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irit Air를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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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ekNews HTML: [https://news.hada.io/topic?id=29159](https://news.hada.io/topic?id=29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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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6-05-04T20:34:44+09:00
- Updated: 2026-05-04T20:34:44+09:00
- Original source: [letsbuyspiritair.com](https://letsbuyspirita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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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ic Body

- **Spirit 2.0**은 Spirit Airlines 자산을 승객·노동자·지역사회가 협동조합 방식으로 되찾자는 운동이며, pledge 급증으로 기능이 일시 중단돼 **24~48시간** 내 복구를 목표로 인프라를 업그레이드 중임
- 장애 시점 기준 **Founding Patrons 124,755명**, 검증되지 않은 총 pledge **$88,071,428**, 평균 pledge **$667**, 이메일 검증 대기열 **142,505건**, 목표 조달액 **$1.75B**로 제시됨
- Spirit Airlines는 **2026년 5월 2일 오전 3시** 모든 운영을 중단했으며, 항공기·노선·슬롯·브랜드 자산이 사모펀드로 넘어가기 전에 협동조합 인수 제안을 만들자는 흐름임
- 소유 모델은 Green Bay Packers식 **커뮤니티 소유**를 항공에 적용해 pledge 금액과 무관한 **1인 1표**를 보장하고, 이익 배분은 pledge 금액에 비례하는 제안 모델로 법률 검토가 필요함
- pledge는 최소 **$45**부터 가능한 구속력 없는 참여 의향이며, 현재 돈을 수금하지 않고 참여가 최종 소유권·재무 수익·회원 자격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명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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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상태와 참여 규모
- **Spirit 2.0**은 Spirit Airlines의 자산을 승객, 노동자, 지역사회가 협동조합 방식으로 되찾자는 운동이며, 높은 참여로 인해 pledge 기능이 일시 중단된 상태임
- pledge 유입이 급증해 서버가 과부하됐고, 이메일 제공업체가 검증 이메일을 스팸으로 표시하면서 임시 블랙리스트 문제가 발생함
- 사이트는 pledge 기능을 **24~48시간** 내 복구하기 위해 인프라를 업그레이드 중이며, 기존 pledge는 보존돼 복구될 예정임
- 장애 시점 기준 수치:
  - Founding Patrons: **124,755명**
  - 검증되지 않은 총 pledge: **$88,071,428**
  - 평균 pledge 규모: **$667**
  - 이메일 검증 대기열: **142,505건**
  - 목표 조달액: **$1.75B**
- 실시간 업데이트는 [@spiritair2.0](https://www.instagram.com/spiritair2.0)에서 제공됨

### Spirit 붕괴와 인수 제안의 배경
- Spirit Airlines는 **2026년 5월 2일 오전 3시** 모든 운영을 중단했고, 항공편 취소와 게이트 폐쇄로 연간 4,400만 명의 승객이 이용하던 항공사가 사라졌다고 밝힘
- 항공기, 노선, 슬롯, 브랜드 등 자산은 현재 이용 가능한 상태이며, 사모펀드가 가져가기 전에 협동조합 인수 제안을 만들어야 한다는 입장임
- Spirit이 실패한 이유는 수요 부족이 아니라 Wall Street가 부채를 지우고 가치를 뽑아낸 결과로 규정됨
- 노선과 수요는 여전히 존재하며, 부족한 것은 주주가 아니라 사람들에게 책임지는 소유 구조라고 제시됨
- 최소 pledge 금액은 **$45**로, Spirit 편도 항공권 평균 가격인 “한 장의 티켓”에 대응함

