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경험이 네이티브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게 너무 큰 pain point이고, 소프트웨어 자체가 인프라 제공자에 의존성이 생기니 한번 자리 잡으면 탈출하기가 어려워집니다. 레퍼런스가 확연히 적은 것은 물론이고 관찰 가능성이 너무 떨어집니다.

클라우드플레어가 그나마 다른 회사들에 비해 서버리스를 잘 해보려는 것 같습니다. 데이터베이스도 서버리스, 키밸류 스토리지도 서버리스, 심지어 메세지 큐도 서버리스가 있고...
(물론, 이렇게 되다보면 플랫폼에 완전히 종속되고 구속되는 것 같아 거부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버깅, 관찰 가능성 및 개발 경험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여전히 제자리 걸음일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