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 디맨드 이코노미는 죽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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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news
- Author: [xguru](https://news.hada.io/@xguru)
- Published: 2022-11-03T10:33:01+09:00
- Updated: 2022-11-03T10:33:01+09:00
- Original source: [om.co](https://om.co/2022/10/26/so-is-the-on-demand-economy-dead/)
- Points: 6
- Comments: 3

## Topic Body

- 배달 스타트업이 망해간다고 하지만, On-Demand는 Endemic (urban) Social Behavior가 되었고 더 널리 퍼질 것  
- (최근에 많은 정리해고를 한) GoPuff의 불행은 그들이 자초한 것(잘못된 확장과 무의미한 성장)  
- DoorDash, Uber, Lyft의 수익은 증가 중. 다만 수익성이 없는데, 이것은 경영진과 그들의 무능력 때문임   
-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미국 소비자들은 온디맨드를 포기하지 않았음  
- 우리는 편의성에 중독되었고 팬데믹은 더 가혹한 현실에 대한 베타테스트임   
- 배달과 온디맨드는 미래의 일부임. 다만, 적합한 경제 모델을 찾지 못했을 뿐

## Comments



### Comment 13011

- Author: xguru
- Created: 2022-11-03T10:34:01+09:00
- Points: 1

GigaOm을 창업했던 Om Malik이 쓴 글인데요.   
글 처음에 On-Demand를 **Endemic (urban) Social Behavior** 라고 적은게 번역하기가 참 애매해서 그냥 원글 그대로 옮겼는데..   
"온디맨드는 (팬데믹과 대비해서) 엔데믹(풍토병)같은 사회적 행동이 되어서 도시에 계속 남아있을 것이다" 정도가 될것 같네요.   
저도 온디맨드가 너무 편해서 이게 과연 없어질 수 있을까 라고 생각은 했는데, 이런 방식으로 표현한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 Comment 13057

- Author: siabard
- Created: 2022-11-04T13:45:36+09:00
- Points: 1
- Parent comment: 13011
- Depth: 1

온디맨드의 편리함에는 충분히 공감합니다. 다만 비지니스 모델을 수익성 없게 설계한 업체들이 무너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매 건별로 손해를 보는데 사용자가 늘어나면 금방이라도 회복할 것처럼 거창하게 이야기했다가 몸집을 불리니 손해가 더 커지는 상황이 벌어지고 말았죠. 애초에 말이 안되는 서비스가 무너지고 있는 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 Comment 13012

- Author: godrm
- Created: 2022-11-03T10:38:44+09:00
- Points: 1
- Parent comment: 13011
- Depth: 1

온디맨드가 풍토병처럼 남는다는 표현은 살짝 무섭네요 ㅎㅎ 주기적으로 유행하는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