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저자 : 개발자 스스로 능력을 키우고 보존 해야 합니다. 심지어 AI는 잘 되지도 않습니다.
crawler : 어? 난 잘되는데?
superscv : 문제 많음...
crawler : 잘 조율 해서 써야죠
superscv : 애초 저자가 전달 하려는 메세지로부터 너무 멀리온듯..
제가 저자의 분야를 말한 이유와 자기 도메인이라는 게 무슨 뜻인지 잘 이해하지 못하신 거 같네요
본인 생각 없이 모든 결정을 AI에 위임하는 것도 어리석어 보이지만,
그 반대에 있는 사람들도 잘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물어보고 싶은 건데, superscv님은 코딩에 LLM을 어떻게 쓰면 좋을까 생각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보통 댓글을 잘 안다는데, 유독 이 글에 댓글을 단 이유는, 저자의 생각에 상당히 공감이 되기 때문입니다. AI, LLM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그 어떤 환경이 오더라도 개발자로서 '나'가 준비 되어 있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LLM은 학습 된 소스 특성 상, 전세계에 펼쳐진 온라인 데이터의 평균치 근처의 데이터를 주로 제공 합니다. (앞서 js 퀵소트가 이를 증명합니다.) 그래서 보통, 사상/디자인 측면에서 일반적인 관점과 어느정도 공감이 되는지 틀어지는지, 혹은 그동안 물어볼곳이 애매했던 내용들 질문하는데 많이 사용합니다.
추가로 더 대화를 하는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애초 AI가 찍어준 코드가 위험요소가 다소 있을 수 있으니 잘 정제하여 적절하게 활용 하면 좋다 라는 의견이라면, 저자의 글이 저자의 어떤 생각이 편향 된 것인지 설명을 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요약본에도 "문맥 없는 scaffold/초안 코드를 빠르게 제공해 줄 수 있으나, 온전한 설계와 튜닝은 인간 개발자 몫임"라고 비슷한 의미가 담긴 내용이 있거든요.
저자의 메세지가 다소 강한 경향이 있기는 하나, 글을 잘 읽어 보시면, "AI를 사용하지 마라"가 아닙니다. 어떻게 활용 할 것인가에 대한 제안이 있고, 요지는 개발자 스스로 능력이 결여 되어서는 안된다는 메세지가 있습니다.
저자 메세지가 왜 강하게 느껴지는가 보면, copilot으로 개발이 가능하게 될것이다 (copilot에 대한 개발 의존도가 높은 뉘앙스) 라는 시각에 대하여 대응하는 관점으로서 메세지가 만들어졌다보니, 개발자들에게 스스로의 존재 가치에 데미지를 주는 스탠스를 취하지 마라 형태로 메세지 드리블을 했는데요,
저자도 "AI를 사용하지 말라" 메세지는 아니기에, 결국 AI를 활용 한다고 하면, 그 타협점 어딘가가 될 것이므로, 방금전에 답변하신 내용과는 얼추 구 메세지가 비슷하게 된 것 같습니다.
다만, 처음에 작성하신 내용 중, '편향된 시각' 이라는 부분에 동의하기 어려워 먼저 답변을 드렸습니다.
먼저 제가 말한 "도메인 안에서 AI를 활용" 에서 설계 및 조율을 인간이 하는 건 당연한 거구요...
이건 사실 옛날이면 몰라도 모두가 LLM의 한계를 알고 있는 지금은 너무 당연하게 된 부분이라 굳이 말할 필요는 없겠네요
다음으로 말하신 개발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이 LLM을 쓰는 경우
는 본문도 해커뉴스도 저도 말한 적은 없는 거 같지만, 어쨌든 이 경우도 이용자들이 결과에 만족할만한 수준에 올라왔죠
아니었으면 Bolt.new랑 v0, 커서까지 지금의 평가를 받고 있지는 않을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