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Windsurf를 인수하더니 이제 또 이런 움직임 관찰. OpenAI가 엄청난 자금을 모델 트레이닝에 쓰기도 부족해 보이면서도 막대한 돈을 쓰는 모습. 이미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추가 투자가 필요하다는 신호도 보냈고, 아주 큰 회사로 성장해서 'too big to fail' 전략을 쓰려는 시도 해석. 하지만 아직 진짜 견고한 경쟁우위를 구축 못한 상황에서 이런 전략은 잘 작동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
OpenAI가 더 이상 "GPT-5" LLM은 없을 거라고 공표, 앞으로 그들이 말하는 "GPT-5"는 4o, dalle, 비디오 모델 등 여러 모델을 융합한 것이라고 언급. 이것만 봐도 더 이상 지능 면에서는 한계에 부딪힌 것이 분명하다는 느낌. 이런 인수 움직임까지 더해지니 점점 극심한 조급함 감지
기사 내용에 따르면 50억 달러 중 상당부분이 OpenAI의 지분 거래라는 점. 실제로 현금을 쓰는 건 아니라는 해석
왠지 이런 인수 등 대부분이 결국 OpenAI에게 역효과로 돌아갈 예감. 예를 들어 하드웨어 등 투자로부터 합당한 제품이 합리적인 시간 내에 나오리라고 전혀 납득이 안 감. 나는 반박되는 걸 매우 환영하지만, 확실한 근거 제시가 꼭 필요
Windsurf도 인수 이후 가치가 급락. 앞으로 또 다른 인수는 어떻게 될지 궁금
그러면 그 많은 돈을 뭐에 쓰겠나 생각. AGI가 당장 내일 올 것처럼 수십 억을 유치해서 독점적 거대기업 돼서 경쟁 다 먹어치울 뿐. 이제 아무도 AGI 이야기하지 않는 분위기
예전에 해커뉴스에서 어떤 분이 Jony Ive의 엄청난 성공도 Steve Jobs라는 '편집자'가 곁에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통찰을 얘기한 적 있음. Jobs가 세상을 떠난 이후 Ive 곁에는 그런 편집자가 없었음. Sam Altman이나 OpenAI가 좋은 편집자가 될 수 있을지 두고볼 일
이게 바로 '리더십'의 신기루 같은 힘. 훌륭한 리더는 보통 인재뿐 아니라 평범한 사람도 역량을 최대로 발휘하게 만들지만, 나쁜 리더는 세계 최고 인재도 망칠 수 있다는 진심의 관찰
Apple Store의 Ron Johnson이 Apple을 떠난 후의 커리어를 볼 때, 정말 핵심 인물 보험이 필요하다는 의구심. 이번 인수는 사실상 한 명(물론 기술자나 인재들도 있지만)의 명성을 기대는 대형 투자라는 점도 언급. Johnson의 실패 사례와 함께, 'key man risk'가 현실적으로 중요한 이슈임
Ive가 실제로 이번 인수에 합류하는 건지 의문
Ive나 Altman 모두 태생적 특권층이라는 사실 외에는 특별히 독보적인 점이 없는 인물이라는 판단. 이들이 주도했던 시대 분위기와 사회적 흐름은 이제 다수에게서 멀어진 감각. 만약 Ive가 예전의 업계 평판을 여전히 가지고 있었다면 MS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기업과 협업하지 않았을 것. Sam의 전략도 예전 2000~10년대의 성공적 이미지에 기대려는 마케팅 수법으로 보임. OpenAI의 천재들은 이미 떠났고, 이제 그냥 또 하나의 빅테크 기업이 되었단 평가
ChatGPT와 항상 대화할 방법에 대한 생각. 마이크, 스피커, 그리고 ChatGPT와의 영구 연결만 있으면 된다는 io 아이디어. 특히 공공장소에서 속삭이거나 무성음으로 대화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런 기능은 아직 많이 없는 듯. 만약 귀에 착용하는 장치라면 근육+소리 데이터를 연동해 무성 언어를 인식 가능할 것. 그들의 목표는 사실상 자체 OS를 클라우드 모델 기반으로 구축하는 것이라고 추정
구체적 예측 목록 제시
턱·귀관 근육 움직임으로 무성 언어를 읽는 이어버드
AI 모델 자체가 인터페이스가 되는 랩탑(효과적으로 AI OS)
최소화된 포켓 디바이스, 대부분의 OS는 클라우드에서 작동
고성능 로컬 AI를 위한 저전력 칩, 어떤 사물에도 내장 가능
옷에 끼우는 클립 같은 형태
영화 속 완벽한 평면 유리 태블릿(개인적으로 희망하지 않는 형태)
집안 곳곳의 마이크, 센서, 스피커, 스크린을 이용한 지능형 환경
이 리스트에 감사. 하지만 우리는 생산성에 노예가 된 건 아닐지 생각. 일부 CEO나 의사처럼 진짜 도움이 절실한 이들도 있지만, 나는 그저 보통 회사 다니는 중년 직장인일 뿐. 비효율에서 오는 소소한 즐거움도 있는데, 이런 비효율이 정말 문제인지 의문
이런 기능 조합은 결국 AR 헤드셋 형태로 귀결. Google, Meta 등 다 시도했지만 다 실패. 너무 크고 불편. Carmack도 VR/AR이 실질적으로 퍼지려면 헤드기어 크기가 수경, 나중에는 안경처럼 돼야 한다 주장. Ive라면 이런 방향으로 밀고 나갈 수 있을 것
