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미국 공급업체에서 벗어나 스웨덴에 군용기 함대 주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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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6-05-28T10:34:15+09:00
- Updated: 2026-05-28T10:34:15+09:00
- Original source: [theguardian.com](https://www.theguardian.com/world/2026/may/27/canada-sweden-saab-globaleye-airc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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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ic Body

- 캐나다는 미국 방산업체 의존을 낮추기 위해 Boeing 대신 Saab의 **GlobalEye 조기경보기** 구매 계획을 발표함
- Mark Carney 총리는 GlobalEye가 캐나다군의 **북극 지역 위협** 탐지와 억제에 핵심 자원이 될 것이라고 밝힘
- GlobalEye는 Bombardier **Global 6500 제트기** 기반에 센서·임무 시스템을 탑재한 항공기이며, 경쟁 후보 E-7 Wedgetail은 지연과 비용 초과를 겪음
- 계약 규모와 비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군 관계자들은 앞서 **6대 구매**를 검토했으며, Saab은 캐나다 연구개발 투자를 계획함
- 이번 결정은 미국 군사 역량 의존을 줄이고 새 Nato 동맹국인 **스웨덴** 및 북유럽 국가들과 북극 방위 협력을 강화하려는 흐름과 맞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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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의 Saab GlobalEye 도입 계획
- 캐나다는 미국 방산업체 의존도를 낮추는 과정에서 Boeing 대신 스웨덴 Saab의 **GlobalEye 조기경보기** 구매 계획을 발표함
- Mark Carney 총리는 Ottawa 방위 콘퍼런스에서 GlobalEye가 캐나다군의 **북극 지역 위협**을 탐지하고 억제하는 핵심 자원이 될 것이라고 밝힘
- GlobalEye는 Bombardier **Global 6500 제트기**를 기반으로 고급 센서와 임무 시스템을 탑재한 항공기임
- 경쟁 후보였던 Boeing의 **E-7 Wedgetail**은 지연과 비용 초과를 겪음

### 북극 방위 책임 확대
- Carney 총리는 3월 캐나다가 [광대한 북극 영토 방어를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계획](https://www.pm.gc.ca/en/news/news-releases/2026/03/12/prime-minister-carney-announces-ambitious-new-plan-defend-build-and)을 밝힘
- 캐나다는 수십 년 동안 미국과 협력해 **440만㎢ 이상**의 육지와 바다를 감시해 왔으며, 이 영토는 인도보다 큼
- GlobalEye 도입은 북극 감시와 방위에서 캐나다의 자체 역량을 키우려는 정책과 연결됨

### 계약 규모와 산업 협력
- Carney 총리는 잠재 계약의 **함대 규모**나 비용을 공개하지 않음
- 군 관계자들은 앞서 조기경보기 **6대** 구매를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음
- Saab은 계약의 일부로 캐나다에서 **연구개발 투자**를 진행할 계획임
- 스웨덴 총리 Ulf Kristersson은 GlobalEye가 이미 캐나다 일자리를 만들고 캐나다 공급망과 협력하고 있으며, 이번 결정이 양국을 더 긴밀히 묶는다고 소셜미디어에 게시함

### 미국 방산 의존도 축소와 스웨덴 관계
- Philippe Lagasse Carleton University 국제관계 부소장은 이번 결정을 Carney 정부의 **미국 군사 역량 이탈 정책**을 시험하는 중요한 사례로 봄
- 캐나다와 스웨덴의 관계도 강화됨; 스웨덴은 새 Nato 동맹국으로서 캐나다군과 더 가까운 관계를 원해 왔음
- 캐나다는 미국이 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된 국제 환경에서 북극 방위와 기타 사안에 대해 **북유럽 국가들**과 더 긴밀히 협력하고 싶다고 밝혀 왔음
- 캐나다의 북극 군사 활동은 [북극을 둘러싼 경쟁이 가열되는 상황](https://www.theguardian.com/world/2025/mar/09/canada-arctic-military-exercise)과 맞물려 있음

### 전투기 조달로 이어지는 공급처 다변화
- Saab은 캐나다에 **Gripen 전투기**를 판매하기 위한 경쟁에도 참여 중임
- 캐나다는 Lockheed-Martin의 **F-35 전투기 88대**를 구매하는 계약을 맺고 있음
- 지난해 미국이 주요 캐나다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한 뒤, Carney는 군에 F-35 주문을 줄이고 다른 제조사의 항공기를 일부 구매할 수 있는지 검토하라고 요청함

