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ny가 클래식 Walkman을 다시 출시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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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xguru](https://news.hada.io/@xguru)
- Published: 2026-07-25T08:27:17+09:00
- Updated: 2026-07-25T08:27:17+09:00
- Original source: [substack.com/obsoletesony](https://obsoletesony.substack.com/p/why-sony-cant-bring-back-classic-walk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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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ic Body

- 클래식 Walkman 재출시는 과거 설계를 다시 생산하는 수준이 아니라, 단종된 부품과 사라진 제조 기반을 복원하는 **신규 제품 개발**에 가까움
- 소형 모터·자기 헤드·광학 픽업·전용 IC가 단종됐고, 생산라인 조정법과 작업자의 **암묵지**까지 사라져 당시의 크기와 정밀도를 재현하기 어려움
- 수만 대를 판매해도 개발비와 금형 비용을 회수하기 어려우며, 소량 생산과 제조·보증·지원 비용까지 더하면 기대보다 훨씬 비싸짐
- Sony는 2025년 2월 기록용 MiniDisc 생산을 종료하고 후속 제품도 내놓지 않기로 해, **MD Walkman** 재출시에는 미디어 생산 재개까지 필요함
- 한정된 인력과 예산은 Android 기반 Hi-Res Walkman에 집중되고 있어, 흩어진 공급망·도구·제조 지식을 복원해 기계식 모델을 되살리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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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각이 곧 신규 개발이 되는 이유
- Sony에서 여러 세대의 Walkman을 설계한 **Akira Tanaka**는 카세트·CD·MiniDisc 모델의 재출시를 가로막는 여섯 가지 이유를 정리함
  - 카세트 5종, CD 8종, MiniDisc 2종, 파일 기반 플레이어 10세대의 프로젝트에 참여함
  - 카메라를 탑재한 [MZ-DH10P](https://www.obsoletesony.com/minidisc/mz-dh10p)와 Sony의 마지막 Hi-MD Walkman인 [MZ-RH1](https://www.obsoletesony.com/minidisc/mz-rh1)의 프로젝트 관리자였음
  - A820·X1000 등 여러 디지털 Walkman 세대의 기계공학 관리자를 맡았고, 2025년 2월 조기 퇴직함
- Sony에 도면이 남아 있어도 당시 부품과 공급망, 생산설비, 현장 지식이 사라져 **기존 자재명세서**만으로는 생산을 재개할 수 없음

### 1. 단종된 핵심 부품
- 과거 플레이어에 쓰인 소형 모터, 자기 헤드, 광학 픽업, 전용 집적회로는 더 이상 생산되지 않음
  - 공급업체는 다른 사업으로 이동했고 생산설비도 폐기됐으며, 일부 업체는 관련 사업 자체를 중단했을 수 있음
  - Sony가 보유한 도면 역시 현재 아무도 만들지 않는 부품을 전제로 함
- 대체 부품을 설계하더라도 주변 구조까지 함께 바꿔야 함
  - 새 카세트 Walkman은 현재 조달 가능한 부품에 맞춰 **테이프 구동부**, 모터, 헤드, 제어 시스템, 전원, 금형과 외장을 새로 설계해야 함
  - CD Walkman에는 새로운 광학 장치와 디스크 메커니즘이 필요함
  - MiniDisc는 자기 기록 헤드와 신호 처리, 소프트웨어까지 추가되므로 포맷마다 별도의 개발 프로그램이 필요함

