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itLab, 인력 감축과 CREDIT 가치 종료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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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a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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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xguru](https://news.hada.io/@xguru)
- Published: 2026-05-12T10:35:01+09:00
- Updated: 2026-05-12T10:35:01+09:00
- Original source: [about.gitlab.com](https://about.gitlab.com/blog/gitlab-act-2/)
- Points: 1
- Comments: 2

## Topic Body

- GitLab은 에이전트형 시대를 회사 역사상 가장 큰 기회로 보고 **구조조정**과 전략 전환을 함께 추진함
- 운영 국가를 최대 **30%** 줄이고, 일부 조직에서 관리 계층을 최대 3개 제거하며 R&D를 약 60개 팀으로 재편함
- 기존 가치 체계 **CREDIT**을 종료하고 Speed with Quality, Ownership Mindset, Customer Outcomes를 새 운영 원칙으로 삼음
- GitLab은 AI 에이전트가 계획·코딩·리뷰·배포·복구를 맡고, 사람은 아키텍처와 핵심 판단을 계속 담당한다고 봄
- FY27 1분기·연간 가이던스는 유지하며, 구조조정 범위와 재무 영향은 **2026년 6월 2일** 공유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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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조정과 운영 변화
- GitLab은 에이전트형 시대에 맞춰 **구조조정**과 전략 변경을 동시에 추진함
- 구조조정 절차는 공개적으로 진행되며, **자발적 퇴사 신청 기간**을 포함함
  - 가능한 경우 6월 1일 또는 그 이전에 새 조직 형태를 확정할 계획임
  - 현지 절차가 필요한 지역에서는 해당 절차가 끝나기 전까지 변경을 적용하지 않음
- 주요 운영 변화는 네 가지임
  - 소규모 팀이 있는 국가를 중심으로 운영 국가 수를 최대 **30%** 줄이고, 해당 시장 고객은 파트너 네트워크로 계속 지원함
  - 일부 기능 조직에서 최대 **3개 관리 계층**을 제거해 리더가 실제 업무에 더 가까워지도록 함
  - R&D 조직을 약 **60개**의 더 작고 권한이 큰 팀으로 재편해 독립 팀 수를 거의 두 배로 늘림
  - 내부 검토, 승인, 인수인계를 AI 에이전트로 자동화하고 회사 전반의 역할 규모를 다시 조정함
- 운영 변화와 전략 업데이트는 함께 진행되지만 독립적인 사안으로 다뤄짐
  - 기존 조직 형태는 이전 시대에는 맞았지만 현재 시대에는 맞지 않는 구조가 됐다는 판단임
  - 새 전략은 별도의 다음 단계 베팅으로 제시됨
- GitLab은 **FY27 1분기 및 연간 가이던스**를 재확인함
  - 구조조정의 최종 범위와 재무적 영향은 계획 완료와 이사회 승인 뒤 **2026년 6월 2일 실적 발표**에서 공유할 예정임

