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MPEG-4 Visual 특허가 만료됨

> Clean Markdown view of GeekNews topic #31630. Use the original source for factual precision when an external source URL is present.

## Metadata

- GeekNews HTML: [https://news.hada.io/topic?id=31630](https://news.hada.io/topic?id=31630)
- GeekNews Markdown: [https://news.hada.io/topic/31630.md](https://news.hada.io/topic/31630.md)
- Type: GN+
-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6-07-21T08:40:26+09:00
- Updated: 2026-07-21T08:40:26+09:00
- Original source: [phoronix.com/news](https://www.phoronix.com/news/Last-MPEG-4-Patent-Expired)
- Points: 4
- Comments: 1

## Topic Body

- **MPEG-4 Part 2**에 적용되던 마지막 특허가 2026년 7월 19일 만료됨  
- 미국과 EU에서는 관련 특허가 최근 몇 년 사이 이미 만료됐지만, 브라질에는 **특허 1건**이 남아 있었음  
- 마지막 특허는 연속 이미지의 시간 흐름에 따른 저장과 처리를 다루는 **BRPI0109962B1**임  
- [VIA Licensing Alliance](https://www.via-la.com/licensing-programs/mpeg-4-visual/#patent-list)가 해당 특허가 마지막 MPEG-4 Visual 특허이며 이날 만료됐음을 확인  
- 널리 사용되어온 MPEG-4 Visual의 특허가 모두 만료되는 시점이 마침내 도래함  
  
### 댓글에서 나온 보충 정보  
  
* 이번에 특허가 만료된 대상은 **MP4 컨테이너 전체가 아니라 MPEG-4 Part 2 영상 코덱**이며, MPEG-4 Visual/Xvid/DivX로도 불림  
* **AAC(MPEG-4 Part 3)** 와 **AVC/H.264(MPEG-4 Part 10)** 에는 여전히 유효한 특허가 남아 있어, 이번 만료가 H.264나 AAC까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님  
  * H.264 Baseline Profile의 일부 특허가 만료됐더라도 일반적인 구현체가 High Profile 등 다른 기능을 포함할 수 있어 별도의 검토가 필요함  
* Fedora 저장소에는 이미 **Xvid**가 포함돼 있어 사용자에게 즉각적으로 새 기능이 추가되지는 않지만, 배포판이 코덱 지원 범위를 결정하려면 공식적인 특허 검토를 다시 거쳐야 할 수 있음  
* MPEG-4 Part 2는 현대 운영체제와 하드웨어 재생기에서 MP4/AVI 형식으로 널리 재생할 수 있음  
  * H.264보다 약 2배 높은 비트레이트를 감수할 수 있다면, 전 세계 배포 시 특허 풀에 **콘텐츠 사용료를 내지 않는 영상 형식**으로 활용할 수 있음  
* 다만 H.264가 압축 효율과 하드웨어 지원에서 더 유리해 현재 Xvid/DivX로 새 영상을 인코딩하는 경우는 드물다는 평가  
* **Blu-ray는 MPEG-4 Part 2를 지원하지 않아** 이 특허 만료의 혜택을 그대로 적용할 수 없으며, H.264 특허 만료를 기다리거나 지역에 따라 VC-1을 고려해야 한다는 제약도 있음

## Comments



### Comment 62114

- Author: neo
- Created: 2026-07-21T08:40:27+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8969635) 
- 방향은 맞지만 전 세계에서 **H.264 특허**가 완전히 만료되려면 아직 몇 년 더 남았음: [https://meta.wikimedia.org/wiki/Have_the_patents_for_H.264_M...](<https://meta.wikimedia.org/wiki/Have_the_patents_for_H.264_MPEG-4_AVC_expired_yet%3F>)  
  그때쯤이면 더 높은 해상도와 대역폭을 향한 흐름 때문에 H.264의 유용성이 제한될 가능성이 큼
  - 특허 제도가 의도한 그대로, 제품이 유용한 동안 **최대한의 수익을 추출**할 수 있었음
  - 일부 특수 용도를 제외하면 앞으로 영상 해상도가 크게 높아지지는 않을 듯함. 결국 **인간 눈의 해상도**가 한계가 되기 때문임
  - 남은 특허 목록을 보면 상당수가 거의 사용되지 않는 **SVC**나 상위 프로파일에 관한 것임. Basic과 Main 프로파일을 포함한 많은 용도에서 H.264는 이미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음
  - 수확 체감이 있으므로 H.264는 훨씬 오랫동안 **충분히 좋은 코덱**으로 남을 것임
  - 더 나은 코덱이 등장했다 사라진 뒤에도 MP3가 여전히 쓰이듯, H.264도 압도적인 **호환성과 낮은 연산 요구량** 덕분에 오래 살아남을 듯함

