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aps - 오픈소스 오프라인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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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a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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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GN+
-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6-07-07T10:33:12+09:00
- Updated: 2026-07-07T10:33:12+09:00
- Original source: [comaps.app](https://www.comaps.app/)
- Points: 2
- Comments: 1

## Topic Body

- **CoMaps**는 하이킹, 자전거, 자동차 이동에서 모바일 데이터 없이 경로를 찾고 안내받을 수 있는 커뮤니티 기반 지도 앱임
- 해외 여행이나 외딴 트레일에서도 **GPS만으로** 경로 계획, 내비게이션, 경유지 검색을 사용할 수 있음
- 앱은 **프라이버시**를 전면에 두고 사람을 식별하지 않으며, 사용자를 추적하거나 정보를 수집하지 않음
- 다른 내비게이션 앱처럼 배터리를 빠르게 소모하지 않는다는 점을 내세워 장거리 이동 상황에 맞춰져 있음
- 무료로 제공되며 위치 추가, 기능 피드백, 코드 기여로 참여할 수 있고 **Organic Maps**와 **Maps.Me**에서 포크된 프로젝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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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라인 이동에 맞춘 지도 기능
- [CoMaps](https://www.comaps.app/)는 “Community + Open Maps”를 내세우는 **오프라인 지도** 앱임
- 앱은 [Download](https://www.comaps.app/download)에서 받을 수 있음
- **오프라인 검색과 경로 안내**를 지원함
  - 모바일 데이터 없이 GPS만으로 여행 경로를 계획하고 내비게이션을 사용할 수 있음
  - 먼 하이킹 트레일이나 자전거 경로에서도 경유지를 검색할 수 있음
- **배터리 효율**을 강조함
  - 다른 내비게이션 앱처럼 배터리를 빠르게 소모하지 않는다고 소개함

### 프라이버시와 커뮤니티 운영
- CoMaps는 **데이터 수집 없음**을 내세움
  - 사람을 식별하지 않음
  - 사용자를 추적하지 않음
  - 어떤 정보도 수집하지 않음
- 무료로 제공되는 **커뮤니티 주도 앱**임
  - 사용자는 위치 추가, 기능 피드백, 코드 기여로 참여할 수 있음
  - [Get Involved](https://www.comaps.app/community)를 통해 커뮤니티에 참여할 수 있음
- 프로젝트는 **Organic Maps**와 **Maps.Me**의 포크이며, 오픈소스 커뮤니티가 주도함

## Comments



### Comment 61363

- Author: neo
- Created: 2026-07-07T10:33:13+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8808928) 
- **CoMaps**를 쓰고 있는데 꽤 잘 동작함. 선택해 둔 지도를 2주쯤마다 업데이트하라고 앱에서 알려줌  
  체감상 Apple Maps보다 도착 시간 추정이 2시간 운전 기준 5~15분 정도 빗나가는데, 교통 상황에 따라 다를 것 같음  
  CoMaps가 데이터 원천으로 쓰는 **OpenStreetMap**을 개선하려고 StreetComplete[1]도 사용함. 위치 주변에 질문 형태의 퀘스트를 띄워 주는 친절한 앱이고, 셀룰러 데이터를 쓰기 싫을 때를 위해 Wi‑Fi에서 특정 지역 데이터를 내려받게 해 주는 점도 좋음  
  OpenStreetMap은 지도계의 Wikipedia처럼 누구나 기여해 지도를 개선할 수 있고, StreetComplete는 걸어 다니며 퀘스트를 완료한다는 점에서 Pokemon Go와 비슷함. 다만 StreetComplete는 인류에 도움이 되고, Pokemon Go[2]는…  
  StreetComplete에서 고친 내용이 CoMaps에 반영되는지 확인해 봐야겠음. 횡단보도 접근성 같은 수정이 많아서 알아보기 어려울 수도 있음. 계단이 몇 개인지 묻는 퀘스트도 봤는데, 정말 수집하지 않는 게 있나 싶음  
  [1] [https://streetcomplete.app/](<https://streetcomplete.app/>)  
  [2] Pokémon Go Scans Trained the Navigation Tech for Military Drones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8487029](<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8487029>) 26 days ago 317 comments
  - StreetComplete로 **등산로**도 추가할 수 있는지 궁금함. 근처에 빠진 길이 보여서 기여하고 싶음
  - StreetComplete가 이용 가능한 **공개 출처 정보(OSINT)** 를 늘리고 싶어 하는 정보기관의 지원을 받는 게 아닌지 의심해 왔음

- 원래 프로젝트에서 갈라져 나온 일에 대한 어제 관련 스레드가 있음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8794575](<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8794575>)  
  [https://itsfoss.com/news/organic-maps-fork-comaps/](<https://itsfoss.com/news/organic-maps-fork-comaps/>)  
  “커뮤니티 주도 프로젝트”라고 홍보됐지만, 재무 관리, Kayak 같은 파트너십, 코드에 **독점 구성요소**를 넣는 문제 같은 핵심 결정이 더 넓은 기여자 커뮤니티의 의견 없이 소수 주주 그룹에 의해 이뤄졌다는 내용임
  - 사소한 정정이지만 **Organic Maps**가 원래 프로젝트는 아님. Maps.me의 포크임

