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ogle, 141조원 규모의 SpaceX 주식 보유 공개…지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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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6-07-27T09:54:32+09:00
- Updated: 2026-07-27T09:54:32+09:00
- Original source: [wsj.com](https://www.wsj.com/tech/google-discloses-94-1-billion-in-spacex-stock-marking-6-stake-91655d7c)
- Points: 1
- Comments: 1

## Topic Body

- Google이 상장된 SpaceX 주식 **941억 달러어치**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2026년 7월 23일 시가총액 기준 약 **6% 지분**에 해당  
- 보유 주식 가운데 **800억 달러**는 단기 매각 제한이 적용되고, **141억 달러**는 2027년 3분기까지 장기 매각 제한이 유지됨  
- SpaceX는 2026년 6월 증시에 상장했으며, Nasdaq은 이를 자사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상장으로 평가함  
- 상장 첫날인 6월 12일 주가는 19% 상승한 135달러로 마감해 기업가치가 **2조1,000억 달러**에 도달했으나, 이후 한 달간 하락해 최근 112.13달러에 거래됨  
- Google은 SpaceX에 장기간 투자해 왔으며, 양사는 2026년 5월 **궤도 데이터센터** 개발을 지원할 로켓 발사 계약을 논의하고 있었음  
  
---  
  
### Google의 SpaceX 보유 지분  
  
- Google의 시장성 지분증권에 **941억 달러 규모의 SpaceX 주식**이 포함됨  
- 2026년 7월 23일 SpaceX 시가총액 1조5,200억 달러를 기준으로 약 **6% 지분**에 해당함  
- SpaceX는 우주 및 AI 기업으로 분류됨  
  
### 주식 매각 제한  
  
- 보유 주식은 매각 제한 기간에 따라 두 부분으로 나뉨  
  - **800억 달러** 상당은 단기 매각 제한 적용  
  - **141억 달러** 상당은 2027년 3분기까지 장기 매각 제한 적용  
- 기업공개 전후에 주식을 매입한 주주에게 이러한 매각 제한이 적용되는 경우가 일반적임  
  
### SpaceX 상장과 주가 흐름  
  
- SpaceX는 2026년 6월 공개시장에 상장함  
- Nasdaq은 SpaceX 상장을 자사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상장으로 평가함  
- 6월 12일 상장 첫날 주가는 **19% 상승한 135달러**를 기록함  
- 당시 기업가치는 **2조1,000억 달러**에 도달함  
- 이후 한 달 동안 주가가 하락해 최근 **112.13달러**에 거래됨  
- 7월 23일 기준 시가총액은 **1조5,200억 달러**임  
  
### Google과 SpaceX의 협력  
  
- Google은 이전부터 SpaceX에 투자해 왔음  
- 양사는 2026년 5월 궤도 데이터센터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로켓 발사 계약**을 논의하고 있었음  
- Google은 AI 개발을 확대하면서 우주에 궤도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려는 노력을 강화하고 있음  
- Elon Musk도 아직 검증되지 않은 궤도 데이터센터 기술에 관심을 보이고 있음

## Comments



### Comment 62442

- Author: neo
- Created: 2026-07-27T09:54:34+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9057574) 
- 이 투자는 비밀이었던 적이 없음. Google은 Fidelity Investments와 함께 약 10억 달러 규모의 투자 라운드에서 약 **9억 달러**를 투자했고, 당시 기업가치 100억~120억 달러 기준으로 SpaceX 지분 약 **7~7.5%** 를 확보했음
  - 당시 SpaceX는 주로 AI와 Twitter가 아니라 실제 **우주 사업**을 하던 회사였음. 우주 사업을 믿고 투자한 장기 주주들은 보호예수 기간이 끝나면 어떻게 빠져나갈지 고민할 듯함
  - 11년 전의 HN 원문 스레드로, 댓글이 220개 달렸음: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8914956](<https://news.ycombinator.com/item?id=8914956>)
  - IPO 전 SpaceX에 **간접 투자**하는 방법으로 Google 주식을 사라는 이야기가 자주 추천됐음. 타당한 조언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실제로 그런 접근이 존재했음

- Alphabet은 현대판 **Berkshire Hathaway**에 가까움. SpaceX와 Anthropic 등을 포함한 투자 자산 규모가 약 3,000억 달러인 Berkshire Hathaway와 비슷한 자릿수이고, Google의 인수합병 실적도 상당히 좋음  
  검색과 클라우드를 제외하면 Maps, Docs, Android, DoubleClick, YouTube, DeepMind 등 핵심 제품 다수가 인수합병에서 나왔음
  - 열거한 회사들은 Google 핵심 사업과 시너지가 크지만, **SpaceX와의 전략적 목적**은 무엇인지 의문임. 우주 데이터센터라도 노리는 것인지 궁금함
  - Alphabet을 현대판 **Berkshire Hathaway**라고 볼 근거가 무엇인지 의문임

