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ohn C. Dvorak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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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6-07-23T09:46:34+09:00
- Updated: 2026-07-23T09:46:34+09:00
- Original source: [twitter.com/na_announce](https://twitter.com/na_announce/status/2079952538040672302)
- Points: 1
- Comments: 1

## Topic Body

- **John C. Dvorak**가 74세로 별세함
- 유족에게 사랑받는 **남편이자 아버지**였음
- **No Agenda Show** 진행자로 활동함
- 사망 소식 외에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음
- 추가 정보는 추후 발표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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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려진 내용
- John C. Dvorak는 74세로 별세했으며, 유족에게는 사랑받는 남편이자 아버지였음
- No Agenda Show의 진행자로 활동함

### 추가 발표
-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추가 정보가 추후 발표될 예정임

## Comments



### Comment 62247

- Author: neo
- Created: 2026-07-23T09:46:35+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9012070) 
- Dvorak 키보드 창시자인지 궁금했는데, John C. Dvorak은 창시자 **August Dvorak의 조카**였음  
  [https://en.wikipedia.org/wiki/John_C._Dvorak](https://en.wikipedia.org/wiki/John_C._Dvorak)  
  [https://en.wikipedia.org/wiki/Dvorak_keyboard_layout](https://en.wikipedia.org/wiki/Dvorak_keyboard_layout)
  - 그가 만든 **Cranky Geeks**는 내가 처음 들었던 팟캐스트 중 하나였음
  - Wikipedia가 그를 **Kentucky Colonel**이었다고 대단하게 소개하는 점이 재미있음. 내가 받아 본 칭호 중에는 비교적 얻기 쉬운 편이었음
  - Tech TV에서 그의 방송을 보고 PC Magazine 칼럼을 읽으며 자랐기에 더욱 슬픔  
    Leo Laporte와 충돌하던 모습도 정말 재미있었음: [https://youtu.be/C96YG7qzN80?t=142](https://youtu.be/C96YG7qzN80?t=142)

- 어릴 적 PC Magazine에 실린 John C. Dvorak의 **1×1.5인치 작은 사진**은 내게 진지한 권위 그 자체였음  
  [https://archive.org/details/PC-Mag-1999-12-14/page/88/mode/2up](https://archive.org/details/PC-Mag-1999-12-14/page/88/mode/2up)
  - 그의 글을 텍스트 파일로 옮겨 **Usenet에 게시**하곤 했는데, 그 시절이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음

- 그는 언제나 **대담한 견해**를 내놓았음. 가장 재미있는 일 중 하나는 소프트웨어 상자 뒷면만 보고 리뷰 초안을 쓰는 것이었는데, 그렇게 해도 90%는 맞힐 수 있다고 했음  
  John이 화면의 얼룩을 보고 암호나 잠금 패턴을 추측하려 할 때마다 Leo Laporte가 휴대전화를 되찾으려 했던 모습도 기억남. 자주 동의하지는 않았지만 언제나 대화에 가치 있는 무언가를 더했음
  - TWiT에 출연해 Leo Laporte를 미치게 만들고 결국 빗나갈 예측을 내놓던 모습으로 가장 많이 기억함. 정말 재미있는 **괴팍한 논객**이었고 그리울 것임
  - 요즘 소프트웨어 웹사이트는 상자 뒷면과 정반대인 듯함. 회사 웹사이트를 다 읽고도 제품이나 서비스가 **무엇을 하는지 모른 채** 떠난 적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음
  - John과 Leo가 몇 년 전 사이가 틀어진 것이 아쉬움. 둘이 함께하는 모습을 정말 좋아했으며, John이 카메라 렌즈 같은 Leo의 장비를 빌려 가서 반납을 잊고 꾸중 듣던 장면도 기억남
  - PC Magazine 칼럼에서는 그의 견해가 문자 그대로 **굵은 글씨**로 실리기도 했음

- 최근 이어진 부고 중에서도 특히 힘들게 다가옴. 블로그 이전부터 InfoWorld와 Mac User에서 그의 칼럼을 읽었고, TWiT의 단골 출연자였지만 Leo와는 사이가 틀어진 듯함  
  No Agenda도 즐겼으나 Adam이 종교를 찾은 뒤로 방향이 달라졌음. 정치적으로 올바르지만은 않았던 그의 농담에 자주 기분이 나아지곤 했음. 자신도 모르게 내 멘토였던 분의 명복을 빌며, **Valhalla**가 기다리기를 바람

