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c 소프트웨어 배포가 내 코르티솔 수치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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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6-05-10T23:34:51+09:00
- Updated: 2026-05-10T23:34:51+09:00
- Original source: [blog.kronis.dev](https://blog.kronis.dev/blog/apple-is-increasing-my-cortisol-lev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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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ic Body

- Claude Code 프로필 관리용 작은 Go 유틸리티는 Linux와 Windows용 정적 실행 파일 배포가 쉬웠지만, macOS에서는 다운로드 파일에 적용되는 **격리(quarantine)** 때문에 실행이 막히고 수동 해제 안내도 사용자 경험을 해침
- macOS 바이너리 서명을 위해 [Apple Developer Program](https://links.kronis.dev/Cum6GUANtA)에 가입하려 했지만, 약 7달러의 [원하는 만큼 지불](https://links.kronis.dev/OYAnXlHoxc) 모델과 12~24명 수준의 예상 다운로드로는 **연간 구독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움
- Apple Developer Program의 **신원 확인**은 MacBook 웹캠으로 신분증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고, 스캔 업로드나 iPhone 카메라 안내 없이 반복 실패하다가 iPhone 앱에서는 첫 시도에 성공해 장비 의존성이 드러남
- Apple 하드웨어와 M 시리즈 칩은 높게 평가되지만, macOS 사용에는 [AutoRaise](https://links.kronis.dev/uQ44WVmbdy), [Rectangle](https://links.kronis.dev/3SEIO7e8zz), [DiscreteScroll](https://links.kronis.dev/jLFv5BrBG1) 같은 보완 도구가 필요하고 Finder, 단축키, 창 포커스, 앱 종료 방식이 개발 흐름을 불편하게 만듦
- Windows 코드 서명도 [Certum 코드 서명](https://links.kronis.dev/SnspFF71Di)이 연 209유로 수준이고 [Azure Artifact Signing](https://links.kronis.dev/E9qW0evYDn)은 지역·개인 계정 제약이 있어, 코드 서명 생태계 전반이 **Let’s Encrypt 이전 TLS 인증서**처럼 비싸고 접근성이 낮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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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c 소프트웨어 배포에서 드러난 장벽
- Claude Code 프로필 관리를 쉽게 하는 작은 개발자 유틸리티를 만들면서, Go 도구 체인으로 여러 플랫폼용 정적 실행 파일을 쉽게 빌드할 수 있었음
- 첫 릴리스는 [ccode.kronis.dev](https://links.kronis.dev/wXc1SBTXMo)와 [Itch.io 페이지](https://links.kronis.dev/NAnEME3Kqt)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 빌드 바이너리 다운로드·구매와 소스 코드 확인이 가능함
- 현재 코드는 **서명되지 않은 상태**이며, 유틸리티는 초기 단계라 먼저 무료로 써보고 유용하면 나중에 결제하는 방식이 권장됨
- Linux 배포는 `chmod +x` 이후 문제없이 동작했고, Windows는 `.exe`를 만들 수 있지만 **SmartScreen** 경고를 같은 팝업에서 우회할 수 있음
- macOS에서는 다운로드한 소프트웨어에 [격리(quarantine)](https://links.kronis.dev/SLnzZORtzR)가 적용되어 실행이 막히며, Nextcloud로 자기 자신에게 공유한 파일에서도 같은 문제가 발생함
- 터미널에서 수동으로 격리를 해제하도록 안내할 수는 있지만, 개발자가 받아들일 수 있더라도 좋은 사용자 경험은 아니며 의심을 살 수 있음

