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서 태양광이 처음으로 석탄보다 많은 에너지를 생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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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6-06-12T10:39:12+09:00
- Updated: 2026-06-12T10:39:12+09:00
- Original source: [theguardian.com](https://www.theguardian.com/us-news/2026/jun/11/solar-energy-us-co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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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ic Body

- 미국 전력 구성에서 **태양광**은 5월 처음으로 석탄을 앞섰고, 연방 차원의 재생에너지 지원이 줄어든 상황에서도 신규 전원의 선두를 유지함
- Ember 데이터에서 5월 태양광은 미국 전력의 **12.8%**, 석탄은 **12.2%** 를 공급했으며 석탄은 역대 네 번째로 낮은 월간 비중을 기록함
- 태양광은 5월 미국 전력원 중 **천연가스와 원자력**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전원이 됐고, 석탄 발전은 4월 역대 월간 최저치를 기록한 뒤 5월에 소폭 반등함
- 미국 전력 수요는 약 20년간 거의 정체된 뒤 **AI, 국내 제조, 교통·난방 전기화**를 위해 증가하고 있으며, 태양광이 몇 년 안에 연간 기준으로도 석탄을 앞설 것으로 예상됨
- Trump 행정부는 석탄 지원과 청정에너지 제한 정책을 추진했지만, 1분기 신규 발전 용량의 **91%** 가 태양광과 배터리 저장장치였음 {p: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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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광이 석탄을 처음 앞선 5월
- Donald Trump가 청정에너지보다 석탄을 강화하는 상황에서도 미국의 **태양광 발전**은 새 이정표를 세웠고, 신규 전원의 선두 지위를 유지함
- Ember, Solar Energy Industries Association, Wood Mackenzie의 자료는 연방 정책에도 미국에서 태양광이 계속 성장하고 석탄이 감소하고 있음을 보여줌
- 5월 미국 전력에서 태양광은 **12.8%** 를 공급했고, 석탄은 **12.2%** 를 공급함
- 석탄의 5월 비중은 역대 네 번째로 낮은 월간 비중이었음

### 태양광의 전력원 순위 변화
- Nicolas Fulghum은 태양광이 수년간 미국 전력 구성에서 상승해 왔고, 석탄은 미국 최대 전원 지위를 잃은 뒤 더 낮아졌다고 밝힘
- 태양광은 5월 미국에서 **천연가스와 원자력**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전력원이 됨
- 석탄 발전은 4월 역대 월간 최저치를 기록했고, 5월에는 소폭 반등했지만 증가한 태양광 발전량에 추월당함
- 풍력과 태양광을 합친 발전량은 과거에도 석탄을 앞선 적이 있으며, 풍력 단독 발전량도 풍속이 강해지는 봄철에 석탄을 앞선 적이 있음
- Ember는 미국 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의 시간별·월별 데이터를 사용함

### 전력 생산과 탄소 배출의 차이
- 전기는 **화석연료, 재생 자원, 원자력** 같은 에너지원을 전력으로 변환해 생산됨
- 석탄, 석유, 천연가스를 태워 전기를 만들면 이산화탄소가 배출되고, 이산화탄소는 대기 중 열을 가둬 지구를 따뜻하게 함
- 태양광, 풍력, 지열, 수력, 원자력은 **무탄소** 전원으로 분류됨

### 증가하는 전력 수요와 태양광 전망
- 미국 전력 소비는 약 20년간 거의 정체됐지만, 현재는 **인공지능, 국내 제조 확대, 교통·난방 전기화**를 위해 전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
- Nicolas Fulghum은 태양광 발전량이 석탄 발전량을 넘는 달이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함
- Nicolas Fulghum은 태양광이 몇 년 안에 연간 기준으로도 석탄을 앞설 것으로 예상함
- 이러한 이정표는 연방 차원의 재생에너지 지원이 줄어든 시점에도 태양광이 **지속력**을 갖고 있음을 의미함

