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uTube, 디즈니를 제치고 세계 최대 미디어 기업으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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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xguru](https://news.hada.io/@xguru)
- Published: 2026-04-15T11:33:17+09:00
- Updated: 2026-04-15T11:33:17+09:00
- Original source: [hollywoodreporter.com](https://www.hollywoodreporter.com/business/digital/youtube-worlds-largest-media-company-2025-tops-disney-1236525130/)
- Points: 1
- Comments: 2

## Topic Body

- 2025년 기준 **YouTube 매출이 620억 달러**로 **Disney 미디어 부문(609억 달러)** 을 넘어 세계 최대 미디어 기업으로 평가됨
- **광고와 구독 서비스**가 성장의 핵심으로, 연간 광고 매출은 **400억 달러 이상**, **YouTube Premium·Music·TV·NFL Sunday Ticket** 등이 포함됨
- **YouTube TV 가입자 1,000만 명**을 돌파하며, 기존 유료 TV 사업자 **Charter·Comcast**를 추월할 가능성 있음
- **창작자에게 누적 1,000억 달러 이상 지급**, CEO **Neal Mohan**은 팬 연결과 창작자 비즈니스 지원을 핵심 역할로 강조함
- **MoffettNathanson**은 YouTube를 “**모든 미디어의 새로운 왕**”으로 평가하며, **AI 도구 투자와 창작자 생태계 확장**으로 지속 성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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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 미디어 기업으로 부상한 YouTube
- **YouTube**가 2025년 기준 **세계 최대 미디어 기업**으로 평가됨
  - 금융 리서치 기관 **MoffettNathanson** 분석에 따르면 YouTube의 2025년 매출은 약 **620억 달러**로, **Disney의 미디어 부문(609억 달러)** 을 넘어섬
  - Disney의 **체험(Experiences)** 부문은 제외된 수치임
- YouTube의 **광고 및 구독 기반 수익 구조**가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작용
  - 2025년 4분기 광고 매출은 **114억 달러**, 연간 총 광고 매출은 **400억 달러 이상**
  - **YouTube Premium**, **YouTube Music**, **NFL Sunday Ticket**, **YouTube TV** 등 구독 서비스가 포함됨
- **YouTube TV**는 약 **1,000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
  - 향후 **Charter**와 **Comcast** 같은 기존 유료 TV 사업자를 추월할 가능성 있음
  - **창작자, 음악사, 미디어 파트너**에게 누적 **1,000억 달러 이상**을 지급하며, 엔터테인먼트 생태계 내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 **CEO Neal Mohan**은 창작자 지원의 두 축으로 **팬과의 연결** 및 **비즈니스 구축 지원**을 강조
  - “창작자가 전 세계 팬과 연결되고, 지속 가능한 사업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YouTube의 역할”이라고 언급
  - 지급된 1,000억 달러는 이러한 역할의 결과로 평가됨
- **MoffettNathanson**은 YouTube를 “**모든 미디어의 새로운 왕**”으로 지칭
  - 기업 가치가 **5,000억~5,600억 달러**로 평가되어, **Netflix(4,090억 달러)** 를 크게 상회
  - **AI 도구 투자**를 통해 창작자가 더 빠르게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 하며, 향후 성장 지속 전망

### 미디어와 기술의 교차점에 선 YouTube
- YouTube는 **미디어와 기술의 교차점**에 위치한 독보적 기업으로 평가됨
  - Mohan은 자신을 “**기술자이자 스토리텔링 팬**”으로 표현하며, 기술과 인간 창의성을 결합한 리더십을 강조
  - “매일 아침 나를 움직이게 하는 것은 인간의 스토리텔링과 최고의 기술을 함께 이끄는 일”이라고 언급
- 주요 창작자들은 이미 **AI 기반 제작 도구**를 적극 활용 중
  - 세트 디자인, 의상, 메이크업, 시각효과 등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드는 영역**에서 효율성을 높이는 데 사용
- 전통 미디어 기업들이 **정체 또는 후퇴**하는 가운데, **YouTube와 Netflix**만이 성장을 지속
  - YouTube의 2024년 매출은 **500억 달러**, 2025년에는 **600억 달러 초과**
  - **YouTube TV의 경량 번들 출시 계획**과 **창작자 중심 경제의 확장세**로 향후 성장 여력 유지
- MoffettNathanson은 YouTube가 **기술·미디어 산업의 구조적 변화** 속에서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기업 중 하나로 평가
  - “다른 어떤 자산보다도 YouTube가 향후 몇 년간 기술과 미디어의 순풍과 역풍 모두에서 이익을 얻을 것”이라고 분석
- YouTube의 성장세는 **전통 미디어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상징
  - 광고, 구독, 창작자 생태계, AI 기술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미디어 모델**로 새로운 기준을 제시

## Comments



### Comment 55386

- Author: shakespeares
- Created: 2026-04-15T13:15:03+09:00
- Points: 1

디즈니는 미디어 수익보다는 캐릭터 아닐까요?

