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2025-04-25 | parent | ★ favorite | on: 고용주에 대한 충성심(medium.com)
Hacker News 의견
  • 회사에 대한 충성심은 보상 없이 더 열심히 일하게 만드는 개념임. 회사가 방향을 바꾸면 충성심은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게 됨. 고용주와 직원 간의 관계에서 충성심은 필요 없음
  • 고용주에 대한 충성심에 대한 태도가 극명하게 나뉨. 회사에 대한 맹목적인 충성심과 최소한의 업무만 수행하는 태도 사이에 중간 지점이 있음
    • 회사에 대한 충성심 없이도 성실하게 일하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음.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떠날 수 있음
    • 고용은 본질적으로 거래적임. 특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머신러닝 엔지니어링 같은 고학력 직업에서는 거래의 총합이 하루나 시간 단위가 아닌 연 단위에 가까움
    • 거래 조건은 성과에 따라 보너스를 포함할 수 있음. 충성심에 대한 보상으로 더 많은 보상을 제공하는 것이 합리적임
    • 회사에 대한 충성심이 아닌 동료나 상사에 대한 충성심은 가능함. 가족과의 조화가 맞지 않으면 떠날 수 있음
  • 죽음의 순간에 더 열심히 일했어야 했다고 후회하지 않을 것임.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냈어야 했다고 생각할 것임
    • Reddit에서 죽을 때까지 일하겠다는 사람의 글을 봄. 이 사람이 가족이나 친구가 있는지 궁금했음
    • 세상의 여러 경이로움을 경험했는지, 고래와 함께 수영하거나 아마존 정글을 탐험했는지 궁금했음
    • 창조에 대한 열망은 이해하지만, 평생 일하고 싶지는 않음. 인생은 짧고 세상은 큼
  • 고용에 대해 "충성심"이라는 단어를 싫어함. 충성심은 배우자, 친구, 가족을 위한 것임. 고용주는 계약 관계임
    • 최선을 다하고, 전문적으로 행동하며, 공정한 대우를 기대함. 상호 이익이 되면 관계는 지속될 수 있음
    • 이익이 없어지면 관계는 일방적으로 종료됨
  • 일본처럼 회사가 직원들을 죽을 때까지 돌보는 문화가 있는 사회에서만 강한 충성심이 작용할 수 있음
    • Reed Hoffman의 회사-직원 관계 개념인 동맹을 선호함. 회사와 직원이 공통 목표를 위해 협력하는 관계임
    • 동맹이 존재하지 않으면 서로 갈라섬. 권력 역학과는 별개임
  • 게임 산업에서는 특정 임원을 따르는 충성스러운 추종자들이 있음. 임원이 회사를 옮겨도 추종자들은 함께 이동함
    • 임원은 항상 그들에게 일자리를 마련해주고, 그들도 임원을 신뢰함
  • 시스템적으로 과도하게 헌신하는 직원을 찾고 유지하려는 편향이 있음
    • 고용주는 관계에 대한 헌신이 부족함. 기술 산업에서는 일 자체를 사랑하거나 산업의 매력에 끌려 착취당하기 쉬움
    • HR은 회사의 가치와 "우리는 가족"이라는 메시지로 사회 생활에 영향을 미침
  • 고용주에게 충성심을 주지 말라는 기사는 대부분 유효함
    • 11년 동안 고용주와 함께하며 많은 혜택을 받음. 법적으로 요구되지 않는 방식으로 돌봄을 받음
    • 고용주가 잘 대해주면 약간의 충성심을 보상해도 괜찮음
  • IBM 브라질에서 일했던 아버지의 조언: "회사는 감정이 없으니 감정을 품지 말라"
    • 여러 회사와 산업을 경험하며 후회 없음
  • 죽음의 순간에 더 열심히 일했어야 했다고 후회하지 않을 것임
    • 모든 사람이 의미 있는 경력을 찾을 수 있는 것은 아님. 기술 산업은 창의적이고 잘 보상받는 분야임
    • 많은 사람들이 기술 산업에서 불행함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