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정부용 리눅스 데스크톱 계획 착수로 윈도우 탈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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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a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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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6-04-11T09:38:46+09:00
- Updated: 2026-04-11T09:38:46+09:00
- Original source: [numerique.gouv.fr](https://www.numerique.gouv.fr/sinformer/espace-presse/souverainete-numerique-reduction-dependances-extra-europeennes/)
- Points: 3
- Comments: 3

## Topic Body

- 프랑스 정부가 **비유럽 기술 의존도를 줄이고 디지털 주권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 전략**을 본격 추진함
- 행정기관의 **운영체제를 Windows에서 Linux로 단계적 전환**하며, 공공기관 업무 환경을 정부 공통 플랫폼으로 이전 중임
- **DINUM 주도의 부처 간 실행계획**이 마련되어, 각 부처는 2026년 가을까지 단말·협업도구·AI·데이터베이스 등 분야별 자립 계획을 제출해야 함
- **공공·민간 연합체**가 구성되어 Open-Interop, OpenBuro 등 **유럽 내 상호운용성 표준 기반 협력**을 강화함
- 2026년 6월 열릴 **‘디지털 산업 회의’에서 유럽 주권을 위한 공공-민간 동맹이 공식 출범**, 프랑스의 **기술 통제권 회복 의지**를 명확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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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주권 강화와 비유럽 기술 의존도 축소
- 프랑스 정부는 **비유럽권 기술 의존도를 줄이고 디지털 주권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전략**을 가속화함
  - 총리실 주도로 DINUM, DGE, ANSSI, DAE 등 여러 부처와 기관이 참여한 **부처 간 세미나**를 개최
  -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함께 참여해 **유럽 내 기술 자립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 **Windows에서 Linux로의 전환**이 주요 조치로 포함되어, 행정기관 업무용 컴퓨터의 운영체제가 단계적으로 교체될 예정
  - DINUM은 **국가 행정기관의 Windows 탈피 계획**을 공식 발표
  - 건강보험공단(CNAM)은 **8만 명 직원의 업무 도구를 Tchap, Visio, FranceTransfert 등 정부 공통 플랫폼으로 이전**
  - 정부는 **2026년 말까지 보건데이터 플랫폼을 신뢰 가능한 솔루션으로 이전**할 계획
- **공공·민간 연합체 구성**을 통해 디지털 생태계의 자립을 추진
  - 각 부처,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참여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도입
  - **Open-Interop, OpenBuro** 등 상호운용성 표준과 공공 디지털 자산을 기반으로 협업 강화
- **DINUM이 주도하는 부처 간 실행계획**이 수립되어 각 부처는 2026년 가을까지 자체 계획을 제출해야 함
  - 계획에는 **업무용 단말, 협업도구, 안티바이러스, 인공지능, 데이터베이스, 가상화, 네트워크 장비** 등이 포함
  - 국가 조달 정책을 통해 **국내 산업 생태계의 기술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함
  - DAE의 **의존도 진단 및 지도화 작업**, DGE의 **유럽형 디지털 서비스 정의 작업**이 병행되어 **정량적 감축 목표와 일정**을 구체화
- **2026년 6월 ‘디지털 산업 회의’** 에서 공공·민간 연합체가 공식 출범 예정
  - **‘유럽 주권을 위한 공공-민간 동맹’** 이 이 자리에서 구체화될 계획
  - 정부는 이를 통해 **디지털 자립과 기술 통제권 회복**을 명확히 선언

### 주요 발언
- ## David Amiel (공공회계부 장관)
  - “국가는 더 이상 의존 상태를 방관할 수 없으며, **미국산 도구에서 벗어나 자국의 디지털 운명을 통제해야 함**”
  - “데이터, 인프라, 전략적 결정이 외부 솔루션에 종속되는 상황은 용납할 수 없으며, **주권 회복을 위한 전환이 이미 시작됨**”
- ## Anne Le Hénanff (인공지능·디지털 담당 장관)
  - “**디지털 주권은 선택이 아닌 전략적 필수 요소**이며, 유럽은 스스로의 야망을 실현할 수단을 갖춰야 함”
  - “프랑스는 **자립적이고 상호운용 가능한 지속 가능한 솔루션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며, 기술적 선택권을 되찾고 있음”

### DINUM 소개
- **DINUM(디지털총괄국)** 은 프랑스 정부의 디지털 전략 수립과 실행을 담당하는 기관
  - 정부의 디지털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행정 효율성과 공공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함
  - 각 부처 간 협업을 조정하며 **국가 디지털 전환의 중심 역할**을 수행

## Comments



### Comment 55213

- Author: happing94
- Created: 2026-04-13T17:46:36+09:00
- Points: 1

되겠냐  
현실은 정부지원금 타먹은 좃소들 승리지

### Comment 55142

- Author: kaydash
- Created: 2026-04-12T17:20:49+09:00
- Points: 1

이거 한국이 했었는데 .