## Comments



### Comment 58427

- Author: neo
- Created: 2026-05-28T10:34:16+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8296994) 
- 실제로는 정치적 결정처럼 보이지만, **비정치적 조달 결정**일 가능성이 더 큼  
  이 기종은 캐나다와 다른 나라들에 “적정 규모”이고, 미국에는 진짜 비교 대상이 없음. 그나마 비슷한 Boeing E-7도 미국이 구매를 주저하면서 위태로워진 듯함  
  유럽의 군사 르네상스와 Ukraine에서 검증된 SAAB 장비를 보면 흐름이 보임. 이 변화는 전 산업으로 확산될 것이고, 지형을 “근본적으로” 바꾸진 않더라도 되돌아가긴 어려운 전환이 될 것 같음
  - 과거에는 최적이 아니어도 미국 장비를 샀는데, 그 자체가 사실상 **미국 동맹권**에 들어간다는 의미였고 미국 생태계에 속하는 가치가 컸음  
    하지만 지난 1년 반 사이 정치적 가치 제안이 180도 바뀌었음. 미국 동맹이라고 해서 Ukraine처럼 보호를 보장받는 것도 아니고, 미국은 합의를 마구 찢어왔으며 대통령은 정당한 NATO 5조 발동에도 응답하지 않을 수 있다고 공개적으로 말했음  
    Canada와 Europe이 보듯 미국 동맹이면 오히려 미국의 위협을 더 받는 듯하고, Gulf 국가들처럼 미군 기지를 둬도 보호 보장이 안 됨. 오히려 표적이 됐고 미국은 Gulf 국가들보다 Israel 보호를 완전히 우선했음. 지금은 **미국 무기 구매의 가치**가 꽤 나빠졌음
  - “유럽의 군사 르네상스와 Ukraine에서 검증된 SAAB 장비” 얘기와 관련해, Sweden에서 방금 이런 보도가 나왔음  
    Sweden이 Ukraine에 **Gripen 전투기**를 제공한다는 내용임  
    [https://www.aftonbladet.se/nyheter/a/vr3znL/uppgift-sverige-...](<https://www.aftonbladet.se/nyheter/a/vr3znL/uppgift-sverige-forbereder-donation-av-jas-plan-till-ukraina>)  
    Aftonbladet은 Sweden 최대 일간지이고, 정부·국방 특종 실적도 꽤 강함. 발표는 현지/CEST 기준 내일 아침으로 알려져 있음

- Boeing과 Airbus는 **엄청난 수주잔고**를 갖고 있음  
  2026년 3월 31일 기준 Airbus의 상업용 항공기 수주잔고는 9,031대이고, 2026년 인도 목표 870대를 기준으로 약 10.4년치 생산 물량임  
  Boeing의 상업용 수주잔고는 3월 말 약 6,719대였고, Forecast International의 생산 추정치를 쓰면 약 10.1년치 생산 물량에 해당함  
  [https://flightplan.forecastinternational.com/2026/04/14/airb...](<https://flightplan.forecastinternational.com/2026/04/14/airbus-and-boeing-report-march-2026-commercial-aircraft-orders-and-deliveries/>)
  - 그건 사실이지만, 오늘 주문한 사람들이 오늘 받기를 원한다는 뜻은 아님  
    10년 뒤 필요하면 지금 주문해야 함. 항공사가 Boeing이나 Airbus와 거래하고 싶지 않다면 선주문을 취소할 수 있고, 그러면 **선주문 목록**은 빠르게 줄어들 수 있음
  - 군용 파생형 항공기도 상업용 항공기와 **같은 생산라인**과 같은 대기열을 쓰는지 궁금함
  - 상업용 수주잔고가 **군용 항공기**와 무슨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음  
    군용 항공기에는 다른 경로가 있을 것임. 군용 목적으로 주문하는 쪽이 민간 항공사와 같은 대기명단에 앉아 있진 않을 것 같음  
    Canada는 유럽 동맹들과 보조를 맞추고 있고, 여러 EU NATO 회원국도 Boeing 대신 같은 항공기를 선택했음

- 관련 소식도 있음  
  [https://www.euronews.com/my-europe/2026/05/21/italy-moves-to...](<https://www.euronews.com/my-europe/2026/05/21/italy-moves-to-airbus-a330-tankers-in-major-nato-aligned-shift>)  
  동맹국을 모욕하고 위협하는 건 **무기 판매**에 별로 좋지 않은 듯함
  - Europe에서 미국을 어떻게 보는지 알고 싶다면 이 영상을 보면 됨  
    [https://www.youtube.com/watch?v=m8qSZO4jvTI](<https://www.youtube.com/watch?v=m8qSZO4jvTI>)  
    요지를 보려면 첫 1분만 봐도 됨

- 기본 항공기가 **Canada에서 제작**되고, 총리가 2025년 11월 Sweden 국왕에게 약속한 점도 도움이 됨
  - 미국 기반 경쟁 후보 중 하나인 L3Harris의 Aeris X도 같은 **Bombardier Global 6500** 비즈니스 제트기를 기본 기체로 쓴다는 점은 알아둘 만함
  - 더 작은 Saab이 Canada의 임무 프로파일에 더 잘 맞고 운용비도 더 낮을 수 있음  
    그 와중에 The Guardian은 이걸 실제보다 더 큰 이야기로 만들려고 과하게 몰아가는 느낌임