### 소유 모델
- ## Green Bay Packers 모델
  - Spirit 2.0은 Green Bay Packers의 커뮤니티 소유 모델을 항공에 적용하려는 구상임
  - Green Bay Packers는 NFL에서 유일한 커뮤니티 소유 구단이며, **36만 명**의 일반인이 지분을 보유함
  - 이 모델에서는 억만장자나 헤지펀드가 팀을 옮기거나 쪼개 팔 수 없다는 점을 핵심 비유로 사용함
- ## 1인 1표
  - 검증된 모든 회원은 pledge 금액과 무관하게 **1표**를 가짐
  - $45를 pledge한 회원과 $45,000를 pledge한 회원의 투표권은 동일함
  - 주요 노선, 리더십, 전략적 방향 같은 중대 사안은 회원들이 공동으로 결정하는 구조를 제안함
- ## 비례 이익 배분
  - 이익 배분은 pledge 금액에 비례해 배분되는 **제안된 모델**임
  - 최종 금융 구조가 아니며, 적격 증권 전문 변호사의 검토와 승인이 필요함
  - pledge 금액별 예시는 다음과 같음:
    - $45: 1표, 기본 share, Member
    - $250: 1표, 약 5.6배 기본 share, Member
    - $1,000: 1표, 약 22배 기본 share, Member
    - $10,000: 1표, 약 222배 기본 share, Member
    - $100,000 이상: 1표, 비례 share, Founding Patron
  - 모든 profit share 관련 내용은 확정된 금융상품, 투자계약, 증권 청약이 아니며 법률 검토 대상임

### 진행 방식
- ## pledge 등록
  - 참여자는 최소 **$45**부터 기여 의사를 등록함
  - 이 단계에서는 돈이 이동하지 않으며, pledge는 창이 닫히기 전 참여 의사를 표시하는 절차임
- ## 연합 구축
  - 개별 pledge를 수천 명의 pledge와 합쳐 집단적 의지와 자본 규모를 보여주는 방식임
  - 사모펀드가 자산을 확보하기 전에 진지한 인수 제안을 만들 수 있는 규모를 목표로 함
- ## 공식 입찰
  - coalition이 임계 규모에 도달하면 공식 협동조합 인수 입찰 구조를 만들고 제출함
  - 목표는 붕괴한 항공사의 자산이 헤지펀드가 아니라 사람들에게 가도록 하는 것임
- ## 공동 소유
  - pledge 보유자는 공동 소유자가 되는 구상임
  - 구조는 1인 1표, pledge 금액에 비례한 이익 배분, 사람들이 소유하기 때문에 사람들을 위해 운항하는 항공사를 지향함

### 원칙과 목표
- ## 지향점
  - 회원 1명당 1표를 부여해 pledge 규모와 무관하게 동등한 발언권을 보장함
  - pledge에 비례한 이익 배분은 법률 검토와 최종 협동조합 구조 확정을 전제로 한 제안임
  - 조종·객실 승무원, 지상 직원, 직원들이 ESOP를 통해 의미 있는 지분을 보유하는 **노동자 소유**를 포함함
  - 협동조합 항공사는 주주 이익 극대화 의무가 없기 때문에 저렴한 운임을 지향함
  - 공개 장부, 공개 재무, 커뮤니티 책임을 통한 투명한 운영을 내세움
  - 경영진 보수는 중위 노동자 보수 대비 공정한 비율로 제한해 **golden parachute**를 배제함
- ## 지금 움직여야 하는 이유
  - Spirit은 2026년 5월 2일 오전 3시에 붕괴했고 자산은 지금 이용 가능함
  - 사모펀드는 빠르게 움직이므로 협동조합 입찰은 더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는 입장임
  - REI, Ocean Spray, Land O’Lakes, Green Bay Packers를 사람들 소유 모델이 작동한 예로 제시함
  - 2024년에 Spirit을 이용한 4,400만 명의 승객을 잠재적 공동 소유자로 봄
  - 항공을 공공재로 보고, 항공에 의존하는 사람들이 항공사를 소유해야 한다고 밝힘

### pledge 양식과 투자자 정보
- pledge 양식은 법적 이름, 이메일 주소, pledge 금액을 요구함
- 이메일 주소는 검증 링크 발송에 사용되며 스팸을 보내지 않는다고 안내함
- 최소 pledge 금액은 **$45**이며, 이 단계에서는 돈을 수금하지 않음
- SEC Rule 501(a)에 따른 accredited investor 또는 high-net-worth individual 여부를 표시하는 체크박스가 있음
- accredited investor는 주거주지를 제외한 순자산이 **$1,000,000**을 초과하거나, 연소득이 **$200,000**을 초과하거나 부부 합산 **$300,000**을 초과하는 사람으로 설명됨
- 이 체크박스는 협동조합의 자본 구조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며, 모든 회원은 pledge 규모와 무관하게 동일한 민주적 투표권을 가짐

