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ple, OpenAI 직원 수십 명에게 법적 서한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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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6-07-18T09:52:21+09:00
- Updated: 2026-07-18T09:52:21+09:00
- Original source: [ft.com](https://www.ft.com/content/1b8c9d52-88a9-426b-ba47-f1811f859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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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ic Body

- Apple이 자사 출신 OpenAI 직원 약 **40명**에게 문서와 통신 기록을 보존하고 Apple 변호사와 면담하라는 개별 법적 서한을 발송함  
- OpenAI가 Apple의 **기밀 하드웨어 설계**를 도용했다는 소송을 뒷받침할 증거를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OpenAI에 이직한 전 Apple 직원 약 400명 중 10%가 대상이 됨  
- Apple은 제출한 증거가 의심되는 행위의 **“빙산의 일각”** 이라고 주장한 반면, OpenAI는 소송에 근거가 있다는 증거를 알지 못하며 다른 회사의 영업비밀에도 관심이 없다고 반박함  
- Apple은 OpenAI의 하드웨어 사업 전체가 부당하게 취득한 영업비밀에 오염됐다고 주장해, AI 기기 출시와 준비 중인 **IPO**에 법적 불확실성이 커짐  
- 분쟁 대상이 된 OpenAI의 첫 기기는 화면 없이 마이크와 카메라를 탑재한 손바닥 크기 가정용 기기로 예상되며, 이미 출시 일정/사생활 보호/기기용 칩 확보 문제를 겪고 있음  
  
---  
  
### 전 Apple 직원 약 40명에게 개별 서한 발송  
  
- Apple 변호사들은 현재 OpenAI에서 일하는 전 Apple 직원 약 **40명**에게 개인 명의의 법적 서한을 보냄  
  - 관련 문서와 통신 기록을 삭제하지 않고 보존하도록 요구함  
  - Apple 변호사들과 직접 면담할 것도 요구함  
- OpenAI에는 전 Apple 직원 약 **40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번 서한 대상은 이들의 약 10%에 해당함  
- Apple과 OpenAI는 서한 발송에 관한 논평을 거부함  
  
### 기밀 하드웨어 설계 도용 소송  
  
- Apple은 지난주 OpenAI와 직원 2명을 상대로 **기밀 하드웨어 계획을 훔쳤다**는 소송을 제기함  
- 소송에는 Apple의 핵심 기기 디자이너 출신으로 현재 OpenAI 하드웨어 책임자인 인물이 포함됨  
- Apple은 현재 확보해 법원에 제출한 자료가 OpenAI의 의심되는 행위에서 **“빙산의 일각”** 에 불과하다고 주장함  
- OpenAI는 혐의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만 소장이 타당하다는 증거는 알지 못하며, 다른 기업의 영업비밀에 관심이 없다고 밝힘  
  
### OpenAI 하드웨어 사업 전체로 확대되는 분쟁  
  
- Apple은 OpenAI의 **하드웨어 사업 전체**가 부당하게 취득한 영업비밀로 인해 훼손됐다고 주장함  
- 소송 자체는 개인 2명만 지목했지만, 광범위한 직원들에게 서한을 보내면서 법적 다툼이 더 넓고 공격적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나타남  
- OpenAI CEO Sam Altman과 전 Apple 디자인 책임자 **Jony Ive**는 피고로 지목되지 않음  
- Jony Ive는 OpenAI가 그의 디자인 스튜디오 **io를 64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지난해 회사에 합류함  
  
### Apple과 OpenAI의 관계 단절  
  
- 두 회사는 이전에 OpenAI 기술을 Apple의 음성 비서 **Siri**에 통합하며 협력함  
- 이후 Apple은 최신 기능을 위해 Google과 제휴하고, 지난 6월 공개한 ChatGPT 유사 음성/텍스트 비서의 기반으로 Google 모델을 채택함  
- 이번 소송은 두 회사의 관계가 크게 무너졌음을 보여주며, 상장을 준비하는 OpenAI에 중대한 법적 문제가 됨  
  
### OpenAI가 개발 중인 첫 AI 기기  
  
- OpenAI의 첫 기기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손바닥 크기의 휴대형 장치**로 예상됨  
  - 스마트 스피커와 유사하지만 화면은 탑재하지 않음  
  - 마이크와 카메라로 주변의 음성/시각 신호를 받아들임  
- AI 비서는 사용자의 개인 데이터와 일상적인 상호작용을 활용하도록 설계되고 있음  
- Apple의 소송이 제기되기 전부터 OpenAI는 이 기기를 **2026년 안에 출하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함  
  
### 제품 개발 과정의 기술/사생활 보호 문제  
  
- OpenAI는 비서의 유용성과 사용자를 방해할 수 있는 성격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데 어려움을 겪음  
- 사용자의 일상과 환경을 지속적으로 인식하는 기기 특성상 **사생활 보호 문제**도 해결해야 함  
- 대중 소비자용 기기에서 OpenAI 모델을 실행할 만큼 강력한 칩을 확보하는 문제도 개발 과제로 남아 있음

