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e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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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adata

- GeekNews HTML: [https://news.hada.io/topic?id=31956](https://news.hada.io/topic?id=31956)
- GeekNews Markdown: [https://news.hada.io/topic/31956.md](https://news.hada.io/topic/31956.md)
- Type: GN+
-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6-07-30T00:36:41+09:00
- Updated: 2026-07-30T00:36:41+09:00
- Original source: [koreader.rocks](https://koreader.rocks/)
- Points: 1
- Comments: 1

## Topic Body

- **E Ink 기기용 문서 뷰어**로, 여러 전자책과 문서 형식을 한곳에서 열 수 있음
- **EPUB, PDF, DjVu, XPS**를 지원함
- CBT, CBZ, FB2, PDB, MOBI 형식도 이용 가능함
- TXT, HTML, RTF, CHM, DOC와 **ZIP 파일**까지 열 수 있음
- Kindle, Kobo, PocketBook뿐 아니라 **Android와 데스크톱 Linux**에서도 사용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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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 기기와 파일 형식
- 지원 환경은 **Kindle, Kobo, PocketBook**과 Android, 데스크톱 Linux임
- 지원 형식은 **EPUB, PDF, DjVu, XPS, CBT, CBZ, FB2, PDB, TXT, HTML, RTF, CHM, DOC, MOBI, ZIP**임

## Comments



### Comment 62593

- Author: neo
- Created: 2026-07-30T00:36:42+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9095865) 
- 이 프로젝트의 존재는 반갑지만 **메뉴와 UI가 직관적이지 않았음**. Kobo와 iPhone의 독서 진행 상황을 동기화하려고 Kobo의 KOReader와 오픈소스 iPhone 앱 [Readest](https://github.com/readest/readest)를 사용했음  
  결국 KOReader가 다소 느리고 왼쪽을 위로 쓸어 전면 조명 밝기를 높이는 등의 제스처도 잘 작동하지 않아 제거함. 대신 Kobo에서 [KOReader Sync 서버](https://github.com/koreader/koreader-sync-server)로 진행 상황을 보내는 소프트웨어를 직접 작성해 Readest와 연결했으며, Kindle과 달리 Kobo가 개방적이고 [SSH 접속](https://www.mobileread.com/forums/showthread.php?t=254214)까지 가능하다는 점이 마음에 듦
  - 구형 1세대 Kindle Paperwhite는 기본 뷰어의 페이지 넘김에 몇 초씩 걸렸고, 펌웨어 업데이트와 공장 초기화로도 해결되지 않았음. 탈옥 후 KOReader를 실행하니 **새 전자책 단말기처럼 빨라졌고**, 설정 항목이 지나치게 많긴 해도 한 번 구성하면 거의 신경 쓸 필요가 없으며 초기 설치판을 굳이 업그레이드할 필요도 느끼지 못함

- Amazon Kindle에 설치했는데 매우 만족함. **자유 소프트웨어**는 불필요한 기능으로 사용자를 유인해 더 많은 가치를 뽑아내기보다, 사용자를 만족시키는 방향으로 천천히 발전한다는 점에서 독점 소프트웨어보다 우월함
  - KOReader를 매우 좋아하고 자주 쓰지만, **강력함과 유연성 대신 사용 편의성을 희생**한 면이 분명함. Kindle의 독점 스토어 UI가 훨씬 쓰기 쉽지만 점점 나빠지고 있고, 이제 기본 화면에서 스토어부터 보여주는 점은 특히 불쾌함. 그래도 KOReader 플러그인이 이 격차를 크게 줄여줌
  - 장수할 가능성이 있는 독점 소프트웨어 기업은 일본 기업뿐일지도 모름.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기업 순위](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oldest_companies)를 압도적으로 이끌며, Zelda: Breath of the Wild는 제약이 심한 Switch에서 뛰어난 성능을 내 원작 RollerCoaster Tycoon에 비견될 **기술적 성취**를 보여줌  
    이들 기업은 이윤뿐 아니라 명예, 의무감, 더 크고 장기적인 대상에 대한 책임감으로 움직이는 듯함
  - 일반 Kindle 소프트웨어보다 어떤 기능이 더 있는지 궁금함. Kindle의 기능으로 충분하다고 느끼지만 놓치고 있는 것이 있는지 알고 싶음
  - KOReader는 소프트웨어 자체가 뛰어날 뿐 아니라 **하드웨어 선택과 소프트웨어 선택을 분리할 자유**를 제공함. 자유 소프트웨어와 상호운용성을 추구해야 하는 이유를 잘 보여줌
  - KOReader에도 내게 쓸모없는 기능이 많지만, 해당 **플러그인을 비활성화**하면 된다는 점이 좋음

