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2024-04-26 | parent | ★ favorite | on: DOS 4 오픈 소스화(hanselman.com)
Hacker News 의견
  • 오리지널 IBM XT와 모노크롬 디스플레이 어댑터에서 MS-DOS 4.0을 실행시키는데 성공함. 작은 게임, Turbo Pascal, DOS 프롬프트 사이를 한 키로 전환할 수 있어서 멋졌음.

  • MS-DOS 소스코드에서 개발자들이 좌절할 때 자주 사용한 욕은 "brain damaged"였던 것으로 보임.

  • IBM XT에서 MS-DOS 4.0이 실행되는 짧은 동영상이 공유됨. Scott가 플로피 디스크를 구하고 공개 허가를 받은 것에 대해 크게 칭찬받음.

  • 소스코드에 "Dam multiplan!"이라는 주석이 있는데, 스프레드시트 애플리케이션인 Multiplan을 욕하는 것으로 추정됨.

  • 정책이 시행되기 전에 소스코드에 욕설이 포함된 것으로 보임.

  • MS-DOS 소스코드가 오픈소스화 된 것은 좋지만, 외부의 동기부여로 이뤄진 것은 아쉬움. 기업 내부적으로 역사적 소스코드를 공개하려는 움직임이 부족해 보임.

  • MS-DOS 5.11부터는 TSR, 메모리 관리자 등이 안정화되었던 것으로 기억됨. 5.x, 6.x 버전의 소스코드도 공개되면 흥미로울 것임.

  • MS-DOS 4.0 출시(1986년)로부터 오픈소스화(2024년)까지 37년이 걸림. 이 속도라면 Windows XP는 2038년쯤 오픈소스화 될 것으로 예상됨.

  • MS-DOS 4.x는 대부분의 빈티지 DOS 소프트웨어를 실행할 수 있어서 소스코드 공개가 큰 의미가 있음.

  • MS-DOS 4는 전반적으로 좋지 않은 버전이었고 널리 사용되지 않았음. 3.3이나 5.0이 더 흔했음. MUF(Microsofts Undocumented Features) 리스트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는지 궁금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