### 세계 재생에너지 성장
- 전 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 발전량**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
- International Energy Agency는 재생에너지가 2030년까지 전 세계 전력 생산의 거의 **45%** 에 쓰이는 최대 에너지원이 될 것으로 봄

### Trump 행정부의 석탄 지원과 에너지 정책
- Trump는 어려움을 겪는 미국 석탄 산업을 강화하기 위해 석탄화력발전소와 석탄 수출을 지원하는 데 거의 **7억 달러**를 쓰는 계획을 발표함
- Trump는 White House 행사에서 “석탄은 훌륭한 사업”이며 “전력 측면에서 정말 그만한 것이 없다”고 발언함
- Heliene의 Martin Pochtaruk은 Trump가 석탄이 돌아온다고 말할 수 있지만, 투자자들은 가장 좋은 수익을 내는 곳에 돈을 투자한다고 밝힘
- Martin Pochtaruk은 발전 부문에서 그 대상이 태양광이며, 태양광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연료라고 밝힘
- White House 대변인은 Trump 행정부의 전반적 에너지 정책이 국가 안보 강화에 맞춰져 있다고 밝힘
- White House 대변인은 Trump가 좌파의 파괴적 정책을 되돌리고, 미국 석탄 산업을 구했으며, 17GW가 넘는 전력의 퇴역을 막고, 수요가 높은 기간에 생명을 구했다고 밝힘

### 신규 전원 투자와 청정에너지 제한
- Trump가 석탄 산업의 하락세를 되돌리려 하는 동안, 태양광은 5년 동안 신규 전원의 최대 공급원 지위를 유지함
- Solar Energy Industries Association은 태양광이 5년 동안 신규 전원의 최상위 공급원이었다고 밝힘
- Solar Energy Industries Association과 Wood Mackenzie는 1분기에 건설된 에너지 자원이 사실상 태양광과 **배터리 저장장치**뿐이었다고 밝힘
- 태양광과 배터리 저장장치는 1분기 전체 신규 발전 용량의 **91%** 를 차지함
- Trump 행정부는 태양광·풍력 프로젝트를 취소했고, 청정에너지 인허가와 개발을 늦추는 정책을 시행했으며, 미국 전역의 저렴한 태양광 프로젝트에 쓰일 예정이던 **70억 달러** 자금을 종료함

## Comments



### Comment 59456

- Author: neo
- Created: 2026-06-12T10:39:14+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8492306) 
* 지난 20년 동안 많은 **석탄 발전소가 가스 발전으로 전환**된 영향이 크고, 태양광이 그 발전소들의 출력을 그대로 넘어섰다는 뜻만은 아님  
  석탄 발전량은 줄고 태양광 발전량은 늘면서 선이 교차한 것임  
  석탄은 아직 지역 경제에 탄광이 남아 있는 몇몇 곳을 빼면 인기가 낮고, 예전에 석탄 발전소 근처에서 일할 때 차에 매일 작은 검은 입자가 내려앉았음  
  대통령이 뭐라고 하든 그런 걸 좋아할 사람은 없음
  * 지난 20년 동안 **석탄+가스 총발전량**은 줄었고, 전체 전력 생산량은 늘었으며 그 차이는 풍력과 태양광에서 나옴  
    현 행정부가 관세 등으로 풍력과 태양광을 적극 억누르려 했지만, 배터리 결합 태양광에 유리한 경제 현실 때문에 추세는 계속됨
  * 석탄 발전소를 닫으려는 집중적인 노력, 지난 20년간의 빠르고 대규모인 **태양광 보급**, 그리고 더 나은 배터리와 급전 기술 같은 신기술도 이유임  
    이런 기술 덕분에 태양광이 24시간 자원에 가까워지고 있음  
    이상하게도 화석연료에서 벗어나려는 거대한 전 세계 에너지 전환 노력을 깎아내리고, 그 노력이 별 효과가 없다고 말하려는 동기가 강해 보이지만 사실은 아님  
    의지를 가진 사람들이 실제로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음
  * 이건 실제로 **태양광 출력 증가** 때문임  
    천연가스의 전력 생산 비중은 5년 연속 하락했음  
    [https://ember-energy.org/latest-insights/gas-share-in-global...](<https://ember-energy.org/latest-insights/gas-share-in-global-power-mix-has-declined-for-a-fifth-consecutive-year/>)
  * 큰 소음이 나는 “고속도로” 근처에 살아도 주변 모든 곳에 작은 검은 입자가 내려앉는 걸 볼 수 있지만, 그렇다고 주간고속도로를 철거하자는 사람은 별로 없음
  * 일부 발전소는 **이중 연료 연소**로 개조되고 있음  
    석탄과 천연가스를 동시에 태울 수 있는데, 이런 경우가 통계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궁금함