- 미국은 **Wedgetail**을 쓰지도 않고, 취소했다가 다시 취소를 철회했음  
  [https://aerospaceglobalnews.com/news/pentagon-e-7-wedgetail-...](<https://aerospaceglobalnews.com/news/pentagon-e-7-wedgetail-funding-usaf/>)

- 지난 몇 달 동안 미국 기반 공급망에서 비미국 공급망으로 옮기는 발표를 여러 번 봤음  
  미국인으로서, 지난 1년여간 벌어진 일을 보면 이건 신중한 선택이라고 봄. 미국은 더 이상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아니고, 그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하는 게 맞음  
  100년 뒤에는 지난 15개월이 아주 명확하게 기록될 것임. 이 행정부는 어리석은 이념 때문에 수많은 자해 장치를 장전하고 방아쇠를 당겼음. “America First”라지만, 소프트파워도 힘임. “영원한 전쟁”은 우리가 들어가면 안 되는 전쟁임. 5살짜리처럼 행동하는 대통령의 보복 정치는 어느 당 출신이든 역겨움  
  이 행정부 임기 중 이미 벌어졌고 앞으로 벌어질 일에서 회복하려면 수십 년이 걸릴 것임. 그들의 권력이 2028년 11월이 아니라 **2026년 11월**에 끝나길 바람
  - “더 이상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아니다”는 표현도 순화된 말임. 동맹국을 침공하겠다고 위협했다면 더 강한 표현이 정당함
  - 주변을 둘러보면, 내가 가진 제품 중 **미국 공급망**을 쓰는 것과 중국 공급망을 쓰는 것이 무엇인지 보이게 됨

- European 동맹들과 훨씬 더 가까워지고, 학대적인 미국 관계에서 벗어나는 소식을 한 주 동안 접하면 가슴으로 느껴질 만큼 깊은 **자부심과 희망**이 듦  
  Carney의 Davos 연설은 강력했지만, 말은 행동으로 이어져야 했고 지금 그걸 보고 있는 것 같음. 정치인에게 실망하는 데 익숙했는데 이번엔 다르게 보임

- Arrow를 되살리자
  - 새것이 필요함. 있었을지도 모를 과거를 그리워하기보다 앞을 봐야 함  
    특히 **주권 방위** 관점에서 항공 우세의 미래는 수동/양자 레이더, 자율 A2/AD, 지향성 에너지에 있음

- 왜 이런 변화가 생겼는지 이해됨. 미국 장비가 더 우수하더라도, 이런 “동맹”에 의존하지 않는 데에는 큰 가치가 있음  
  Canada의 모든 상품에 임의로 높은 관세를 때리면서 Russia와 Belarus는 제외했고, 무력으로 국가를 장악하겠다고 위협했으며, Canada 총리가 미국 외교정책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미국-Canada 상설 공동방위위원회**를 공식 중단했음
  - 아주 실용적으로 보면 Canada에 대한 유일한 군사적 위협은 **미국**임  
    설령 미국과 Canada가 적이 되더라도, Canada가 미국이 아닌 나라에게 공격받으면 미국은 방어에 나설 것임. Canada를 공격할 능력이 있는 다른 국가가 North America에 거점을 갖는 걸 원하지 않을 테니까  
    따라서 미국이 Canada에 가능한 유일한 군사적 위협이고, 이제 미국이 Canada를 공개적으로 위협한 이상, 자신을 군사적으로 공격할 수 있는 유일한 나라에서 무기를 사는 건 매우 어리석음. 그 나라는 수리 자재, 부품, 소프트웨어 소스 등을 거의 확실히 공유하지 않을 것이고, **킬 스위치**가 있을 가능성도 있음
  - 기사 맥락에 맞춰 묻자면, **E-3 Sentry**가 Erieye/GlobalEye보다 우수한가?
  - Russia와 Belarus는 제재를 극단적으로 많이 받고 있는 줄 알았음. 그런 경우 관세라는 개념이 적용되긴 하나?
  - 기술 하나가 다른 기술을 1:1로 이길 수 있는지는 고려할 요소지만, 더 큰 걱정은 **함대를 얼마나 유지보수하기 쉬운가**임  
    Canada는 EU와의 관계 강화를 명확히 추진하고 있고, 유럽 방산 산업 네트워크에도 참여했기 때문에 다른 유럽 국가들과 비슷한 구성의 함대를 갖는 유인이 커짐  
    미국의 관세와 국제적 예측 불가능성도 동기지만, EU 시장과 더 가까워지는 것 역시 Carney 정부의 명확한 초점임. 현 Trump 행정부만이 이유도 아님. 2017년에 미국은 Bombardier에 극심한 관세를 부과해 회사 대부분을 파산으로 몰아넣었음
  - 훨씬 열등하고 비쌈. 지금부터 인도까지 미국은 지연으로 구매자를 압박하고, 합의된 가격을 최소 3번은 올릴 것임. **표준 관행**임

- 좋음. **공급자와 공급원**, 경쟁이 많을수록 더 나음. 가격은 내려가고 품질은 올라갈 수도 있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