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os에서도 메모리 압축은 적극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왜 Linux 배포판이 기본적으로 zram을 활성화하지 않을까?
페도라 33, 오픈수세는 Aeon부터 ZRAM을 기본적으로 활성화 합니다.
항상 벤치마크가 먼저지만, 생각보다는 쓸만할 수 있습니다.
zswap 쓸만합니다. macos에서는 유사한 기능이 기본 활성화 옵션이기도 하고요. 랩탑같이 제한적인 리소스 환경에서 브라우저 띄우거나 앱을 많이 띄우는 경우 잘 동작합니다. 다만 언급하신 것처럼 CPU 트레이드 오프가 있어서 배터리에는 영향을 주겠네요.
zram이랑 zswap이랑 다른 건가요?
sudo apt install zram-tools
systemctl enable zramswap
이렇게 해서 쓰는데 zswap이라는게 이거인지 모르겠네요..
기술 이름이 상당히 헷갈립니다. zram은 커널 기능으로, 자동 압축 기능을 가진 블럭 디바이스, 그러니까 일종의 스토리지를 만들어주는 기능을 합니다. 그리고 그 스토리지 위에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swap 파일을 생성하고 사용하면, 그게 일종의 RAM-based swap + compression 기능을 갖추게 되는거죠. zramswap 서비스가 그런 역할을 해주는 것처럼 보이네요. 그런데, 추후에 이 사례가 유용하다고 생각이 되어서, zram+swap이 통째로 커널 기능으로 통합됩니다. 그 zswap입니다. zswap은 대다수의 리눅스에서 별도 설치 없이 명령어만으로 활성화 할 수 있습니다. (참조 https://wiki.archlinux.org/title/Zswap)
zram의 경우 처음 알았는데 어떤 단점이 있을까 싶어서 qwq:32b에 물어봤습니다
왜 Linux 배포판이 기본적으로 zram을 활성화하지 않을까?
현대 시스템의 메모리 부족 문제가 줄어들었기 때문: 현재 대부분의 PC는 4GB 이상의 RAM을 기본으로 탑재합니다. 메모리 부족 문제가 적은 환경에서는 zram의 필요성이 낮습니다.
CPU 부하 리스크: zram은 CPU 사용량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모든 하드웨어에 안전하지 않습니다.
배포판은 "일반적인 환경"을 우선시하므로, zram의 CPU 오버헤드를 감수할 가치가 있다고 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스왑의 기본 사용 방식 변화: SSD의 보급으로 전통적인 스왑 디스크의 속도가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zram의 속도 장점이 과거보다 상대적으로 덜 두드러집니다.
사용자 환경의 다양성: zram은 특정 환경(예: 저사양 장치) 에서만 효과적이며, 일반 사용자에게는 별다른 이점이 없습니다.
배포판은 "최소 설정으로 최대 호환성"을 추구하므로, zram을 기본 활성화하지 않습니다.
설정의 복잡성: zram의 크기, 압축 알고리즘 등을 수동으로 조정해야 최적화되며, 일반 사용자가 이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