### 2. 사라진 제조 기술과 현장 지식
- 후기 Walkman의 얇고 작은 크기는 각 부품을 정교하게 맞물려 설계한 결과임
  - 모터를 더 납작하게 만들고 회로기판을 움직이는 부품 주위로 배치했으며, 부품 사이의 여유 공간을 거의 없앰
  - 외부 케이스가 구조물 역할까지 맡는 경우도 있었음
- 이런 설계는 **전용 생산라인과 조정 절차**에 의존함
  - 도면에는 치수와 공차가 남지만, 수천 대를 생산하며 라인을 조율한 방법까지 완전히 기록되지는 않을 수 있음
  - 정렬 문제를 해결한 지그와 빠른 마모를 막은 조정법은 엔지니어와 공장 작업자의 경험에 남아 있었음
- 오늘날의 휴대용 카세트 메커니즘은 작고 저렴한 시장을 대상으로 하므로 30여 년 전 Walkman보다 크고 기계적 완성도가 낮을 수 있음
  - Walkman 전성기에는 두께를 1mm 줄이기 위해 새 모터와 금형에 투자할 수 있었지만, 대중시장이 끝나면서 그런 지출도 사라짐

### 3. 성립하기 어려운 경제성
- 온라인 수집가와 물리 미디어 팬의 활동 때문에 수요가 실제보다 커 보일 수 있지만, 전체 시장은 여전히 작음
- 판매량이 **수만 대**에 이르더라도 개발비와 금형 비용을 회수하지 못할 수 있음
  - 생산량이 적으면 특수 부품의 개당 가격도 올라감
  - 제조·보증·지원 비용까지 반영하면 팬들이 기대하는 단순 복각판보다 훨씬 비싸짐

### 4. 사라지는 MiniDisc 미디어
- CD는 널리 유통되고 카세트도 소량 생산되지만 **MiniDisc**는 상황이 다름
- Sony는 2025년 1월 모든 기록용 MiniDisc 미디어의 생산을 다음 달 종료한다고 발표함
  - MD Data 디스크, MiniDV 카세트, 기록용 Blu-ray 미디어도 함께 생산을 끝냄
  - 후속 제품은 제공하지 않기로 함
- 중고 및 미개봉 디스크는 수년간 남겠지만 공급량은 계속 감소함
- 새 MD Walkman을 내놓으려면 미디어 생산도 함께 재개해야 하므로 하드웨어만 다시 출시하는 방안은 타당성이 낮음

### 5. 한정된 개발 자원
- Sony는 현재도 Walkman을 개발하지만, 대상은 로컬 파일과 스트리밍을 지원하는 **Android 기반 Hi-Res 플레이어**임
- 한정된 엔지니어와 개발 예산은 현실적으로 이 디지털 제품군에 집중될 수밖에 없음
- 현재 제품은 헤드폰으로 음악을 듣는다는 점과 Walkman이라는 이름 외에는 카세트 모델과 공통점이 거의 없음
- Sony는 Walkman을 디지털 오디오 제품군으로 이어가는 대신 카세트·CD·MiniDisc 메커니즘을 퇴역시키는 길을 선택함

### 6. 엔지니어의 퇴직과 단절된 기억
- Tanaka가 더 이상 Sony에 없다는 여섯 번째 이유는 사람과 함께 사라지는 **제조 기억**을 가리킴
- Sony에는 도면, 보고서, 특허, 시험 데이터가 남아 있지만 모든 설계 변경과 실패한 시제품, 생산 문제의 해결 과정을 기억하는 엔지니어까지 남아 있지는 않음
- NW-X1000 관련 Sony 인터뷰처럼 일부 지식은 후배 엔지니어에게 전수됐지만, 기계식 Walkman 생산 중단 이후에는 제조 세부사항을 계속 전달할 이유가 없어짐

### Walkman과 함께 사라진 생산 생태계
- Walkman은 카세트에서 CD, MiniDisc, 플래시 메모리, Android로 이동했고, 각 세대의 사람과 공급업체, 도구, 지식도 함께 흩어짐
- Sony가 클래식 모델을 다시 만들 수 없는 이유를 공식 공개할 가능성은 낮지만, Tanaka의 설명을 통해 제품 전환 과정에서 사라진 요소를 확인할 수 있음
- 같은 문제는 CRT나 진공관처럼 되살리고 싶은 다른 구형 기술에도 적용될 수 있으며, 사회가 오래된 기초 부품을 만드는 능력 자체를 잃을 수 있음

