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estro가 심플하고 좋은 점이 많은데요. 아직 android에서는 한글 입력 이슈가 있습니다. https://github.com/mobile-dev-inc/maestro/issues/146

또 아쉬운 점은 다른 테스트 도구에 비해 빠르게 실행되진 않습니다. 보통 테스트 도구는 실제 사용자와 달리 매우 빠르게 실행되다보니 wait 을 정교하게 설계하지 않으면 flaky하게 테스트가 실패하는 이슈가 있었는데. maestro는 그냥 느리게 기다리는 걸로 해결하기로 한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느립니다. ^^;;;

한편으로 web frontend testing에서는 접근성 요소를 활용하는 접근이 인기를 끌고 있고, 모바일에서도 그런데요. ( https://blog.banksalad.com/tech/test-in-banksalad-ios-2/ 참고)

마에스트로는 text와 id 위주로 하다보니. "상품 목록" 이라는 link와 button, heading 등의 role을 구분하기가 어렵더군요. web에서는 aria-checked, aria-expanded 등으로 검증할 수 있는 부분들도 아쉽고요.

저는 test-id가 id 충돌을 막기 위해 prefix 등을 붙이게 되고, 결국 이렇게 가져온 요소가 기대하는 text를 렌더하는지는 다시 테스트해야 하는 게 번거로웠습니다.

인사이트 가득한 코멘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