### 에이전트형 시대에 대한 GitLab의 관점
- GitLab의 향후 전략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미래, 에이전트형 시대의 아키텍처, 실행 방식에 대한 **10가지 믿음**을 바탕으로 함
- ##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의 변화
  - **소프트웨어는 사람이 지시하고 기계가 구축**하는 방향으로 이동함
    - AI는 미래 소프트웨어 생산의 기반이 되고, 에이전트는 계획, 코딩, 리뷰, 배포, 복구를 수행함
    - 사람은 아키텍처, 고객 문제에 대한 깊은 이해, 취향이 필요한 트레이드오프 같은 핵심 판단을 계속 맡음
    - GitLab은 1월에 Duo Agent Platform을 구축해 출시했으며, 1분기 도입은 긍정적이라고 밝힘
  - **에이전트형 시대는 소프트웨어 수요를 늘린다고 봄**
    - 지난 20년간 소프트웨어는 거의 모든 비즈니스 전환의 지렛대였지만, 생산과 관리에 드는 비용과 시간이 제약이었음
    - 그 제약이 약해지면 소프트웨어 생산 비용이 낮아지고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봄
    - 개발자 플랫폼 시장은 지난해 사용자당 월 수십 달러 수준이었지만, 올해는 사용자당 월 수백 달러로 이동했고 수천 달러로 향하고 있다고 봄
    - GitLab은 더 많은 소프트웨어와 더 많은 빌더가 생기며, 둘 모두의 커진 규모를 지원할 계획임
  - **중요한 일은 엔지니어에게 남음**
    - 엔지니어링은 코드 작성 이상이며, 시스템 설계, 분산 시스템, 장애 추론, 핵심 시스템에 새 기능을 안전하게 통합하는 일, 불확실성 속 의사결정이 중요함
    - 소프트웨어 규모가 커질수록 이런 역량은 더 필요해짐
    - 깊은 기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엔지니어는 시장에서 희소하고 가치 있는 인재가 된다고 봄
- ## 아키텍처 베팅
  - GitLab은 기계 규모에 맞춰 만들어지지 않은 플랫폼이 한계에 부딪히기 시작했다고 보고, **보안, 성능, 확장성, 신뢰성, 사용자 경험**을 핵심 투자 영역으로 둠
  - 다섯 가지 아키텍처 베팅은 이미 진행 중이며, 매일 GitLab에 의존하는 고객에게 중단 없이 제공할 계획임
  - **기계 규모 인프라**
    - 에이전트는 병렬로 merge request를 열고, 24시간 pipeline을 트리거하며, 사람이 만든 팀보다 훨씬 빠르게 commit을 push함
    - Git 자체는 이런 부하를 위해 설계되지 않았으며, 에이전트용으로 설계되지 않은 플랫폼에 AI를 덧붙이는 것은 이 시대의 큰 실수라고 봄
    - GitLab은 Git을 기계 규모에 맞게 재설계하고, 모놀리스를 API 우선의 구성 가능한 최신 서비스로 전환하며, 에이전트 전용 API를 구축함
  - **전체 생명주기 오케스트레이션**
    - 기업에 필요한 것은 단일 에이전트의 코드 작성이나 merge request가 아니라 비즈니스를 움직이는 실행 중인 소프트웨어임
    - 오케스트레이션은 생명주기 전반에서 에이전트를 조정하고, 작업 할당, 상태 관리, 맥락 전달, 충돌 해결, 정책 적용, 필요한 시점의 사람 개입을 담당함
    - 에이전트형 시대의 CI/CD는 작업을 검증하고 가드레일을 적용하며 기계 속도로 production까지 변화를 밀어붙이는 런타임으로 재구상됨
  - **맥락이 핵심 강점**
    - 개발 도구 공급사들은 비슷한 코드 생성 기능으로 수렴하고 있으며, 기업의 AI 비용은 도입만큼 빠르게 증가함
    - 차별화 요소는 모델이 사용할 수 있는 고유한 맥락임
    - GitLab은 계획, 코드, 리뷰, 보안, 배포, 운영을 모든 프로젝트와 저장소에 걸쳐 연결하는 데이터 모델을 중요하게 봄
    - 연결된 데이터 모델을 API로 접근 가능한 일급 서비스로 투자하며, 사람과 에이전트의 활동이 더해질수록 가치가 커진다고 봄
    - 맥락은 에이전트가 더 적은 토큰으로 더 나은 결과를 내도록 함
  - **코어에 내장된 거버넌스**
    - 거버넌스는 기업이 에이전트형 시대에 빠르게 움직이기 위한 조건임
    - 에이전트가 더 많은 일을 맡을수록 누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강제하고, 무엇이 왜 일어났는지 증명하며, 민감한 코드와 데이터를 적절한 위치에 유지하는 플랫폼이 필요함
    - GitLab은 identity, audit, policy, deployment flexibility를 별도 제품이 아니라 모든 에이전트, pipeline, merge request가 기본으로 통과하는 핵심 플랫폼 서비스로 구축함
  - **하나의 플랫폼, 세 가지 모드**
    - 전 세계 비즈니스는 수조 줄의 코드 위에서 돌아가며, 대부분을 다시 작성하는 것은 너무 위험하고 비싸다고 봄
    - 에이전트형 시대도 인간 소유, 에이전트 보조, 에이전트 자율 작업이 섞인 스펙트럼으로 운영됨
    - GitLab은 세 가지 모드 전체에서 작동하는 하나의 플랫폼, 하나의 데이터 모델, 하나의 거버넌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클라우드와 모델에 중립적으로 제공할 계획임
- ## 실행 방식
  - **유연한 비즈니스 모델**
    - GitLab은 기존 고객에게 제공되는 구독의 예측 가능성을 유지함
    - 에이전트가 수행하는 작업에는 이미 소비 기반 가격을 추가했으며, 최근 몇 달간 다른 주요 업체들도 이를 따랐다고 밝힘
    - 다음 단계로 업무 방식 변화에 맞춰 구독과 소비 기반 방식을 혼합할 수 있는 유연성을 더 도입함
  - **탁월함의 문화**
    - GitLab의 새 운영 원칙은 Speed with Quality, Ownership Mindset, Customer Outcomes임
    - 이 원칙들은 탁월함의 문화 위에 세워짐

