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edge에서는 Microsoft 가 자사 LLM과 함께 통합을 시도하고 있어서 딱히 새로운 시도는 아닌데, 굳이 인수까지 갈 필요가 있나요? 개발보다는 모든 Chrome 유저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장하려는 시도일 뿐 OpenAI가 AI 중심 브라우지을 열 수 있다고 보는건 비약적인데요. 그렇게 치면 Google Gemini로도 가능하죠.

글쎄요 저는 견해가 다른데요.
주장하시는바가 'vscode (코파일럿) 가 있는데 cursor 가 무슨 지평을 열 수 있나요?' 와 같은 논리라고 보여집니다.

단순 브라우저 + AI 만 한다면 말씀하시는 부분이 동의가 됩니다만 그렇다고 edge 가 시장 점유율을 확장하고 있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저는 OpenAI 가 전혀 다른 기술적 해자를 만들꺼라고 생각합니다. (70% 점유율은 뭘해도..)
개인적으로 browser-use 만 사용해도 AI + browser 를 정말 사용자 중심적으로 UIUX 를 만들면 엄청난 일이 벌어질 것 같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의 매수의도 아닐까요?

아 저는 OpenAI의 미래 비전이나 Browser+AI 의 개선된 혁신을 폄하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점은 OpenAI에서 그러한 방향의 시도를 한다면, Chromium 이나 Fireforx 등의 메이저 브라우저들이 공개 되어 있는만큼 개발에 있어 별도의 인수가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기술적 해자를 만듬에 있어서 인수가 필수적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때문에, 인수를 고려한다면 기술적 면 보다는 시장 점유율을 통한 확장이 더 주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Chromium 기반의 새로운 브라우저를 내놓는다면 Chorme에서 넘어가지 않는 사용자들에게는 큰 매리트가 없지만, Chrome을 인수하면 브라우저 시장의 70%를 차지하는 사용자들에게 공식적으로 Update를 통해 자사의 AI 모델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게 할 수 있죠. 신규 서비스의 확장 장벽이 획기적으로 줄어듭니다.

말씀하신 대로 edge가 확장을 하고 있지 않다는 현상도 비슷한 맥락으로 보입니다. 브라우저 시장은 정말 보수적이에요. OpenAI도 이러한 점을 고려해서 Chrome 인수를 고려한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OpenAI 가 "AI 주도의 웹브라우징"을 연다는 말이, OpenAI 역량보다는 Chome 시장의 영향이 더 크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