## Comments



### Comment 62365

- Author: neo
- Created: 2026-07-25T08:27:18+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9025766) 
- 이 글은 전직 Walkman 엔지니어가 올린 [트윗](<https://x.com/akiraa_tanaka/status/2080114490830680500>)을 장황하게 되풀이한 수준임  
  영어권 독자를 위해서는 적어도 [Google 번역판](<https://x-com.translate.goog/akiraa_tanaka/status/2080114490830680500?_x_tr_sl=ja&_x_tr_tl=en&_x_tr_hl=en>)이 필요했겠지만, Substack 글에서도 읽기 힘든 이미지와 X 프로필 링크 6개 대신 **원문 트윗**을 직접 연결했으면 좋았을 것임
  - 누구도 Twitter로 트래픽을 보내야 할 의무는 없음. 원저자가 자기 블로그나 디지털 가든에 게시하면 되고, Twitter 콘텐츠를 **개방형 웹**으로 옮기는 건 좋은 일임
  - Twitter 계정도 없고 방문하고 싶지도 않으므로, 좋은 콘텐츠를 다른 형식으로 옮기는 것 자체가 **부가가치**임
  - 초대 Walkman도 기술적으로 만들기 어려웠지만 Sony는 큰 시장 성공을 예상했기에 난관을 극복했음. 지금은 **틈새시장**에 불과하고 기존 생산 기반도 사라져, 전부 다시 구축해도 투자비를 회수하기 어려움
  - 원하는 사람은 있지만 실제 구매자는 충분하지 않으며, **실물 게임**도 같은 처지임
  - 요즘은 대부분의 브라우저와 대규모 언어 모델에 번역 기능이 내장돼 있는데 아직도 Google Translate를 쓰는지 의문임. X의 Grok도 번역할 수 있을 듯함

- 핵심은 **경제성**으로, 기계식 카세트 플레이어에 투자할 만큼 시장이 크지 않음. ALPS처럼 필요한 부품을 만들 역량이 있는 회사도 남아 있으므로 제조 기술 자체가 사라졌다고 보기는 어려움
  - **CRT**는 기술 상실의 더 강한 예임. Sony가 잃어버린 연구개발 역량과 공급망 때문에 과거 수준의 섀도 마스크 품질에 도달하려면 수십 년간 지속적으로 투자해야 하며, 중단한 지점에서 재개하는 수준으로는 불가능함
  - 현대 Sony 카메라와 렌즈에는 어떤 Walkman보다 작고 효율적인 정교한 기술이 들어감. 기술이 사라진 게 아니라 **구식이 된 것**이며, Walkman용 소형 모터는 시끄럽고 약하며 무겁고 비효율적이고 신뢰성도 낮아 더 나은 기술로 대체됐음
  - 현대 경제는 **규모의 경제** 없이는 유지되기 어려워, 대중과 다른 물건을 원하면 가격이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높아짐. 특히 첨단 부품과 기기의 소량 생산은 경제성이 없음  
    문서와 설계도에 담기지 않은 암묵지는 은퇴한 사람들의 머릿속에만 있었고, 회사가 사라지면서 설계도도 유실되므로 제조 역량 역시 실제로 사라졌다고 봄
  - 테이프 드라이브는 아직 존재하지만 예전보다 훨씬 적고 비쌈. Walkman을 새로 만들 수는 있어도 대당 **3,000~10,000달러**가 들 것임
  - 이 글의 핵심은 바로 **왜 신규 투자가 필요한지**를 설명하는 데 있음

