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hype때문에 마약에 취한 듯 들떠있는 이 주장에 절대 공감 못한다.

  1. LLM에 선두주자인 Open AI조차 운영비 마련에 엄청 어려움을 겪고 있다.
  2. Legacy Online business(이런 단어조차 정의되고 있지 못하지만)는 AI로 인하여
    1. 비용이 절감되어 오히려 수익이 높아질지
    2. 완전히 비즈니스 모델이 진부화되어 시장에서 퇴출 될 지
      아직 명확하지 않다.
  3. Cloud 기반 AI서비스는 엄청난 모델 개발 비용과 온라인 서비스비용(AI수퍼컴 및 DC운영비)를 감당할만한 Business Justification을 찾지 못하면 곧 시련을 겪을 것이다.
    지금의 명성은 sweet하지만 청구서는 반드시 날아온다.
  4. 지금 MZ새대는 물질적인 성과이에외는 어떤 가치도 인정하지 않는 속물세대이다.
    이들도 물질에 집착한 삶에 대한 청구서를 언제가 받게 될 것이다. 아마 엄청난 기후변화보다 더 참혹한 댓가를 치룰 것이다.
  5. Social Network에 비춰진 허상을 진실로 알고 그 들과 자신을 비교하면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기는 10대 20대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이들 세대 구성원 거의 전체가 심각한 정신적 문제가 생기고 있고 이로 인한 사회 문제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세대 전체를 붕괴 시키는 그런 사회 문제가 될 것이다.
  6. 서구 사회, 특히 백인주류 사회의 이런 오만하기 짝이 없는 무한긍정의 이런 반응이 결국 세상을 오늘날과 같은 온갖 문제 투성이의 극단적 세계를 만들었다. 기후변화는 사기라고 그렇게 이야기하더니 이제 전 지구적으로 이에 대한 피해를 격고 있지 않는 곳이 없다. 마찬가지로 SNS와 AI로 인한 사회 전체의 부정적 영향은 이제 시작이다.
  7. 따라서 이런 무한 긍정적인 백인주류사회의 반응은 또다른 닷컴 버블사기의 시대(The Age of Bubble)를 초래할 뿐이다.
  8. This time it will be different라는 말은 지겹게 들어온 BS이다. 인간은 영원히 같은 바보짓을 거듭거듭 반복하는 시지프스 신화의 존재인가? 철학적 사유없이 표피적인 이런 반응으로 인류의 근본 문제는 절대 해결된적 없다.
  9. 2024년은 전쟁의 시대가 될 수도 있고 거시경제는 거의 멸망수준의 어려움을 겪고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전쟁도 종전하지 않고 있고 중공의 대만 침공 발발가능서도 커지고 있으며 심지어 한반도에서도 제2의 한국전 발발가능성도 있고 중동도 하마스의 이스라엘 침공으로 대규모 전쟁 가능성이 매일같이 커지고 있다. 이런데도 주류 경제학자들은 거대 기업의 압력에 의해 입을 닥치고 있다.
  10. 지금의 AI 붐은 마치 경제 대공황 직전의 광란의 20년대 (Roaring twenties)의 재현에 불과하다. 100년만에 인간은 똑같은 광란에 휩싸여 있다.
  11. 엄청난 AI개발및 운영 비용 때문에 결국 AI분야 최종 승리는 TinyAI, EdgeAI, Open Source AI로 귀결된다.

이 응답을 원래 Tweet 포스팅에도 달 것이다. 무한 긍정 마케팅 밖에 모르는 백인놈들의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