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ychron, 최초의 게이밍 마우스용 오픈소스 펌웨어 발표

> Clean Markdown view of GeekNews topic #31977. Use the original source for factual precision when an external source URL is present.

## Metadata

- GeekNews HTML: [https://news.hada.io/topic?id=31977](https://news.hada.io/topic?id=31977)
- GeekNews Markdown: [https://news.hada.io/topic/31977.md](https://news.hada.io/topic/31977.md)
- Type: GN+
-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6-07-30T13:32:15+09:00
- Updated: 2026-07-30T13:32:15+09:00
- Original source: [digitalfoundry.net](https://www.digitalfoundry.net/news/2026/07/keychron-announces-first-open-source-firmware-for-gaming-mice)
- Points: 1
- Comments: 1

## Topic Body

- Keychron이 기계식 키보드의 QMK·ZMK에 대응하는 **오픈소스 펌웨어 ZGM**을 공개하고 2027년 1분기 출시를 예고함
- 제조사 전용 소프트웨어에 종속되지 않고 펌웨어를 직접 수정할 수 있으며, 설정은 **마우스 내부 메모리**에 저장돼 별도 백그라운드 프로그램 없이 유지됨
- **저지연 동작**을 중심으로 센서·버튼·스크롤 휠·조명을 모듈화하고, 다양한 마이크로컨트롤러와 유무선 마우스를 지원하는 것이 목표임
- 첫 적용 제품은 하이브리드 마그네틱 스위치를 탑재한 **G6 HE**이며, 프로젝트가 초기 설정 단계라 세부 정보는 아직 많지 않음
- ZGM이 QMK처럼 기반 표준으로 확산된다면, 폐쇄형 펌웨어가 일반적인 게이밍 마우스 시장에서 **사용자 제어권과 커뮤니티 개발**을 넓힐 수 있음

---

### ZGM과 첫 지원 제품
- **ZGM(Zephyr Gaming Mouse)** 은 Keychron이 개발 중인 게이밍 마우스용 오픈소스 펌웨어임
- 2027년 1분기 출시를 목표로 하며, 첫 적용 대상은 하이브리드 마그네틱 스위치 게이밍 마우스 **G6 HE**임
- G6 HE는 Logitech X2 SuperStrike의 초기 경쟁 제품 중 하나로, 사용자 정의 펌웨어 지원까지 갖추게 됨

### QMK·ZMK에 대응하는 개방형 구조
- ZGM은 기계식 키보드용 **QMK·ZMK**에 해당하는 마우스 펌웨어를 지향함
- QMK와 ZMK 기반 키보드는 여러 도구로 자유롭게 수정할 수 있어 제조사가 지정한 소프트웨어에 얽매이지 않으며, 고급 기능도 활성화할 수 있음
- 펌웨어와 설정이 장치 내부 메모리에 기록되므로 별도 프로그램을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실행할 필요가 없음
- ZGM도 게이밍 마우스에 같은 이점을 제공하려 하지만, 현재 마우스 시장에서는 **오픈소스 펌웨어가 일반적이지 않음**

### 저지연·모듈화를 위한 설계
- [ZGM 페이지](https://zgm.gg/)에 공개된 세부 정보는 아직 많지 않지만, 다음 기준을 확인할 수 있음
  - **저지연 동작**에 초점을 맞춤
  - 센서·버튼·스크롤 휠·조명 등 구성 요소별 모듈 계층을 제공함
  - 다양한 마이크로컨트롤러를 지원함
  - 유선 및 무선 마우스를 모두 지원함
- 시중 게이밍 마우스의 펌웨어를 읽거나 감사하거나 변경하기 어려운 상황이 ZGM 개발의 배경임

### 공개 개발과 라이선스
- [ZGM GitHub 저장소](https://github.com/Keychron/zgm)에서 프로젝트 목표와 [GNU General Public License](https://github.com/Keychron/zgm/blob/main/LICENSE) 적용 내용을 확인할 수 있음
- 프로젝트는 현재 **초기 설정 단계**이며, Keychron은 준비 과정을 공개하고 피드백을 반영할 계획임

### 기존 오픈소스 활동과 확산 가능성
- Keychron은 앞서 키보드 펌웨어와 **.step CAD 파일**을 커뮤니티에 공개한 바 있음
- Wooting도 일부 작업물을 허용적 라이선스로 [공개](https://github.com/WootingKb/wooting-design)했지만, 주변기기 제조사가 이런 자료를 공개하는 사례는 흔하지 않음
- QMK는 빠르게 부티크 기계식 키보드의 기반 표준으로 자리 잡았지만, ZGM이 비슷한 수준으로 확산될지는 **실제 출시 가능한 상태**에 도달한 뒤 확인할 수 있음

