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ple, MacBook과 iPad 가격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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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6-06-26T10:02:49+09:00
- Updated: 2026-06-26T10:02:49+09:00
- Original source: [reuters.com](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apple-raises-prices-macbooks-ipads-memory-costs-skyrocket-2026-06-25/)
- Points: 3
- Comments: 5

## Topic Body

- 메모리·저장장치 등 **부품 비용 급등**이 Apple 제품 가격에 직접 반영되며, MacBook과 iPad를 중심으로 시작 가격이 일제히 올라감
- Tim Cook은 가격 인상이 “불가피”해졌고, 그동안 고객에게 비용 전가를 막아온 상황도 **지속 불가능**해졌다고 설명함
- 인상 대상은 MacBook Neo, MacBook Air, MacBook Pro, iPad, iPad Air 등이며, iPhone·Apple Watch·AirPods 가격은 그대로 유지됨
- MacBook Neo는 $599에서 $699, 13인치 MacBook Air는 $1,099에서 $1,299, iPad는 $349에서 $449로 오르는 등 주요 제품군 전반에 적용됨
- Amazon 일부 상품에는 아직 가격 인상이 반영되지 않았고 Prime Day 할인도 남아 있어, **기존 할인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사례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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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이 오른 제품과 그대로인 제품
- Apple은 MacBook과 iPad를 포함한 여러 제품군의 **시작 가격**을 인상함
- 영향을 받는 주요 제품은 다음과 같음
  - MacBook Neo
  - MacBook Air
  - MacBook Pro
  - iPad
  - iPad Air
- 가격이 변하지 않은 제품도 있음
  - iPhone
  - Apple Watch
  - AirPods

### 인상 배경: 메모리와 저장장치 비용 급등
- Tim Cook은 지난주 인터뷰에서 제품 가격 인상이 예정돼 있다고 확인함
- 메모리와 저장장치 같은 **핵심 부품 비용**이 급등하면서 가격 인상이 “unavoidable”가 됐다고 말함
- Apple은 그동안 고객을 가격 상승에서 보호하려 했지만, 현재 비용 구조는 “unsustainable”한 수준이 됨
- Cook은 AI 서버에 쓰이는 **고대역폭 메모리** 수요가 늘며 공급이 줄어든 상황을 원인으로 지목함
  - 소비자는 여전히 기기를 원함
  - 메모리 업체들은 큰 폭의 가격 인상을 전달하고 있음

### Apple의 Reuters 입장
- Apple은 Reuters에 부품 가격이 “이 정도로 크고 빠르게” 오른 사례를 본 적이 없다고 전함
- 지금까지는 고객에게 가격 인상을 넘기지 않으려 했지만, 이제 여러 제품 가격을 올리기 시작해야 하는 지점에 도달함
- 오늘 인상 대상에는 **iPad와 Mac**이 포함됨
- Apple은 이번 소식이 환영받지 못할 것을 알고 있으며,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힘

### Mac 가격 변화
- **MacBook Neo**: $599에서 $699로 인상
- **13인치 MacBook Air**: $1,099에서 $1,299로 인상
- **15인치 MacBook Air**: $1,299에서 $1,499로 인상
- **M5 MacBook Pro**: $1,699에서 $1,999로 인상
- **M5 Pro MacBook Pro**: $2,199에서 $2,499로 인상
- **M5 Max MacBook Pro**: $3,599에서 $4,099로 인상
- **iMac**: $1,299에서 $1,499로 인상
- **M4 Max Mac Studio**: $1,999에서 $2,499로 인상
- **M3 Ultra Mac Studio**: $3,999에서 $5,299로 인상
- **M4 Pro Mac mini**: $1,399에서 $1,599로 인상

### iPad와 기타 제품 가격 변화
- **iPad**: $349에서 $449로 인상
- **11인치 iPad Air**: $599에서 $749로 인상
- **13인치 iPad Air**: $749에서 $949로 인상
- **11인치 iPad Pro**: $999에서 $1,199로 인상
- **13인치 iPad Pro**: $1,299에서 $1,499로 인상
- **iPad mini**: $499에서 $599로 인상
- 기타 제품도 가격이 오름
  - Apple TV 4K: $129에서 $199
  - HomePod: $299에서 $349
  - HomePod mini: $99에서 $129
  - Vision Pro: $3,499에서 $3,699