* **태양광 성장세**는 놀라울 정도임  
  예전에 이해를 위해 데이터를 파고들고 시각화도 해봤음  
  [https://torkeldanielsson.se/solar-energy-forecasts/](<https://torkeldanielsson.se/solar-energy-forecasts/>)  
  태양광은 이미 압도적으로 가장 저렴한 에너지원이고, 보급이 늘수록 학습률 때문에 더 싸질 것임  
  2035년쯤에는 태양광이 지구에서 단일 최대 에너지원이 될 것으로 봐야 함
  * 에너지에서 전기가 전부가 아니라는 점은 아쉬움  
    높은 휘발유 가격 덕분에 전기차 판매가 다시 늘어나는 건 좋지만, **대량 운송 비용**은 거의 100% 여전히 석유에 의존함  
    전기차는 대부분 집에서 충전하면 되지만, 대량 운송 전환에는 상당한 새 인프라가 필요해서 아직 갈 길이 있음

* Guardian이 데이터 출처를 언급한 건 +1이지만, 링크를 걸지 않은 건 -1임  
  EMBER는 데이터 출처도 있고, 미국에서 월간 기준 **태양광이 석탄을 넘어선 조건**까지 링크할 수 있어서 +2임  
  [https://ember-energy.org/data/electricity-data-explorer/?ent...](<https://ember-energy.org/data/electricity-data-explorer/?entity=United+States&mode=split&temporal_res=monthly&date=2026-05-01&date_from=2019-01-01>)
  * 이 분야에 관심 있으면 **EMBER**를 꼭 읽어볼 만함  
    이해하기 쉽고 데이터가 풍부한 보고서를 냄  
    최신 2025 요약 보고서[0]에는 좋은 정보가 많고, 핵심만 보면 태양광만으로 전력 수요 순증가분의 75%를 충당했고, 풍력까지 합치면 두 에너지원이 수요 증가의 거의 전부인 99%를 충당했음  
    2020년 코로나19 이후 처음이자 이번 세기 다섯 번째로 화석연료 발전은 늘지 않았고 38TWh, 즉 0.2% 소폭 감소했으며, 100년 만에 처음으로 재생에너지 33.8%, 10,730TWh가 전 세계 전력 믹스에서 석탄 33.0%, 10,476TWh를 넘어섰음  
    [0] [https://ember-energy.org/latest-insights/global-electricity-...](<https://ember-energy.org/latest-insights/global-electricity-review-2026/>)
  * 좋은 링크임  
    태양광 그래프에서 가장 흥미로운 특징은 **계절 변동 폭**이고, 보통 7월에는 12월보다 태양광 발전을 약 100% 더 많이 하는 것처럼 보임  
    “여름 태양광 에너지를 겨울까지 저장해야 한다”가 정말 중요한 문제라면, 여름의 잉여 전력으로 천연가스[1]를 만들고 겨울까지 저장하는 방법도 가능할 수 있음  
    [1] [https://www.terraformindustries.com/](<https://www.terraformindustries.com/>)는 태양광 전력을 천연가스로 바꾸는 작업을 하는 스타트업임