### Comment 55368

- Author: neo
- Created: 2026-04-15T11:33:18+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7705278) 
- 과장해서 말하자면, **YouTube는 인류 최고의 자원 중 하나**라고 생각함  
  정밀 가공, LLM 내부 구조, 1차 세계대전 영상, 시대별 음악 공연 등 거의 모든 걸 찾을 수 있음  
  BBC가 전체 아카이브를 YT에 공개했으면 좋겠음. 그들이 올린 일부 영상만 봐도 Berty Russel, The Beatles, 혹은 위스키 한 병 들고 자전거 타는 스코틀랜드 아저씨 같은 영상들이 정말 인상적임  
  - 요즘은 대부분의 YouTube 영상이 검색으로는 더 이상 발견되지 않음  
    검색 결과는 이제 **‘관련성’과 ‘인기순’** 으로만 정렬 가능하고, 예전처럼 업로드 날짜순 정렬이 불가함  
    [이 연구](https://arxiv.org/abs/2506.11727)에 따르면 검색 결과는 불완전하고 최근 영상 위주로 편향되어 있음  
    결국 URL이나 채널을 직접 모르면 영상이 노출되지 않음  
  - 그 스코틀랜드 아저씨 영상 나도 봤음  
  - TikTok 이전 시대에는 콘텐츠가 꾸준히 업데이트되었지만, 지금은 많은 영상이 사라졌음  
    YouTube는 훌륭한 자원이지만, 인류 지식과는 느슨하게 연결된 **감정적 즐거움의 공간**에 가까움  
  - BBC의 많은 콘텐츠가 iPlayer에 있긴 하지만, **라이선스 문제**가 항상 발목을 잡음  
  - “인류 최고의 자원”이라지만, 결국 그 모든 콘텐츠가 **광고 회사인 Google**의 손에 있음  
    인류의 창의성을 담을 더 나은 공간이 있어야 하지 않겠음?  

- **Invidious**를 꼭 추천하고 싶음 — [invidious.io](https://invidious.io), [GitHub](https://github.com/iv-org/invidious)  
  추적 없이 YouTube 콘텐츠를 볼 수 있는 **탈중앙화 인터페이스**임  
  또 다른 대안으로 [Yattee](https://github.com/yattee/yattee)도 있음. iOS, tvOS, macOS용 **프라이버시 중심 플레이어**로 Invidious를 지원함  
  - Invidious 덕분에 Reddit, Twitter, Instagram, YouTube 대신 **frontends와 libredirect**를 쓰기 시작했음  
    덕분에 플랫폼 사용량이 줄고 마음의 평화가 생김  
    다만 Invidious는 대역폭이 많아 **가장 불안정한 프론트엔드**임  
    최근에는 yt-dlp로 직접 다운로드하거나 self-hosted로 돌릴까 고민 중임  
    프라이버시 프록시 방식이 가장 안전하지만 신뢰성은 떨어짐  
  - Invidious 문서에 따르면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재시작**해야 함  
    이는 메모리 누수가 있다는 뜻 같음. 수년째 이런 상태라 이상함  
  - **Odysee**도 살펴볼 만함. 단순 프론트엔드가 아니라 **탈중앙화된 대안 플랫폼**임  
  - Android에서는 [Morphe](https://morphe.software)도 괜찮음  
  - 여러 인스턴스를 전전하다가 결국 **TOS 위반 서비스는 오래 못 간다**는 걸 배움  
    지금은 월 8달러짜리 YouTube Premium Lite를 사용 중임  

- YouTube의 가장 큰 문제는 **경쟁자가 없다는 점**임  
  Premium 가격이 또 올라서 구독 중 가장 비싼 엔터테인먼트 서비스가 됨  
  - 곧 Amazon처럼 Premium에도 광고를 넣고, 완전 무광고 버전을 추가 요금으로 팔 것 같음  
    가족 요금제가 6명 기준 26달러로 올랐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음  
  - Newpipe와 freepipe 같은 대안도 있음  
  - 사실상 YouTube는 **자기 자신과 경쟁** 중임  
  - Netflix, Disney, Paramount, Twitch 등도 있으니 완전한 독점은 아님  
  - 기술적 진입 장벽은 낮으니, **TikTok처럼 새로운 틈새 플랫폼**이 나올 수도 있음  