### Comment 55085

- Author: neo
- Created: 2026-04-11T09:38:47+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7716043) 
- 나는 약 6년 동안 **Linux에서 게임**을 해왔음. 초반 3년은 마우스 입력 문제나 실행 불가 게임 등 고생이 많았지만, 지금은 대부분의 게임이 “설치 → 실행”으로 끝남  
  단, **강력한 안티치트**가 있는 게임(Battlefield 6, Valorant 등)은 여전히 불가능함. 일반 컨트롤러나 휠은 잘 작동하지만, 일부 VR 헤드셋이나 특수 장비는 지원이 불안정함  
  경쟁 슈팅게임(CS2 등)은 잘 돌아가므로, 일반 게이머라면 Linux + Steam으로 충분함  
  게임 호환성은 [ProtonDB](https://protondb.com)에서 확인 가능함
  - 나는 커스텀 **Linux 커널**을 써서 Windows VM에 호스트 정보를 노출시켜 안티치트를 속이는 방식으로 모든 게임을 Linux에서 돌리고 있음  
    Looking Glass를 변형해 각 Windows 앱을 Linux 네이티브처럼 실행하고, KRunner로 앱을 VM에서 바로 띄움  
    단점은 **GPU 두 개**가 필요하고, GPU 부하가 큰 앱은 Windows에서만 실행해야 함
  - Steam 게임은 대부분 문제없지만, **비Steam 게임**은 설치 과정이 번거로움  
    `.msi` 패치 적용이나 protontricks 같은 도구를 써야 해서 귀찮을 때가 있음
  - 나는 **EndeavourOS**에서 캐주얼 게임을 잘 돌리고 있음. Helldivers 2, Slay the Spire 2, Lethal Company 모드까지 문제없음  
    Discord 스트리밍도 잘 되고, Windows의 **광고·강제 업데이트**에서 벗어나 쾌적함  
    Apex나 Battlefield만큼은 듀얼부팅으로 해결함
  - 관련 소식으로, [Wine 11이 커널 수준에서 Windows 게임 실행 방식을 재작성해 속도 향상](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7507150)했다고 함
  - S.T.A.L.K.E.R. 시리즈는 원래 **X-Ray 엔진** 기반이라 Linux에서도 잘 돌아감. 다만 게임 자체가 원래 좀 괴짜스러움

- Windows가 여전히 기본 플랫폼인 게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함. 이제는 **“편하니까”** 라는 이유로 쓸 시기가 아님  
  정부나 대기업은 전문가를 고용해 그 구식 플랫폼에서 벗어나야 함
  - 하지만 Linux에는 아직 **Group Policy나 Active Directory** 같은 통합 관리 기능이 부족함. Microsoft는 Azure로 이런 걸 다 호스팅해주니 편리함
  - “전문가가 있다”는 주장엔 회의적임. 대신 **분석적이고 투명한 접근**을 통해 개선을 반복하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봄  
    나도 10년 넘게 Windows를 거의 안 쓰지만, 혹시 몰라 백업용으로 드라이브를 남겨둠
  - 사람들은 일과 개인용 인터페이스가 같기를 원함. Linux가 **소비자 시장 점유율**을 높이지 못하면 기업도 바꾸기 어려움  
    Framework 같은 하드웨어 제조사가 기본 OS로 Linux를 탑재해야 함
  - 정부가 Microsoft에 쓰는 돈이면 **자국 오픈소스 생태계**를 여러 번 만들 수 있었음
  - “편리함”은 언제나 인간이 무언가를 선택하는 이유였음

- 지난 15년간 많은 정부 기관이 **브라우저 기반 시스템**으로 전환 중임. 예전 ERP도 이제 Chrome에서 돌아감  
  Microsoft는 이를 인지하고 Office·Teams·InTune 등으로 종속을 강화했지만, 이제는 **Windows의 진입장벽이 사라짐**  
  예산이 빠듯한 기관은 OS만 바꿔도 충분히 운영 가능함
  - 대부분의 정부용 앱은 웹 기반으로 전환하지 않으면 도태될 걸 알고 있었음  
    사실 공무원이 로컬 앱을 쓸 이유는 거의 없음

- Microsoft는 이런 흐름을 막기 위해 **National Partner Clouds** 프로그램을 운영 중임  
  예를 들어 프랑스에서는 Capgemini와 Orange가 합작해 Microsoft Azure를 운영함  
  하지만 “Bleu” 같은 서비스는 결국 **Microsoft 중심 구조**라, 유럽의 독립성 확보에는 한계가 있음  
  [Azure Sovereign Cloud 문서](https://learn.microsoft.com/en-us/azure/azure-sovereign-clou...) / [Capgemini 보도자료](https://www.capgemini.com/news/press-releases/capgemini-and-...)

