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e Web Server는 자체 GUI를 지원하는 멀티플랫폼 도구이고, 특히 여러 웹 서버를 한번에 띄울 수 있는 점이 돋보입니다. 다만 전반적으로 파일 서빙 자체보다는 웹 프론트엔드 개발용이라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예를 들면 파일 업로드를 허용할 수는 있지만 HTTP PUT 메소드를 직접 호출해야 하며,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인덱스 페이지에서는 어떠한 파일 업로드 기능도 내장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HTTP Basic Auth를 지원하기는 하지만 오직 하나의 사용자 계정만을 지원합니다. 그리고 사소한 단점일 수도 있지만, Electron 기반이라 설치 파일의 용량이 100 MiB를 넘어갑니다.
HFS는 좀 더 웹을 통한 파일 공유에 특화된 도구로 보입니다. 실행시키면 기본 브라우저를 통해 Admin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나타나고, 각자 세부 권한이 다른 다중 계정 생성이나 업로드/다운로드 속도 제한, 로깅은 물론 GeoIP나 Dynamic DNS 같은 기능까지 있습니다. 자체 서명 인증서 생성이 가능한 것은 물론이고, 심지어 Let's Encrypt 인증서를 자동으로 갱신하는 옵션까지 있군요.
참고로 릴리즈된 실행 파일은 Node.js 런타임을 내장하고 있으며, 용량은 40 MiB가 좀 넘는 수준입니다. 그게 싫고 Node.js가 이미 설치되어 있다면 npx hfs@latest면 충분합니다.
앞으로 파일 수신처에서 다른 도구를 사용하기가 곤란한 상황이라 자체 파일 서버를 띄워야 하는 상황이라면 일단 이걸 선택할 것 같습니다.
퇴근 후에 이것과 비슷한 도구가 더 있나 찾아보니까 Simple Web Server나 HFS(https://www.rejetto.com/hfs/) 등이 있네요. 이 도구들은 모두 자체 HTTPS 인증서 생성을 지원합니다.
Simple Web Server는 자체 GUI를 지원하는 멀티플랫폼 도구이고, 특히 여러 웹 서버를 한번에 띄울 수 있는 점이 돋보입니다. 다만 전반적으로 파일 서빙 자체보다는 웹 프론트엔드 개발용이라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예를 들면 파일 업로드를 허용할 수는 있지만 HTTP PUT 메소드를 직접 호출해야 하며,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인덱스 페이지에서는 어떠한 파일 업로드 기능도 내장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HTTP Basic Auth를 지원하기는 하지만 오직 하나의 사용자 계정만을 지원합니다. 그리고 사소한 단점일 수도 있지만, Electron 기반이라 설치 파일의 용량이 100 MiB를 넘어갑니다.
HFS는 좀 더 웹을 통한 파일 공유에 특화된 도구로 보입니다. 실행시키면 기본 브라우저를 통해 Admin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나타나고, 각자 세부 권한이 다른 다중 계정 생성이나 업로드/다운로드 속도 제한, 로깅은 물론 GeoIP나 Dynamic DNS 같은 기능까지 있습니다. 자체 서명 인증서 생성이 가능한 것은 물론이고, 심지어 Let's Encrypt 인증서를 자동으로 갱신하는 옵션까지 있군요.
참고로 릴리즈된 실행 파일은 Node.js 런타임을 내장하고 있으며, 용량은 40 MiB가 좀 넘는 수준입니다. 그게 싫고 Node.js가 이미 설치되어 있다면
npx hfs@latest면 충분합니다.앞으로 파일 수신처에서 다른 도구를 사용하기가 곤란한 상황이라 자체 파일 서버를 띄워야 하는 상황이라면 일단 이걸 선택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