### Apple Developer Program 가입 비용과 경제성
- 문제 해결을 위해 [Apple Developer Program](https://links.kronis.dev/Cum6GUANtA)에 가입해 실행 파일을 서명하려 했지만, 연간 구독 비용이 작은 유틸리티 배포 규모와 맞지 않았음
- 배포하려는 유틸리티는 [Itch.io](https://links.kronis.dev/R9lv8e8ELW)에서 약 7달러의 [원하는 만큼 지불(pay-what-you-want)](https://links.kronis.dev/OYAnXlHoxc) 모델로 제공할 예정이었고, 예상 다운로드는 많아야 12~24명 수준으로 봄
- 대부분이 0달러를 선택할 수 있고, VAT와 Itch.io 수수료를 제하면 약 50달러 매출에서 25달러 정도만 남아 Apple Developer Program 약 3개월치 비용만 충당할 수 있음
- 공개 배포를 위해 바이너리를 제공하려면 돈이 드는 구조는 취미 개발자에게 불리하며, 소프트웨어 개발 경제를 수익화 중심으로 밀어냄
- 데스크톱 소프트웨어에는 [Homebrew](https://links.kronis.dev/qD951nec51)가 있지만, 이 경로를 쓰면 몇 달러라도 받기 어렵거나 Itch.io 다운로드 페이지에 `mac-homebrew-install-instructions.txt` 같은 별도 안내를 넣어야 해 어색함
- 비용을 없애면 스팸 같은 다른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비공개 또는 소스 공개 수준의 소프트웨어라도 바이너리 배포에 비용이 붙는 구조는 부담으로 작용함

### 신원 확인 과정의 마찰
- Apple Developer Program 가입 과정에서 신원 확인 자체는 이해할 수 있지만, MacBook의 웹캠으로 신분증 사진을 찍도록 요구한 점이 큰 문제였음
- M1 MacBook Air의 내장 카메라로는 조명을 바꿔도 신분증 사진 품질이 충분히 나오지 않았고, 여러 번 시도해도 문서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함
- 같은 로컬 네트워크에 iPhone이 연결되어 있어도 이를 카메라로 쓰도록 안내하지 않았고, 약 10번 시도하는 동안 계속 실패함
- 이후 메인 웹캠을 연결해 시도했지만, 가까이 든 문서를 찍기 위한 자동 초점이 없어 역시 충분하지 않았음
- 스캔한 문서를 업로드하는 선택지가 제공되지 않았고, 실패할 때마다 일반적인 오류가 나오며 가입 절차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경우가 반복됨
- iPhone에 앱을 직접 설치하자 첫 시도에 성공했지만, iPhone이나 고급 웹캠이 없는 사용자에게는 더 큰 장벽이 될 수 있음
- 결제는 정상 처리됐고 곧 개발자 계정이 활성화된 것처럼 보였지만, 앱은 이메일을 기다리라고 표시했고 데스크톱 앱은 가입 시도 사실을 인식하지 못한 채 절차를 다시 시작하도록 표시함
- 백그라운드 처리나 최종 일관성 문제일 수 있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가입 상태가 앱마다 다르게 보이는 답답한 흐름이 됨

### Apple 생태계에 대한 누적된 불만
- Apple 하드웨어의 빌드 품질과 M 시리즈 칩은 높게 평가되며, 고사양 모델을 살 수 있는 사람에게는 훌륭한 개발 머신이 될 수 있음
- iPhone SE 2022도 만족스럽게 사용했지만, Apple이 [보급형 시리즈를 없앴고](https://links.kronis.dev/jzDLXZwUj3), 새 e 시리즈는 더 비싸며, [측면 무음 모드 토글](https://links.kronis.dev/ZYxKZEBAJL)과 [TouchID](https://links.kronis.dev/MeRO2FfJjE)를 제거한 점이 다음 휴대폰을 Android로 되돌릴 이유가 됨
- macOS를 원하는 방식으로 쓰기 위해 [AutoRaise](https://links.kronis.dev/uQ44WVmbdy), [Rectangle](https://links.kronis.dev/3SEIO7e8zz), [DiscreteScroll](https://links.kronis.dev/jLFv5BrBG1) 같은 도구가 필요함
- 여러 모니터에서 창 포커스를 옮길 때 추가 클릭이 필요하고, AutoRaise는 유용하지만 다소 공격적으로 동작할 수 있음
- Finder에 “Cut” 옵션이 없고, 키보드 단축키가 낯설며, Control/Command 키 구성이 원격 데스크톱 소프트웨어까지 깨뜨리는 문제가 있음
- 프로그램을 닫아도 실제로 종료되지 않는 접근법도 불편하며, 8GB RAM MacBook으로 Apple의 폐쇄형 생태계 안에서 개발해야 하는 상황과 맞물려 부담이 커짐
- 앱 개발을 Apple 생태계에 묶어두고, 소프트웨어 서명을 위해 비용을 요구하며, 하드웨어 카메라 품질 때문에 문서 제출이 막히고, iPhone 앱 사용 후에도 가입 상태가 명확히 반영되지 않는 흐름이 가장 큰 불만으로 이어짐

