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공개된 기록들을 통해 Amazon의 가격 담합 행위가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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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6-04-19T07:34:03+09:00
- Updated: 2026-04-19T07:34:03+09:00
- Original source: [theguardian.com](https://www.theguardian.com/us-news/ng-interactive/2026/apr/16/amazon-price-fixing-california-laws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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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ic Body

- 비공개 해제된 문서에는 Amazon이 **독립 판매자 가격**을 감시하고, 경쟁사 사이트 가격이 더 낮아질 경우 불이익을 줬다는 **California 당국 주장** 포함  
- 경쟁사 가격이 Amazon보다 낮으면 **Buy Box 박탈** 같은 핵심 기능 제한이 이뤄졌고, 일부 판매자는 외부 판매처 가격을 올려 대응했다고 증언  
- 공개 자료에는 내부 이메일, 증언 녹취, 기업 프레젠테이션이 포함됐으며, 경쟁사 가격이 단 **1센트 낮은 경우**에도 Amazon이 우려한 정황 확인  
- 한 판매자는 Buy Box를 잃을 때마다 Amazon 판매가 약 **80% 급감**했다고 진술했고, 다른 사례에서는 Wayfair 가격 인상 뒤 Buy Box가 복구됐다고 증언  
- Amazon은 이런 주장을 **전적으로 허위**라고 부인했으며, 소송 재판은 2027년 1월 19일 시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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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송과 비공개 문서 공개  
- 수백 건의 **비공개 해제 문서**에서 Amazon이 자사 플랫폼의 독립 판매자들에게 경쟁사 사이트 가격 인상을 압박해 Amazon이 더 낮은 가격을 제시하는 것처럼 보이게 했다는 **California 당국 주장** 확인  
  - 경쟁사인 Walmart와 Target 같은 사이트에서 판매자가 더 낮은 가격을 제시하면 문제가 됐다는 대목 포함  
  - 새로 공개된 증거 일부에서 경쟁사가 단 **1센트** 낮게 판매하는 경우에도 Amazon이 우려했다는 정황 포함  
- 공개된 문서는 내부 이메일, 증언 녹취, 기밀 기업 프레젠테이션으로 구성되며, California 검찰이 2022년 제기한 민사 소송 과정에서 확보한 자료  
  - San Francisco county superior court에 제출된 자료이며, 아직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지는 않은 상태  
  - 이전에 검게 가려졌던 핵심 세부사항, 문단, 일부 전체 페이지가 이번에 드러난 상태  
  - 판사가 Amazon 요청에 따라 일부 가림 처리는 유지하도록 허용한 상태  
- California 법무당국은 새 증거가 Amazon이 다른 온라인 소매업체보다 낮은 가격으로 판매된 상품의 판매자를 **불법적으로 처벌**했다는 기존 주장을 강화한다고 밝힌 상태  
  - Rob Bonta는 경쟁을 저해하고 가격을 올리는 불법 행위가 소비자 부담 위기 상황에서 용납될 수 없다고 언급  
  - 재판은 2027년 1월로 예정된 상태  
  
### Amazon의 가격 통제 방식  
- California 측은 Amazon이 수년간 **자동화 도구**로 플랫폼 내 독립 판매자들의 경쟁사 사이트 가격을 추적했고, Amazon 내 가격보다 외부 가격이 낮아지지 않도록 전자상거래 지배력을 활용했다고 주장  
  - Amazon은 판매자에게 더 높은 수수료를 부과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대목도 함께 제기  
- 소송에서는 판매자가 자사 사이트나 Walmart 같은 경쟁 사이트에서 할인하면 Amazon이 **핵심 기능 접근 제한**으로 대응했다고 적시  
  - 대표적 수단으로 **Buy Box** 박탈 언급  
  - Buy Box는 사이트 오른쪽 영역에서 고객이 “Add to cart”, “Buy Now” 같은 버튼을 보는 패널  
- Amazon은 고객에게 낮고 경쟁력 있는 가격의 오퍼를 보여주기 위한 운영이라고 반박  
  - 경쟁력 없는 가격의 오퍼를 강조하거나 홍보하지 않는 것은 고객 신뢰 유지를 위한 약속이라는 입장  
  - 제3자 판매자나 벤더와 맺은 어떤 합의도 가격 경쟁으로부터 자사를 보호하거나 지배적 위치를 고착화하려는 의도나 효과를 갖지 않는다고 부인  
  