- **100배 수익**을 냈다면 즉시 팔았을 것 같음. 그래서 내가 Google이 아닌지도 모르겠음
  - 기사에 따르면 아직은 팔 수 없음
  - 기업가치가 800억 달러까지 내려가면 더 하락하는 동안 오히려 지금이 매수할 때라고 홍보할 듯함
  - 이는 미시적 거래와 거시적 거래를 혼동한 판단임. Robinhood에서 행사가격으로 **지분 6%** 를 한꺼번에 던질 수는 없음  
    이 규모에서 시장에 판다는 것은 직접 매수자를 찾고, 수백 명의 변호사와 홍보 인력을 동원해 거래를 구성하면서 계약 협상이 새지 않기를 바라는 과정임
  - 관련 법적 제약도 있을 것이고, Elon과의 관계에도 부담을 줄 수 있음
  - 첫째 보호예수 때문에 법적으로 팔 수 없고, 둘째 그 물량을 시장가격에 처분하기는 극히 어려우며, 셋째 이번 공개는 실적 발표 과정에서 법적으로 요구됐기 때문임. 가능했다면 아무 말 없이 조용히 처분하는 편을 택했을 것임  
    평가이익을 장부에 반영했으므로 실제 매각 시에는 손실도 보고해야 함. 이익을 막대한 **AI 자본지출**과 상계하고 나중에 손실을 인식하려는 세금 전략일 수도 있지만, 개인에게는 통하지 않으며 기업이 취득원가를 상향 조정할 방법을 찾을 수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음

- **지분 6%** 는 IPO에서 발행된 전체 주식보다도 많음. IPO 물량은 5%였던 것으로 기억함

- Google은 2025년 기준 Anthropic 지분도 약 **14%** 보유했고[1], **Series G 투자 라운드**에도 참여했음[2]. Amazon 역시 상당한 지분을 보유함  
  [1] [https://www.nytimes.com/2025/03/11/technology/google-investm...](<https://www.nytimes.com/2025/03/11/technology/google-investment-anthropic.html>), [https://archive.md/f0BxC](<https://archive.md/f0BxC>)  
  [2] [https://www.anthropic.com/news/anthropic-raises-30-billion-s...](<https://www.anthropic.com/news/anthropic-raises-30-billion-series-g-funding-380-billion-post-money-valuation>)

- Google이 IPO 직전 xAI의 연산 자원을 임차한 계약은 xAI의 성장세를 보기 좋게 만들어 **IPO 가치를 띄우려는 목적**이 명백해 보임. 계약에 훨씬 더 많은 돈을 지불했어도 IPO에서 회수할 수 있었을 것임  
  Google에는 자체 AI 추론 하드웨어와 세계 최대 규모의 데이터센터가 있고, 가장 인기 있는 AI 제품도 만들지 못하고 있으므로 연산 자원이 절박하게 필요하다는 주장은 믿기 어려움
  - 게다가 이 계약은 **90일 전 통보**만으로 해지할 수 있음

- Google이 SpaceX의 연산 자원을 임차한 계약이 Google 자신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SpaceX의 매우 나쁜 수익성을 떠받치기 위한 것인지 의문이 듦  
  [https://www.cnbc.com/2026/06/05/google-to-pay-spacex-920-mil...](<https://www.cnbc.com/2026/06/05/google-to-pay-spacex-920-million-a-month-for-xai-compute-capacity.html>)

- 최근 기업 투자 가운데 손꼽힐 만한 성과로, **10년 만에 100배 이상**의 수익을 냈음

- HN의 판단이 틀렸고 SpaceX가 실제로 가치 있는 회사일 수도 있음
  - SpaceX에 가치가 없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과대평가**됐으며 노골적인 부패의 수혜를 반복해서 받았다는 비판임
  - 시가총액 **5,000억 달러**여도 여전히 가치 있는 회사임. 우려하는 부분은 1조5,000억 달러에서 70% 더 하락해 그 수준에 도달하는 과정임
  - 실제로 돈을 투자했으며 SpaceX가 엄청나게 가치 있다고 봄. Musk에 대한 반감이 판단을 흐리고 있고, 현재 SpaceX는 **저평가**됐다고 생각함  
    지난 10년간 Musk가 우파와 결합하고 약물에 빠진 뒤 견디기 어려운 인물이 됐다는 데는 공감하지만, SpaceX의 사업적 가치는 별개임. 지구상에서 신뢰할 만한 부분 재사용 발사체를 운용하는 유일한 회사이고 경쟁자들은 한참 뒤처져 있음. Starship이 성공하면 궤도 운송비가 전례 없이 떨어질 수 있으며, 몇 년 전 계산으로는 우주 채굴이 지상 채굴과 경쟁하려면 궤도 운송비가 kg당 20~60달러여야 했음. 그 가격대에서는 SpaceX가 사실상 유일한 접근 수단이 되고 UPS조차 경쟁자가 될 정도로 판도가 바뀜  
    위성 인터넷에서도 **Starlink**와 비교할 대상이 없을 만큼 압도적이며 Alaska에서는 특히 훌륭함. 장기적으로 휴대전화까지 내놓으면 혁명적일 수 있음. 수많은 정부 계약과 Starshield, Starship 이후의 지점 간 신속대응군 수송 가능성도 있으며, 국방적 의미만으로도 SpaceX는 장기간 존속할 가능성이 큼. 시장이 이런 잠재력을 과소평가한다고 봄

- Google은 막대한 **AI 투자비**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 오랜만에 자기자본까지 매각하고 있으므로, 처분 가능해지는 즉시 SpaceX 지분을 내놓을 가능성이 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