### 법적 고지와 제한
- pledge는 **구속력 없는 참여 의향**일 뿐이며, 현재 단계에서는 자금을 수금하지 않음
- profit-sharing, dividends, voting rights, ownership에 대한 모든 언급은 확정된 약정이 아니라 제안된 개념임
- 사이트의 내용은 증권 청약, 투자계약, 금융상품을 구성하지 않는다고 명시함
- 최종 협동조합 구조는 적격 증권 및 항공 전문 법률 자문 검토와 승인이 필요함
- 참여가 최종 법인의 소유권, 재무적 수익, 회원 자격을 보장하지 않음
- Spirit 2.0은 투자상품이 아니라 **운동**이라고 명시함

## Comments



### Comment 56830

- Author: neo
- Created: 2026-05-04T20:34:45+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8002777) 
- 근본적으로 **항공편 자체는 돈이 안 됨**. 항공사들은 사실상 로열티 프로그램과 신용카드 결제로 돈을 벌고 있음  
  오래전에 규제 유틸리티처럼 바뀌었어야 했지만, 로열티 프로그램 수익이 항공사들을 살려 둔 셈임  
  이 계획이 신용카드 회사로 변신하지 않는다면, 아무도 좋아하거나 하고 싶어 하지 않는 일이기도 해서, 어디로도 못 갈 것 같음  
  사모펀드는 아마 회사를 쪼개 팔 가능성이 큼. 현금흐름을 개선할 운영상 개선책은 딱히 없음  
  참고할 만한 영상은 2:20부터 보면 됨: [https://youtu.be/ggUduBmvQ_4?si=cyysP7aH_CIEDZRq](<https://youtu.be/ggUduBmvQ_4?si=cyysP7aH_CIEDZRq>)
  - 이게 왜 규제 유틸리티가 되어야 한다는 결론으로 이어지는지 모르겠음. 오히려 **자유시장**이 가격을 비용 수준까지 밀어내리는 교과서적 사례처럼 보임  
    다른 수익원이 있어서 그 최저 가격이 더 내려갔을 뿐이고, 그게 없었더라도 시장은 그 환경에서 가능한 최저 수준까지 가격을 밀어냈을 것임
  - 유럽의 **RyanAir**는 신용카드나 로열티 프로그램 제공 없이도 운영됨. 로열티 구독 프로그램은 있었지만, 벌어들인 것보다 비용이 더 컸음  
    일반화하지 않는 편이 좋음
  - 이건 영화관이 팝콘으로 돈을 버니 영화 사업을 접고 팝콘만 팔면 된다는 말과 비슷함. 그 **로열티 프로그램**이 작동하는 이유는 항공편이 있기 때문임  
    더 깊이 보려면 [https://www.complexsystemspodcast.com/episodes/gary-leff-fre...](<https://www.complexsystemspodcast.com/episodes/gary-leff-frequent-flier-programs/>)를 참고하면 됨  
    잘 정리된 텍스트 녹취도 있음
  - 로열티 프로그램과 신용카드에서 많은 돈을 벌긴 하지만, 기존 대형 항공사들도 **비행 자체로 돈을 벌긴 함**. 그 이익률은 매우 얇지만 핵심 상품에서도 수익은 남김  
    Spirit은 초저가 구조로 설계됐고, 그래서 가격에 훨씬 민감한 승객을 끌어들였음. Jet A 연료비가 오르면 티켓 가격이 오르고, 그러면 고객을 잃고, 결국 매출을 잃게 됨  
    JetBlue처럼 더 높은 등급의 상품을 추가해 항공사가 실제로 돈을 버는 출장객을 끌어들이려면 사업 전체를 갈아엎어야 했는데, Spirit은 그럴 여력이 없었음  
    Spirit은 누가 사든 결국 쪼개질 것이라는 데 동의함. Braniff, PanAm, 그리고 구제받지 못한 많은 항공사들이 그렇게 됐음  
    JetBlue는 이 결과를 막으려고 Spirit 인수를 시도했지만, 독점금지 심사를 통과하지 못했음. 모두가 그 인수 실패가 Spirit에 사형선고라는 걸 알았지만, 어쩔 수 없었음
  - 아니면 항공사들이 실제 사업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티켓 가격**을 받으면 됨. 승객을 비행 내내 타임셰어 영업 대상처럼 대하는 것도 그만둬야 함