### Amazon에 남아 있는 할인 가격
- 일부 Amazon 판매 Apple 제품에는 아직 **공식 가격 인상**이 반영되지 않음
- Prime Day 할인으로 이미 낮아진 가격도 일부 유지 중임
- 예시 가격은 다음과 같음
  - [MacBook Neo: $589](https://amzn.to/43WO4p9)
  - [13-inch MacBook Air: $949](https://amzn.to/44vSmE8)
  - [15-inch MacBook Air: $1,149](https://amzn.to/4w8sc6c)
  - [M5 MacBook Pro: $1,549](https://amzn.to/3SspaeB)
  - [iPad Air: $519](https://amzn.to/4wfeqPv)
  - [iPad Pro: $899](https://amzn.to/4epYhR6)
  - [iPad: $299](https://amzn.to/4xNaAP3)

## Comments



### Comment 60342

- Author: xguru
- Created: 2026-06-26T10:24:33+09:00
- Points: 3

M5 Max 128GB 는 337만원 올랐습니다.  1,141만원이네요. 빨리 사길 다행..   
  
맥북 네오 20만원↑ 119만  
맥북 에어 40만원↑ 219만  
맥북 프로 60만원↑ 329만  
맥 스튜디오 100만원↑ 429만  
  
아이패드 에어 26만원↑ 115.9만  
아이패드 프로 30만원↑ 119.9만  
  
비전 프로: 80만원↑ 579.9만  
애플 TV: 14만원↑ 35.9만  
홈팟: 5만원↑ 44.9만  
홈팟 미니: 3만원↑ 15.9만  
  
이정도 인가 보네요.

### Comment 60347

- Author: shakespeares
- Created: 2026-06-26T10:47:39+09:00
- Points: 1
- Parent comment: 60342
- Depth: 1

대단하네요. 와 337만원이면 그냥 맥북 프로가 하나 더 생기는 꼴로 올랐네요;

### Comment 60370

- Author: skycloud
- Created: 2026-06-26T14:01:36+09:00
- Points: 1

이전 모델 남아 있는 재고도 빠르게 소진되겠네요.

### Comment 60346

- Author: gkhcdef
- Created: 2026-06-26T10:43:20+09:00
- Points: 1

이 추세면 걍 컴퓨터 용품 사도 괜찮을 거 같네요 중고로 팔 때 쯤엔 살 때보다 훨씬 비싸게 팔링 거 같은데..;

### Comment 60338

- Author: neo
- Created: 2026-06-26T10:02:50+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8672732) 
- 기사에 나온 **가격 인상**은 대략 이렇다: MacBook Neo는 $599→$699, 13인치 MacBook Air는 $1,099→$1,299, 15인치 MacBook Air는 $1,299→$1,499, M5 MacBook Pro는 $1,699→$1,999, M5 Pro MacBook Pro는 $2,199→$2,499, M5 Max MacBook Pro는 $3,599→$4,099로 오름  
  iMac은 $1,299→$1,499, M4 Max Mac Studio는 $1,999→$2,499, M3 Ultra Mac Studio는 $3,999→$5,299  
  iPad는 $349→$449, 11인치 iPad Air는 $599→$749, 13인치 iPad Air는 $749→$949, 11인치 iPad Pro는 $999→$1,199, 13인치 iPad Pro는 $1,299→$1,499, iPad mini는 $499→$599  
  Apple TV 4K는 $129→$199, HomePod는 $299→$349, HomePod mini는 $99→$129, Vision Pro는 $3,499→$3,699
  - 공정하게 보자면 Microsoft도 오늘 **세 번째 Xbox 가격 인상**을 발표함  
    512GB 모델은 $100, 1TB 모델은 $150 오르고, 2TB 모델은 단종된다고 함  
    [https://kotaku.com/xbox-price-increase-2026-tariffs-buy-now-...](<https://kotaku.com/xbox-price-increase-2026-tariffs-buy-now-pay-later-2000710565>)
  - 업그레이드 가격도 봐야 함. MacBook Pro에서 **128GB RAM**으로 올리는 비용이 이제 $2,000임
  - 여기 가격 인상이 꽤 가파름  
    Apple 정도 규모면 메모리 구매 상당 부분을 **장기 공급 계약**으로 묶어 시장 변동을 어느 정도 피했을 줄 알았는데 아닌 듯함  
    아니면 이 상황을 이용해 이익을 더 끌어올리는 것일 수도 있음
  - 몇몇 판매처를 보니 아직 가격이 오른 것 같지는 않음. 며칠 뒤에 반영될 수도 있어 보임
  - Air 시리즈 가격은 왜 안 올랐는지 궁금함  
    M2 Air 32GB+1TB 구성을 사려고 계획 중임