### 고객과 투자자에게 미치는 영향
- 고객의 **지원, 로드맵 약속, 계약 조건**은 중단 없이 계속됨
- 고객은 GitLab이 제공하는 혁신의 품질, 깊이, 속도에서 변화를 기대할 수 있음
  - GitLab은 자사 플랫폼의 customer zero가 되어 에이전트형 엔지니어링을 선도하겠다고 밝힘
  - 다음 혁신 로드맵은 **2026년 6월 10일 GitLab Transcend**에서 공유할 예정임
- 투자자에게 이번 발표는 지난 20년 중 가장 큰 시장 전환 속에서 선도하기 위한 의도적 조치로 제시됨
  - GitLab은 DevSecOps 플랫폼의 점진적 성장에 머무르지 않고, AI 시대의 신뢰받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창작 플랫폼을 지향함
  - 2026년 6월 2일 실적 발표에서 사업 업데이트, 1분기 실적, 구조조정의 최종 범위와 재무적 영향을 공유할 예정임
  - 구조조정으로 절감되는 금액의 대부분은 성장·기술 이니셔티브 가속에 재투자할 것으로 예상함

### 팀에 보낸 구조조정 업데이트
- GitLab은 팀원들에게 **투명한 구조조정** 절차를 시작한다고 알림
- 이 절차는 AI가 업무 방식을 바꾸는 점을 포함하지만, 단순한 AI 최적화나 비용 절감은 아니라고 밝힘
  - 절감액의 대부분은 Act 2 핵심 믿음에 따른 에이전트형 시대 기회 가속에 재투자할 계획임
- 관리자는 각 팀에서 구조조정 원칙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리더십과 더 깊이 논의함
  - 이 논의는 영향을 받는 역할 결정에 반영됨
  - 새 GitLab의 형태를 빠르게 정하는 것보다 올바르게 정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봄
- 구조조정은 국가 운영 범위 집중, 조직 평탄화, 역할 규모 조정을 기반으로 함
  - 동시에 탁월함의 문화를 기반으로 한 새 운영 원칙을 도입함
- GitLab은 이 구조조정을 한 번에 제대로 수행하고, 가까운 미래에 구조를 다시 손보지 않겠다는 의도를 밝힘

### 구조조정 원칙
- ## 운영 국가 축소
  - GitLab은 거의 **60개국**에서 운영하는 현재 형태가 모든 팀원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하기 어렵다고 봄
  - 소수 인원만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국가 수를 **30%** 줄일 것으로 예상함
  - 양호한 상태의 팀원이 이주를 원할 경우 이를 허용함
  - 적절한 경우 해당 시장의 고객은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계속 지원함
- ## 더 평평한 조직
  - GitLab은 회사 규모 대비 **8개 계층**이 너무 깊고, 관리 계층이 속도를 늦춘다고 봄
  - 관리 계층이 늘어날수록 우선순위와 커뮤니케이션이 걸러지는 지점도 늘어남
  - 더 평평한 조직은 모든 팀원을 리더십과 더 잘 연결함
- ## 역할 규모 조정
  - AI가 동력인 새 전략과 업무 방식으로 이동하면서, 각 역할의 인력 규모를 속도와 고객 성과에 맞게 다시 검토함
  - 일부 영역에서는 AI가 기존 업무를 보강하고 가속할 수 있음
  - 다른 영역에서는 더 빠르게 움직이기 위해 특정 역할을 확대해야 함
  - 회사의 모든 개인에게 AI의 일상적 사용을 기대하며, 모든 역할을 지원하기 위한 AI 가속 프로그램을 시작함