### 더 나은 신원 확인과 전자 서명 사례
- 지역 식료품점에서 에너지 드링크를 살 때 [SmartID](https://links.kronis.dev/OXnmFq4Odg)로 약 20초 만에 신원과 나이를 확인할 수 있음
- [eParaksts](https://links.kronis.dev/AxxPbX6kQV)를 쓰면 정부 발급 ID 카드와 카드 리더가 있는 PC나 휴대폰 앱에서 약 1분 만에 문서에 디지털 서명을 할 수 있음
- 결과물은 [EDOC 컨테이너(ASIC-E)](https://links.kronis.dev/LYTBIKYURY)에 붙거나 PDF 파일에 직접 포함되는 적절한 암호학적 서명이 됨
- 다른 국가에도 신원 확인, 나이 확인, 문서 서명, 디지털 서비스용 유사 서비스가 있을 가능성이 있으며, 모든 국가가 같지는 않고 결제 인프라에도 제약이 있음
- 그럼에도 여러 발트 지역 소프트웨어 패키지가 거대 기술 기업의 절차보다 더 잘 동작하는 상황은 납득하기 어려움

### Windows 코드 서명과 더 넓은 비용 문제
- Apple만의 문제는 아니며, Windows 코드 서명도 비용 부담이 큼
- [Certum 코드 서명](https://links.kronis.dev/SnspFF71Di)은 비교적 저렴한 선택지 중 하나로 보이지만, 연간 약 209유로가 필요함
- [Azure Artifact Signing](https://links.kronis.dev/E9qW0evYDn)은 [Basic 티어가 월 8.54유로](https://links.kronis.dev/GEIhyFcxGT)라 더 나아 보이지만, Azure 계정을 설정해보면 미국·캐나다 밖의 개인은 인증서를 서명할 수 없고 EU에서는 조직만 코드 서명이 가능함
- 현재 코드 서명 공간은 가격이 과도하게 높으며, TLS 인증서가 [Let’s Encrypt](https://links.kronis.dev/Hr2ldIHvA9) 이전에 연 100유로 수준으로 비용을 요구하던 상황과 비슷하게 느껴짐
- Let’s Encrypt가 많은 임대료 추구 구조를 대체했지만, 대안과 경쟁자가 많지 않아 거대한 단일 장애점으로 향하는 위험도 함께 존재함
- 코드 서명도 정부 발급 ID 카드로 서명할 수 있으면 충분하다는 결론으로 이어짐

## Comments



### Comment 57182

- Author: neo
- Created: 2026-05-10T23:34:51+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8075366) 
- Gatekeeper가 싫은 사용자는 터미널에서 `sudo spctl —-master-disable`을 실행해 **10초 만에 끌 수 있음**  
  너무 큰 망치라거나 안전하지 않다고 할 수 있지만, 원하는 게 뭔지 정해야 함. Gatekeeper가 만드는 마찰을 원하면 켜 두고, 싫으면 끄면 됨. 개발자가 사용자를 대신해 결정할 수는 없고, 자기 기기에서 어떤 코드를 실행할지는 사용자가 정하는 게 맞음. 기본값이 제한적인 것도, 뭘 하는지 아는 사람은 쉽게 바꿀 수 있기 때문임  
  iOS는 서명되지 않은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방법이 전혀 없고, Android도 곧 그 과정이 10초가 아니라 24시간 걸리게 된다는데, 이건 실제로 **사용자 선택권**을 빼앗는 일이라 터무니없음  
  다만 최신 macOS에는 끌 수 없는 다른 제한도 많고 그건 정말 짜증 남. Gatekeeper는 그중 하나가 아니라고 봄. Sequoia부터는 터미널 명령 뒤에 설정에서 체크박스를 눌러야 해서 30초쯤 걸릴 수 있지만, 그래도 큰일은 아니라고 봄
  - 내가 원하는 건 **무엇을 신뢰할지 선택할 수 있는 능력**임  
    “Apple만 믿고 다른 누구도, 심지어 자기 자신도 믿지 않거나, 아니면 말 그대로 모두를 믿어라”는 식은 선의의 구현이 아님. Apple은 거짓 등치와 거짓 양자택일로 서사를 끌고 가는 데 능숙함. 한때 지나간 보안 부팅 논쟁도 Apple이 “Apple이 암호화 키를 갖느냐, 암호화를 안 하느냐”로 몰고 갔고, 사람들은 “왜 내 기기의 키를 내가 가질 수 없나?”를 묻는 걸 잊어버렸음
  - “완료”와 “휴지통으로 이동”만 둘 게 아니라, 매번 **시스템 설정**에 들어가지 않고도 실제로 실행할 수 있는 선택지를 줬으면 함  
    보안 기능을 끄지 않고도 말임. 이 추가 마찰은 내 안전을 위한 것이라기보다, 개발자에게 배포를 위해 Apple에 연회비를 내게 강제하는 쪽에 더 가까워 보임. 안전에 도움이 전혀 없다는 뜻은 아니지만, 무게중심은 전자에 더 있다고 봄
  - 앱을 우클릭해서 “열기”를 선택하고, 인증 대화상자를 거쳐 실행할 수 있기를 원함  
    예전에는 이게 가능했지만 Apple이 없애고, 매번 **시스템 설정**으로 들어가야 하는 아주 짜증 나는 절차로 바꿔버렸음
  - 올바른 방식은 Apple이 무료 앱이고 인앱 구매가 없다면 배포용 **무료 Developer ID**를 허용하는 것이라고 봄  
    이렇게 하면 좋은 배포 관행은 유지하면서도 전반적인 호감도를 얻을 수 있음
  - 앱을 열지 못하게 막는 건 마찰이 아니라 **완전한 차단**임  
    경고를 보여주고 이번 한 번만 실행하게 하거나, 이후에는 정상 실행되도록 허용하면 되지 않나 싶음