- Kindle을 탈옥해도 기본 뷰어를 계속 사용할 수 있지만, KOReader는 **EPUB와 PDF를 직접 지원**해 책을 넣을 때 변환기가 필요 없음. 다만 여백을 균일하게 맞추기 어렵고 책에 따라 서식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 여전히 기본 뷰어가 조금 더 마음에 듦  
  KOReader 안에서 Z-Library 책을 받을 수 있는 [플러그인](https://github.com/ZlibraryKO/zlibrary.koplugin)도 사용 중임. 사용자 글꼴과 사전을 추가할 수 있어 축약판 OED와 Wikipedia 사전을 쓰고 있으며, 내장 사전은 바로 내려받을 수 있지만 OED 같은 비공식 자료는 직접 올려야 함. 최신 Kindle에서는 macOS로 파일 시스템에 접근하려면 Amazon 앱이 필요한 듯하지만, Send to Kindle을 대체하는 오픈소스 도구도 있음
  - KOReader에는 **SSH가 포함**돼 있으므로 그대로 접속하면 됨
  - 새로 생긴 제약이 아니라면 Finder에서도 접근 가능함. 다만 먼저 KOReader를 종료하고 **기본 UI로 돌아가야 함**
  - KOReader의 **Filebrowser 플러그인**을 추천함. 웹 인터페이스로 파일 시스템에 접근하고 업로드할 수 있어 케이블도 필요 없고 편리함
  - 탈옥한 Kindle에 KOReader를 설치해 봤지만 결국 기본 뷰어로 돌아감. 정확한 이유는 기억나지 않지만 지나치게 복잡했던 듯하며, 특히 인터넷 없이 오프라인으로 책만 넣어 주는 **아이들용 단말기**에는 맞지 않았음

- 독점 소프트웨어를 대체로 싫어하지만 **Kindle UI에는 만족**하고 있음. 스토어는 전혀 쓰지 않고 EPUB 파일을 이메일로 보내며, 한 번에 1~5권만 옮기니 과정도 단순함. 글자 크기와 전면 조명만 조절하면 되고 배터리도 훌륭해서, 고급 기능 없이 EPUB를 읽는 용도라면 Kindle UI가 매우 좋음
  - 아마 최신 Kindle을 쓰는 듯함. Amazon 지원이 끊긴 **2012년형 Kindle**에서는 KOReader가 사실상 최선이었고 EPUB 직접 지원을 비롯한 부가 기능도 유용함. EPUB를 이메일로 보내면 MOBI로 변환되는 과정에서 서식이 망가질 수 있음

- Kindle UI가 지나치게 느려졌을 때 탈옥한 뒤 [Rakuyomi](https://github.com/tachibana-shin/rakuyomi)를 발견했는데, 이것만으로도 전환할 가치가 충분함. **SimpleUI 같은 플러그인**을 더하면 사용성도 좋아짐

- KOReader의 **PDF 재배치 기능** 덕분에 Kindle Oasis 2로 학부와 대학원 과정의 모든 자료를 읽었음. 주석을 Obsidian으로 변환하는 [스크립트](https://github.com/simonpacis/kohico)를 작성했고, Kindle과 노트북 사이에서 `Articles` 폴더를 자동 동기화하는 작은 스크립트도 만들었음

- 좋은 기능은 많지만 **UX와 UI가 너무 고통스러워** Kobo 기본 리더에서 옮길 가치는 없었음. 선택지가 있다는 점은 좋으며, 언젠가 UX가 개선되면 주력 리더로 쓸 수도 있음
  - UX는 마음에 들지 않지만 **전자책 렌더링 제어 기능**이 불편을 감수할 만큼 유용했음. 어차피 대부분의 시간은 책을 읽는 데 쓰기 때문임
  - Kobo 기본 리더와 달리 **잡지를 읽을 수 있다는 점**이 큰 개선이었음
  - 존재 자체는 반갑지만 UI가 매우 복잡하고 정리되지 않은 느낌이라 같은 결론에 도달함
  - 설치 과정도 고통스러웠지만 이런 플랫폼이 까다로운 점은 이해함. 소프트웨어 자체는 **마법처럼 훌륭하며** 개발자와 커뮤니티에 박수를 보냄

- UI가 **극도로 혼란스럽고**, 처음 몇 번은 특정 설정을 찾는 데 아주 오래 걸림. 하지만 익숙해지고 나면 사용자화 가능성과 기능 면에서 견줄 만한 것이 거의 없음

- Kindle에서는 KOReader를 설치하기 전에 **탈옥이 필요함**. 처음 탈옥했을 때보다 앱 사용성이 꽤 개선됐고, 게임과 KOReader 등을 받을 수 있는 앱 스토어 같은 것도 있음. 최신 절차는 [이 가이드](https://kindlemodding.org/)를 참고하면 됨

- Android 전자책 단말기에서는 좋은 소프트웨어를 찾을 수 있어 반가움. 가능한 한 적은 자원으로 읽기 위해 단순한 파일 관리자와 KOReader의 기반인 **MuPDF**만 사용 중인데, 단순하지만 놀라울 정도로 훌륭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