- 대형 항공사들이 이제는 로열티 프로그램 가치가 항공사 자체보다 훨씬 커서 “비행기를 가진 은행”에 가깝다는 글을 읽은 기억이 있음. Delta Air Lines는 2025년에 American Express에서 82억 달러를 벌어 티켓 판매 수익을 넘어섰다고 함 [1]  
  내가 좋아하는 항공사의 신용카드를 주로 쓰는 이유는 우선 좌석, 무료 위탁수하물 같은 혜택을 주기 때문임. 가맹점에 전가되는 신용카드 수수료가 내가 로열티로 얻는 가치에 근접하지는 않을 거라고 꽤 확신함  
  멍청한 게임이지만 강제로 참여하게 됨. 신용카드는 사기 방지 같은 다른 혜택도 제공하기 때문임  
  “Spirit Air 2.0”이 신용카드 회사 역할까지 하면서 운영비를 보조하지 못한다면, 과연 승산이 있는지 궁금함  
  [1] [https://www.thestreet.com/personal-finance/delta-air-lines-m...](<https://www.thestreet.com/personal-finance/delta-air-lines-made-8-2-billion-from-your-credit-card-last-year>)
  - “Delta Air Lines가 2025년에 American Express에서 82억 달러를 벌어 티켓 판매 수익을 넘어섰다”는 건 기사 내용과 다름. 기사는 “대부분”의 항공사가 티켓 판매로 버는 것보다 많다고 했지, Delta나 미국 주요 항공사보다 많다고 한 게 아님  
    흥미롭게 들리지만 논리적으로도 말이 안 되고, Delta 매출의 약 **15%** 에 불과함  
    단순한 수익원도 아님. 수익성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대부분의 매출을 즉시 장부에 잡을 수 있고, 로열티 보상 의무의 회계 처리 때문에 미래 비용을 낮춰 잡을 수 있기 때문임
  - 이게 꼭 나쁜 건 아님. 신용카드를 수익화하는 회사는 실제 **핵심 상품**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음. 사람들이 말하듯 그냥 은행인 건 아님  
    사람들을 안정적으로 목적지까지 실어 나르지 못하면 전체 구조가 무너짐  
    규제 완화 이후 항공사의 경제 모델이 예상 밖으로 변형된 것에 가까움
  - 강제로 하는 건 아님. 스스로에게 그렇게 설명하는 이야기일 뿐임. 다른 선택도 가능함
  - 보상 프로그램 재원은 보통 가맹점 수수료가 아니라 은행 간에 부과되는 **교환 수수료**에서 나옴  
    [https://stripe.com/au/resources/more/interchange-fees-101-wh...](<https://stripe.com/au/resources/more/interchange-fees-101-what-they-are-how-they-work-and-how-to-cut-costs#:~:text=Issuing%20banks%20often%20use%20interchange%20fees%20to%20fund%20reward%20programmes.>)
  - 우선 좌석이나 무료 위탁수하물은 항공사 신용카드를 **보유할 이유**는 됨. 하지만 그 항공사의 티켓을 살 때 말고는 그 카드를 계속 사용할 이유는 아님