- Obsolete Sony는 보기에는 훌륭하지만 오류와 허위 주장이 가득해 적극적으로 무시할 만한 사이트임. Akiraa Tanaka와 Twitter에서 자주 대화하는데 그는 훌륭한 사람임  
  Sony는 일본의 비공식 **전자제품 연구개발 부서**처럼 새로운 기술을 꾸준히 내놓았고, 독자 규격과 커넥터로 모든 것을 통제하려는 전략은 성가셨지만 제품군 전체를 과감히 폐기하는 태도가 성공에 기여했다고 봄. 카세트 Walkman과 Discman/CD Walkman은 다소 늦게 정리됐어도 단종 자체는 좋은 신호였음

- 왜 Sony나 Apple 등이 괜찮은 **MP3 플레이어**를 다시 내놓지 않는지 궁금함. 기술은 사라지지 않았고 무명 업체들도 과거 iPod이나 디지털 Walkman보다 작고 매끈한 제품을 만들고 있음  
  새 제품을 사려면 화면이 형편없는 무명 제품, 오래된 휴대전화, 지나치게 비싼 오디오 애호가용 FLAC 플레이어 중 하나를 골라야 함. 단순한 스마트폰 하드웨어로 전화 기능 없는 현대적 미디어 플레이어를 만들면 됨
  - MP3 플레이어는 부품비 **10달러 미만**으로도 제법 괜찮게 만들 수 있는 범용 상품이라 이윤이 낮고, 유명 브랜드는 이런 시장을 꺼림. 반대편에는 명성이나 특수 기능을 내세운 고가 제품이 있으므로 결국 50달러짜리 무명 제품을 사는 게 현실적임
  - Sony의 기본형 Walkman은 **74.99달러**에 [판매 중임](<https://electronics.sony.com/audio/walkman-digital-recorders/walkman-mp3-players/p/nwe394-b>)
  - 아이러니하게도 Sony는 이미 [Android 기반 MP3 Walkman](<https://electronics.sony.com/audio/c/walkman-digital-recorders>)을 만들고 있음
  - 현대적인 상용 SoC와 화면을 선택하면 **부품 원가(BOM)** 가 저가형 Android 기기와 거의 같아지고, SoC의 보드 지원 패키지도 대개 Android/AOSP 기반임. 결국 규모의 경제를 갖춘 저가 스마트폰 업체들과 정면 경쟁해야 함  
    휴대전화와 따로 들고 다니면서 추가 이점도 없는 기기에 고급 외장재를 씌워 더 비싸게 팔기는 어려움. 그래서 [입문형 외장 모바일 DSP](<https://www.microcenter.com/product/705193/moondrop-freedsp-mini-portable-hifi-usb-c-miniature-dac-and-amplifier>) 시장이 크며, Shanling 같은 업체도 비슷한 제품을 만들지만 생산량이 적어 기본형 Android 휴대전화와 비슷하거나 더 비쌈
  - 아무 휴대전화에서나 **통화 기능을 쓰지 않으면** 바로 그런 미디어 플레이어가 됨

- Sony가 처음부터 다시 설계해야 하더라도 충분히 만들 수 있으며, 옛 제품과 외형과 소재까지 같게 유지하려면 역설계에 가까운 접근이 필요할 것임  
  제조 기술이 사라졌다는 주장은 터무니없음. Sony는 여전히 Walkman보다 훨씬 엄격한 공차와 소형 모터가 필요한 카메라와 렌즈를 생산함. 진짜 이유는 **비용**으로, 3,000달러짜리 카메라나 고급 렌즈는 팔려도 1,000달러가 넘는 Walkman을 원하는 사람은 거의 없음