- 프랑스가 **미국 소프트웨어 의존도 탈피**를 추진 중임. 유럽 전체가 혜택을 보게 되면 더 좋을 것 같음
  - 프랑스와 독일은 이미 협력 중이며, [공동 오픈소스 워드프로세서](https://www.techspot.com/news/107225-france-germany-unveil-d...)도 개발함  
    전 세계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음
  - 이런 프로젝트는 대부분 오픈소스지만, 각국이 자기 버전을 만들고 싶어 함  
    그래도 **Big Tech 독점**보다는 훨씬 나음
  - 프랑스는 눈에 띄진 않아도 꾸준히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지원 중임
  - 진짜 독립 기술과 단순히 **미국 기술 재포장(French-tech)** 을 구분해야 함  
    예: Qwant는 사실상 Bing 기반임
  - [Suite Numérique GitHub](https://github.com/suitenumerique)는 네덜란드 정부 등에서도 사용 중임  
    [mijn-bureau 저장소](https://github.com/MinBZK/mijn-bureau)

- 유럽이 진짜로 독립하려면 **모바일 OS**가 필요함. 데스크톱은 Linux + LibreOffice로 충분하지만, 모바일 대안이 없음  
  - 핀란드의 **Jolla**가 2026년 새로운 하드웨어와 OS로 복귀 예정임. 완전 유럽산은 아니지만 좋은 출발임
  - [postmarketOS](https://postmarketos.org/)처럼 Linux 모바일이 꾸준히 발전 중이지만, 아직은 **매우 초기 사용자용** 수준임  
    사실 전 세계가 신뢰할 수 있는 모바일 OS를 절실히 필요로 함
  - 가장 큰 문제는 **잠긴 부트로더와 비공개 드라이버**임  
    제조사가 오래된 Android 포크를 유지하며 커널을 잠가버림  
    나는 **드라이버 공개** 또는 문서 제공이 의무화돼야 한다고 생각함  
    “Linux on M5? Should be easy” 같은 세상이 와야 함
  - 나는 프랑스 기반의 **Murena /e/os**를 쓰고 있는데 꽤 만족스러움
  - 예전 **Firefox OS**가 떠오름 ([Mozilla 지원 페이지](https://support.mozilla.org/en-US/products/firefox-os))

- 10년 전엔 Linux를 쓰다가 직장 때문에 Windows로 돌아갔지만, 이번 주 다시 **Fedora + KDE**로 복귀함  
  Claude에게 마이그레이션 스크립트를 만들어달라 했는데 완벽하게 작동함  
  SSH 설정, Thunderbird, 브라우저 세션까지 그대로 옮겨져서 **자유로움**을 느끼는 중임
  - 나는 25년 전부터 Linux를 써왔음. 지금은 **IceWM**을 주로 사용함  
    GNOME3는 쓸모없었고 KDE도 방향이 아쉬움  
    Linux는 조합의 자유가 장점이지만, **데스크톱 시장 지배력**은 여전히 부족함  
    GTK는 GNOME 중심, Qt는 상업화에 집중 중이라 혁신이 더딤

- 프랑스가 성공하면 **미국 기업들도 따라올** 가능성이 있음  
  Microsoft의 사용자 무시에 대한 응징이 필요함
  - 나도 프랑스의 “La Suite”를 **셀프호스팅**하고 싶지만, 많은 기업은 여전히 “비싸야 좋은 것”이라 믿음  
    값이 싸면 품질이 낮다고 생각하는 **이상한 심리**가 있음
  - 나는 프랑스 정부의 이니셔티브와 경쟁하는 회사를 운영 중인데, 고객의 절반 이상이 이미 미국에 있음  
    [Filestash 프로젝트](https://github.com/mickael-kerjean/filestash)

- 많은 조직이 이제야 Microsoft에서 벗어나고 있음. **조직 관성**이 얼마나 큰지 놀라움  
  그런데도 여전히 OpenAI나 Anthropic 같은 **폐쇄형 AI**를 쓰는 게 아쉬움  
  EU 내에서도 **소규모 팀 혁신**이 가능하다는 걸 보여줬으니, 오픈 대안을 찾아야 함
  - 인간은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 사이에 큰 간극이 있음  
    결국 **즉각적 필요성**이 있어야 움직임. 하지만 언젠가 효율적으로 게으른 종이 될 거라 믿음
  - 미국의 정치 불안정이 유럽에 **디지털 자주권의 필요성**을 일깨워줬음  
    “그들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자일 뿐”이라는 말이 얼마나 허구였는지 드러남

- 기사 제목은 약간 과장됨. 실제로는 프랑스의 **DINUM**이라는 기관이 Windows 탈피를 선언한 것임  
  하지만 프랑스 최대 규모의 Linux 데스크톱 프로젝트는 **GendBuntu**임  
  [GendBuntu 위키](https://en.wikipedia.org/wiki/GendBuntu)
  - DINUM은 작지만 영향력 있는 기관으로, **2026년 가을까지** 각 부처가 Windows에서 Linux로 전환 계획을 세우도록 요청함  
    이는 프랑스의 **디지털 주권 전략**의 일부로, 단순한 기관 이동 이상의 의미가 있음