## Comments



### Comment 62621

- Author: neo
- Created: 2026-07-30T13:32:16+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9099715) 
- 실수로 QMK 미지원 Keychron 키보드를 샀지만, 커뮤니티 포팅 덕분에 펌웨어를 올려 절전 중 한 행만 감지해 아무 키로나 깨울 수 없던 문제를 해결함  
  완벽하진 않아도 **오픈소스 키보드 펌웨어**가 고급 사용자에게 주는 이점을 잘 보여줌. 각종 기기의 제조사 소프트웨어와 펌웨어에서 취약점이 끊이지 않는 만큼, 독자 규격의 책임 비용이 장점을 넘어 산업 표준과 자유 소프트웨어로 기울기를 기대하지만 희망 사항일 수도 있음  
  다만 Keychron 키보드 약 5대 중 2대에서 출고 직후 **핫스왑 소켓 3개를 재납땜**해야 했던 불량률은 심각했음. 품질 관리 문제를 제외하면 가격 대비 소재와 만듦새는 분명 뛰어남
  - Keychron은 맞춤형 공동구매 열풍의 긴 꼬리에 올라탄 **유행성 브랜드**에 가까움. Q1 Pro와 K 계열을 써봤지만 평범하게 괜찮은 정도고, 조명 효과가 실수로 켜지면 사전 설정을 계속 순환해야 해 성가심. 특이성을 원하는 매니아에게는 부족하지만 마케팅은 잘함  
    Moonlander는 3년 전 사서 일주일만 쓰고 방치 중이며, QWERTY를 버리기 어려웠음. QMK는 없지만 Karabiner 등으로 보완 가능한 EPOMAKER Magicforce Smart2 68키 배열을 선호함  
    [https://www.amazon.com/dp/B0836T2Y17](<https://www.amazon.com/dp/B0836T2Y17>)
  - 백라이트 설정은 켜짐, 깜박임, 타건 시 점멸·물결 등 십여 가지인데 정작 **완전히 끄기**가 없음
  - K4 Nordic을 산 뒤 어떤 Keychron 소프트웨어도 지원하지 않아 펌웨어를 재설정할 수 없다는 걸 알게 됨. Windows 배열에서 Super와 Alt가 뒤바뀌어 매우 불편하지만 하드웨어를 다시 사기 싫어 그대로 쓰는 중임
  - 여러 해 Keychron을 썼고 현재 최신 **Q6 Ultra 8K**를 사용 중인데, QMK를 써야 할지 궁금함. 제대로 알아본 적이 없고 기존 기능을 잃을까 걱정됨
  - K2를 무선으로 쓰다 배터리가 방전되면 완전히 충전할 때까지 유선으로도 작동하지 않는 **벽돌 상태**가 됨. 그 뒤로는 유선으로만 사용함

- 발표와 출시는 다르며, 출시 예정일은 **2027년 1분기**임. ‘저장소’라는 링크에도 소스 코드가 없고 출시 6~9개월 전 발표라 현재로서는 베이퍼웨어로 봄
  - 나도 회의적일 이유가 있음. 최근 산 Hall 효과 스위치 방식 Keychron TKL은 타건감이 훌륭하고, 소켓식 HE 스위치라 납땜식 Cherry MX Blue 키보드보다 오래가길 기대함  
    하지만 구매 당시부터 오픈소스와 QMK 지원을 내세웠는데 **소스 코드가 공개되지 않았고**, 웹사이트 링크는 전혀 다른 키보드의 GitHub 페이지로 연결됨. 아무리 찾아도 QMK에 쓸 소스를 발견하지 못했으며, 이는 베이퍼웨어보다 공개되어 있다고 단언한 거짓말에 가까움. 고객 지원은 티켓 번호만 발급하고 답하지 않았으므로 회의론이 타당함
  - 적어도 키보드용 오픈소스 펌웨어는 이미 있는 듯함. K4 HE 관련 코드는 GitHub에 공개돼 있음: [https://github.com/Keychron/qmk_firmware/tree/hall_effect_pl...](<https://github.com/Keychron/qmk_firmware/tree/hall_effect_playground/keyboards/keychron/k4_he>)  
    여러 제품의 **.stp, .dxf, .dwg, .pdf 파일**도 이미 공개하므로 약속을 지킬 가능성을 비교적 낙관함
  - Keychron은 실체가 있고 이력도 괜찮은 회사라 기대 자체가 비합리적이지는 않음. 다만 좋은 이력의 회사도 프로젝트를 취소하므로, 여전히 **베이퍼웨어**인 만큼 경계는 필요함
  - 공개적으로 개발하면서 초기 기여와 피드백을 받으려는 계획이라면 일찍 발표할 **타당한 이유**가 될 수 있음

- Ploopy 마우스와 트랙볼도 이미 QMK로 작동하는데 왜 새 프로젝트가 필요한지, 어떤 부가 가치가 있는지 궁금함  
  QMK 생태계에 부족한 건 **기기 간 통신 채널**임. 현재는 Caps Lock 같은 상태 전달뿐인데, 키보드 키로 마우스 계층을 활성화해 DPI를 높일 수 있으면 좋겠음. 영향력 있는 업체가 새 HID 디스크립터 등을 추진하면 해결 가능해 보임