- 14세부터 기술 뉴스를 읽고 팟캐스트를 열심히 들었으며, 2005년 **This Week in Tech**에서 초기 단골 출연자였던 John C. Dvorak을 알게 됐음. 그의 스타일이 좋아 다른 팟캐스트와 웹사이트까지 찾아다녔고 Cranky Geeks도 무척 즐겼음  
  팬이라면 최신 소식이 담긴 No Agenda 뉴스레터를 볼 수 있음: [https://mailchi.mp/nashownotes/rip-jcd-no-agenda-newsletter](https://mailchi.mp/nashownotes/rip-jcd-no-agenda-newsletter)
  - XBMC/Xbox Media Center로 이것과 다른 영상 팟캐스트들을 보던 시절은 **기술의 마법 같은 순간**이었음
  - 향수가 강하게 밀려옴. This Week in Tech와 Cranky Geeks를 모두 열심히 들었고, 2008년 수술 후 누워 지낼 때는 iPod으로 **Cranky Geeks 영상**을 보기도 했음

- 1990년대에 John과 멋진 저녁 식사를 여러 번 했고, 그는 Chez Panisse를 좋아했음. 공개 석상에서는 때때로 괴팍했지만 실제로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열정적인 컴퓨팅 애호가였음
  - 공개적으로는 괴팍하지만 사적으로는 따뜻한 사람이었다는 평가는 정말 훌륭한 찬사라고 봄

- Jerry Pournelle에 이어 이제 John Dvorak까지 떠났음. 당시에는 두 사람의 칼럼을 빠짐없이 읽었지만, 이제는 누구의 글도 그렇게 챙겨 읽거나 팟캐스트를 오래 듣지 않게 됐음  
  **1980년대 컴퓨팅의 활기**는 완전히 사라졌고, 업계가 성숙했다는 뜻이니 반드시 나쁜 일만은 아님. 그래도 미성숙했던 업계는 정말 재미있었음
  - Pournelle은 1970년대와 1980년대 초, 컴퓨터로 책을 쓰고 싶어 했던 비교적 비기술적인 사용자 관점에서 훌륭했음. Dvorak도 뛰어났지만 내게는 **Wintel 중심** 성향이 지나쳤음  
    Robert X. Cringely는 단연 최고였음. 여기서 말하는 인물은 Mark Stephens이며, 나중에 IDG에서 같은 이름으로 글을 쓴 이들은 아님. 1987년에야 칼럼을 쓰기 시작했지만 기술을 제대로 이해하고 흐름도 정확히 예측했으며, 지금도 cringely.com에서 활동하니 기술 논객 경력이 거의 40년에 이름

- Adam Curry와 John의 아내 Mimi가 내일 **No Agenda 추모 방송**을 진행하며 이야기와 일화를 나눌 예정인 듯함  
  [https://mailchi.mp/nashownotes/rip-jcd-no-agenda-newsletter?e=51294a2abf](https://mailchi.mp/nashownotes/rip-jcd-no-agenda-newsletter?e=51294a2abf)

- 1980년대쯤 Byte 잡지에서 John C. Dvorak을 처음 알게 됐고, 통찰력 있고 흥미로운 글을 쓰는 존경받는 인물로 여겼음  
  부고에는 74세, Wikipedia에는 80세로 나와 있어 어느 한쪽은 정정될 듯함: [https://en.wikipedia.org/wiki/John_C._Dvorak](https://en.wikipedia.org/wiki/John_C._Dvorak)
  - Dvorak은 Wikipedia가 수십 년간 **잘못된 출생 연도**를 싣고도 본인이 고치지 못하게 한 일을 몹시 싫어했음. Wikipedia가 위키의 근본 개념과 정반대라며 긴 글을 쓰기도 했음. 그는 1946년생으로 80세였음

- [John C. Dvorak의 PCMag 글 목록](https://www.pcmag.com/authors/john-c-dvorak)을 보면 자신의 견해에 전력을 다했음. 대부분 정확했고 일부는 크게 빗나갔지만, 자신의 일을 매우 잘했던 인물이었음  
  [Reddit의 무법지대 실험](https://www.pcmag.com/opinions/reddits-wild-west-experiment-is-over), [30년 주기의 AI 공포](https://www.pcmag.com/opinions/the-30-year-ai-scare-cycle), [검색의 암흑기](https://www.pcmag.com/opinions/the-dark-ages-of-search), [3D 프린터 과대광고](https://www.pcmag.com/opinions/enough-with-the-3d-printer-hype-already) 같은 칼럼이 남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