- 20년 동안 Mac과 PC용 소프트웨어를 인디로 개발해 왔고, 글쓴이의 심정에 공감함  
  Apple은 개발자에게 “우리 플랫폼용 앱을 만들게 해주니 감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듯한 느낌을 줌. 글에서는 Apple의 **하위 호환성 경시**를 다루지 않았는데, Apple은 개발자 시스템 전체를 정기적으로 궤도폭격하듯 갈아엎는 걸 좋아함. 10년 전에 만든 앱을 최신 macOS에서 실행해 보면 아마 안 돌아갈 가능성이 큼  
  Microsoft는 하위 호환성이 훨씬 낫고 개발자 프로그램 가입도 강제하지 않지만, Windows용 Authenticode 디지털 인증서를 갱신할 때마다 완전히 털림. 디지털 인증서만 해도 연 99달러보다 비싸고, 완전한 장사판임
  - Windows 쪽은 훨씬 비쌈. DigiCert와 Sectigo의 일반 **OV 코드 서명 인증서**는 이제 연 700~1000달러 수준임  
    Microsoft의 Azure Artifact Signing은 Apple 연회비와 비슷하지만, 한 달 전부터 이걸로 서명한 설치 프로그램이 SmartScreen 경고를 자주 띄움. 둘 다 Microsoft가 통제하는데도 그럼  
    Store 선택지도 조직에는 무료가 아니고, 일회성 등록비가 듦. 더 나쁜 건 단순화된 라이선스/평가판 모델을 강제한다는 점임. 유료 업그레이드, 연간 지원 계약, 통제된 업데이트, 연장 평가판을 쓰는 B2B 소프트웨어와는 보통 맞지 않음  
    [https://github.com/Azure/artifact-signing-action/issues/128#...](<https://github.com/Azure/artifact-signing-action/issues/128#issue-4220835394>)
  - **하위 호환성 경시**는 정말 맞는 말임  
    Apple은 ABI와 API 안정성을 유지하는 대신, 매년 새 iOS 버전에서 기존 앱이 깨지지 않도록 수천 명의 개발자에게 지속적인 유지보수 부담을 떠넘김. 이 시간은 버그 수정, 기능 추가, 새 앱 개발처럼 더 생산적인 일에 쓸 수 있었음. 안정성이 생태계 전체에 곱셈 효과를 주는 이점을 생각하면 잘못된 절충으로 보임  
    Apple은 App Store의 저품질 앱 과잉을 줄이려고 앱이 죽기를 바라는 듯하지만, 더 나은 방법이 있어야 함. 앱 노출과 발견에는 여전히 사람이 큐레이션하는 방식이 유일하게 믿을 만해 보임  
    iOS 앱 대부분은 게임인데, 다른 게임 플랫폼과 달리 iOS 개발자는 게임이 계속 동작하게 하려고 매년 업데이트해야 함. Apple은 iOS와 macOS 양쪽에서 32비트 게임을 기꺼이 죽였고, 많은 게임은 64비트로 전환되지 못했음. Nintendo DS/DSi/3DS는 2004~2020년 동안 주요·소규모 하드웨어 개정과 수십 번의 펌웨어 개정에도 게임이 대체로 계속 돌아갔고, Switch도 2017년 이후 Switch 1과 2에 걸쳐 대체로 게임이 동작한 것과 대비됨
  - 참고로 Microsoft Store를 통해 배포하면 무료이고 서명 비용을 내지 않아도 됨
  - 솔직히 이런 하위 호환성 부족을 어느 정도 지지함  
    내가 쓰는 대기업 앱 중 많은 것들이 아직 Intel 기반이라 성능을 많이 버리고 있음. Rosetta가 폐기되면 결국 바꾸게 될 것임. 오픈소스 앱들은 모두 네이티브임