- Keychron이 더 흥미롭고 실험적인 형태와 기능의 마우스를 만들었다면 기대가 컸을 것임. 키보드와 마찬가지로 마우스도 폴링레이트 같은 모호한 기술 사양으로만 차별화됨  
  지금 쓰는 구형 다중 버튼 마우스 **Logitech G602**를 대체할 괜찮은 최신 제품이 끝내 나오지 않을까 걱정됨
  - 이 마우스를 2년 넘게 사용 중임: [https://happort.org/mouse](<https://happort.org/mouse>)  
    [https://github.com/jfedor2/rp2040-pmw3360](<https://github.com/jfedor2/rp2040-pmw3360>) 보드를 사용하며, 원하면 마우스용 .stl 파일도 찾아볼 수 있음. Blender와 [https://ryanis.cool/cosmos/beta](<https://ryanis.cool/cosmos/beta>)로 제작했고 약 100g이라 가볍지는 않지만 잘 미끄러짐. 팔 근육이 가장 중립적인 **20°~30° 각도**를 바탕으로 설계해 반복사용손상 위험도 낮아 보임: [https://www.jospt.org/doi/pdf/10.2519/jospt.2004.34.10.638](<https://www.jospt.org/doi/pdf/10.2519/jospt.2004.34.10.638>)
  - G602가 몹시 그리움. G604를 세 번이나 교체한 뒤 비싼 가격과 달리 Logitech의 **제조 품질이 크게 떨어졌다**고 판단해 절반 가격인 Keychron 마우스와 키보드로 바꿈. 버튼 감소에 적응이 필요했지만 만족스럽고, 손목 터널 증후군으로 수직 마우스로 전환해야 했으므로 변화는 불가피했음
  - G602가 Logitech의 악명 높은 **더블클릭 문제**로 고장남. 광학 스위치라 같은 문제를 피할 수 있는 G502 X Lightspeed를 쓰면서, 줄어든 측면 버튼은 더 효율적인 할당으로 보완하고 있음
  - G602 대체품으로 G502의 무엇이 부족한지 궁금함. 유선 G502에 꽤 만족하며, 이상적으로는 형태를 M500s에 조금 더 가깝게 바꾸고 싶음
  - 같은 수준은 아니지만 **M6**도 살펴볼 만함. 측면 스크롤 버튼과 다른 버튼 2개를 재지정해 총 네 가지 동작을 쓸 수 있음

- 동일한 Keychron 키보드 2대를 샀는데 지금껏 구매한 것 중 최악이었음. 둘 다 출고 상태부터 하루 1~2회 Bluetooth 연결이 끊겨, 재연결 중 누른 키가 운영체제에서 계속 입력되는 문제가 있었음  
  지원팀은 이미 최신인데도 펌웨어 갱신을 권했고, 지시대로 하자 **Bluetooth 기능이 완전히 망가졌지만** 환불이나 교환을 제공하지 않음. 남은 한 대도 유선으로만 쓰며, 조명을 작동시키려면 매번 Fn+z+j로 공장 초기화해야 함. 그렇지 않으면 사전 설정을 바꿀수록 어두워져 보이지 않게 됨. 같은 문제를 겪은 사람은 아직 찾지 못함

- 관심 있는 사람을 위한 링크: [https://github.com/Keychron/zgm](<https://github.com/Keychron/zgm>), [https://zgm.gg/](<https://zgm.gg/>)
  - 소스도 제공하지 않고 **오픈소스 펌웨어**를 발표한 것인지 의문임

- Keychron의 QMK 포크보다 나아야 할 것임. 새 릴리스마다 브랜치에 강제 푸시해 이전 버전의 기록을 사실상 지우며, **변경 기록도 전혀 없음**
  - 이전 버전 기록을 지운다는 게 **릴리스 태그도 삭제한다**는 뜻인지 궁금함
  - 그래도 Keychron만 탓하기는 어려움. QMK 자체가 엉망인 **단일 거대 저장소**임

- Keychron 제품은 좋아하지만, 이제는 트윗 하나조차 **AI가 대신 말하게 하지 않고는** 쓸 수 없는지 의문임

- Linux에서 Keychron 키보드가 조이스틱으로 나타나 입력이 계속 들어오는 것으로 오인한 게임들을 망가뜨렸음. 이를 차단하는 방법을 찾는 데 **3시간**이나 걸려 앞으로 Keychron 제품을 쓸 마음이 줄었는데, Linux에서 흔한 문제인지 궁금함
  - 적어도 보편적인 문제는 아님. 서로 다른 Linux 배포판에서 Keychron 키보드 2대를 사용했지만 그런 현상을 겪거나 예상한 적도 없음
  - Fedora에서 K1SE 1대와 K8 Pro 2대를 쓰지만 그런 문제를 본 적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