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2025-04-23 | parent | ★ favorite | on: 서버리스는 사기다: 그냥 컨테이너 쓰세요(sliplane.io)Hacker News 의견 서버리스는 초기 작은 프로젝트에는 좋았지만, AWS Lambda는 큰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유지보수 지옥임 (빌드, 의존성, 디버깅, 배포 느림 등) 그럼에도 2019년에 배포한 Lambda 기반 리액트 웹앱이 아직도 아무 변경 없이 작동 중이라는 점은 인상적임 유지보수 문제는 프레임워크 때문이라는 반론도 있으며, 모듈형 설계와 로컬 개발을 병행하면 대부분 해결 가능 Lambda는 종종 런타임 업데이트가 필요하며, 이는 오랫동안 문제 없다가 갑자기 중단되는 형태로 나타날 수 있음 의존성이 적다면 업데이트는 쉽지만, 오래된 런타임에 의존하는 경우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함 서버리스는 간헐적이고 상태 없는 워크로드에 적합하며, 내부/외부 JSON API에 잘 맞음 하지만 지나친 감성적 서술보다는 서버리스가 전가의 보도가 아님을 명확히 설명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의견 서버리스는 자체 복구력이 좋고, 상태를 갖는 시스템(컨테이너 등)보다 운영 부담이 적음 그럼에도 컨테이너의 개발 모델이 더 낫다는 의견도 있음 — 어디서든 실행 가능하지만, 상태 관리와 확장성에 한계 존재 컨테이너는 본질적으로 상태를 갖지 않으며, 상태를 추가할 수 있을 뿐임 큰 조직에서는 결국 Kubernetes(K8s)가 표준이 되고, 이는 컨테이너의 간결함과는 거리가 있음 K8s도 플랫폼 팀이 있다면 단순하게 운영 가능하나, 그런 환경은 드물다는 지적 GCP Cloud Run은 저평가된 서버리스 플랫폼으로, 사용 시점 기준으로만 비용을 청구해 경제적임 AWS Lambda에서 Postgres 연결이나 bcrypt 사용은 가능하지만, 설정과 실행이 매우 번거로웠다는 피드백 있음 드라이버를 직접 빌드해야 하고, libc 버전 차이로 인한 문제 발생 로컬 테스트 환경도 명확하지 않아 시행착오가 많음 해당 글은 마치 Sliplane을 홍보하는 글처럼 보인다는 지적 있음 "비즈니스 로직을 Lambda에 넣기보단, 클라우드 환경을 프로그래밍하는 용도로 써야 한다"는 의견도 존재 서버리스 덕분에 작은 팀이 큰 규모의 서비스를 운영 가능하지만, 복잡성 문제는 여전히 존재 컨테이너 기술을 배운 사람이 자신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모두에게 컨테이너 사용을 강요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비판도 있음 1세대 서버리스 플랫폼(AWS Lambda 등)은 확장성과 상태 관리에 어려움이 있음 2세대 플랫폼은 컨테이너 기반 서버리스로 진화 중이나, 컨테이너에 상태를 추가하는 건 스케일링 시 큰 문제 유발 예: "Docker volume 추가로 상태 유지"는 확장성을 고려하지 않은 위험한 조언임 글에서 언급한 “10개 컨테이너로 확장 + 자체 DB 운영” 등의 내용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거나 비효율적인 주장으로 평가됨 일부는 이 글을 "공정한 평가"라고 보지만, 다른 이들은 지나치게 감성적이거나 상업적 의도가 짙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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