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한 이유가 있는건 맞는데 그 이유를 다르게 생각하시는것 같네요.
TIOBE 사이트에서도 개발언어 순위를 참고용으로만 봐야하고 시장 점유율 또는 인기랑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고 언급돼있습니다.
결론은. 파이썬이 압도적 점유율로 1위인데 시장에 나온 툴이 있나요?
가장 흔히 접하는건 C/C++과 닷넷, 그리고 자바(코틀린) 및 swift 입니다.
질문과 검색이 많다고 많이 쓰는 언어는 아닌거죠.
파이썬은 전공을 하지않아도 누구나 쓸수있는 언어입니다.
인기가 많은걸 부정할순 없지만 개발 시장에선 얘기가 다르죠.
'시장에 나온 툴'이라는 게 어떤 의미인지 조금 불명확하지만... 장고, FastAPI, PyTorch, NumPy, Pandas 등등 툴은 충분하지 않나요...?
스택오버플로우 서베이에서 자바의 인기 순위가 계속 떨어지고 있는건 다 그만한 이유가 있죠.
유독 한국에서는 그놈의 정부프레임워크를 스프링으로 못박어 버리는 바람에 취업할때 쓸만하지만,
서구권에서 레거시 말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할때 자바를 선택하는건 거의 사라지고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