### 판매자 증언과 Buy Box 영향  
- ## Leveret 사례  
  - 의류 회사 Leveret 소유주 Mayer Handler는 2022년 10월 Amazon으로부터 자사 상품 하나가 더 이상 **featured offer** 자격이 없다는 이메일을 받았다고 증언  
  - 해당 상품은 유아용 호랑이 무늬 잠옷 세트였고, Amazon 판매가 19.99달러가 Walmart 가격보다 **1센트 높다**는 이유로 억제됐다고 증언  
  - 증언 녹취에서 “Amazon의 가격이 Walmart보다 더 높았다”, “얼마나 더 높았나”라는 질문에 “1페니”라고 답변  
  - 이후 회사는 Walmart 가격을 Amazon 가격과 같거나 더 높게 바꾸거나, Amazon 가격 추적 시스템을 혼란시키기 위해 상품 코드를 변경했다고 증언  
  - Guardian 질의에 대한 응답에서 인터넷 전반 가격 추적과 자사 상품의 “shadow” 차단을 비판했고, 이런 방식이 소비자에게서 **더 낮은 가격**을 빼앗는다고 언급  
- ## Pennsylvania 정원용품 공급업체 사례  
  - Pennsylvania 소재 정원 매장 공급업체 Terry Esbenshade는 2024년 10월 증언에서 다른 사이트의 더 낮은 가격 때문에 Buy Box를 잃을 때마다 Amazon 판매가 약 **80% 급감**했다고 진술  
  - 이런 재정적 현실 때문에 다른 소매업체에서의 자사 상품 가격을 인상하려 했다고 증언  
  - 한 사례에서 자사 인기 파티오 테이블 상품이 Amazon에서 “suppressed” 상태가 된 것을 확인  
  - 원인은 알지 못했으나 Amazon 측 누군가가 Wayfair를 보라고 했고, 그곳에서 Amazon보다 낮은 가격에 판매 중임을 확인  
  - 이후 Wayfair에서 해당 테이블의 최소 광고 가격을 Amazon보다 높게 재설정했고, 가격 인상 뒤 Buy Box가 복구되면서 Amazon에서 상품이 다시 돌아왔다고 증언  
  
### 추가로 드러난 내부 정황  
- California 법무당국은 새로 비공개 해제된 증거가 Amazon 직원들이 시장 경쟁 약화를 **능동적으로 추구**했고, 자사 조치가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인식하고 있었음을 보여준다고 주장  
- 한 사례에서 Amazon 엔지니어는 Buy Box 억제와 **SC-FOD**라는 내부 프로그램을 사용해 판매자들이 경쟁 전자상거래 사이트 Temu에서 판매하려는 의지를 약화시키는 방식을 언급  
  - 공개된 문구에는 “map them, FOD them, and they move out of Temu”와 “its a huge success for us”라는 표현 포함  
- 또 다른 사례로 2023년 8월 Amazon 고위 직원이 보낸 내부 이메일에서 Indiana 기반 가정용품·가구 판매자가 다른 사이트 가격을 정기적으로 올리게 되는 상황 언급  
  - 해당 이메일에는 “이런 일이 발생하면 그들은 더 낮은 가격을 찾고, 발견하면 Amazon 가격에 맞게 올린다고 말한다”는 문장 포함  
  - 이 이메일은 지난해 기밀 증언에서 낭독된 상태  
  