- 글쓴이로서 글에 빠른 업데이트를 반영했음  
  공정하게 말하면, Windows용으로 뭔가 서명하려고 할 때 Certum 같은 업체 가격을 보면 Apple만 유독 비싼 건 아닐 수 있음. 다들 그런 식으로 보임: [https://www.certum.eu/en/code-signing-certificates/](<https://www.certum.eu/en/code-signing-certificates/>)  
  Windows 쪽을 더 보니 Azure Artifact Signing도 있었고 월 8.54유로로 저렴하다고 하지만, EU의 개인 사용자는 지원하지 않음. 미국과 캐나다 개인만 가능하고, EU는 조직만 지원함. 여기서 SIA, 즉 Ltd.에 해당하는 회사를 먼저 만들어야 할 텐데, 나중 계획에는 있었지만 Azure를 쓰는 데는 걸림돌임: [https://azure.microsoft.com/en-us/products/artifact-signing](<https://azure.microsoft.com/en-us/products/artifact-signing>)  
  어조가 답답했을 수는 있지만, **코드 서명 업계**에는 어떤 형태로든 Let’s Encrypt 같은 순간이 필요하다고 확실히 말하고 싶음. 적어도 Azure Artifact Signing이 시도한 것처럼 범용화하고, 모든 플랫폼에서 개인 개발자도 가능해야 함. 다만 플랫폼들이 의도적으로 담장 친 정원이라 가능해 보이지 않음. 코드 서명 자체가 싫은 건 아니고, 제대로 하면 많은 웹사이트에서의 TLS처럼 좋은 아이디어임
  - Windows SmartScreen에 앱이 막히지 않게 하려면 추가 비용을 내고 **EV 코드 서명 인증서**를 사야 함. 일반 코드 서명 인증서로는 충분하지 않음  
    8년 전 Stack Overflow 논의에서도 Microsoft SmartScreen 경고를 즉시 영구적으로 없애는 확실한 방법은 Microsoft 승인 인증기관의 EV 코드 서명 인증서를 사서 그걸로 앱에 서명하는 것이라고 함  
    이런 EV 인증서는 보통 연 300~700달러 정도이고 가격 비교가 필요하며, 등록된 사업자에게만 발급됨. 1인 개발자라면 개인사업자여야 하고 유효한 사업자 등록이 있어야 함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48946680/how-to-avoid-th...](<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48946680/how-to-avoid-the-windows-defender-smartscreen-prevented-an-unrecognized-app-fro>)
  - 굳이 공정해질 필요 없음. Apple Developer Account에 가입했는데 몇 주가 걸렸고, 아마 Apple 폰으로 운전면허증을 올릴 때 카메라 조명이 홀로그램에 반사돼 시스템이 업로드를 받아들이지 않았던 것 같음  
    그래서 Apple 노트북으로 신청 과정을 옮겼다가 더 깊은 구덩이에 빠졌음. 같은 정부 발급 신분증을 계속 썼는데도 somehow 서로 경쟁하는 두 개의 신청으로 나뉘었고, 하나는 성공한 듯하고 하나는 실패한 듯했음. 좋은 점은 돈은 가져갔다는 것, 나쁜 점은 산 것을 주지 않았다는 것임. 결국 몇 주 동안 개인정보를 다시 업로드해야 했고, 이게 나중에 절대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리 없겠지. 전부 내가 만든 vibe-coded 잡동사니를 내 폰에 올리기 위해서였음