외부에서 ChatGPT와 대화할 수 있는 구체적 사용 사례가 뭔지 궁금. 공원 산책하거나 식사할 때 내 머릿속에서 AI가 상시로 대화하는 게 무슨 가치가 있을지 거의 생각나지 않음
Limitless.ai 펜던트 같은 #5번 솔루션을 몇 주간 사용해 본 경험 공유. 항상 옷에 달고 녹음+전사해주는 게 신기하다고 생각했으나, 한 달 정도 지나니 들고 다니는 것도 자꾸 까먹게 됨. 결국 아직 그다지 가치 못 느낌. 이미 모두가 포켓에 마이크(스마트폰)를 들고 다니는데 굳이 다른 마이크가 필요한지 의문. 멋진 토이지만 동시에 도청기처럼 보여서 약간 소름끼침. 결국 제품 가치가 소비자 입장에서 충분하지 않으면 데이터 광고 판매로 귀결될 걱정
나는 이미 ChatGPT 앱에서 마이크 입력을 공공장소에서 활용. 낮은 목소리(속삭임)로 휴대폰 가까이 대고 이야기하면 3피트(약 1m) 이상 떨어지면 거의 들리지 않고, TTS는 여전히 잘 작동
OpenAI가 콘텍스트 윈도우를 비용 증가 없이 확장할 방법을 정말 아는지 궁금. 그렇지 않으면 Google이 또 다 가져갈 분위기. Gemini 2.5 pro preview처럼 파일을 그대로 메모리에 넣을 수 있는 게 진짜 원하는 것. 각종 압축 트릭 등 다 실제로 써보니 별로고, 32k 입력 토큰도 시시하게 느껴지는 요즘 상황. OpenAI가 곧 10M 콘텍스트를 싸게 제공하지 않으면 나는 비관적. Google은 곧 할 듯
Google은 과학, 칩, 인프라 등 모든 요소를 수직적으로 통합. 이제 이 시장은 Google이 놓치지 않는 한 Google이 지배
지금이 바로 AI 경쟁의 변곡점. 순수 AI 파워가 핵심이라면 Google이 앞으로 선두에 설 듯. 자체 TPU, 데이터센터도 다 갖고 있고, 별도의 외부 인프라 파트너(Oracle, Softbank) 필요도 없음. Android, YouTube, G-Suite 등 에코시스템도 튼튼. 반면 OpenAI는 몇 년간 제품 중심 행보, 유명 연구자들이 대거 떠난 후 Altman이 내부를 재편해 이제 제품 개발에 더 집중 가능해짐. 만약 '제품' 그 자체가 충분한 차별점이 된다면 Altman이 더 나은 제품을 만들어낼 가능성도 상존. 그때 Ive의 역할이 의미 있을 수도. Google은 내부 개발 제품력이 약한 것으로 악명 높음
맞음. ChatGPT가 최근 요약·메모리 기능 도입했는데, 실제로 써보면 그냥 그렇다는 느낌
YouTube가 10억 달러에 인수된 지도 20년이 안 지났음. 당시엔 터무니없이 높은 평가 같았지만, 그땐 그래도 사용자가 있었음. 이번 인수는 물가상승률 감안해도 무려 4배. 근데 예전에 유명했던 팀을 이끈 인물의 '분위기'에 투자한 것 아닌가 생각
나도 결론은 같음. 정말 이상한 딜. 다소 절박해 보이는 인상
이제 돈의 개념은 사라진 시대라는 냉소도
'분위기 기반 코딩'에서 이제는 '분위기 기반 인수'로 발전?
관계자 인맥에 들어가기만 하면 상상 이상으로 많은 돈이 돌고 있다고 느낌. 그런데 Ive의 회사가 도대체 무슨 일을 했기에 65억 달러 가치라는 건지 의아
AI 업계 소식을 누구보다 열심히 따라가는데도 Ive의 회사가 뭘 하는 곳인지 직접 찾아보기 전엔 도저히 알 수가 없음
'소수만의 거대한 클럽'이라는 느낌
결국 예쁜 폰트 하나 만든 것 뿐이라는 평가
Vegas식 카지노나 크루즈선과 비교하면 한 대당 10~20억 달러. 이번 인수는 거대한 카지노 옆에 크루즈선 두 대 묶어둔 만큼의 값어치
Sam Altman이 스스로를 포장하는 데 엄청 열정적인 모습. 이런 사람과는 절대 일하고 싶지 않다는 감상. 구체적인 영상 링크도 공유
처음엔 공격성 있는 트윗일 줄 알았는데, 실제로 Sam Altman 본인 게시물임. 2분 보고 도저히 못 보겠어서 그만둠. 말로만 과장하는 게 아니고 영상에서 자아도취가 심한 분위기. 실질적인 결과(제품) 만들어 놓고 이런 영상 올리는 게 맞다는 티끌
이 영상은 2010년대 초 Bay Area 테크 신화 덕후들에게 자기 신화를 바치려는 전략적 연출. "난 당신들과 똑같이 Steve Jobs를 숭배한다"는 코드. 실제로 이 연출에 넘어간 사람도 있긴 함
영상 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못 견딤. 처음엔 패러디인 줄, 그 다음은 AI 합성인 줄 착각, 결국 끝까지 못본 이유
"Vibe Coding"을 만들어 낸 팀이 "Vibe Acquisitions"도 내놓는 유머
'분위기'가 들뜨면 곧 몰락이란 촌철살인 농담
제품도 없고(공개된 것도 없음), 웹사이트도 없는, 창업자까지도 합류하지 않는 회사를 인수. 딱히 acquihire(인재 합류 목적의 인수)도 아님. OpenAI의 비영리적 사명과도 부합한다는 냉소. 이 업계는 신기할 정도로 흥미
창업자가 인수 후 합류하지 않는다? 의미가 뭔지 질문. 실제로는 Sir Jony Ive가 OpenAI의 심도 있는 디자인·창의 업무를 맡아 신제품을 개발하는 역할이라 밝힘
Hacker News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