### Amazon의 반박과 시장 지위  
- Amazon은 소송 주장을 **전적으로 허위이며 잘못된 주장**이라고 부정  
  - 미국에서 가장 저렴한 온라인 소매업체로 일관되게 지목되고 있으며, 더 높은 가격을 노출하라는 식의 요구는 소비자와 경쟁에 해를 끼친다고 주장  
- Amazon은 자사 관행이 오히려 경쟁을 촉진하고 유인하며 보상한다고 주장  
  - 고객에게 낮고 경쟁력 있는 가격의 오퍼를 보여주고 가능한 최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한다고 언급  
- 기사에는 Amazon이 최근 Walmart를 제치고 **매출 기준 세계 최대 기업**이 됐다고 적시  
- 미국 온라인 소매 시장 점유 수치도 함께 제시  
  - 2022년 말 Amazon은 미국 전자상거래 소매 지출의 거의 **절반** 차지  
  - 같은 시점 Walmart는 8% 미만으로 가장 가까운 경쟁자 위치  
  - 2025년 3분기 Amazon 비중은 56%, Walmart는 9.6%로 집계  
  
### 재판 일정과 응답 상태  
- Amazon은 기사 발행 전 Guardian의 질문에 즉시 답변을 제공하지 않은 상태  
  - 답변을 받으면 기사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라는 문구 포함  
- California 법무장관의 Amazon 상대 소송 재판은 현재 **2027년 1월 19일** 시작 예정