- 최종 사용자에게 이런 바이너리를 배포하는 방법을 알아보며 글쓴이와 같은 답답함을 느꼈고, 정확히 어떻게 하는지 정리한 **가이드**를 썼음  
  Apple 문서는 놀랄 만큼 부실했고 관련 블로그 글도 찾을 수 없어서, 시행착오와 GitHub의 인기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보며 동작하는 방식을 역공학해야 했음  
  [https://ofek.dev/words/guides/2025-05-13-distributing-comman...](<https://ofek.dev/words/guides/2025-05-13-distributing-command-line-tools-for-macos/>)
  - 나도 몇 가지 메모를 써둔 적이 있음. 좀 오래됐지만 여전히 유용할 수 있음  
    [https://successfulsoftware.net/2018/11/16/how-to-notarize-yo...](<https://successfulsoftware.net/2018/11/16/how-to-notarize-your-software-on-macos/>)  
    [https://successfulsoftware.net/2023/04/28/moving-from-altool...](<https://successfulsoftware.net/2023/04/28/moving-from-altool-to-notarytool-for-mac-notarization/>)

- 약 1년 전 **Linux로 완전히 옮긴** 가장 큰 이유가 아마 이 문제였음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사람들이 쓰게 할 수 없는 데 질렸음. 해결책은 VS Code식 “이 작성자를 신뢰합니다” 대화상자 정도일 수 있지만, 그것도 약간 빗나간 느낌임. Linux에서 만드는 건 정말 즐겁고 macOS에서 그리운 건 거의 없음. 그리운 것들은 직접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1][2] 사람들에게 줌. 이게 이렇게 어려운 일이 될 줄 누가 알았겠나  
  [https://github.com/zackb/tether](<https://github.com/zackb/tether>)  
  [https://github.com/zackb/hyprwat](<https://github.com/zackb/hyprwat>)

- 오픈소스나 더 넓은 의미의 개발을 신경 쓰는 사람이 이걸 보고 “그래, 이게 내가 쓰고 싶은 운영체제야”라고 할 수 있는지 모르겠음  
  많은 개발자가 얇은 노트북 하나 때문에 이렇게 많은 걸 타협하려는 이유를 진심으로 이해하기 어려움
  - 많은 개발자가 이런 문제를 전혀 만나지 않기 때문임  
    G4 PowerBook 시절부터 Mac을 주 개발 머신으로 써 왔고, Linux로 몇 번 옮기려 했지만 항상 더 나쁜 경험이었음. 그러다 이런 이야기를 보면, 우리가 컴퓨터를 서로 아주 다르게 쓴다는 걸 다시 깨닫게 됨
  - MacBook은 개발 말고도 다른 일에 쓰고, 바로 그 지점에서 **Linux는 자주 무너짐**  
    이상한 하드웨어 비호환, 삐걱거림, 일을 하기보다 기계를 유지보수하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이 듦. 사용자가 적은 임의의 FOSS 앱을 내려받으려고 가끔 `xattr -d com.apple.quarantine`을 실행해야 하는 건 Linux 사용자가 겪는 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님
  - 얇기만 한 게 아님. 조용하고 빠르며, 최고의 트랙패드와 괜찮은 키보드가 있고, Touch Bar를 내면서 Escape 키를 없앤 멍청한 시기를 빼면 레이아웃도 크게 바뀌지 않음. 모든 전원 상태도 매번 제대로 동작함  
    이 문제에 대해 친구들 중 두 번째로 고집 센 편인데, 팬데믹 동안 몇 년간 데스크톱만 쓰고 이후 5년 동안 Mac 노트북을 피했지만 정말 별로였음. 결국 새 M5 MacBook Air가 웹 브라우징 작업에서는 더 빠를 가능성이 높고, 방금 맞춘 최신 Xeon 괴물 빌드와 코드 컴파일에서도 묘하게 경쟁 가능하며, 팬조차 없다는 걸 깨닫고 굴복했음  
    내 기준으로는 끝났음. Apple은 화면 품질을 제외한 모든 면에서 이겼음. OLED에 중독된 건 아쉽고, 노트북에 터치스크린을 넣지 않는 Apple의 입장에는 근본적으로 동의하지 않음.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면서 그 생각은 더 강해졌음
  - CA/SV 동료들 사이에서 “평범한” 노트북을 들고 다니면 힙하고 세련돼 보이지 않을 것임
  - 얇아서가 아니라 **배터리 수명**이 훌륭해서임

