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쓸모는 없을 것 같은데.. 가지고 싶네여. 저는 처음 컴퓨터를 XP로 시작해서, 저런 레트로에 계속 끌립니다.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끌림인가..

저 학부 때 sony vaio c1 (정확한지 모르겠는데 제 기억과 모양은 비슷한 듯해요) 쓰는 친구가 있어서 자주 봤었는데 약간 그 느낌이 들어요 저는.
미니 노트북인데도 상당히 잘 썼던 기억이 나네요.

아... 그러고보니 어릴 때 갖고 있던 MSX 도 생각나고.. 추억에 잠기게 만들긴 하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추억은 너무나도 짧아서 ;ㅁ; 전부 새롭네요 ㅋㅋ

브라운관으로 보는 스타리그가 가장 추억이 돋는데, 아직은 살아 있어 시간이 더 지나야 할 것 같습니다.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끌림" 딱 그게 맞는듯 합니다.
어릴때 레고를 못 가져봐서, 돈이 생긴 어른이 되어서야 사는 것과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