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4시간 동안 공개된 Linux 커널 CVE 43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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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ekNews Markdown: [https://news.hada.io/topic/31677.md](https://news.hada.io/topic/31677.md)
- Type: GN+
-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6-07-22T09:09:53+09:00
- Updated: 2026-07-22T09:09:53+09:00
- Original source: [lore.kernel.org](https://lore.kernel.org/linux-cve-announce/)
- Points: 1
- Comments: 1

## Topic Body

- Hacker News 제목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Linux 커널 CVE 432건**이 공개됐지만, 현재 공지 페이지에서는 개별 내용을 확인할 수 없음
- 공지 페이지는 대규모 웹 수집으로 인한 **서버 중단과 자원 접근 제한**을 막기 위해 Anubis 봇 방지 절차를 적용함
- **Hashcash 계열 작업 증명(Proof-of-Work)** 으로 일반 접속의 부담은 작게 유지하면서 대량 수집의 누적 비용을 높임
- 이 방식은 헤드리스 브라우저를 식별하는 기술이 마련될 때까지 사용하는 **임시 해결책**임
- 최신 JavaScript 기능이 필요하며, JShelter처럼 이를 차단하는 플러그인은 해당 도메인에서 비활성화해야 접근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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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VE 공지 페이지의 현재 상태
- Hacker News 제목은 지난 24시간 동안 **Linux 커널 CVE 432건**이 공개됐다고 밝히지만, 제공된 페이지에는 CVE 목록이나 세부 내용이 없음
- 대신 난이도 4의 **작업 증명 계산 화면**만 표시됨

### Anubis의 작동 방식과 제약
- **Hashcash 계열 작업 증명**은 개별 접속에 무시할 만한 계산 부담을 주는 대신, 대규모 수집에는 누적 비용을 발생시킴
- 향후 글꼴 렌더링 방식 등으로 **헤드리스 브라우저를 지문 식별**해 정상 사용자에게는 작업 증명 페이지를 표시하지 않는 방식을 목표로 함
- Anubis가 요구하는 최신 JavaScript 기능을 JShelter 등이 차단할 수 있어, 해당 플러그인을 비활성화해야 접근 가능함

## Comments



### Comment 62195

- Author: neo
- Created: 2026-07-22T09:09:54+09:00
- Points: 1

###### [Lobste.rs 의견들](https://lobste.rs/s/t2jxyu/432_linux_kernel_cves_published_last_24) 
- **CVE는 취약점 자체가 아니라 식별자**이며, 실제로 취약점이 발견됐을 때 부여될 수 있음
  - 뒤늦게 의도를 이해했으며, 제목을 **Linux 커널 취약점 432개**로 써야 한다는 뜻이었던 것 같음

- Linux 커널 프로젝트는 성능 수정, 하드웨어 버그 수정, 파일 시스템 손상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버그를 CVE 후보**로 간주한다고 여러 차례 밝혔음
  
  http://www.kroah.com/log/blog/2026/01/02/linux-kernel-security-work/
  
  http://www.kroah.com/log/blog/2026/02/16/linux-cve-assignment-process/
  - 커널 보안팀은 커널이 어디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모두 알 수 없으며, 이는 Linux 커널이 자체 **CVE 명명 기관(CNA)** 이 되면서 생긴 특이한 결과이기도 함  
    CVE 체계는 원래 제품을 위해 만들어져 여러 제품의 구성 요소로 쓰이는 운영체제 커널과는 잘 맞지 않음. 이상적으로는 CachyOS, 커널 내장 카메라 제조사, Red Hat이 같은 버그를 각자의 환경에서 CVE 후보인지 독립적으로 판단해야 함  
    하지만 그러면 카메라 300종, USB 삽입 시 특이하게 작동하는 파일 서버 라우터 300종, SD 카드를 사용하는 복고풍 게임 에뮬레이션 콘솔 수십 종에 각각 CVE가 생길 수 있으므로, 구조상 어색하더라도 구성 요소 단계에서 관리하는 편이 생태계 전체에는 나음
  - **파일 시스템 손상 버그**도 CVE 후보로 볼 수 있음

- 이 가운데 특별히 흥미로운 취약점이 있는지 궁금함

- 상당수 항목이 “**Linux 커널에서 다음 취약점이 해결됨**”이라는 문구로 시작함

- 참지 못하고 LLM에 각 CVE의 눈길을 끄는 이름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음  
  https://git.infradead.org/~rw/cvenames-2026-07-19.html

- [첫 번째 XFS 관련 항목](https://lore.kernel.org/linux-cve-announce/2026072049-CVE-2026-64187-5cb5@gregkh/T/#u)을 보면, 조작된 로그에서만 문제가 발생한다고 함  
  실제 악용에는 파일 시스템을 오프라인으로 전환하고 로그가 저장된 블록 장치에 직접 써야 하는 듯한데, 그렇다면 루트 권한이나 물리적 접근 권한과 시스템을 종료할 능력이 필요해 보임. **XFS 로그**를 잘못 이해한 것인지 궁금함
  - USB 드라이브나 SD 카드를 자동 마운트하지 않고 물리적 감시까지 갖춘 서버에는 위협이 아닐 수 있지만, 다른 Linux 환경에는 영향을 줄 수 있음  
    예를 들어 누군가 “사진”이 담겼다며 건넨 SD 카드에 악성 XFS 파일 시스템이 들어 있고, 집에서 연결하자 취약점 연쇄 공격이 실행될 수 있음. 파일 시스템 마운트도 이미지 파일 열기처럼 **안전한 작업**이어야 함
  - 가능성이 낮다고 해서 잠재적 취약점이 아닌 것은 아니며 **사용 환경**도 중요함  
    저장 장치를 연결하면 자동 마운트하는 키오스크형 기기가 있을 수 있고, 평소 비현실적으로 보이던 문제도 여러 결함이나 특정 환경이 결합되면 현실적인 공격이 됨
  - 코로케이션 호스팅 시설에서 서버에 **USB나 HDD를 연결하는 공격**은 성공률이 95%쯤 될 것 같음  
    카메라에 찍히더라도 같은 랙의 다른 서버에 연결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까지 선명하게 확인하기는 어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