## Comments



### Comment 55796

- Author: neo
- Created: 2026-04-19T07:34:04+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7800166) 
- 소송이 거의 **4년째**인데 이제 와서 가처분을 구하는 점이 좀 이상하게 보임. 2022년 문서와 최신 문서가 둘 다 많이 가려져 있어서 확신은 어렵지만, 최신 제출에서 딱히 새로운 폭로는 못 봤음. Amazon은 자사 플랫폼 판매자에게 다른 온라인 채널에서 더 낮은 가격을 제시하지 말라고 요구하고, 어기면 **"New & pre-owned"** 영역으로 밀어 넣는 구조였고 이건 적어도 2019년부터 그랬음. 그래서 Amazon에서 살 때 더 싼 가격을 찾으려면 다른 오퍼 섹션도 봐야 한다고 생각함. 다만 이런 규칙은 오프라인·온라인 리테일 전반에 꽤 흔하고, Apple 같은 제조사의 MAP도 비슷해서, California AG가 Amazon의 큰 시장점유율과 결합된 가격 규칙을 문제 삼으려는 듯하지만 업계 전반의 관행 중 Amazon만 집어 처벌하기는 쉽지 않아 보임. 관련 문서는 [2022 filing](https://oag.ca.gov/system/files/attachments/press-docs/2022-...)과 [new filing](https://oag.ca.gov/system/files/attachments/press-docs/REDAC...)임
  - 내 이해로는 리테일러가 이런 식으로 가격을 강제하는 건 사실상 **가격 담합**에 가까워서 불법이어야 하고, 다른 리테일러들도 같이 처벌받아야 한다고 봄. 경쟁사 가격을 맞추게 하면서 공급업체를 중간 매개로 쓰는 구조이기 때문임. 반면 제조사의 **MAP** 요구는 다른 문제이고, 미국에서는 일정 범위에서 합법으로 보이지만 다른 나라들에선 불법인 경우도 많고 개인적으로는 이것도 합법이면 안 된다고 생각함
- 온라인에서 **"Click To Reveal Price"** 나 결제 직전까지 가격을 숨기는 상품을 본 적 있다면, 그 이유 중 하나가 Amazon 크롤러에게 할인 가격을 들키지 않기 위해서라고 봄
  - 오래 판매와 유통을 해본 입장에서, 주된 이유는 Amazon보다 **브랜드의 MAP 강제**라고 봄. 전문 매장, 대형 마켓플레이스, 자체 이커머스는 고정비 구조가 완전히 달라서 각 채널이 자유롭게 가격을 정하면 오프라인 매장은 쇼룸 역할만 하고 실제 매출은 저비용 온라인 채널이 가져가게 됨. 이런 일이 2000년대~2010년대에 실제로 크게 벌어졌고, 그래서 시간이 지나며 브랜드들이 MAP 집행에 아주 예민해졌음
  - 제조사가 리테일러에게 일정 가격 아래로 광고하지 말라고 요구하는 **최저 광고 가격** 정책 때문에도 이런 현상이 생김. Apple 같은 큰 브랜드에서 흔하고, 우회 방법으로는 휴대폰 약정처럼 다른 상품이나 서비스와 **번들링**하는 방식도 있음
  - 이건 리셀러보다 **제조사 책임**으로 보는 게 맞다고 생각함
  - 이런 가격 숨기기가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 궁금함
  - 내가 저런 가격 숨김 리스트를 본 대표적 장소가 바로 **Amazon 자체**였기 때문에, Amazon 크롤러를 피하려는 게 명백한 이유라고 하기는 어렵다고 봄
- 오래 Amazon에서 판매하고 브랜드를 운영해본 입장에서, 사건의 핵심은 이렇다고 봄. Amazon은 사실상 **상품 검색 엔진**이고, 가장 싼 구매처라는 이미지를 유지하려 하며, 다른 곳에서 더 싸게 팔리는 걸 찾으면 검색과 노출을 억제함. Amazon은 수수료 면에서 비싼 채널이지만 수십 년간 쌓은 소비자 경험과 거대한 트래픽 덕분에 여전히 판매자들이 들어감. 다른 채널에서 광고를 봐도 고객의 30% 이상이 먼저 Amazon에 가보고, 거기서 **new-to-brand 고객**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임. 결국 쟁점은 Amazon이 이런 가격 억제 정책을 아무 제약 없이 해도 되느냐이고, Amazon은 이를 소비자 친화적이라고 주장하겠지만 본인들에게도 이득인 구조임
  - 내가 Amazon에서 주문하는 이유는 **브랜드 충성도**보다는 물류 때문임. 외딴 지역에 살아서 생산자 Shopify 페이지는 배송비를 과하게 붙이는데, Amazon은 같은 가격에 무료배송을 해줌. 자체 사이트에서 더 싸게 못 파는 배경에 가격 통제가 있다는 건 알지만, Amazon의 진짜 초능력은 신뢰보다 **물류 역량**이라고 생각함
- 내가 Amazon에서 싫어하는 건 몇 가지가 분명함. 판매 수수료를 너무 크게 떼서 어떤 경우엔 **50% 가까이** 가져간다는 얘기도 들었음. 또 브랜드를 망가뜨리거나 밀어내서 품질 좋은 제품을 찾기 어려워짐. 게다가 검색 결과는 **스폰서 광고**가 너무 많아서 몇 페이지를 내려야 일반 결과가 보일 정도라고 느낌