### CREDIT 종료와 새 운영 원칙
- GitLab은 기존 가치 프레임워크인 **CREDIT**을 종료함
  - CREDIT은 회사를 **$1B ARR**까지 이끈 Act 1에 맞는 프레임워크였음
  - COVID와 IPO를 거쳐 GitLab이 DevSecOps에서 잘 알려진 이름이 되도록 만든 가치였지만, 새 시대에는 다른 운영 태세에 집중하기로 함
  - 기존 가치 중 많은 부분은 여전히 직접 적용 가능하다고 봄
- 새 운영 원칙은 **Speed with Quality**, **Ownership Mindset**, **Customer Outcomes**임
- ## Speed with Quality
  - 더 빠르게 움직이되 고객과 다른 사람들이 의존할 수 있는 규율을 갖춘다는 뜻임
  - 더 작은 팀, 더 짧은 주기, 더 강한 가드레일로 이를 달성함
  - 약속하는 것과 그 약속을 이행하는 수준에 더 높은 기준을 적용함
  - 기대되는 행동은 다음과 같음
    - 교차 기능 프로젝트를 더 자율적인 작은 팀으로 조직하고 실행함
    - 높은 품질 기준을 세우고, customer zero로 먼저 검증함
    - 빠르게 만들고, 실험하고, 배우고, 빠르게 실패하며, 특히 되돌릴 수 있는 결정에서 그렇게 함
    - 에이전트가 할 수 있는 일은 자동화하고, 사람의 판단이나 기술이 필수적인 일을 찾음
    - 불필요한 관료주의를 허용하지 않음
    - 속도를 위한 동기 방식과 규모를 위한 비동기 방식을 모두 사용함
- ## Ownership Mindset
  - 모든 개인이 회사의 steward처럼 자율적으로 행동하기를 기대함
  - 업무에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결정을 내리고 결과를 책임짐
  - 리더와 실제 업무 사이의 관리 계층, 책임을 흐리는 인수인계를 제거함
  - 기대되는 태도는 다음과 같음
    - 실제 성과를 내기 때문에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가짐
    - 다른 사람의 문제로 넘기지 않음
    - 모두를 같은 팀으로 봄
    - 고객과 비즈니스의 건강을 깊이 중요하게 여김
    - 예산, 사람, 모두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함
- ## Customer Outcomes
  - 내부 활동이 아니라 고객에게 무엇이 달라졌는지로 스스로를 측정함
  - 내부 마일스톤은 고객 영향과 연결될 때만 중요함
  - 기대되는 행동은 다음과 같음
    - 자신의 일이 단순한 로드맵 항목이나 작업이 아니라 고객 성과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설명할 수 있음
    - 고객이 GitLab을 좋아하도록 기쁨과 만족을 만드는 일을 함
    - 공정성과 상호 존중으로 고객 관계를 만들고, 모든 거래가 양측 모두에 맞도록 함
    -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큰 약속을 이끄는 가치 실현에 먼저 집중함
    - 고객이 막혔을 때 고객의 시간을 자신의 시간보다 더 비싸게 여김
- ## 탁월함의 문화
  - 모든 팀원은 탁월함의 문화를 지켜야 함
  - **사고의 탁월함**은 예리하고, 깊고 정밀하게 이해하며, 명확성과 진정성으로 소통하는 팀원을 뜻함
  - **행동의 탁월함**은 고품질 결과와 비즈니스 영향을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을 뜻함
  - **대인관계의 탁월함**은 다양성, 포용, 소속감을 받아들이고, 선의를 가정하며, 모두를 존중하는 개인을 뜻함