- 오래 산 사람 관점에서 보면, 1996년에 인플레이션을 감안해 약 **$6,000짜리 컴퓨터**를 샀음  
  지금은 같은 성능을 $6짜리 단일 보드 컴퓨터에서 얻을 수 있고, 강력한 현대식 미니 PC도 약 $600부터 시작함  
  이번 가격 인상이 고통스럽긴 하지만, 컴퓨팅이 엄청나게 보편적이고 저렴해졌다는 점도 기억할 만함
  - 오늘날 쓸 수 있는 **컴퓨팅 성능**은 양날의 검임  
    훨씬 더 많은 일을 훨씬 빠르게 할 수 있지만, 개발을 쉽게 하려고 추상화, 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 계층에 너무 많은 사이클을 낭비하기도 함
  - 인플레이션 얘기가 나올 때마다 컴퓨팅 기기의 상대적 성능이 언급되면, **iPad는 먹을 수 없다**는 고전적인 말을 떠올림  
    컴퓨팅은 확실히 싸졌지만, 형편없는 소프트웨어가 항상 남는 사이클을 다 써버리는 것 같음  
    [1]: [https://www.reuters.com/article/economy/ipad-price-remark-ge...](<https://www.reuters.com/article/economy/ipad-price-remark-gets-feds-dudley-an-earful-idUSTRE72A4AC/>)
  - 직장과 집에서 아직도 약 **10년 된 PC**를 쓰고 있음. Linux를 돌리는데 여전히 잘 버팀
  - 2년 전과 비교하면 얼마나 더 비싸졌고 얼마나 더 좋아졌는지가 문제임. 지금은 **sAIm Taxltman**을 내는 느낌임  
    2년 전에는 리퍼 Steam Deck을 $250에 살 수 있었는데, 지금은 $700쯤 하지 않나  
    64GB RAM DIMM 두 개를 사보면 바로 체감됨
  - 또 다른 오래 산 사람 관점으로는, 컴퓨팅이 싸질수록 그 컴퓨팅으로 만들고 팔 수 있는 **가치도 줄어듦**  
    불평하는 건 아니고 이런 일이 늘 그렇긴 함  
    하지만 성능 대비 가격이 1,000배 내려가도 의료비나 교육비를 대신 내주지는 못함  
    생계를 위해 매일 필요한 도구의 가격이 오르면 실제로 타격이 큼

- 미래에 사는 게 즐거운지 모르겠음  
  이제 **AI 거대 기업**들이 세상을 지배하고, 월 $20~200만 내면 그들의 서버를 쓸 권한을 내려줌  
  거의 자선사업이나 다름없고, 그 대가로 소비자 하드웨어, 인터넷 품질, 우리 일자리만 포기하면 됨
  - 주제에서 조금 벗어나지만, 미래를 기대하는 사람이 있나 궁금함  
    아직 20살인데, 예전에는 다들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던 것 같음  
    지금은 주변에 미래를 기대하는 사람이 없음  
    자동차, 기술, 야외 활동, 음악, 엔터테인먼트 같은 것들의 **좋았던 시절**을 살아보지 못했다는 게 속상함  
    앞으로 훨씬 나빠질 것만 보이니 비관주의에 빠지지 않기 어렵고, 더는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음
  - 이 댓글에서 가장 나쁜 부분은 과장조차 아니라는 점임  
    지난 6개월 동안 경쟁자가 **5배** 늘었고, 예전에는 경쟁할 실력이 없던 사람들도 이제 경쟁 가능해짐  
    하드웨어와 서버는 더 비싸지는데 마진은 계속 줄어들 것임  
    소프트웨어 업계 사람들에게는 정말 비참한 미래임  
    아키텍처 설계와 좋은 감각만으로는 내년에 밥벌이를 보장하기 어려울 수 있음
  - 가끔 문학 속 디스토피아 미래를 보면서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듦  
    안정성을 원하면 1984를, Soma를 원하면 Brave New World를, B+L 덕분에 삶이 좋아 보이면 Wall-E를 선호할 수도 있음
  - 사이버펑크 미래에 온 걸 환영함