- 경쟁사 항공편을 충분히 살 수 있었지만 항상 **Spirit Airlines**를 골랐음. 가격 구조가 말이 됐고, 더 필요한 게 있으면 더 내는 방식이었음  
  Spirit은 버스를 타는 것과 비슷해서 좋았음. 직원들에게 매번 괜찮게 대우받았고 경험도 꽤 일관적이었음  
  다른 항공사들도 좌석은 비좁고, Spirit보다 조금 나은 부분은 가격만큼의 가치가 없었음. 경험도 들쑥날쑥해서 어떤 때는 친절한 승무원, 편한 비행기, 좋은 체크인·체크아웃을 만나지만 어떤 때는 아니었고, 예측하기 어려웠음  
  Spirit에서는 내 경험이 얼마나 안 좋을지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었음. 거의 모든 불편은 수수료를 내면 해결 가능했음  
  Frontier는 싼 항공사지만 그럴 가치가 없었음. 반대로 AA는 비싸고 직원들이 거만했음. 내 아주 제한적인 경험 기준임  
  “싼” 항공사라서 Spirit에는 기대치가 낮았고, 대체로 그 기대를 넘겼음  
  Walmart를 Whole Foods나 다른 “더 나은” 체인보다 선호하는 것도 비슷한 이유임. Walmart의 모토처럼 “great value”이고, 핵심은 가격이 아니라 낸 돈 대비 얻는 가치임. Spirit은 **great value 항공사**였음  
  이 인수 시도는 성공하지 못할 것 같고, GME에 베팅했던 사람들이 여기에 뛰어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듦. Gamestop처럼 이 항공사의 가치는 사라지지 않았음. 사람들이 좋아하고, 수요도 있고, 항공사 자산과 직원 가치도 사라지지 않았음  
  좋은 투자가 아닌 이유를 모르겠음. 다만 이 인수 시도는 너무 작고 너무 늦었음. 실제 주식 매입 계약 형태라면 참여할 의향이 있지만, 어떤 사이트에 무작위 현금을 서약처럼 기부하는 건 잘 모르겠음
  - Spirit은 고객들이 자신들을 싫어하게 만드는 걸 즐기는 것처럼 보였음. Spirit을 좋아하는 사람은 늘 이유를 설명해야 했고, 평판은 끔찍했음. **브랜드 자체가 난장판**이었음
  - “Spirit에서는 내 경험이 얼마나 안 좋을지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었다”라니, 칭찬처럼 들리지만 사실상 신랄한 비판임
  - 동의함.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꽤 괜찮게 벌지만 Spirit을 아마 50번 넘게 탔음. 말한 것처럼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이었음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면서도 특권의식 있는 승객을 제대로 제압할 줄 알아서 좋았음. AA나 United에서는 진상들이 뜻을 관철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Spirit에서는 빠르게 눌러버렸음  
    Spirit에 놀라는 사람들은 경고 문구를 안 읽는 사람들뿐이고, 그래도 한 번만 놀라야 정상임. Spirit에서 커피에 3달러를 냈지만 리필도 기꺼이 가져다줬고, 거의 식당처럼 먼저 챙겨주는 편이었음. AA나 United에서는 보통 직접 가서 요청해야 했음  
    게다가 **Big Front Seat**도 살 수 있었음. 일등석은 아니지만 꽤 괜찮았고, 비행 직전에 입찰하면 약 150달러에 가능했음. 여러 번 이용했는데 무료 간식과 음료가 포함됐고 비즈니스석을 사는 것보다 훨씬 저렴했음  
    그리울 것 같음
  - American Airlines는 한동안 고객 평가가 실제로 매우 나빴음. 나도 동의하는데, 정말 별로일 때가 있음  
    [https://www.yahoo.com/news/articles/american-airlines-worst-...](<https://www.yahoo.com/news/articles/american-airlines-worst-airline-country-163141967.html>)
  - 싸구려 취향이면 인생을 싸게 버틸 수 있다는 건 비밀도 아님

- “빠진 것은 주주가 아니라 사람들에게 답하는 소유 구조뿐”이라는 문구는 고상하지만, 이건 실패할 것 같음. 왜 누가 이걸 하겠나? **유인**이 없음  
  이런 종류의 시도는 실제로 사업을 운영하는 고된 일을 잊어버림. 더 많은 서약을 받는 게 낫겠지만, 그래도 통제권과 이익 배분은 지금과 같아질 것임. 결국 현상 유지로 회귀할 가능성이 큼
  - 1,000달러를 서약했음. 몇 년 동안 공항을 걸을 때마다 **고객 소유 항공사**를 상상해 왔음  
    Spirit의 자산을 사는 데 성공할 가능성은 크지 않을 수 있지만, 만약 성공한다면 일이 어떻게 전개될지 보고 싶음  
    Spirit Airlines 정도 규모의 대부분의 기업에서 소유자들이 직접 사업을 운영하지는 않음. 그 일을 할 사람들을 고용함. 나도 REI의 많은 소유자 중 하나지만 REI를 운영하지는 않음
  - 구매한다면 결국 주주가 되는 건데, 그게 고상한지도 잘 모르겠음
  - “주주가 아니라 사람들에게 답하는 소유 구조”라니, 전 세계 모든 사람을 말하는 건가?  
    고객? 직원?  
    무슨 뜻인지 모르겠음  
    수정: 주주는 맞지만, 지분 수와 관계없이 **1인 1표**인 구조임
  - 협동조합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는 건가?