### 구조조정 절차의 다음 단계
- 투명한 구조조정 절차는 실제 불확실성을 만들며, 팀원들은 관리자와 업무, 질문, 우려, 다음 장에 대해 대화하도록 요청받음
- 관리자는 모든 답을 갖고 있지 않을 수 있지만, 팀원의 입력은 조직이 어떻게 정착할지에 영향을 줌
- 자발적 퇴사 신청 기간은 팀원이 다음 커리어 단계에서 GitLab이 맞는 장소인지 판단하도록 마련됨
  - 현지 요건이 허용하는 경우 **5월 18일 이전** 퇴사를 신청할 수 있음
  - 승인되면 다른 퇴사자와 같은 퇴직 패키지에 포함됨
  - 승인 절차는 개인 상황과 현지 요건이 달라 사례별로 검토해야 하기 때문에 존재함
- 구조조정 완료 후에는 GitLab의 미래에 기대하고 헌신하는 팀을 만드는 것이 목표임

### 잔류를 독려하는 이유
- ## 더 나은 직원 경험
  - Act 2에 참여하는 각 팀원의 즐거움과 영향력을 크게 개선하는 것이 핵심 목표임
  - 이를 통해 개인의 창의성과 영향력을 더 잘 활용하고 세계적 수준의 비즈니스를 만들 수 있다고 봄
- ## 더 나은 보상
  - 승인 이후 새 보너스 프로그램은 현재 인센티브 보상 플랜이나 보너스 플랜에 속하지 않은 모든 팀원에게 개인 성과 기반 현금 보너스 기회를 제공함
  - 목표 수준은 급여의 **10%** 이며, 매니저 재량으로 지급됨
- ## 더 작고 권한 있는 R&D 팀
  - 더 많은 자율성과 오너십을 가진 더 작은 R&D 팀 수를 최대 **60개**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함
- ## 마찰과 오버헤드 감소
  - 속도를 늦췄던 인수인계를 크게 줄임
  - 업무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과 팀원 사이의 계층을 줄임
  - Act 2는 명백한 일을 처리하는 데 오래 걸리는 마찰을 제거하도록 설계됨
- ## 큰 기술 문제 해결
  - 다섯 가지 아키텍처 베팅은 GitLab을 에이전트형 시대에 맞게 재정의할 깊은 기술 문제를 제공함
  - 여기에는 기계 규모를 지원하는 에이전트용 새 git, 인간과 에이전트와 전체 생명주기를 위한 오케스트레이션 계층, 전체 생명주기 데이터의 연결 그래프 서비스, 중앙화 거버넌스를 제공하는 새 policy service, 완전 자율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경험이 포함됨
- ## 더 유연한 구매 프로그램
  - 새 소비 기반 구매 프로그램은 GitLab 판매와 고객의 GitLab seats + credits 구매를 더 쉽게 만들고 도입을 더 빠르게 열어줌
- ## 커리어 성장
  - Act 2 같은 과감한 베팅은 모든 직급의 팀원에게 더 빠르게 배우고 커리어 전반에 중요한 기술과 경험을 개발할 기회를 제공함
- ## 정렬된 리더십
  - e-group과 SLT로 구성된 리더십 팀은 어려운 결정을 내리고 조직을 교차 기능적으로 정렬해 결과를 가속하겠다고 밝힘
- ## 선도할 수 있는 위치
  - GitLab은 TAM이 계단식으로 폭발적으로 커지는 카테고리에서 참여를 넘어 선도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봄
  - 데이터, 기술, 고객 신뢰에서 구조적 이점이 있으며, 이를 활용해 에이전트형 시대의 소프트웨어 구축 방식을 재정의할 수 있다고 봄