- MPEG 명칭은 Part 번호가 복잡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것은 **Xvid와 DivX**의 기반인 MPEG-4 Part 2임. 다시 2002년처럼 영상을 인코딩하고 토렌트로 내려받을 때가 됐음
  - Via Licensing은 이 특허를 AVC/H.264, HEVC/H.265, VVC/H.266 등 여러 MPEG 코덱의 **표준 필수 특허**로 등재했으며, SMPTE 표준인 VC-1에도 포함해 두었음

- MPEG-4 Part 2는 **H.263/DivX/XviD**이지 H.264가 아님
  - H.264도 머지않아 비슷한 시점이 올 듯함. 알려진 잔여 특허 대부분은 내년에 만료되고, 그보다 오래가는 특허는 하나뿐임  
    H.265와 AV1 같은 최신 코덱도 장점이 많지만, H.264가 특허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지는 것은 반가운 일임. 현대 기준으로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지원이 매우 넓고, 인코딩·디코딩 비용이 낮으며, 대부분의 용도에서 여전히 충분한 품질을 제공함  
    새로운 코덱의 도입은 계속되겠지만 H.264는 과거에 선행 코덱을 대체했던 것처럼 빠르게 밀려나지 않고, 영상 코덱 역사상 가장 긴 **롱테일** 가운데 하나가 될 듯함  
    AV1처럼 사실상 특허 제약이 없는 코덱도 있어, 특허에 얽힌 미디어 형식의 시대가 서서히 끝나가는 것으로 보임  
    [https://meta.wikimedia.org/wiki/Have_the_patents_for_H.264_M...](<https://meta.wikimedia.org/wiki/Have_the_patents_for_H.264_MPEG-4_AVC_expired_yet%3F>)  
    H.264 버전 3은 **2030년 11월 10일** 전 세계에서 특허 제약이 사라지며 미국에서는 조금 더 빠름. AVC/SVC 같은 다른 프로파일과 최신 버전은 더 오래 걸림
  - DivX/XviD는 맞지만 H.263은 아님. H.263 특허는 오래전에 만료됐고, 이것은 H.263의 상위 집합인 **MPEG-4 ASP**임  
    학습 목적으로 H.263 디코더를 직접 작성해 본 적이 있음

- 다들 말하듯 이것은 H.264가 아니라 **Xvid**에 관한 소식이므로 Phoronix의 보도 품질이 좋지 않음: [https://meta.wikimedia.org/wiki/Have_the_patents_for_H.264_M...](<https://meta.wikimedia.org/wiki/Have_the_patents_for_H.264_MPEG-4_AVC_expired_yet%3F>)

- `rcarmo/go-264`를 살펴보고 있었지만 **인코딩 구현**에는 손대길 망설였는데, 이제 시도해 볼 만함

- 이번 만료로 오픈소스 프로젝트에서 **지원이 확대**되길 바람

- 지난 20년 동안 이미 Xvid 디코더가 판매됐고, 중국산 DVD 플레이어도 대부분 Xvid를 재생할 수 있었음. 다만 **B 프레임 1개 초과**는 지원하지 못했음

- H.264 명세가 발표된 뒤에 등록된 특허가 여러 개라는 점이 이상함. MPEG-4도 비슷했는지 궁금함
  - **특허 풀 제도**에는 부실 특허를 걸러낼 유인이 없어 매우 좋지 않음
  - 명세 일부를 구현하는 새로운 방법에 관한 특허라면 인코딩이나 디코딩에 반드시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음

- MPEG-5는 언제 나오는지 궁금함
  - 이미 **MPEG-5 EVC**가 있음. Basic Profile은 특허 제약이 없고 곧 만료될 수십 건의 특허만 남았으며, High Profile은 품질 면에서 VVC와 경쟁함  
    EVC와 별개인 LCEVC도 있으며, 기존 영상 코덱 위에 추가하는 확장 계층임. EVC, VVC, HEVC, AVC뿐 아니라 AV1과 AV2 위에도 적용할 수 있음  
    브라질은 TV 3.0 기술 스택에서 VVC 위에 LCEVC를 사용하는 방식을 채택했음. LCEVC는 탄력을 받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EVC가 더 널리 채택되길 바랐으며, 이제는 너무 늦은 듯함
  - 가능하면 **MPEG-5**는 영원히 나오지 않길 바람

- 유럽에서는 소프트웨어 특허가 무효였으므로 이미 많은 사람이 Debian Multimedia에서 **XVID/DIVX 인코더**를 받아 사용했음  
  `w32codecs`도 기억나며, 이후 MPlayer 내장 코덱 모음이 이를 대체했고 `mencoder`도 자주 사용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