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ykim 11달전 | parent | ★ favorite | on: "개발자가 대체된다"는 유행은 왜 반복될까 ?(alonso.network)정확히 똑같은 변화는 없었겠죠. 하지만 오래전 근대에 이미 많은 직업들이 거쳐갔던 변화입니다. 예를 들면, 사진의 등장으로 예술가들이, 자동화된 공장으로 공예가들이 겪었던 변화죠. 코딩이라고 다르지 않아보입니다. 저는 혁신이 일상화되면 결과적으로 지금보다 더 많은 엔지니어들이 필요해질 거라고 예상합니다. 사용자들의 눈높이가 더 높아질테고, 더 크고 복잡한 것을 만들어야 할테니까요. 마치 붉은 여왕 가설에서 말하는 것처럼요. 물론 일의 종류가 바뀌거나 특정 업무가 사라질 가능성은 높습니다. 마치 어느샌가 식자공이 사라진 것처럼요. 그 맥락에서 시스템을 설계한다는 건 아마도 더 높아진 추상화의 은유나 예시일테고요.
정확히 똑같은 변화는 없었겠죠.
하지만 오래전 근대에 이미 많은 직업들이 거쳐갔던 변화입니다. 예를 들면, 사진의 등장으로 예술가들이, 자동화된 공장으로 공예가들이 겪었던 변화죠. 코딩이라고 다르지 않아보입니다.
저는 혁신이 일상화되면 결과적으로 지금보다 더 많은 엔지니어들이 필요해질 거라고 예상합니다. 사용자들의 눈높이가 더 높아질테고, 더 크고 복잡한 것을 만들어야 할테니까요. 마치 붉은 여왕 가설에서 말하는 것처럼요.
물론 일의 종류가 바뀌거나 특정 업무가 사라질 가능성은 높습니다. 마치 어느샌가 식자공이 사라진 것처럼요. 그 맥락에서 시스템을 설계한다는 건 아마도 더 높아진 추상화의 은유나 예시일테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