### 떠나는 사람들에 대한 기준
- 자발적이든 아니든 떠나는 사람들의 작업은 GitLab의 다음 장이 올라서는 기반으로 남음
- GitLab은 전환 과정에서 실질적 지원과 존중을 제공해야 한다고 밝힘
- 세계적 수준의 팀을 요구한다면, 떠나는 사람들을 대하는 방식도 세계적 수준이어야 한다는 기준을 세움
- 이번 결정은 신중하게 내려졌으며, 한 번만 수행하고, 떠나는 사람과 남는 사람 모두에게 올바르게 대하겠다는 의도를 밝힘

## Comments



### Comment 57302

- Author: j2sus91
- Created: 2026-05-12T14:18:20+09:00
- Points: 1

이미 해외에서는 특히 IT 최전선에 있는 실리콘 밸리에서는 이미 해고/인원 감축 바람이 폭풍이 됬네요.   
  
저희 회사도 에이전트 개발 플로우로 실업무에 녹여내서 실험을 실행하고 있고   
전통적인 개발 프로세스와 전혀 다른 방식으로 실험 중입니다.   
  
이게 안정적으로 잘 완료되면 아마 국내도 비슷한 수순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되긴하네요

### Comment 57274

- Author: neo
- Created: 2026-05-12T10:35:02+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8100500) 
- 예전 CREDIT 가치: Collaboration, Results for Customers, Efficiency, Diversity, Inclusion & Belonging, Iteration, Transparency  
  새 가치: Speed with Quality, Ownership Mindset, Customer Outcomes  
  즉 **더 똑똑하게가 아니라 더 열심히 일하라**는 뜻이고, DEI는 이제 없다는 얘기로 보임
  - 여기엔 이틀에 한 번꼴로 **GitHub 장애** 글이 올라옴  
    공이 골문 앞에서 혼자 튀고 있는 상황이라, GitLab은 “우리는 안정적인 쪽입니다”라고 포지셔닝하기만 해도 GitHub 탈출이 본격화될 때 시장을 가져갈 수 있음  
    그런데도 그냥 전속력과 각성제 모드로 가는 듯함
  - 제안하는 새 가치: Speed, Unity, Consistency, Kinship, Iteration, Transparency, Freedom, Availability, Strategy, Cooperation, Integrity, Synchronicity, Teamwork, Shutup
  - 이게 “더 열심히 일하고, 똑똑하게는 말고, 철자도 조심하라”는 뜻인지도 잘 모르겠음  
    내 경험상 이런 건 새 주인들에게 “우리는 위에서 아래로만 정보가 흐르는 **하향식 조직**을 만들 준비가 됐다”는 신호를 보내는 암호에 가까움  
    내가 이 글을 썼다면 “직원, 고객, 투자자 여러분께 다시 신뢰를 증명할 시간을 요청드리며, 이해관계자의 목소리에 다시 귀 기울이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계획을 실행할 수 있도록 조직을 적절히 재배치하겠습니다…” 같은 문구를 넣었을 것임  
    그런데 실제로는 “누가 Amazon의 **two-pizza team** 규칙에 관한 글을 읽었고, 더 나쁜 시도도 있을 테니 한번 해보자고 했다”처럼 읽힘
  - **DEI를 없애는 건 좋은 일**임  
    사람은 임의의 다양성 할당량을 채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실력으로 채용돼야 함  
    이 점에 누가 반대할 수 있는지 모르겠음
  - 지금 행정부 아래에서는 DEI를 믿더라도 어디에도 글로 남기지 않는 편이 낫겠음

- 와 GitLab, 모두가 GitHub의 실패들을 보며 네가 앞서갈 수 있을지 지켜보던 바로 그 순간에 “우리 소스를 **ChatGPT에 던져보고** 어떻게 되는지 보겠다”고 한 셈임
  - 맞음. 회사의 모든 걸 **GitHub에서 GitLab으로 이전**하는 걸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자체 Git 호스팅을 더 진지하게 고민하게 됨