- 바로 어제만 해도 Apple이 다음 제품 갱신 전까지는 가격을 올리지 않을 거라는 얘기를 봤고, 나도 동의했음  
  그런데 이렇게 됐으니 업계 전반에서 **추가 가격 인상**이 더 나올 것 같음  
  이미 많이 올랐지만, 물론 언제나 더 나빠질 수 있음  
  OpenAI 덕분에 메모리 시장을 독점적으로 망가뜨리려는 시도가 없었다면 우리가 뭘 했을지 모르겠음
  - 처음부터 **MacBook Neo** 가격이 잘못됐다고 했고, 그 말 때문에 얼마나 많이 얻어맞았는지도 기억이 안 남  
    Apple이 다음 갱신 전까지 가격을 올리지 않을 거라는 얘기는 Gruber 쪽에서 나온 건데, 그는 USB-C를 Apple이 발명했다거나 AirPods를 손해 보고 판다고 했던 사람이기도 함  
    전반적으로 인터넷에서는 마진, 공급망, 제조, 하드웨어 사업에 대한 이해가 아직 낮은 편임
  - 같은 느낌임. 솔직히 가격 인상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일어날 줄 알았음  
    곧 신학기 프로모션이 있으니 Apple은 더 많은 기계를 팔 것으로 예상하고, 높아진 부품 가격을 흡수하기 어려워졌다고 보는 듯함  
    지금 가격을 바꾸면 전체 판매량을 희생하더라도 대당 이익률은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음
  - 나도 그렇게 생각했던 사람 중 하나였고, 이건 예상 못 했음  
    상황이 정말 심각해 보임
  - iPhone, Apple Watch, AirPods 가격은 올리지 않았음
  - Tim Cook이 며칠 전에 가격이 오를 거라고 말했음

- Apple은 이런 상황에 처하지 않을 수도 있었음  
  스타트업들에게 빼앗긴 용량을 구걸하는 꼴인데, 다른 회사들은 불평할 수 있어도 Apple은 그러면 안 됨  
  이런 상황을 대비한 **$250B 현금 보유고**가 있었음  
  이제 OpenAI는 용량이 있고 Apple은 없는 모양새임  
  생각해보면 Apple은 Valve 같은 훨씬 작은 회사보다 나은 위치에 있지도 않음  
  전례 없는 경영 실패임
  - 구걸이라기보다는 부품 가격이 오르니 자기들 가격을 올린 것임. 어디가 구걸인지 모르겠음  
    미국에 석유가 있어도 세계 가격이 오르면 미국 석유 가격도 오르는 것과 같음  
    애국심 때문에 국내에 싸게 팔 사람은 없음  
    물론 Apple에도 문제가 있었거나 있을 수 있지만, 이건 그들이 겪는 고난이라기보다 **시장 힘**으로 설명하는 편이 맞음
  - Apple이 **내부 DRAM 생산**에 투자했어야 한다는 뜻인지 궁금함
  - 이건 Apple의 잘못이 아니고, AI는 이제 시작일 뿐임  
    인류가 아는 다른 모든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프로그램과 달리 신경망 기반 AI는 전 인류의 **컴퓨팅 용량 공급**을 기하급수적으로 빨아들일 위험이 있음  
    무어의 법칙은 지난 10년 동안 Dennard 스케일링 같은 근본적인 걸림돌에 부딪혔고, 따라잡지 못할 가능성이 큼  
    그러면 소비재 가격을 훨씬 넘어서는 심각한 장기적 결과를 낳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될 수 있음

- COVID 때의 **자동차 시장** 같은 느낌임  
  12월에 Best Buy에서 $1,999 구성의 M5 MacBook Pro가 $1,749에 할인 중이라 샀는데, 이제 그 모델이 $2,199임  
  6개월 쓴 이 컴퓨터를 팔아도 이익이 날 수 있을 것 같다는 게 이상함  
  물론 다시 사려면 비용이 많이 들겠지만
  - M3 Max에서 RAM이 더 많은 **M5 Max**로 업그레이드하려고 했음  
    어제 견적 낸 기계가 $5,400이었는데 오늘은 $7,500임
  - 어제 새 MacBook을 받았는데, 오늘은 내가 낸 가격보다 **€700 이상** 비싸짐
  - 나도 유로 기준으로 똑같은 상황이었고, 12월 할인된 M5를 샀음  
    실제로 내게 이득이 생기는 건 아니지만, 콘서트 마지막 티켓을 잡은 것처럼 타이밍이 운 좋게 느껴짐

