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morize 2024-03-03 | parent | ★ favorite | on: Tiptap Editor - Headless WYSIWG 에디터(github.com/ueberdosis)

1-3, 4-6, 8은 의문이나 불편함을 전혀 느끼지 못해 저는 동의하기 어렵네요.

1-2
StarterKit은 말그대로 Starter를 위한 Kit인 만큼, 실사용 시점에는 별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ListItem의 경우 말씀하신대로요. Color 익스텐션의 설정을 위한 요소입니다. 마찬가지로 StarterKit을 사용하지 않으면 그만인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3
chain().something().run() 은 단순 신택스 슈거와 같은 존재지만, 배터리 포함 라이브러리의 컨셉에 알맞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볼드 후 포커스 같은 액션이 사실상 필수인 모바일 환경에서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4
해당 기능을 사용하지 않아 잘 모르겠네요.
(내가 사용하지 않을 기능에 대한 정보를 굳이 보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1번의 집중상태에서 벗어나게 된다고 언급하신 단점의 반대급부로 오는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5-6
각 익스텐션의 문서에 잘 나와있을 뿐더러, 일반적으로 에디터를 구현하는 것과 다를게 전혀 없습니다.
솔직히 6번에서 말씀하신 부분은 제가 savvykang님의 말씀을 제대로 이해한게 맞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게 왜 의문이지...? 대체 어떤 힌트가 필요한거지...?' 라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ㅎㅎ...

7
"다른 노드들의 것과 같이" editor.isActive('table') 으로 포커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단순히 포커스 노드만 파악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닌거 같아요. 붙여넣기에 대한 필터링, 개발자도구를 통한 삽입 등 많은 부분을 고려해야 하는 요구사항인 것 같습니다.

8
의존성 버전 관리에 부담이 된다는 부분에는 동의합니다만, 필요하지 않은 기능의 코드를 가지고 있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장점을 가져가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딱 저희 케이스에서 언급하신 Color 익스텐션을 사용하지 않을 상황이었거든요. 각자의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언급하신 react-prosemirror와 tiptap은 컨셉이 완전히 다른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prosemirror를 리액트스럽게 쓸 수 있게 하는 친구
vs
prosemirror 기반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고, 아무튼 내 서비스에 어울리는 에디터를 구현하는데 필요한 것들을 몽땅 모아둔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