- Linux에서는 도구를 실행하려면 `chmod +x`가 필요해도 그냥 넘어가는데, macOS에서 `xattr`을 실행해야 하는 건 블로그 글 하나를 써서 불평할 만한 일인가 싶음  
  진지하게 궁금한데, Windows 11은 정말 신뢰되지 않은 `.exe`를 경고 없이 실행해 주나?
  - 글 전체에서 이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봄  
    이건 개발자용 Claude Code 도구임. 잠재 사용자는 `xattr` 명령을 충분히 실행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봄. 그게 안 된다면 Claude Code를 만지면 안 될 수도 있음. 여기서 내 쪽의 추가적인 “문지기질”도 좀 있음  
    이런 사용자에게는 `xattr` 명령까지 처리하는 `curl -sL [https://github.com/myrepo/installme.sh](<https://github.com/myrepo/installme.sh>) | bash` 스크립트를 만들 수도 있음  
    일반적인 macOS 최종 사용자는 명령줄 도구를 쓰지 않거나 Homebrew 같은 걸 씀. 바이너리 배포의 올바른 방식은 아마 **pkg 설치 프로그램**일 것임
  - 기본적으로 Windows 11은 신뢰되지 않은 `.exe`/PE 파일을 실행하지 않음  
    Microsoft Defender SmartScreen이 관장하고, 사람들을 겁주는 팝업을 띄움. 이전에 해본 적이 없다면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위해 클릭해서 넘어가는 과정도 직관적이지 않음
  - 아예 실행하지 못하게 설정할 수도 있지만, 기본 상태에서는 세 번 클릭하게 만드는 메시지가 나옴  
    깊은 지식이 없는 사람들을 겁먹게 하기에는 충분함. 물론 이 모든 건 끌 수 있음
  - 주된 차이는 Linux에서는 **GUI로 허용**할 수 있다는 점임  
    사용자에게 “파일을 프로그램으로 실행 허용” 체크박스를 누르라고 설명하고 설득하는 게, `xattr` 같은 불투명한 명령줄 명령을 알려주는 것보다 훨씬 쉬움

- 어제 이 **신원 확인 절차**를 거쳤는데 아마 8번째 시도쯤에야 성공했음  
  정말 끔찍한 설계임. 이제 LLC와 계정을 연결하려고 웬 제3자와 서류를 주고받는 중임. 그냥 소프트웨어를 작성해 배포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iOS 독점은 하나뿐이니 맞춰서 뛰는 수밖에 없음

- 1년 전이라면 동의했겠지만, 지금은 반대편에 서겠음  
  지금 소프트웨어에 들어가는 **악성 코드**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음. 악성이든 아니든 모든 소프트웨어에 부과되는 고통스러운 세금인 건 맞지만, 더 나은 시스템을 찾기 전까지는 이 방식이 일정 비율의 악의적 행위자를 포기하게 만들 것임. 특히 수수료를 내야 한다는 점이 큼  
  Mac 사용자로서, 개발자가 내게 이 소프트웨어를 전달하기 위해 상당한 비용을 냈는지 알고 싶음. 나에게는 유용한 신호임. 비용도 내지 않고 여권도 올리지 않았다면, 내가 이걸 실행할 때 감수할 위험을 아주 신중히 생각하고 싶음
  - 서명되고 공증된 소프트웨어가 사용자를 털어간 사례는 많음
  - 악의적 행위자도 수수료는 쉽게 낼 수 있음. 그들은 사업을 운영하거나 국가 행위자를 위해 일함

- **신분증 업로드**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함  
  그 말이 어떤 플랫폼용 개발을 하지 않는다는 뜻이라면, 그 플랫폼용 개발을 하지 않으면 됨
  - 전체적인 정서에는 동의하지만, 이게 대부분의 개발자에게 실행 가능한 해결책이라고 진지하게 생각할 수는 없을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