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 3 버전은 거진 쓰레기였고. 네비게이터 3이 당시 거의 표준이었는데 익스 4가 나오면서 상황이 뒤집혔죠. 더군다나 익스 4는 윈도우에 기본 설치되어 있었구요.

네비게이터 4가 나오긴 했는 데 상황을 뒤집을 만큼 좋지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계속 익스의 점유율이 높아 졌구요.

네비게이터가 오픈소스로 전환하면서 모질라 프로젝트 생기고 피닉스 베타 버전이 나왔는 데 그 때 확 뭔가 달라졌다는 걸 사용자들이 느끼기 시작했을 겁니다. 저를 포함해서요. 트레이드 마크 문제 때문에 파이어폭스로 이름을 바꾸고 이 때 부터 파폭이 익스의 제대로 됀 경쟁자로 자리잡게 됩니다.

이름이 피닉스 -> 파이어버드 -> 파이어폭스 이렇게 바뀌었을 겁니다. 파이어버드라는 데이터베이스가 이미 있어서 그랬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