맞춰질 것임, 남몰래 행할 가치가 없는 일이라면 애초에 할 이유가 없다고 믿음
    • 주지사들이 왜 이런 불법 납치 갱단에 맞서 평화를 지키려고 주방위군을 투입하지 않는지 의문임, 다른 일반 납치사건에는 해당되지만, 이번 사건은 파시즘 성향의 기관에서 벌어진 일이어서 해당성은 약할 수 있음, 그래도 주 정부가 법에 따라 정의롭게 선을 긋는 것이 중요함, 가면을 쓰고 신분증도, 합법적 체포영장도 없는 이들은 사실상 불법집단에 불과하다고 비판함
    • 미국인들이 ‘연방 정부의 권력에 맞서기 위해 총이 필요하다’고 하다가, 정작 신원 미상 연방요원이 영장도 없이 사람을 체포하는 일에는 이를 묵인하는 태도를 보여줌, 만약 연방요원들이 자신의 불법행위에 따른 반발이 두렵지 않았다면 분명 신분을 제대로 밝혔을 것임
    • 이들이 실제 연방요원이었다는 증거조차 없음, 개인적으로는 Tren de Aragua(베네수엘라 범죄조직) 멤버였던 것 같다는 의견임
  • 트럼프가 하루 3천 명씩 체포하라고 지시했다는 언급, 이 목표 달성에 연봉 4만 불 보너스가 연계된 걸로 아는데 이게 실질적인 체포 인센티브 아닌지 의심스럽고, 체포 방법에 신경도 쓰지 않는 이런 시스템을 역사적으로 평가하면 좋게 남지 않을 거라는 생각임
  • 다시 한 번 Brad Lander가 이민법원 내 마스크 쓴 연방요원에게 억류되었던 실제 기사 링크를 남김(https://thecity.nyc/2025/06/…)
  • "연방요원들이 함께 엘리베이터로 이동했고, 그 중 한 명은 NYPD 케빈이 동행하고 있었다"라는 기사 내용을 근거로, Lander 신변을 보호하던 시큐리티 요원이 제 역할을 못한 것 같다는 의견임
  • 이런 일이 처음이 아니며, 지난주에도 연방요원들이 질문을 했다는 이유로 상원의원 Padilla를 바닥에 제압한 사건이 있었음을 상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