- 미국에 있다면 Costco에서 토요일까지, 또는 재고 소진 전까지 일부 모델을 **기존 가격**에 팔고 있음  
  방금 24GB/1TB 13인치 MacBook Air를 새 가격보다 $250 싸게 샀음
  - 방금 24GB/1TB **M5 Pro**를 기존 가격보다 $50 낮게 주문함
  - Amazon도 오늘 Prime Day 할인을 기존 가격 기준으로 적용하고 있음

- 밝은 면을 보자면 오늘 **$AAPL**을 5%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음

- 이 가격은 판매에 꽤 큰 타격을 줄 것 같음  
  RAM이 심하게 압박받고 있음  
  다음 단계는 클라우드 회사들이 AI용으로 잔뜩 사놓고 투자수익률을 못 낸 하드웨어에 모두를 연결하는 **덤 터미널**과 중앙집중화가 될 것 같음  
  Bezos는 이미 거기에 적극적이었음  
  개인용 컴퓨팅의 암흑기로 진입하는 중임
  - 투자수익률에 관한 개인적인 일화로, 올해 초 초기 스타트업에서 버스트 가능한 장기 실행 GPU 작업을 돌렸고 VM은 100대 미만이었음  
    GCP와 OCI 전반에서 **L40S 온디맨드**를 구하지 못해 2018년에 나온 T4를 써야 했음  
    가끔은 그것도 없어서 2016년 P4로 대체해야 했고, AWS는 A100을 시간당 $4에 팔지만 단일 인스턴스 용량도 없어 x8을 빌려야 함
  - MacBook Neo는 $599에서 $699로 올랐지만, 그래도 작년에 그 가격대에서 살 수 있던 어떤 것보다 훨씬 강력함  
    가격 인상이 마음에 드는 건 아니지만, 이걸 **개인용 컴퓨팅의 종말**이나 모두가 덤 터미널로 가는 다음 단계라고 하는 건 하늘이 무너진다는 식으로 보임
  - 공급망 압박은 특별하거나 새로운 일이 아님. 이런 일은 생김  
    지구에는 강력한 스마트폰이 넘쳐나고, Mac은 이미 M5 세대까지 왔음  
    대부분의 사람은 이미 휴대폰에서 대부분의 컴퓨팅을 하고 있으니 괜찮을 것임
  - 개인용, 로컬 컴퓨팅이 사실상 죽을 수 있다는 게 이 사태에서 가장 큰 두려움 중 하나임  
    Micron은 소비자 시장에서 완전히 철수했고, 모든 팹 용량은 소비자용 칩이 아니라 **HBM**으로 가고 있음  
    카르텔은 더는 소비자 하드웨어를 만들고 싶어 하지 않음. AI와 데이터센터가 훨씬 수익성이 높고, Micron은 총마진 85%를 보고했음  
    이들은 삽을 팔며 돈을 긁어모으고 소비자를 압박하고 있음  
    장기 공급 계약도 이미 있어서 적어도 2028~2029년까지는 개인용 컴퓨터 시장이나 자동차 같은 다른 칩 시장을 생각할 필요도 없을 것임  
    Microsoft는 Windows 365 구독이 붙은 씬 클라이언트를 팔려고 군침을 흘릴 것 같고, 새 Xbox가 GeForce Now 같은 클라우드 게임에 올인해도 놀랍지 않음  
    AI 증설이 둔화되거나 시장 조정으로 멈추기 전까지는 이 상황에 갇혀 있을 듯함
  - Apple에서 Mac은 매출 비중이 약 8%라, 아마 계산은 이미 했을 것임  
    순진하게 보자면 판매량이 20% 줄어도 가격을 20% 올려 맞추면 된다고 볼 듯함  
    개인적으로 지금 Mac이 죽으면 소리 지르고 난리 나겠지만 AppleCare를 쓰겠고, 생태계에 너무 깊이 들어와 있어 Linux 노트북으로 돌아가지는 않을 것 같음  
    나만 그런 것도 아닐 가능성이 큼  
    개발 작업에서 ssh를 통한 **씬 클라이언트 모델** 자체는 싫지 않지만, 반드시 그렇게 해야만 하는 함의는 정말 싫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