* 독일의 **발코니 태양광** 보도를 많이 봤고, 캘리포니아도 최근 이를 허용하는 법안을 냈다고 들었음  
  다른 주들은 이미 허용할 수도 있고, 캘리포니아 법안이 실제로 법이 될지는 모르겠음  
  제한적인 보조 전원이 아니라 주 전원이 될 수 있는 더 플러그 앤 플레이에 가까운 가정용 태양광 시스템까지는 얼마나 남았는지 궁금함  
  현실화의 장애물이 주로 정부·전력회사·설치업체가 매출이나 전력망 보호를 위해 끝까지 싸우는 규제 문제인지, 아니면 실제 안전 문제인지 알고 싶음  
  전력망과 태양광 사이의 전력 관리는 안전 문제를 비교적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 같고, 발코니 장치도 작긴 하지만 비교적 안전해 보임  
  설치, 예를 들어 지붕 패널 설치에는 더 많은 안전 이슈가 있을 수 있지만, 더 강력한 플러그 앤 플레이 선택지가 나오는 게 합리적인지, 이미 일부 지역에는 있는지도 궁금함  
  이런 질문은 바로 LLM에 물어볼 만하지만, 그래도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사람들의 답을 여전히 듣고 싶음
  * 오히려 반대에 가까움  
    발코니 태양광은 전력회사 입장에서 고객에게 불을 꺼달라고 하는 것과 비슷하게 좋을 수 있음  
    각 고객이 전체 전력을 덜 쓰면 기존 인프라로 더 많은 고객을 서비스할 수 있기 때문임  
    물론 사용 시간대와 햇빛에 따라 다르지만, 미국에는 발코니 태양광이 빨리 들어올수록 좋음  
    뉴욕의 전기요금이 거의 **kWh당 0.40달러**라서 제한적인 보조 전원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음  
    에어컨 부하를 전력회사 관점에서 사라지게 만드는 방법으로 꽤 타당해 보이지만, 전국적으로 규제가 빨리 따라잡을 것 같지는 않음  
    제대로 된 마이크로인버터는 전력망 정전을 감지하고 꺼져서 송전선 작업자를 감전시키는 일을 막을 수 있음  
    다만 분상 전력의 복잡성, 예를 들어 한 상에서는 소비하면서 다른 상으로 역송전해 생성 전력을 소비하지 않는 문제가 과금 등에 좋지 않고, 회로 내부 과부하 위험도 미국인들을 불안하게 만들 것임  
    미국은 연장 코드가 무서워서 콘센트를 곳곳에 설치하는 나라라, “전기 화재를 내는 건 아닐까”라는 소비자 인식과 교육 장벽이 보급을 막을 수 있음
  * 마이크로인버터를 쓰는 표준 **지붕형 태양광 설치**는 이미 거의 플러그 앤 플레이에 가까움  
    배선 자체는 쉬운 부분임  
    대형 중앙 인버터와 배터리 백업을 쓰는 더 복잡한 시스템도 일체형 인버터/충전기/컨트롤러를 쓰면 데스크톱 컴퓨터만큼 플러그 앤 플레이에 가까울 수 있음  
    문제는 규모임  
    10kW 태양광을 콘센트에 꽂을 수는 없고, 그보다 더 많은 하드웨어와 배선이 필요함
  * 규제를 빼고 봐도 중요한 문제는 **물리적 면적**임  
    대부분의 사람은 주 전원으로 삼을 만큼 충분한 면적을 적절한 방향으로 확보하기 어려움
  * 발코니든 아니든 태양광 전반에는 실제 **전력망 안정성** 문제가 있음  
    사용량은 초 단위로 변하기 때문에 전력망은 회전 터빈 형태의 물리적 관성에 의존함  
    패널에는 관성이 없어서 많아질수록 전력망은 덜 안정해짐  
    다만 이건 전력망 규모 배터리로 해결할 수 있고, 배터리와 Victron의 PowerAssist 같은 기능이 있는 가정용 시스템으로도 어느 정도 가능함  
    전력 인출 변화율을 제한하는 기능인데, 집 크기 발전기를 쓸 때 매우 유용하고 사실상 합성 관성에 해당함  
    7kW 발전기를 갖고 있지만 7kW 계단 부하가 걸리면 멈춰버릴 수 있음
  * 주로 **규제 문제**이고, 앞으로 몇 년 동안 미국의 더 많은 주가 승인할 것임