- 극도로 얇았던 Sony Walkman과 Aiwa 플레이어는 작은 슬라이드 버튼조차 매끄럽고 누르기 쉬우며, 본체와 어울리는 분체도장 금속과 정밀한 공차를 갖췄음. Mercedes 문을 여닫는 듯한 만족감까지 줬는데 오늘날에는 그 수준을 재현하기 어려워 보이며, 기술보다 **경제성** 때문일 수도 있음
  - 오늘날 일부 제품의 **조립 품질**은 1980~90년대 제품보다 훨씬 뛰어남. 최신 플래그십 휴대전화의 부품 간 공차는 어떤 Walkman보다 정밀함  
    1990~2000년대 일본 내수용 자동차 여러 대와 2019년식 일본 차를 타봤는데 품질 차이가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임. 예전 차의 실내는 플라스틱 조각을 대충 조립한 느낌이지만, 현재 차는 호주의 강한 햇빛에 6~7년 노출된 뒤에도 거의 새것처럼 보임
  - 당시에는 값싼 데크로 복사해 형편없는 음질을 얻거나, 원본 테이프를 비싸게 샀다가 핀치 롤러에 감기는 일이 흔했음. 고급형은 자동 반전이 있었지만 일부 제품은 되감기나 빨리 감기가 끝나도 자동으로 멈추지 않았고, 빨리 감기만 되는 모델도 있었음  
    AA 배터리 한 쌍으로 등하교 몇 번 버티면 다행이었고, 저음 없는 헤드폰에 저음 강화 스위치나 별 효과 없는 3밴드 이퀄라이저가 달렸음. 걸을 때마다 와우·플러터가 생기고 스테레오 중심도 한쪽으로 치우쳤으며, 테이프 여러 개를 들고 다니기도 부담스러웠음  
    1990년의 나에게 현대의 주머니 속 슈퍼컴퓨터와 20달러짜리 무선 이어폰, Spotify를 보여줬다면 **신처럼 숭배했을 것**임

- 돈에 여유가 있다면 Walkman과 비슷한 감성을 주는 [Teenage Engineering TP-7](<https://teenage.engineering/products/tp-7>)이 있음. 다만 실용 기기이면서 [예술품](<https://en.wikipedia.org/wiki/Objet_d'art>)에 가까운 물건임
  - 가격이 **1,500유로**라 빈티지 Walkman을 구해 복원하는 편이 더 저렴할 수도 있음
  - Gieskes는 음악가를 겨냥한 [개조형 Walkman풍 카세트 플레이어](<https://www.perfectcircuit.com/gieskes>)를 여러 종류 만듦. 어릴 때 버튼을 반쯤 눌러 노래를 역재생하거나 빠른 목소리로 바꾸며 놀던 감각을 떠올리게 함  
    TP-7은 아름답고 ‘예술품’이라는 표현이 정확하지만 소유해야만 욕구가 해소될 듯함. OB-4도 비슷한 휠로 소리를 스크럽할 수 있고, 재생 중인 소리의 최근 몇 초를 계속 버퍼링함

- 모든 것을 iPhone과 Android에 넣고 클라우드로 옮기는 경로를 따르면서 기술적으로 **국소 최적점**에 갇힌 듯함. 다른 길을 택했다면 기술 생태계가 더 흥미로웠을 것임
  - 모든 것이 소수 기업의 **통제와 감시**에 유리하도록 최적화됐고, 사용자는 자기 파일을 타인의 서버에 저장하도록 강요받음. 이 기업들은 남이 쓸 더 나은 기술에는 관심이 적으며, 선택지와 혁신의 감소 및 전반적인 질적 악화를 통제권·종속·지대 추구를 위한 대가로 받아들임

- Technics(Panasonic)가 **Technics 1200 턴테이블**을 그대로 재출시하지 못했던 이유와 비슷함. 2010년대 중반 요구가 이어지자 후속 제품을 위한 새 금형과 생산 설비에 투자했음  
  신형은 일부 부품을 공유하고 직결 구동 모터도 더 낫게 재설계됐을 가능성이 있지만, DJ용 간소화 모델조차 지나치게 비싼 가격대이며 클래식 모델보다 피드백에도 취약함

- CD, 카세트, MiniDisc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음. 이제 **CD급 음질의 전체 음악 컬렉션**을 솔리드 스테이트 메모리 카드 하나에 담을 수 있음  
  카세트와 CD를 원하는 층은 극소수이고 대부분은 PC나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