- 이 글에서 **에이전트 시대**에 대해 내리는 결론들이 꽤 잘못된 것 같고, 일부는 말이 잘 안 됨  
  GitLab에 직원이 너무 많고 더 집중된 회사가 되면 이득을 볼 수 있다는 데는 의심이 없지만, 이런 해고 글이 유행어로 가득한 걸 읽는 건 피곤함  
  AI를 충분히 예언처럼 말하면 투자자들이 달래질 거라고 필사적으로 바라는 듯함
  - 이런 사람들이 자기 회사와 미래, 순역량을 **텍스트 자동완성**에 계속 걸게 두면 됨  
    거기에 속지 않는 나와 다른 사람들에게는 미래가 밝음

- 흥미로운 정보가 많음  
  “GitLab 역사상 가장 큰 기회를 에이전트 시대가 제공하며, 이를 맞기 위해 구조적·전략적 결정을 내리고 있다”면서도 “운영상으로는 지난 시대에 맞는 형태로 커졌고, 이번 시대에는 맞지 않는다”고 함  
  역사상 가장 큰 기회를 맞으려면 **더 적은 자원**이 필요하다고 믿는 셈인데, 그 논리가 잘 이해되지 않음  
  “AI 에이전트로 내부 프로세스를 재배선하고, 검토·승인·인수인계를 자동화해 속도를 높인다”는 부분도 “코드를 두 배 빠르게 만들 수 있는데 병목은 리뷰니까 YOLO로 병목을 없애자” 목록에 들어가는 건지 모르겠음  
  아직 설득력 있는 정당화를 본 적이 없음. 오히려 풀스로틀로 갈수록 운전대를 더 잘 봐야 하는 것 아닌가?  
  다만 **관리 계층 8단계**는 확실히 많고, 메시지의 모든 줄에서 리더십이 관료주의에 가라앉고 있다고 진심으로 믿는 느낌은 남  
  없애겠다는 3개 계층이 얼마나 불필요했는지 지켜보면 되겠음
  - **관리 계층 8단계**는 많은 게 맞아 보임  
    어쩌면 그 구조를 만든 사람들부터 없애는 게 시작이어야 하지 않을까
  - 관리 계층이 8단계라고?  
    GitLab 규모에서라면 관리자 한 명당 보고자가 2~3명이라는 뜻 아닌가. 나라도 계층을 줄이겠음
  - 이게 신중함보다는 YOLO에 가깝다는 직감에는 동의하지만, 공정하게 말하면 공학 세계에서 **플라이 바이 와이어**는 꽤 선례가 있음  
    특히 B-2 폭격기는 입력과 출력 사이에 컴퓨터가 없으면 사실상 조종이 불가능한 사례가 떠오름  
    인간보다 빠르게 반응해 비행기가 원반처럼 날아가 버리지 않게 막고, 조종 입력을 의도로 해석해 조종면을 프로그램적으로 움직이는 방식임  
    물론 완전히 같은 얘기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이어지는 부분은 있다고 봄  
    그래도 이 발표나 요즘 판이 돌아가는 방식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음

- 현재 AI 세팅으로도 GitLab은 UX에서 훌륭하다고 부를 만한 걸 만들지 못했는데, 남은 **인간 요소**까지 제거하면 뭘 할 수 있을지 기대가 큼  
  개인적으로는 이런 티켓 [0]이 몇 달씩 열려 있고, 봇이 “다 괜찮아질 것”이라고 말하는 미래를 빨리 보고 싶음  
  [0] [https://gitlab.com/gitlab-org/gitlab/-/work_items/588806](<https://gitlab.com/gitlab-org/gitlab/-/work_items/588806>)
  - 작은 여담인데, 회사 가치에서 **투명성**을 빼면 저 이슈도 더는 보이지 않게 되는 건가? 그게 GitLab의 미래인가?