* 미국의 현재 1인당 **온실가스 배출량**은 대략 1910년 수준임  
  [https://ourworldindata.org/profile/co2/united-states](<https://ourworldindata.org/profile/co2/united-states>)  
  파리협정에 남아 있지 않더라도, 미국은 일정대로 파리협정 요구 수준인 2030년까지 43% 감축을 맞추려면 10~12% 정도만 더 줄이면 됨
  * **파리협정**은 총배출량을 다룸  
    이전 기후조약과 달리 기준연도를 명시하지 않음  
    미국이 쓰기로 했던 2005년을 기준으로 하면 2030년 목표는 약 35억 톤이고, 2024년 배출량은 약 49억 톤임  
    이전 조약처럼 1990년 기준을 쓰면 미국 목표는 약 29억 톤이 됨
  * 그래프를 보면 가장 최근에 같은 수준이었던 때는 1939~1940년 사이임  
    그리고 미국의 **총 온실가스 배출량**은 현재 1988년과 거의 같은 수준임
  * 미국 소비자와 기업은 거의 모든 물건을 중국에서 사므로, 중국의 거대한 **석탄 발자국**도 미국 배출량에 더해야 함

* 배터리가 **가스 피커 발전소**를 대체하는 것이 다음으로 기대하는 이정표임  
  이미 깔린 인프라 때문에 기저부하에는 꽤 오래 가스 발전이 필요할 것임  
  다만 천연가스가 원전과 비슷한 상황이 되어, 배출 없이 전기를 만드는 천연가스 연료전지를 충분히 받아들이지 못할까 봐 걱정됨  
  물론 수압파쇄 문제가 있지만, 미국은 가난한 나라에 광물 채굴을 외주 주는 대신 그 환경 피해를 자국 안에서 감당함  
  화석연료의 가장 큰 문제인 배출을 해결하면서 채굴의 환경 영향을 줄여갈 수 있음  
  가스터빈보다 훨씬 조용하고 사실상 어떤 크기로도 확장 가능함  
  지금은 Bloom이 기준점이지만 강한 경쟁자가 곧 나오길 바라며, 천연가스 연료전지가 미래 에너지 퍼즐의 거대한 조각이라고 믿고 싶음
  * 태양광과 배터리 가격 하락이 계속될 뿐 아니라 가속되고 있어서, 전력망에 연결된 화석연료 설비를 **태양광/풍력+배터리**로 바꾸지 않는 것이 경제적으로 맞지 않는 전환점에 빠르게 다가가고 있음  
    빠르다는 건 앞으로 10~20년 안이라는 뜻임
  * 명확히 하자면, 연료전지는 NOx 같은 일부 해로운 연소 부산물을 없애기 때문에 “대기오염이 낮다”고 여겨지지만, **kWh당 CO2**는 가스터빈만큼 배출함  
    그 CO2 흐름이 농축되어 있어 포집·저장의 후보가 될 수는 있지만, 실제로 그렇게 하는 곳은 없음

* 청정에너지 분야에서 일하다 보니, 이런 스레드의 댓글을 읽을 때마다 내 주변에서는 당연하게 여기는 많은 것들이 아직 바깥에서는 꽤 알려지지 않았다는 걸 느낄 때가 많음  
  에너지 전환은 이상하게도 아직 **초반전**이고, 해결할 재미있는 공학 문제가 많이 남아 있음  
  함께하려면 climatebase.org에서 시작하면 됨

* 이 행정부는 노력도 안 하고 이정표를 달성하고 있음
  * 사실은 그 이정표를 달성하지 않으려고 매우 열심히 노력 중임
  * 그건 **청정에너지 산업**이 해내고 있는 것임  
    수십억 달러의 자본이 투입되고, 기술과 정책 전반에서 수백만 명이 열심히 일하는 크고 성장 중인 산업임

* 석탄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어서 효과가 더 커졌다는 점도 봐야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