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m Malik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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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GN+
-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6-06-26T10:34:01+09:00
- Updated: 2026-06-26T10:34:01+09:00
- Original source: [om.co](https://om.co/2026/06/24/1966-2026/)
- Points: 1
- Comments: 1

## Topic Body

- **Om Malik**가 2026년 6월 24일 Stanford Hospital에서 세상을 떠났으며, 원문은 그의 생몰연도를 **1966-2026**으로 표시함
- 구체적 사인은 적지 않고, 오랜 기간 **심장 관련 건강 여정**을 겪어 왔다고만 전함
- 마지막 순간에는 **가족과 친구들**이 곁에 있었음
- 추모 글은 게시물 댓글이나 X/Twitter, Instagram, Threads, LinkedIn에서 그의 계정을 태그해 남길 수 있음
- 그의 삶과 작업을 더 알고 싶은 독자는 **About 페이지**와 Wikipedia 항목을 참고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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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세 공지
- **Om Malik**가 2026년 6월 24일 Stanford Hospital에서 세상을 떠남
- 오랜 기간 **심장 관련 건강 문제**를 겪어 왔다는 점 외에 구체적 사인은 적히지 않음
- 임종 당시에는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있었음

### 추모 참여 방법
- 추모 글은 게시물 아래 댓글로 남길 수 있음
- 소셜 플랫폼에서도 그의 계정을 태그해 추모를 공유할 수 있음
  - [X/Twitter](https://x.com/om)
  - [Instagram](https://www.instagram.com/om/)
  - [Threads](https://www.threads.com/@om)
  - [LinkedIn](https://www.linkedin.com/in/ommalik/)

### 더 읽을 자료
- Om의 삶과 작업에 대한 추가 정보는 [About 페이지](https://om.co/about/)에서 볼 수 있음
- Wikipedia의 [Om Malik](https://en.wikipedia.org/wiki/Om_Malik) 항목도 함께 안내됨

## Comments



### Comment 60343

- Author: neo
- Created: 2026-06-26T10:34:02+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8678852) 
- 와, 정말 믿기지 않음. 바로 오늘 아침에도 그의 사이트와 블로그를 둘러볼 일이 있었는데, **60세**는 너무 이른 나이임  
  Om을 2013년쯤 SF Bay Area의 GigaOm 행사에서 처음 만났고, 그전부터 GigaOm 블로그와 Fast Company, Red Herring, Light Reading 등의 글, 그리고 책 **Broadbandits**를 오래 읽어왔음  
  그는 자신이 본 대로 쓰는 몇 안 되는 블로거이자 기자였고, 관점은 자주 잔인할 만큼 솔직하고 날카로웠음. 2000~2001/2년 닷컴·통신 버블 붕괴기에 여러 통신사 임원들의 과잉을 공개적으로 비판했고, Broadbandits는 통신사들의 과열된 내부 거래를 신랄하게 다룬 책인데 지금의 AI 회사들에서도 비슷한 모습이 보임  
  Bay Area의 저녁 자리에서 몇 번 더 만났는데 늘 품위 있었고, 사람들이 하는 말을 진지하게 들었음. 벤처 파트너로서는 사업 자체보다 **창업자와 그들의 이야기**에 훨씬 더 집중했음  
  40세 전후에 심장 문제를 겪은 뒤 삶을 바꿔 글쓰기, 사진, 여행처럼 기쁨을 주는 몇 가지에만 집중하게 됐다고 들었음. 그리울 것임. RIP, Om  
  업데이트: 책 제목은 처음 잘못 쓴 Telecom Bandits가 아니라 Broadbandits임
- 너무 큰 상실임. Om은 **초기 기술 블로깅의 대부**였고 주변의 수많은 사람들을 끌어올려 준 사람이었음. 친절하고 배려 깊고 따뜻했음  
  25년쯤 전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을 때 그는 아마 첫 10명의 독자 안에 있었을 것임. 내 글에 링크를 걸어줬고, 개인 메일로 피드백을 줬고, 좋은 글은 칭찬했으며, 헛소리라고 보이면 바로 짚어줬음  
  다른 블로그나 블로거와 경쟁하려 하지 않았고 드라마에도 얽히지 않았음. 보이지 않는 갈등에서는 자주 중재자였고, 특종보다 **진실**에 집착했음  
  그는 기술과 스타트업을 사랑했고, 무엇보다 다른 사람이 성공하는 모습을 좋아했으며 마음속에 원망이 조금도 없었음. 닷컴 붕괴 이후 기술 업계에 있던 모두가 Om에게 큰 빚을 졌음. RIP Om
- GigaOM은 최고였을 때 정말 대단했음. Om은 특별한 사람이었고, Bay Area에서 지내던 시절 몇 번 만났음  
  그는 **실리콘밸리의 이타적으로 돕는 면**을 몸소 보여줬음. 기대 없이, 그냥 좋은 일이어서 남을 돕는 사람이었음. 내 스타트업 하나가 알려질 수 있게 도와줬고, 나도 계속 그 선의를 이어가려 함. 그가 그리울 것임
  - “실리콘밸리의 이타적으로 돕는 면”이라는 게 뭔지, Valley에 살아본 적이 없어서 이해하기 어려웠음  
    예시를 들려줄 수 있나?
- “나는 사람처럼 쓰는 걸 좋아한다. 전문용어와 경영대학원식 표현은 피한다”  
  [https://om.co/about/](<https://om.co/about/>)  
  [https://om.co/2020/07/30/write-like-a-human/](<https://om.co/2020/07/30/write-like-a-human/>)
- 비극적인 상실임. Om은 다른 많은 재능도 있었지만 **훌륭한 사진가**이기도 했음. Glass에서 그의 사진 일부를 볼 수 있음: [https://glass.photo/om](<https://glass.photo/om>)
- 예전에 친구 Dean Allen을 추모하며 쓴 글이 떠오름  
  [https://om.co/2018/01/18/dean-allen-rest-in-peace/](<https://om.co/2018/01/18/dean-allen-rest-in-peace/>)
- Om과는 오래전부터 인연이 있었음. RSS가 언론이 Big Tech에 포획되는 걸 피할 길이라고 설득하려 했는데, 돌이켜보면 내 피드 리더의 **광고 차단 기능**을 보여준 건 그리 설득력 있는 방법이 아니었을지도 모름  
  그는 정말 유머러스한 사람이었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카메라만큼이나 가방에도 빠져 있었고, 심장 문제가 생겨 조심해야 하기 전까지는 초콜릿도 아주 좋아했음. 그리울 것임
- 그의 끝에서 두 번째 블로그 글을 읽으니 너무 슬픔: [https://om.co/2026/06/08/taking-a-few-days-off/](<https://om.co/2026/06/08/taking-a-few-days-off/>)
- RIP Om. 기술 저널리즘에서 정말 **정직한 목소리** 중 하나였음. 그리울 것임
- 닷컴 붐 시절부터, 그리고 AJAX 등이 아직 새롭고 웹앱이 굳어지기 전이던 2004~2015년쯤의 가장 흥미로운 시기까지, 그는 기술에 관해 글을 가장 잘 쓰는 사람 중 하나였던 걸 아직도 기억함  
  단순한 “저널리즘”을 조금 넘어선,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남는 글이 많았음. 이후의 건강 문제는 몰랐고, 그냥 자연스럽게 다른 관심사로 옮겨간 줄 알았음. RI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