- 뜬금없는 옆길이지만, 이런 LLM으로 찍어낸 듯한 사이트들은 왜 다 비슷한 미감을 갖는지 모르겠음. 꼭 상단에 **맥박처럼 깜박이는 표시**를 넣어서 긴박한 분위기를 내야 하는 것처럼 보임
  - 또는 숫자를 과장되게 보여주면서 이미 다른 곳에 있거나 지나치게 사소한 정보를 마치 우주에서 가장 중요한 수치처럼 반복하는 방식도 있음  
    예를 들면 “헤지펀드 소유자 0명. 제로” 같은 것  
    또는 페이지 앞부분에서 이미 말한 Spirit 붕괴 날짜를 또 넣는 식임. 그럴 거면 “Spirit에는 글자가 6개”도 넣지 그러나
  - 긴박감이 없으면 속아 넘어갈 사람들이 먼저 생각을 해버릴 수도 있음
  - LLM 사이트라고 가정하면, 홈페이지 문구상 사모펀드가 헐값에 사가기 전에 어떤 행동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 보임  
    LLM이든 템플릿이든 바이트코드에서 직접 만든 맞춤 제작이든, 사실 크게 중요하지는 않음

- 진짜 해법은 주간고속도로 건설처럼 주요 교통 허브를 잇는 대규모 **도시간 고속철도** 프로그램이어야 함. 막대한 인프라 지출이 미국 경제에 시동을 걸고 수천 개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음
  - 동부 해안에 산다면 좋아 보임  
    일본 수준의 고속철도라도 NYC에서 LA까지는 비행기보다 훨씬 오래 걸림  
    토지를 매입해야 하고, 야생동물과 여러 생태계도 교란함  
    정부가 차라리 **Spirit을 구제**했어야 함. Spirit은 공익에 기여했음  
    저소득층과 중산층이 여행할 수 있게 하는 건 모두에게 도움이 됨
  - 왜 일자리를 만들고 싶어 하는지 모르겠음. 차라리 모두가 예술을 하는 **무직 유토피아**를 만들고 싶음

- 아이디어는 이해하지만 신뢰하기 어려워 보임. 누가 뒤에 있는지, 어떤 보장이 있는지 같은 게 불분명함
  - Instagram 사용자로 보임: [https://www.instagram.com/spiritair2.0/](<https://www.instagram.com/spiritair2.0/>) 그리고 본인 계정은 [https://www.instagram.com/hitherehunter/](<https://www.instagram.com/hitherehunter/>)
  - LLM 덕분에 멍청한 사람들 돈을 노리는 **시간 민감형 사기**를 더 쉽고 빠르게 세울 수 있게 됨  
    그럴듯하게 팔려면 ChatGPT가 만든 말끔한 가짜 인물 사진들로 팀 페이지까지 넣지 않은 게 오히려 놀라움

- 실패한 항공사에, 정의된 리더십도 없는 익명 집단을 통해 왜 투자해야 하는지 모르겠음  
  실패 말고 다른 결과가 가능할까?
  - 보통은 무에서 **새 항공사**를 만드는 편이 거의 항상 나음. 새 항공기를 확보할 수 있고, 새 항공기가 오래된 항공기보다 좋기 때문임

- 사람을 적대적인 가축처럼 대하는 항공사는 그냥 죽게 두는 게 나을 수도 있음. 그런 사업 모델이 나쁘다는 좋은 신호일 수 있음
  - 하지만 그 적대적인 가축들이 그냥 빠져나가게 둘 수는 없음
  - 맞지만, 경쟁이 치열한 산업에서 무엇이든 하나가 줄어드는 건 전반적으로 나쁨.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더라도 어느 정도 논리는 보임

- 이 사이트가 뭘 하려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Spirit은 **부채 80억 달러**가 있고 당장 갚아야 할 금액도 약 10억 달러 아닌가?  
  항공기와 다른 자산은 채권자들의 것임. 이 사이트가 수십억 달러를 모을 계획이 아니라면, 항공사를 사는 일은 없을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