- 이 댓글은 사건 자체에 대한 구체적 논의라기보다 **과장된 선언**처럼 보여서 HN 가이드라인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함. [가이드라인](https://news.ycombinator.com/newsguidelines.html)도 flamebait, generic tangents, 정치적 전장화를 피하라고 말함. 정말 의미 있으려면 왜 반독점법이 이 사건에 부족한지, 그리고 왜 RICO가 더 나은 결과를 낼 수 있는지 설명이 붙어야 한다고 봄
  - 빅테크 사이의 **순환 투자**, Jobs와 Google의 Eric 사이의 인재 빼가기 이메일, discovery에서 드러난 상호 이익 조율 메일 같은 걸 보면 그렇게 어렵지 않을 수도 있다고 느낌. ZIRP 시절엔 다들 돈을 벌어서 아무도 신경 안 썼을 뿐이라고 봄
  - 법상 **racketeering activity**의 정의는 [18 U.S.C. § 1961](https://web.archive.org/web/20170301062028/https://www.popeh...) 같은 설명을 보면 여러 범죄를 나열하지만, 반독점 위반은 거기에 포함되지 않음. 특히 링크의 "Wait. Isn't the defendant the enterprise?"와 "So what's 'racketeering activity'?" 부분이 도움 됨
  - RICO는 결국 **시위대에게나** 쓰이는 도구처럼 보인다고 느낌
  - RICO를 이런 데 들이대는 건 Kursk 전투에 **M18 battalion**을 들고 가는 느낌임. 초반엔 화려한 승리가 날 수도 있지만 갈수록 위험해질 전략이라고 봄. RICO는 애초에 위헌성 경계까지 밀어붙인 법이고, 동급 거대 기업끼리 총력 법정전을 치르도록 설계된 게 아님. 몇 번 이겨도 결국 항소심에서 치명타를 맞을 가능성이 큼. 그래도 해보자는 쪽임. 이기면 좋고, 지더라도 **RICO 개혁** 계기가 될 수 있음
- 이런 소식은 **놀랍지 않음**. Amazon이 자신들이 너무 커서 유죄가 안 날 거라고 생각했는지 궁금하고, 결국 옛날 **Standard Oil** 같은 운명을 맞을지도 궁금함
  - 반독점법은 사실상 **Chicago School**과 Robert Bork 때문에 무력화됐다고 봄. 심지어 [이 글](https://www.theamericanconservative.com/robert-borks-america...)도 우파 성향 매체인데 Bork에게 우호적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점이 흥미로움
- Amazon이라면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조건으로 빨리 **합의**하고, 다른 주들이 줄줄이 따라오지 못하게 문서도 봉인하려 할 것 같음
  - 그래도 새 소송이 열리면 원출처에서 문서를 **subpoena**로 다시 받아올 수 있다고 봄
- **MFN 조항** 자체는 리테일에서 흔하지만, Amazon이 다른 점은 집행 방식이라고 봄. 제조사의 MAP는 "앞으로 물건 안 줌" 수준의 압박인데, Amazon의 **listing demotion**은 회복이 훨씬 더 어렵다고 느낌
- 이게 왜 **반독점법 위반**이 아닌지 이해가 안 감. 연방정부가 안 움직이더라도 주별로 충분히 밀어붙일 수 있을 것 같고, 이제는 Amazon 상대로 **집단소송**도 가능한 수준 아닌가 싶음
  - 지금 당신이 답글 다는 기사 자체가 이미 Amazon에 대한 **반독점 조사**이고, 아직 재판 전 초기 단계라서 기사에서 조사 과정 중 드러난 정보를 다루는 것이라고 보면 됨
- 좀 아이러니한 건, 이걸 공개적으로 했다면 오히려 문제 없었을 수도 있다는 점임. 보험사는 의료 제공자에게 누구보다 **최저 요율**을 요구하기도 하니까, Amazon도 "그 기능을 쓰려면 다른 곳 할인과 맞춰라"라고 대놓고 말했으면 어땠을지 궁금함
  - 리셀러에게 같은 가격으로 파는 건 문제가 아니고, 핵심은 제조사가 소비자에게 직접 더 싸게 파는 걸 막는 데 있다고 봄. 그러면 가상의 새로운 마켓플레이스 **Ganjes**가 Amazon보다 비용 구조가 낮아도 더 싸게 팔 수 없게 되고, DTC 채널도 마찬가지로 막히게 됨
  - Amazon이 이걸 하는 이유는 **소비자 혜택** 때문이 아니라고 봄. 판매자가 자기 사이트에서 100달러 상품을 할인해도 buy box에서 밀려나고, 소비자는 오히려 다른 셀러의 120달러 가격을 보게 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