- YouTube는 내가 좋아하는 소셜 미디어지만, **추천 알고리즘이 반복적**임  
  예전엔 양질의 영상이 많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썸네일이 과장되고 유치한 영상이 넘쳐남  
  검색도 점점 어려워지고, 같은 채널만 계속 노출됨  
  혹시 괜찮은 DIY나 목공 채널 아는 사람 있음?  
  - 알고리즘이 내가 본 영상에 **과도하게 과적합**됨  
    예를 들어 uThermal만 좋아하는데, 다른 Starcraft II 채널만 계속 추천함  
    그래도 가끔 새로운 크리에이터를 보여주는 변화는 반가움  
  - 최근 검색 기능이 최악임. **광고 수익이 안 되는 오래된 영상은 숨기고**, 광고 많은 영상만 노출됨  
    심지어 일부 오래된 영상은 손상된 상태로 남아 있음  
  - 추천 영상은 별로지만, 구독 채널의 최신 업로드를 첫 화면에서 보여주는 건 괜찮음  
    새로운 채널은 주로 Reddit이나 Twitter를 통해 발견함  
  - 좋아하는 채널을 구독하고 그 영상만 보면 추천 품질이 좋아짐  
  - 목공 채널로는 [Matthias Wandel](https://www.youtube.com/@Matthiaswandel)을 추천함  

- YouTube Premium을 구독 중임. **광고가 없고 시간 낭비가 줄어듦**  
  다만 “썸네일 제거”와 “Shorts 제거” 크롬 확장은 필수임  
  - YouTube 광고의 **타겟팅 품질이 형편없음**  
    자전거 영상을 많이 보는데 광고는 자동차, 세제, 사기성 제품뿐임  
    오히려 잡지 광고가 더 정교함. YouTube의 광고 시스템은 과대평가된 것 같음  
  - “시간을 존중한다”면서 확장 프로그램으로 Shorts를 차단한다니 모순적임  
    유료 구독으로 광고를 피하게 하는 구조 자체가 이상함  
  - 시청 기록을 꺼서 Shorts 추천을 막음  
  - 가격이 올라서 이제는 **UBlock**으로 대체함  

- YouTube와 Disney는 **완전히 다른 비즈니스 모델**임  
  YouTube는 네트워크 효과와 참여로 가치가 생기며, 콘텐츠는 대부분 비용임  
  반면 Disney는 **IP 자산을 영속적으로 관리**하며, 캐릭터와 세계관이 곧 가치임  
  - YouTube가 콘텐츠를 소유하지 않아도 이미 **수익화 권한과 라이선스**를 통해 충분한 권리를 가짐  
    [이용약관](https://www.youtube.com/static?gl=US&template=terms)에 명시되어 있음  

- 불과 3년 전만 해도 “YouTube는 수익을 못 낸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었음  
  하지만 이미 11년 전부터 **수익화의 길이 명확**했음  
  관련 토론: [HN 링크1](https://news.ycombinator.com/item?id=34268272), [HN 링크2](https://news.ycombinator.com/item?id=9215164)  

- Android 사용자에게 꼭 알리고 싶은 **ReVanced PSA**  
  Sponsorblock, 백그라운드 재생, 광고 제거, Shorts 숨기기, 싫어요 복원 등 기능을 제공함  
  Premium을 구독 중이어도 ReVanced 없이는 YouTube를 상상하기 어려움  

- 나는 YouTube를 **미디어 회사가 아닌 소셜 미디어**로 봄  
  - Shorts를 본다면 그럴 수 있지만, 일반 영상은 댓글이 거의 부차적임  
    알고리즘은 대화보다는 **수동적 소비**를 유도함  
  - YouTube 댓글은 소셜 미디어 중 최악 수준임  
    그래도 3B1B 같은 채널이 존재한다면 그 정도의 ‘잡음’은 감수할 만함  
  - 나는 댓글은 달지만, 답글은 거의 확인하지 않음  
  - 친구 추가나 채팅 기능이 없으니 ‘소셜’하다고 보긴 어려움  

- 전통 미디어보다 YouTube가 **더 나은 선택지**라고 생각함  
  기존 미디어는 한정된 시간과 공간, **대중 취향에 맞춘 무난한 콘텐츠**만 제공함  
  반면 YouTube는 틈새 주제의 영상이 많고, 각자 원하는 콘텐츠를 찾을 수 있음  
  이런 다양성이 모여 전통 미디어의 작은 라이브러리보다 훨씬 큰 영향력을 가짐  
  - 하지만 실제로는 대부분의 조회수가 **소수의 메이저 크리에이터**에게 집중됨  
    유튜브는 이제 ‘대중 소비용 콘텐츠 플랫폼’으로 수렴 중임  
  - YouTube의 성공 요인은 **낮은 진입 장벽과 즉시성**임  
    클릭 한 번으로 바로 재생되고, 별도 가입이나 설치가 필요 없음  
    만약 광고를 강제하거나 계정 로그인을 요구하면 사용자는 떠날 것임  
  - 결국 **세계 최대의 지식 저장소가 사기업의 손에 있다는 사실**이 자주 떠오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