- 거의 모든 OSM 기반 지도 앱을 주 사용 앱으로 쓰지 못하게 만드는 큰 이유는 **검색 품질**이 너무 나빠 보인다는 점임. 도시와 이름, 도로와 범주를 섞어 찾기 어렵고, 보통 특징이나 영업시간으로 필터링도 안 됨  
  결과는 대개 검색어와 전혀 닮지 않은 500피트 거리의 항목, 단어 하나만 겹치는 23마일 거리의 항목, 검색어와 정확히 같은 문구가 상호에 들어간 572마일 거리의 항목 같은 식임  
  정작 지도에서 직접 둘러보면 쉽게 찾을 수 있는 1.3마일 거리의 정확한 전체 이름 일치 결과는 안 나옴  
  이걸 더 잘하는 앱이 있는지 궁금함. 가능하면 Android와 데스크톱, 예를 들어 Linux에서 쓰고 싶음. 좋은 지도 데이터도 검색해 꺼낼 수 없으면 별 쓸모가 없고, 지도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즐겨찾기 백여 개를 수동 저장하는 우회법은 꽤 괴로움
  - 오픈소스 중에는 못 찾았음. 검색과 운전에는 **HERE WeGo**를 쓰고, 걸어 다닐 때는 CoMaps를 씀

- 최근 **OrganicMaps** 관련 논의 때문에 올라온 것 같음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8794446](<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8794446>)
  - 그 논의도 같은 날 다른 제출물 아래에서 내가 언급해서 올라왔을 가능성이 있음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8793684](<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8793684>)

- 곁가지지만, 휴대폰의 **동영상 피드**와 GPS 위치를 이용해 도로 표지판을 읽고 OSM과 비교한 뒤 필요하면 업데이트하는 앱이 있는지 궁금함  
  결국 경로 안내는 교통 정보 때문에 Waze를 쓰지만, 가끔 제한속도가 오래된 걸 보게 되고 OSM이 그 원천 중 하나라는 것도 알고 있음
  - 링크는 없지만 예전에 누군가 비슷한 프로젝트를 해킹하듯 만든 적이 있음. 아마 **Gemini live** 같은 걸 써서 걸으며 스캔하면 지도 변경을 제안하는 방식이었고, 거친 데모였지만 가능성이 있어 보였음  
    비슷한 걸 해 보고 싶었는데, 메뉴 사진을 찍어 관심 지점의 새 영업시간, 웹사이트, 전화번호 등을 업데이트하는 식을 생각하고 있음
  - 여러 도구를 붙여 만든 좁은 목적의 앱처럼 보이고, 이런 건 **AI**가 비교적 잘 만들어내는 종류임

- 자전거용으로 경유지를 쉽게 추가하고 경로를 영구 저장할 수 있는 유일한 앱임. 솔직히 **삶을 바꿀 정도**임
  - Waze와 Google Maps가 동적 경로 안내와 반응 빠른 경로 탐색에는 훌륭하지만, 지금은 대여 스쿠터를 쓰고 있어서 의도를 갖고 자전거 경로를 설계해야 함  
    그런데 Maps는 “드래그한” 또는 “고정한” 경로를 의미 있게 저장하는 걸 완전히 거부하고, 이건 의도적인 것 같음. 아이들아, **AI가 제일 잘 아니까**!

- CoMaps를 써 본 사람이 OrganicMaps와 비교해 사용감을 공유해 주면 좋겠음  
  OrganicMaps에 대한 유일한 불만은 **경로 계산이 느리다**는 점이었음. 일부는 클라우드 서버가 아니라 로컬에서 경로를 계산하기 때문이겠지만, 예전 Garmin 기기도 온라인이 아니었고 훨씬 약한 하드웨어에서 경로를 계산할 수 있었으니 개선 여지는 있어 보임
  - Comaps와 Organic Maps는 매우 비슷함. 아주 최근에 포크됐기 때문임. 당장 떠오르는 차이는 Organic Maps가 완전한 오픈소스가 아니라는 점, 즉 **지도 파일과 생성기**가 독점이고 Kayak 후원 제안·리뷰가 들어간다는 점 정도임
  - OrganicMaps에서 가장 큰 문제는 **검색**이 별로라는 점임. 목적지를 찾는 데 정말 애를 먹을 때가 있음. 이 부분만큼은 Google이 늘 더 잘할 것 같아 두려움
  - 예전에는 OrganicMaps를 썼고, coMaps가 포크되자 그쪽으로 옮겼음. 내 관점에서는 단점이 없었고, 오히려 coMaps가 더 활발히 개발되는 것처럼 보였음

- 오늘 써 봤는데 **내비게이션**은 잘 동작함. 다만 실시간 교통 정보가 아쉬움. 지난 몇 년간 Google Maps에 머문 이유가 바로 이거임
  - 나도 같음. 실시간 교통 정보를 통합하는 작업이 진행 중인 듯함  
    [https://codeberg.org/comaps/comaps/projects/21877](<https://codeberg.org/comaps/comaps/projects/21877>)

- 길 안내에도 지도 프로그램을 쓰지만, 더 자주 쓰는 용도는 **소요 시간과 교통 밀도**를 더 정확히 추정하는 것임. 자세히 찾아보진 않았지만, “실제” 이동 시간과 교통 밀도를 보여 주는 OpenStreetMap 데이터나 동등한 데이터를 본 적이 없음
  - 맞음. 수백만 활성 사용자에게서 **원격 측정 데이터**를 긁어모으는 건 지도 애플리케이션의 일반적인 의도된 사용 사례가 아니니까

- CoMaps가 버스 노선 같은 **오버레이**를 지원하는지 궁금함. OSMAnd는 지원하지만 CoMaps에서는 지도 레이어나 별도 지도 같은 옵션을 어디에서도 못 찾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