- [https://www.google.com/search?q=gitlab+stock](<https://www.google.com/search?q=gitlab+stock>)를 보면 주가가 1년 전 약 52달러였고 지금은 26달러라서, 12개월 동안 **50% 하락**했음  
  AI 전략에 대해 충분히 시끄럽게 말하지 않았기 때문일 가능성도 꽤 있음  
  투자자들이 AI가 GitLab의 사업 가치를 낮춘다고 두려워한다면, “GitLab Act 2” 발표에 이런 문구를 넣는 건 상당히 말이 됨  
  “에이전트 시대는 소프트웨어 수요를 증폭한다. 소프트웨어는 지난 20년 거의 모든 비즈니스 전환의 힘 배율기였다. 제약은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관리하는 비용과 시간이었다. 그 제약이 무너지고 있다. 소프트웨어 생산 비용이 무너지면 수요는 늘어난다. 작년 개발자 플랫폼 시장은 사용자당 월 수십 달러로 측정됐지만, 올해는 사용자당 월 수백 달러이고 수천 달러로 향하고 있다. 빌더에게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커질 뿐 아니라,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소프트웨어와 빌더가 생길 것이며 우리는 둘 모두의 증가한 물량을 서비스할 것이라고 믿는다.”  
  이에 대해 블로그에 조금 더 썼음: [https://simonwillison.net/2026/May/11/gitlab-act-2/](<https://simonwillison.net/2026/May/11/gitlab-act-2/>)

- GitLab은 **제품 로드맵**이 얼마나 나쁠 수 있는지로 늘 놀라게 함  
  CI 개선 같은 실용적인 일은 유니콘 색상의 UI 리브랜딩보다 뒤로 밀림  
  그런데 사람들이 GitLab에 돈을 내던 이유가 바로 좋은 도구였음  
  좋든 나쁘든 이번 일을 계기로 고객 중심 로드맵으로 다시 바뀔 수도 있겠음

- 여기 반응이 부정적이라 놀랐음. 대부분 원문을 읽은 건가?  
  주로 **관리자 인원**을 줄이고, 엔지니어링을 우선하겠다고 주장하는 듯함  
  게다가 재설계 방향도 흥미롭게 들림. AI “사용자”가 코드를 작성하고 변경사항을 제출하는 방식, 그리고 그 속도와 상호작용에 맞춰 플랫폼 자체와 개념을 조정하려는 것임  
  어떻게 전개될지는 봐야겠지만, 인간에게 우선순위가 계속 주어진다는 전제라면 전혀 나쁜 생각처럼 들리지 않음

- “인력 감축” 발표 안에 넣기에는 소프트웨어 업계의 미래에 대해 꽤 공격적으로 낙관적인 비전임  
  “에이전트 시대는 소프트웨어 수요를 증폭한다. 소프트웨어는 지난 20년 거의 모든 비즈니스 전환의 힘 배율기였다. 제약은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관리하는 비용과 시간이었다. 그 제약이 무너지고 있다. 소프트웨어 생산 비용이 무너지면 수요는 늘어난다. 작년 개발자 플랫폼 시장은 사용자당 월 수십 달러로 측정됐지만, 올해는 사용자당 월 수백 달러이고 수천 달러로 향하고 있다. 빌더에게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커질 뿐 아니라,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소프트웨어와 빌더가 생길 것이며 우리는 둘 모두의 증가한 물량을 서비스할 것이라고 믿는다.”  
  또한 이 인력 감축이 엔지니어를 겨냥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 점도 눈에 띔  
  R&D에서 “독립 팀 수를 거의 두 배로 늘리고”, “일부 기능에서 관리 계층을 최대 세 단계 제거”한다고 함
  - **사용자당 월 수백 달러**라는 건 무엇에 근거한 걸까?  
    떠오르는 건 AI 코딩 도구뿐인데, 제대로 하는 회사는 몇 안 됨  
    GitLab이 그 지출을 가져갈 것 같지도 않음  
    그리고 “계층 제거” 얘기도 그렇다. 오늘 Prof G Markets 영상도 그 주제였고, 내가 알기로 Coinbase CEO도 같은 말을 했음  
    이 사람들이 모여서 화법을 맞추는 건가, 아니면 투자자에게 신호를 보내는 건가?
  - 개별 소프트웨어의 평균 가치는 낮아졌지만, **양은 확실히 늘었음**  
    GitHub가 정기적으로 무너지는 걸 보면 그렇다는 신호로 보임

- GitLab은 **라이프스타일 회사**가 절대 상장사가 되어서는 안 됐던 좋은 예시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