## Comments



### Comment 61974

- Author: neo
- Created: 2026-07-18T09:52:22+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8946303) 
- [https://archive.ph/3J3iw](<https://archive.ph/3J3iw>)

- 모두가 **플랫폼**을 원하지만, Windows Phone·Fire Phone·각종 안경·Humane처럼 플랫폼 구축에 필요한 비용을 제대로 쓰려는 곳은 없음  
  OpenAI의 혼란스러운 경영은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적어도 Jony Ive를 영입하고 원하는 자원을 모두 제공하는 듯함. 성공 확률이 20%에 불과하더라도 예산을 과소평가해 시작부터 망치지는 않았음  
  그런데도 Apple의 독점 정보를 불필요하게 영리한 척 다루다가 일을 망쳤고, 원인이 보안에 오만해진 전직 Apple 직원들이든 전반적으로 느슨한 윤리 환경이든 수십억에서 수백억 달러를 태우게 됨. 필요한 지식을 갖춘 인재를 모두 고용할 자원이 있었고 아마 이미 확보했는데도 **결백을 의심받지 않을 방식**을 택하지 못함
  - Sam Altman은 **기업 윤리의 모범**과 거리가 멀어 보임  
    Nvidia 정도를 제외하면 OpenAI의 주요 협력 관계가 거의 모두 갑자기 끝난 데는 이유가 있을 것이고, 최근 Satya Nadella도 공개적으로 OpenAI를 신뢰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로 말했음  
    OpenAI는 자신들이 너무 크고 대단해서 친구가 필요 없다고 여기는 듯하며 서서히 AI 업계의 **성병 같은 존재**가 되어가고 있음. Apple을 화나게 한 일이 교훈이 될지도 모름
  - 지금의 Jony Ive에게 가장 어울리는 일은 신제품의 **모서리 반경**을 심층 연구하는 것 정도임. 그마저도 iPad 값을 기본으로 쓰면 될 듯한데, 65만 달러짜리 Ferrari를 비롯해 모든 물건에 그 형태를 선호하는 듯함
  - AI 모델 제공업체에는 **진입 장벽**이 전혀 없고 고객은 이번 주 ChatGPT, 다음 주 Claude처럼 필요에 따라 바꿀 수 있음  
    중국이 GPU·RAM 경쟁에 본격 진입하지 않는 한 진짜 가치는 하드웨어에 있으며, AI 투자는 전반적으로 회수 가능성이 매우 낮은 **잃어버린 투자**처럼 점점 더 보임
  - Jony Ive의 전문성이 **플랫폼 구축**이라고 보기는 어려움. 지금까지 얻은 결과물이라고는 다소 섬뜩한 이 게시물뿐인 듯함  
    [https://openai.com/sam-and-jony/](<https://openai.com/sam-and-jony/>)
  - Sam Altman이 운영하며 역사상 최대 규모의 **저작권 침해**로 출발한 회사가 비난받을 여지 없이 행동할 수 있었다는 말은 우스움. 시작부터 타인의 권리를 그렇게 무시했는데 어떻게 결백을 자처할 수 있겠음

- FT는 이를 공격적인 확전 수단처럼 묘사하지만, **문서 보존 통지서**는 지극히 표준적인 절차임  
  이 단계에서는 사실상 형식에 가깝고, OpenAI로 옮긴 전직 Apple 직원이라면 자신도 소송에 휘말릴 수 있음을 이미 알아야 함. 소장을 내기도 전에 보내면 공격적으로 볼 수 있지만, 이번에는 오히려 Apple이 늦게 움직인 편임
  - Microsoft에서 Apple로 옮기며 Visual Studio 팀에서 Xcode 팀으로 이동했을 때 비슷한 일을 겪었음. Microsoft는 내가 **영업 비밀**을 가져갔음을 입증하려 6개월을 썼지만 실제로는 아무것도 가져가지 않았고, 모든 과정이 개인적인 공격처럼 느껴져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음  
    이번 사건에서는 Apple이 문서 도난에 관한 확실한 증거를 확보한 듯함
  - Apple은 전직 직원들이 OpenAI에 불리하게 협조하도록 만들어 자금력이 큰 실제 상대를 겨냥하려는 듯함  
    OpenAI의 **공모**를 입증하려면 한두 명의 독단적 행동이 아니라 반복되는 표준 관행이었다는 사례를 최대한 많이 확보해야 함. 전직 Apple 직원으로서 이런 위협적인 편지를 받는다면, OpenAI의 수상한 관행에 관해 아는 정보를 제공하고 소송에서 빠질 수 있는지 변호사에게 물어볼 것임
  - OpenAI가 연기한 **IPO 일정**을 고려하면 Apple은 늦지 않았음. 계류 중인 소송까지 생각하면 OpenAI가 예정대로 IPO를 진행하는 편이 나았을지도 모름
  - 교통사고성 목 부상이나 미끄러짐·낙상 사건에서도 감시 영상과 전화 기록 등을 보존하라는 통지서를 일상적으로 보냄

- Apple은 분명 **확실한 증거**를 갖고 있을 것임. 승소할 가능성을 이미 확인하지 않고 이 정도까지 진행했으리라고는 믿기 어려움  
  OpenAI가 하드웨어 직원 상당수를 해고해야 한다면 **IPO 계획**도 혼란에 빠질 수 있음
  - 실제로 확실한 증거가 있음. OpenAI로 떠난 직원 **Chang Liu**가 퇴사 후 Apple 서버에서 수십 개의 파일을 복사한 기록을 확보함
  - 기업은 소송에서 늘 패소하기도 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이 정도**가 대체 어느 수준인지 모르겠음. 패소 여부가 결정되기 전에는 어느 기업이든 그 단계까지 갈 수밖에 없음
  - Apple이 합의 조건으로 Apple Intelligence에 쓸 토큰을 **헐값**에 요구할지도 모르겠음
  - Apple 법무팀이 조금이라도 부당한 낌새를 느끼면 상대가 누구든 얼마나 집요하게 추적하는지 과소평가하고 있음  
    여러 이유로 공개되지 않을 황당한 일들을 알고 있으며, 절대 마주치고 싶지 않은 법무팀임. 더 큰 일을 하려고 퇴사한 직원에게 Apple이 과도하게 문제를 제기하고 그 성공을 자기 공으로 돌리려 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 아님
  - 이는 **John Ternus와 Tang Tan의 개인적 갈등**으로 보임. 둘이 CEO 자리를 두고 경쟁했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고, Tim Cook이라면 이런 일을 시작하지 않았을 것임  
    Apple에서 보게 될 줄 몰랐던 옹졸함과 오만함이며,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들이 떼쓰는 모습처럼 보임. John은 자신이 새로운 Steve Jobs라고 여기는 듯하고, Steve라면 실제로 이렇게 했을 가능성이 큼

- OpenAI는 타인이 만든 콘텐츠를 **도용**했기 때문에 존재할 수 있었음. Apple의 혐의가 사실이라면 OpenAI가 일관되게 행동한 셈임
  - 자유롭게 복제할 수 있는 **비트**는 훔칠 수 없다는 점이 디지털 시대에는 꽤 명확하다고 봄

- 어느 쪽이 이길지 궁금함. Apple에 실제로 **승산 있는 사건**인지, 아니면 단지 OpenAI의 계획을 방해하려는 것인지 알고 싶음
  - 이전 스레드를 보면 Apple은 직원들이 퇴사 전후 저지른 위법 행위에 관해 상당히 치명적인 증거를 가진 듯함: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8865019](<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8865019>)  
    전 Google 직원 Anthony Levandowski가 회사 데이터를 훔쳐 Uber로 가져간 사건에서 Google·Waymo가 승소한 것과 매우 비슷함. Apple에는 이메일 기록과 서버 접근 로그 등이 있으며, **산더미 같은 증거**가 없다면 이 소송을 진행하지 않았을 듯함
  - Apple은 전직 직원과 관련된 소송에서 대체로 승소하는 편으로 보임. 다른 대형 기술 기업도 마찬가지인지는 모르겠지만 Apple에는 확실히 해당함  
    이해관계에 따라 달라지며, Nuvia와 Qualcomm이 얽힌 사건은 합의로 끝난 것으로 알고 있음
  - Apple이 Microsoft보다 **OpenAI 지분**을 더 많이 얻게 된다면 상당히 역설적일 것임
  - Apple은 재미로 이런 일을 벌이는 회사가 아니며 OpenAI와 직접 경쟁하는 사업도 없으므로 **중상모략**이라는 해석도 맞지 않음. 실제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봄
  - Apple 법무팀이 별다른 이유 없이 구체적인 혐의가 담긴 **공식 서한**을 보냈다면 매우 이상할 것임

- Apple과 맞서는 것은 무모함. 최악의 경우 Fortnite 때처럼 **ChatGPT 앱을 App Store에서 퇴출**할 수도 있음  
  Apple은 증거개시 절차를 통해 이 일이 경영진의 어느 수준까지 연결되는지 확인하려 기다리는 듯함
  - **EU**에서는 그런 조치를 허용하지 않을 것임

- archive.ph 대신 쓸 수 있는 **텍스트 전용·JavaScript 불필요 방식**이며, 출처는 Seeking Alpha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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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archive.ph/zoUde](<https://archive.ph/zoU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